방문을 환영합니다.
최종편집
조회 수 2173 추천 수 0 댓글 0




[사설] 신학대학원 동기회가 과연 이렇게 해도 되는가?

 

 

     이번 기독교보(2016618일 토요일 발행) 4면 하단에 고려신학대학원 34회 동기회 일동(회장: 박삼우 목사) 이름으로 광고가 실렸다. 의도적인지는 모르겠으나 거기에 실린 동기생 이름의 면면을 보면 누가 보아도 금방 알 수 있는 분들이다.

     특히 본 광고는 이 신문을 읽는 모든 독자나 고신 교단의 전체 교인이 아니라 오는 9월에 예정되어 있는 제66회 총회 총대 목사 장로에 국한시켰다. “존경하는 제66회기 총회 총대 목사님 장로님!”이라고 하였다.

     광고의 내용을 보면 첫째는, 작년에 제34회 동기회가 만장일치로 총회의 부총회장 후보로 김상석 목사를 추대하기로 뜻을 모았는데 안타까운 실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하지 못한 것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는 것과 둘째는, 김상석 목사가 부총회장 후보로 당선될 경우를 염두에 두고서 비록 현재 부총회장과 기수가 바뀌긴 했지만 지금부터라도 새롭게 질서를 잡으면 좋은 전통을 세워갈 수 있으리라 기대하면서 감히 글을 올립니다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특정 부총회장 후보 지지를 위해 특정 집단이, 그것도 신학대학원 동기회의 이름으로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일까? 물론 이 광고가 총회선거조례를 위반한 것은 분명히 아니다. 총회 선거조례 6장 선거운동에 대한 규제를 보면 입후보 등록 일부터 선거 완료시까지 선거와 관련된 행위 즉 접대, 기부행위, 상대방 비방, 유인물 배포, 각종 방문, 인터넷 언론사 광고, 집단 결의를 할 수 없다고 하였기 때문이다(15). 특히 규정한 기간에 집단적인 결의를 할 경우에는 관계자를 해당 당회나 노회에 통보하여 시벌토록 한다고 총회선거조례 시행세칙은 정하고 있다(8).

 

     본 광고는 총회선거조례가 규정한 기간보다 앞서 나온 것이기에 법적으로는 아무런 하자가 없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법적인 문제를 넘어 과연 신학대학원 특정 동기회의 이름으로 이런 식으로 특정 동기를 부총회장 후보로 지지를 하는 것이 하나님과 교회 앞에서 선하고 참되고 옳은 것인지, 이 행동이 진정 교회를 세우는 일인지를 묻지 않을 수 없다.

 

     동기회 이름으로 특정 동기의 부총회장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동기들의 이름과 지위와 명성을 이용한 명백한 선거운동이요 나아가 다른 후보와 그를 지지하는 자들에 대한 일종의 압력이라고 할 수 있다. 신학대학원 동기회가 과연 이런 일을 해도 되는 것일까? 총회선거조례에는 총회 임원 후보자의 자격 중에 소속 동기회의 동의라는 것이 없다. 언제부터 심심찮게 신학대학원 동기회의 이름으로 총회 임원 선출을 위한 선거운동을 하는 경우를 보고 있다. 심지어 한 동기회에서 후보자가 2명이 나와서 동기들이 나뉘는 것도 보았다. 언제부터 신학대학원 동기회가 정치단체와 압력단체가 되었는가?

 

     기독교보에 실린 지지 선언 중에는 비록 현재 부총회장과 기수가 바뀌긴 했지만 지금부터라도 새롭게 질서를 잡으면 좋은 전통을 세워갈 수 있으리라 기대하면서..”라는 대목이 나온다. 이는 대체 무슨 말인가? 실로 자기모순을 가진 주장이 아닐 수 없다. 이들이 지지하는 동기 후보가 현재 부총회장보다 기수가 낮아서 비록 선배가 먼저 하고 후배가 나중에 하는 선후배 질서가 뒤바뀌었지만 이번만은 예외로 하고 다음부터는 이 선후배 질서를 바로 잡자는 주장으로 들린다. 우리가 제시하는 후보보다 후배에 해당하는 이는 입후보하지 말라는 뜻으로 들린다. 선배가 먼저 하고 후배가 나중에 하자는 주장도 가당찮게 들리지만, 지금까지는 질서가 바로 잡히지 못했지만 이번만은 예외로 하고 앞으로는 새롭게 질서를 잡자는 말은 무슨 논리인지 알 수 없다. 과연 이런 논리가 총대 뿐 아니라 전국교회의 독자에게 설득력이 있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아니 설득은커녕 조소거리가 될지 않을까 염려스러울 따름이다.

 

     신학대학원 동기회는 순수한 친목단체라 할 수 있다. 같은 기간에 신학을 수학한 동일한 경험으로 인하여 졸업 이후에도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귀한 교제 공동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동기회가 특정 후보자를 지지하면서 정치적인 압력을 행사하는 것은 본래 그 목적의 순수성이 변질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아도 우리 사회의 통합을 깨뜨리는 집단이기주의의 한 형태인 지연(地緣)과 학연(學緣)이 사회갈등의 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데,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교회가 이를 극복하기보다는 오히려 더 부추겨서야 되겠는가?

 

     앞으로 신학대학원 동기회나, 나아가 교단의 유관 기관과 단체가 법적으로 하자가 없으면 언제든지 이런 형태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는 실례를 보여주기라고 하는 것일까?

 

     이렇게 총회의 고유 직무를 수행하는 것보다는 총회 임원 선거에 더 치중하는 현실은 바람직하지 않다. 총회가 여러 차례에 걸쳐 총회 선거 제도를 보완하기 위해 이런 저런 조치도 취하고 조례도 만들지 않았는가? 총회를 책임지겠다고 하면서 특정 신학대학원 동기회의 지지성명을 통해 총회 임원 선거를 가열시키는 것은 총회에 큰 해를 끼치는 것이 아닌가?

 

     이번 제34회 동기회의 지지선언은 김상석 목사에게 결코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총회 임원회와 총회선거관리위원회에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지지를 선언하는 일시가 비록 규정한 기간에 해당하지 않아서 법과 형식에서는 하자가 없다고 할지라도 이것이 미치는 파장을 고려하여 총회 임원 선거를 과열시키는 이러한 행위를 금지하는 조처를 단호하게 취할 수 있기를 요청한다.

 

     기독교보는 이런 유의 광고를 실을 때 보다 신중하기를 바란다. 교회의 신문인 기독교보가 신학과 신앙의 원리를 살피지 않고 광고를 내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기독교보의 주 독자요 후원자인 전국 교회의 성도들에게 더 이상 실망을 끼치지 않기를 바란다.

 

 

저작권자 ⓒ 개혁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 [사설] 제67회 고신총회에 바란다

    [사설] 제67회 고신총회에 바란다 장로교 정치에 있어서 총회는 교회가 아니다. 당회와 노회처럼 상설치리회도 아니다. 총회의 직무는 명확하다. 총회는 소속된 교회의 하나 됨을 위해 존재한다. 이것을 위해 하회에서 청원한 것과 교회의 분쟁을 접수하여 처...
    Date2017.09.18 By개혁정론 Views900
    Read More
  2. [사설] 대선에서 누구를 뽑을 것인가?

    [사설] 대선에서 누구를 뽑을 것인가?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전직 대통령의 탄핵으로 인해 나라가 큰 혼란에 빠졌고, 그 일로 인해 너무나 급박하게 치루는 대선이다. 주위 강대국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남북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심지...
    Date2017.04.17 By개혁정론 Views954
    Read More
  3. [사설] 총회 직원 순환보직이 악용되지 않기를 바란다

    [사설] 총회 직원 순환보직이 악용되지 않기를 바란다 지난 예장고신 제66회 총회는 수도노회장 방석진 목사가 발의한 총회 직원 순환보직 청원건과 충청노회장 손종환 목사가 발의한 총회 산하 사무처 직원의 순환보직 실행을 위한 청원 건을 총회임원회 및 ...
    Date2016.11.29 By개혁정론 Views669
    Read More
  4. [사설] 작금의 국정농단사태, 어떻게 할 것인가?

    [사설] 작금의 국정농단사태,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은 나라가 아니다.’ 많은 이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일 것이다. 지금 온 국민은 당혹감을 넘어 참담함을 어찌하지 못하고 있다. 그 동안의 현 정부의 행태를 보고 위태위태하다고 생각했지만 ...
    Date2016.10.28 By개혁정론 Views1913
    Read More
  5. [사설] 역사의 교훈을 경시해서는 안 된다; 현 총회교육원장과 사무총장의 임기 및 시무연령에 대한 안건상정에 대해

    역사의 교훈을 경시해서는 안 된다 -현 총회교육원장과 사무총장의 임기 및 시무연령에 대한 안건상정에 대해- 1. 이번 총회에 총회교육원장과 사무총장의 시무정년과 임기문제가 본 회의에서 뜨겁게 다루어질 전망이다. 4개 노회와 1개 위원회가 발의하여 총...
    Date2016.09.10 By개혁정론 Views679
    Read More
  6. [사설] SFC의 자발성은 최대한 보호되어야 한다

    SFC의 자발성은 최대한 보호되어야 한다 올해 총회 상정 안건의 중요한 특징 중에 하나는 SFC에 대한 비판적 안건이 상당히 많이 올라 와 있다는 점이다. 이런 안건을 올린 노회가 한두 노회가 아니라는 점에서 SFC는 스스로 성찰해야 할 것이다. 총회가 열리...
    Date2016.08.17 By개혁정론 Views5807
    Read More
  7. [사설] 이동현 목사 사태는 전도목사 치리의 사각지대를 보여준다

    [사설] 이동현 목사 사태는 전도목사 치리의 사각지대를 보여준다 청소년 선교단체 라이즈업 무브먼트 대표를 맡고 있는 이동현 목사의 부도덕한 행위가 많은 신자들을 경악하게 하고 있다. 이전에도 대형교회 목사들을 중심으로 성적 일탈행위가 있었지만 이...
    Date2016.08.04 By개혁정론 Views10068
    Read More
  8. [사설] 신학대학원 동기회가 과연 이렇게 해도 되는가?

    [사설] 신학대학원 동기회가 과연 이렇게 해도 되는가? 이번 기독교보(2016년 6월 18일 토요일 발행) 4면 하단에 고려신학대학원 34회 동기회 일동(회장: 박삼우 목사) 이름으로 광고가 실렸다. 의도적인지는 모르겠으나 거기에 실린 동기생 이름의 면면을 보...
    Date2016.06.17 By개혁정론 Views2173
    Read More
  9. [사설] 신대원의 수도권 이전, 신중하게 논의 되어야

    신대원의 수도권 이전, 신중하게 논의 되어야 지난 4월 23일자 기독교보에 “신대원 수도권 이전 검토한다”는 제하에 충격적인 뜻밖의 관련 소식이 실렸다. 내용인즉 고신대학교미래대책위원회(위원장 신상현)가 지난 4월 14일에 회의를 개최하여 전 교육부 국...
    Date2016.04.28 By개혁정론 Views3165
    Read More
  10. [사설] 기독정당이 기독교를 대표하지 않는다

    [사설] 기독정당이 기독교를 대표하지 않는다 총선이 코앞이다. 올해는 여당의 공천후유증과 야당의 분열로 인해 혼전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국의 정당들은 정책정당이라기보다는 한 두 사람의 지도력을 중심으로 모인 정당이기 때문에 선거 때만 되면 이런 ...
    Date2016.04.10 By개혁정론 Views1436
    Read More
  11. [사설] 세례교인은 곧 교회의 정회원이다

    세례교인은 곧 교회의 정회원이다 -세례교인과 교회의 정회원을 구분하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다- 1. 누구든지 세례나 혹은 공적 신앙고백(입교)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속하게 되고, 그래서 그는 주의 상인 성찬에 참여할 수 있고, 또 공동의회의 회...
    Date2016.03.04 By개혁정론 Views1193
    Read More
  12. 〔사설〕 파리를 위하여 기도하자

    파리를 위하여 기도하자 충격과 망연자실. 지난 금요일 저녁 프랑스의 파리 뿐 아니라 온 세계가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인 IS가 자행한 새로운 공격 앞에서 숨이 막히는 것을 경험하였다.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난 이 사건의 소식을 들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Date2015.11.17 By개혁정론 Views694
    Read More
  13. [사설] 총회장은 공적 자리에서 교회적 사안만을 말해야 한다

    <사설> 총회장은 공적 자리에서 교회적 사안만을 말해야 한다 -국정교과서에 대한 입장 표명이 사실인지를 밝혀야 한다- 참으로 믿기 어려운 소식이 들렸다. C채널이 지난 10월 7일에 “교단 총회장에게 듣는다”라는 제목의 특집 좌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총회장...
    Date2015.10.16 By개혁정론 Views1979
    Read More
  14. No Image

    [사설] 휴가와 그리스도인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었다. 교회에서는 전통적으로 전도, 가정, 교회 등이 중요한 주제로 다루어진 반면 일과 휴가와 같은 여가라는 주제는 주목을 받지 못하였다. 이 둘은 교회 역사에서 잃어버린 신앙의 영역으로서 성도와 교회의 관심을 끌지 못하였다...
    Date2015.08.04 By개혁정론 Views1034
    Read More
  15. [사설] 수련회 강사 선정, 제대로 해야

    최근에 계획된 교단내의 어떤 집회에서 총회에서 우려를 표명한 유명 강사를 선정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이번 기회에 우리는 수련회 강사 선정에 대해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본다. 바야흐로 수련회의 계절이기에 수많은 수련회와 집회 광고가 이곳 저곳에서 ...
    Date2015.06.25 By개혁정론 Views1724
    Read More
  16. [사설] 세월호와 팽목항

    세월호 침몰사건이 터진지 1주년이 되어간다. 세월호는 대한민국의 2014년 달력을 팽목항에 거의 1년 내내 묶어둘 만큼 참으로 어이없고 기막힌, 참혹한 사건이었다. 희생자 가족이야 말할 것도 없고 대한민국 전체를 슬픔과 도탄 속에 빠뜨렸다. 그 사건은 ...
    Date2015.04.10 By개혁정론 Views1302
    Read More
  17. [사설] 간통죄 위헌판결과 한국교회의 자세

    2008년, 옥소리라는 한 여배우가 헌법재판소에 간통죄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서를 제출한 이래 7년 만에, 6년 전의 혼인빙자 간음죄의 위헌판결과 폐지에 이어 간통죄의 형사상 처벌조항마저 헌법재판소의 7:2 위헌판결로 62년 만에 역사 속의 뒤안길...
    Date2015.03.13 By개혁정론 Views1455
    Read More
  18. [사설] 신학대학원장 임명 과정과 결과를 바라보며

    고려학원 이사회가 선임한 신학대학원 원장이 총회운영위원회를 무사히 통과하여 인준을 받게 된 것은 결과적으로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자칫 신학대학원 졸업식장 및 입학식장이 축하를 주고받는 즐거운 자리가 아닌 어수선하고 불쾌한 자리가 될 ...
    Date2015.03.08 By개혁정론 Views1476
    Read More
  19. [사설] 신임원장에게 기대한다

    지난 9일에 열린 학교법인 이사회는 신임 고려신학대학원장 선임 건을 다루면서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가 추천하고 고신대학교 총장이 제청한 박 영돈 교수를 부결시키고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의 의견과는 무관하게 고려신학대학원 변 종길 교수를 새롭게 제...
    Date2015.02.13 By개혁정론 Views1774
    Read More
  20. [사설] 이사회의 현명하고도 책임 있는 결정을 기다린다

    고려신학대학원 원장 후보 제청과 관련하여... 지난 2015년 1월 31일자 기독교보에 따르면 고려신학대학원은 최근 신임원장 제청권을 가지고 있는 전광식 고신대학교 총장에게 박영돈 교수(61세)를 학교법인 이사회에 원장 후보로 제청해 달라고 요청하는 공문...
    Date2015.02.06 By개혁정론 Views176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사설
[사설] 제67회 고신총회에 바란다
[사설] 대선에서 누구를 뽑을 것인가?
[사설] 총회 직원 순환보직이 악용...
[사설] 작금의 국정농단사태, 어떻...
[사설] 역사의 교훈을 경시해서는 ...
[사설] SFC의 자발성은 최대한 보호... 1
[사설] 이동현 목사 사태는 전도목...
[사설] 신학대학원 동기회가 과연 ...
[사설] 신대원의 수도권 이전, 신중...
[사설] 기독정당이 기독교를 대표하...
칼럼
[해외칼럼] 오직 성경으로
[해외칼럼] 동성 간의 성행위: 신약...
동성 간의 성행위: 신약성경은 무엇...
동성 간의 성행위: 신약성경은 무엇...
[해외칼럼] 집사직에 관한 브라켈의...
[해외칼럼] 집사직에 관한 브라켈의...
[해외칼럼] 장로 심방에 관한 데이...
칼빈의 일반은총론이 갖는 함의
[해외칼럼] 칼빈의 예정론과 그에 ...
[해외칼럼] 루터, 츠빙글리, 칼빈의...
기고
영화 ‘루터’를 보고 (성영은 교수)
“총회교육원과 출판국을 왜 통합하...
REFO500 헤르만 셀더르하위스 교수 ...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여자 직분 문...
심방 참관 소감문
여성안수와 성경해석
주일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날입니다.
우리 자매 교회 네덜란드 해방파 교...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기고] 감사, 겸손, 위로, 그리고 ...
논문
KPM선교의 내일을 향한 준비 (김종...
여성 목사 안수에 관하여
종교개혁과 교리개혁: 사도신경을 ...
수도권의 교회연합 가능성 모색
고신 교회의 진정한 연합을 위하여-...
교회의 일체성에 대한 개혁파 신학...
[논문] 구약에 나타난 종교개혁과 ...
우리 교단 내 목사 장로의 바른 역...
목회적 관점에서 본 한국 장로교 정...
[논문] 개혁교회 어린이 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