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성찬상을 모독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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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7차 개정헌법 헌의안, 총회 논의와 수의 절차를 제대로 밟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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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총회장은 교단의 수장이 아니다! - 이런 선거 행태로는 고신 교회 설립 70년을 맞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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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명예집사와 명예권사, 허용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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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총회가 계파정치에 함몰되지 않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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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최근에 일어난 고려신학대학원 총동창회 총회사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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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교회 예배당 폐쇄 조치를 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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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총회(노회)가 모일 때 온라인 성찬을 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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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가 졸속으로 진행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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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누가 고신교회의 질서와 성결과 화평을 무너뜨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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