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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 기독교 인터넷 신문 ‘개혁정론’(http://reformedjr.com)을 설립하기로 뜻을 모으다.

운영위원: 성희찬, 안재경, 이성호, 임경근, 최만수, 황대우, 황원하

 

 

2014. 2. 24. 조직을 구성하다.

자문위원: 강영안, 소순진, 오세택, 장희종, 정돈화, 정수생, 현유광, 황창기

운영위원: 성희찬(위원장), 안재경, 이성호, 황원하(회계)

편집위원: 안재경(위원장), 임경근, 황대우

논설위원: 최만수

 

 

2014. 2. 24. 제1차 포럼을 개최하다(장소: 산성교회당).

주제: 개혁신앙과 언론

이세령 목사: Reformed Organization과 언론

황대우 교수: 아브라함 카이퍼와 언론

최재호 기자: 개혁교회 건설을 위한 기독언론의 역할

안재경 목사: 기독언론과 협동조합

 

 

2014. 3. 20. 개혁정론 홈페이지를 개통하다.

도메인: reformedjr.com, 개혁정론.com

 

 

2014. 5. 24. 운영위원들과 자문위원들이 첫 만남을 가지다.

 

 

2015. 1. 19. 제2차 포럼을 개최하다(장소: 산성교회당)

주제: 교회, 어떻게 세울 것인가?

장희종 목사: 기조발제 - 내 교회를 세우리라(마 16:18)

성희찬 목사: 개혁주의 신앙고백서에 나타난 교회

황대우 교수: 에베소서가 말하는 교회

이성호 교수: 교회사 속에 나타난 교회정치

임경근 목사: 개혁신앙으로 교회 세움

 

 

2015. 1. 20. 객원기자와 외부필진을 위촉하다.

객원기자: 손재익(한길교회), 최재호(실로암교회)

외부필진: 강승철(대청교회), 노상규(힐링교회), 우병훈(고신대), 이현철(고신대)

해외필진: 박재은(칼빈신학교), 이충만(깜뻔신학교), 손만석(일본 선교사)

 

 

2015. 8. 17. 제3차 포럼을 개최하다(장소: 산성교회당)

주제: 성도의 교제와 교회정치

성희찬 목사: 성도의 교제와 교회정치

운영위원과 참석자 전원: 교회 이야기 토론회

 

 

2016. 2. 15. 제4차 포럼을 개최하다(장소: 산성교회당)

주제: 목사의 위치, 역할, 그리고 청빙

성희찬 목사: 오늘날 목사는 누구이며, 어떻게 청빙할 것인가?

이현철 교수: 신앙전수 방법: 교회교육의 딜레마와 활성화 전략

황원하 목사: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손재익 목사: 목사청빙 시스템 설명

 

 

2016. 3. 23. 특별강연을 개최하다(장소: 압구정교회당)

권수경 목사: 가시떨기에서 좋은 땅으로

 

 

2016. 4. 18. 특별강연을 개최하다(장소: 부산동교회당)

김진흥 교수: 말씀으로 하나되는 교회

 

 

2016. 8. 23. 제5차 포럼을 개최하다(장소: 부산동교회당)

주제: 성경과 과학, 부목사, 교회 문턱

성영은 교수: 성경과 과학, 접점이 있는가?

황대우 교수: 부목사, 출구가 있는가?

현유광 교수: 교회문턱, 제대로 낮추기

 

 

2017. 2. 13. 제6차 포럼을 개최하다(장소: 신안교회당)

주제: 회개와 성화

이정규 목사: 회개하라!– 속죄의 근거 안에서 누리는 은혜의 초청

박재은 교수: 결정적 성화(definitive sanctification) 개념과 구원의 서정(ordo salutis) 사이의 관계성 고찰

 

 

2017. 7. 4. 연구위원 위촉

연구위원: 조재필, 안정진, 박창원, 양명지 목사

 

 

2017. 8. 17. 제7차 포럼을 개최하다(장소: 광주은광교회당)

주제: 예배, 찬송, 십계명

안재경 목사: 예배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이성호 교수: 찬송

손재익 목사: 십계명을 어떻게 가르칠까?

 

 

2017. 12. 5. 운영위원 위촉

운영위원: 신호섭 목사

 

사설
[사설] 제7차 개정헌법 헌의안, 총회 논의와 수의 절차를 제대로 밟아야 한다.
[사설] 총회장은 교단의 수장이 아니다! - 이런 선거 행태로는 고신 교회 설립 70년을 맞을 수 없다
[사설] 명예집사와 명예권사, 허용될 수 있는가?
[사설] 총회가 계파정치에 함몰되지 않기를 바라며
[사설] 최근에 일어난 고려신학대학원 총동창회 총회사건에 대하여
세계로교회 예배당 폐쇄 조치를 접하며 3
[사설] 총회(노회)가 모일 때 온라인 성찬을 해도 될까?
총회가 졸속으로 진행되지 않으려면
[사설] 누가 고신교회의 질서와 성결과 화평을 무너뜨리는가?
공적 금식과 공적 기도를 선포하자
칼럼
왕처럼 살고 싶습니까? 왕처럼 나누어주고 싶습니까?
푸틴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3부)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2부); 교회의 속성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1부)
우리 악수할까요?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Peter Holtvlüwer)
관심을 가지고 보십시오.
동성애 문제에 대한 두 교단의 서로 다른 결정
하나님께서는 역사의 잘못을 통해서도 그의 나라가 임하게 하신다. 심지어 아프가니스탄에서도!
기고
[고신 70주년에 즈음하여 9] 고신교회70년과 교회직원(장로, 집사, 권사)
성경 원어의 묘미
고신대학교, 정말 위기인가?
[고신 70주년에 즈음하여 8] 고신교회 70년에 나타난 목사의 지위와 권한(2)
가정예배로 신앙의 명문 가문을 세웁시다
이 시대에 교인을 어떻게 양육할 수 있는가?
고신총회설립 70주년 총회, 무엇을 남겼나?
2022년 총회에 대한 우려...
힘들 때 함께 기도할 수 있어야 가족입니다
고신 교회 제7차 헌법 개정안 초안에 나타난 ‘교회론’
논문
네덜란드 개혁교회 예식서에 있어서 1586년 헤이그 총회의 중요성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석과 새로운 제안 (4) - 권징조례 부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석과 새로운 제안 (3)
제7차 헌법개정초안 예배지침 부분에 대한 안재경 목사의 제안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석과 새로운 제안 (1) - 교리표준 부분
SFC 강령의 “전통적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에서 말하는 ‘전통적’이란 단어의 의미에 대한 고려신학대학원의 연구보고서
지역교회의 적정 규모(規模 size)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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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로교회 헌법, 어디로 가야 하나?
시찰 없이는 노회는 없다: 노회의 시찰 직무에 관해 (성희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