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최종편집
조회 수 1126 추천 수 0 댓글 0

 

신학생 보내기 운동에 대한 진지한 성찰

 

 

손재익 프로필 사진(2022년5월).png

 

 

 

 

 

 

 

 

 

 

 

손재익 목사

(한길교회 담임)

 

 

문제와 해결책

 

   “언 발에 오줌 누기”라는 속담이 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놓은 급한 대책이 잠시 효과가 있을지 모르나 오히려 나중에는 더 악화될 수 있는 해결책임을 의미하는 속담이다. 실제로 언 발에 오줌을 누면 잠시 발이 녹지만, 곧 다시 더 얼어버린다. 미봉책(彌縫策)이라고도 한다. 표현만 다를 뿐, 눈가림만 하는 일시적인 대책을 의미한다. 이런 속담이 있는 건, 인류 역사에서 늘 그런 일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신학생 감소와 신학생 보내기 운동

 

   신학생이 줄고 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일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신학교 정원을 늘려달라는 청원이 있었다(2005, 2006년 총회). 그러나 2020년 이후 신학교 지원자는 정원보다 현저히 적다.

   이로 인해 불과 2년이 지나 고신 총회는 ‘목사 후보생 발굴 및 유치 위원회’를 만들었고, 2023년 고려신학대학원은 ‘한 교회 한 신학생 보내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바른 해결책인가?

 

   과연 이러한 해결책이 성경적인가? 개혁주의 직분관에 충실한가? 신학생과 목사를 중요하게 여기는 이들에게서 나올 발상인가? 아니면 ‘언 발에 오줌 누기’인가?

   신학생 감소. 이 현상은 과연 ‘문제’인가? 줄어들면 안 되는가? 해결해야 하나, 아니면 그냥 두어도 되나? 해결해야 한다면 왜 해결해야 하며, 방식은 어떤 방식이어야 하나? 이에 대한 진지한 고민은 없었다.

   불과 2년 전에 시작된 현상에 대해 너무 빨리 대책을 마련했다. 대책은 단순하다. ‘한 교회 한 신학생 보내기 운동’ 일종의 캠페인이다. 저출산 현상에 대해 ‘아기 낳기 운동’을 벌이는 것과 다르지 않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결코 될 수 없는 일이다. 그냥 일단 신학생을 모으고 보자는 것만큼 단순한 대책이 없다.

   어떤 문제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진지한 반성과 성찰이 전제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 급하게 대책을 마련할 때 과정이 정당하지 못할 수 있고, 심지어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특히 신학생 감소가 단순히 사회학적 현상이 아니라 영적 현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말씀을 살피고, 우리가 그동안 바람직한 방식으로 신학생을 뽑아왔는지, 왜 이렇게 신학생이 줄었는지,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등등을 영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목사 후보생의 감소가 목사직으로의 부르심에 시작점이라면 이에 대해 바른 직분관으로 성찰해야 한다. 교회를 불러 모으시는 주님께서(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50문답) 자기 교회를 목양케 할 말씀 사역자(Verbi Dei Minister)요 교사(엡 4:11; 딤후 1:11)인 목사를 부르시는 일에 있어서 줄이신 현상을 영적으로 해석하고 영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하지만, ‘한 교회 한 신학생 보내기 운동’이라는 표현에서부터 시작해서 그 방식으로 제시되는 대안들이 너무나 인위적이고 인본주의적이다. 결국 신학생은 끌어모을지 모르겠으나 당장의 감소 현상을 해결해 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오히려 교회의 세속화로 이어질 수도 있으며, 직분에 대한 교인들의 인식을 왜곡하게 만들 수도 있으며, 목사직에 합당하지 못한 신학생의 증가 문제로 인해 또 다른 문제점들을 낳을 수 있다.

 

 

진지한 반성과 성찰부터

 

   더 중요한 것은, 진지한 반성과 성찰이 전제되어야 한다. 지금 현재는 신학생이 줄어들고 있지만, 신학생이 넘쳐나던 시절도 있었다. 불과 몇 년 전이다. 게다가 그 부작용은 현재 진행형이다.

   필자는 우리 나이로 46세다. 동기와 친구 중에 부목사로 봉사하는 이들이 태반이다. 언제 담임목사가 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던 일이다. 필자보다 20년 전 선배들은 30대에 담임이 되었다. 왜 이렇게 되었는가? 신학생 수급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아니 신학생이 모자랄 때 더 뽑아야 한다고 하듯이, 신학생이 넘쳐날 때 그만 뽑아야 한다는 주장이 있어야 했지만, 지금 현재 그 부작용에 대한 책임은 개인에게 돌리고 있다.

   그러니 신학생이 부족하다고 호소하기 전에, 신학생을 많이 뽑아 호황(?)을 누리던 시대에 대한 반성, 그 부작용에 대한 성찰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에 대한 반성 없이 그저 지금 현재의 문제만 해결하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지게 만든다.

   “신학생이 줄고 있다”라는 호소에 대부분이 크게 공감하지 못하는 것도 여기에 있다. 일선 부목사들이, 교회들이 별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면밀한 예측부터

 

   과잉 시절의 부작용과 동시에 나타난 부족 현상을 해결하려면, 면밀한 예측이 필요하다. 부족하다면 두루뭉술하게 부족하다고 호소만 할 것이 아니라 얼마나 부족한지를 정확한 통계에 근거해서 말해야 한다. 현재 교회수, 교인수, 현재 담임목사수, 부교역자수, 앞으로 교회 증감율, 교인 증감율, 앞으로 은퇴할 목사 수 등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신학생 수를 예측해야 한다. AI 시대에 통계 프로그램만 돌리면 대략의 흐름을 예측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그렇지 않고 그저 “한 교회 한 신학생 보내기 운동”이라는 구호는 지나치게 감정적이다. 만약 그 믿음(?)대로 이뤄진다면, 고신교회의 숫자가 2021년 기준 2,124개인데, 매년 2,000명의 신학생이 모집될 것이다. 그럴 일도 없겠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그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소명으로 접근하기보다 운동으로 접근하는 심각성

 

   “한 교회 한 신학생 보내기 운동”의 가장 심각한 문제점은 근본적인 접근 방식이다. 신학생이란 목사 후보생이다. 목사라는 직분자를 세우기 위한 출발이다.

   직분자는 어떻게 세워지는가? 직분자는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세워진다. 소명(召命)이다. 운동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이때 소명이란 내적 소명과 외적 소명이라는 두 측면으로 나뉜다. 이 둘 중 어느 한 가지만 있어도 안 된다. 내적 소명만으로 직분자를 세우지 않고 외적 소명을 확인하는 이유는 내적 소명은 주관적이기 때문이다. 외적 소명을 통해 내적 소명을 확인받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소명은 결코 인위적이어서는 안 된다.

 

   목사의 경우 수많은 확인 과정을 거친다. 먼저 말씀으로 교회를 섬길 내적 소명을 강하게 느낀 성도가 노회로부터 외적 소명을 확인받는다. 노회는 그 사람을 목사 후보생으로 신학교에 추천한다. 신학교에서는 노회로부터 위탁받은 학생을 가르친다. 이 과정에 중도 탈락할 경우 외적 소명이 없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또한 노회는 매년 신학 계속 허락이라는 절차를 통해 외적 소명을 확인한다. 모든 과정을 마치고 신학교를 졸업한 학생은 그 실력을 테스트하여 강도사로 인허한다. 외적 소명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강도사 기간 동안 수련을 거쳐 노회는 목사 고시를 치른다. 외적 소명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고시를 합격해도 청빙이 없으면 임직하지 않는다. 외적 소명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목사 한 사람을 세우기까지 소명은 너무나 중요하다.

 

   그런데 신학생 보내기 운동은 내적 소명을 억지로 끌어내는 방식이다. “목사가 중요하다. 너는 목사가 될만하다”라고 자꾸 부추기면 자기도 모르게 내적 소명을 착각하게 된다. 오히려 무분별한 내적 소명을 점검하기 위한 방식으로서의 외적 소명 절차가 중요하다.

   안타깝게도 신학생 보내기 운동은 위와 같은 과정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없는 해결방식이다. 오히려 신학교라면 지금까지의 소명 확인 방식에 대한 진지한 점검을 해야 한다. 부족하다고 억지로 끌어내지 말아야 한다. 넘쳐날 때 마구 뽑아서 문제가 되어 나타나는 부작용이 현재 진행형인데, 부족하다고 부추겨서 소명을 착각하게 만드는 것은 더 위험하지 않을까?

 

   신학교 지원자가 줄어든다는 건, 내적 소명자가 줄어든다는 것인데, 부르심의 주체가 하나님이라는 측면에서 억지로 소명을 이끌어 내는 것이 과연 옳은지, 인본주의적이지는 않은지, 과연 신학생 확보가 ‘구인’과 같은 방식으로 하는 것이 옳은지 냉정하게 물어야 한다. ‘신학교’는 ‘신학생 확보’라는 일을 포함한 모든 일을 ‘신학적으로’ 해야 하는 것 아니겠는가?

 

 

대안으로 제시되는 것의 문제점들

 

   신학생 부족에 대한 대안이 제시된다. 그 가운데는 수련회 개최가 있다. 그야말로 인위적인 해결책이다. 과연 70-90년대 수련회를 통해 소명을 강요(?)받는 방식이 정당했는가? 이른바 ‘강단 초청’(altar call)과 같은 아르미니안적 방식을 사용하였는데, 그렇게 해서 순간적인 감정에 따라 목사로 헌신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

   개혁주의 신학을 지향하는 고신교회가 그에 대한 철저한 반성을 해도 모자랄 판에 다시금 그런 방식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

   결국 신학생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미봉책으로 제시된 ‘신학생 보내기 운동’은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오히려 더 큰 문제와 부작용을 낳을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결론

 

   목사로 섬길 것을 독려하는 것이 결코 나쁜 일은 아니다. 목사가 부족하다는 현실을 알리고 그것을 해결하자고 말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그러나 이는 바른 방식을 통해서 해야 한다. “이러다 큰일 난다”는 식으로 윽박지를 일이 아니다. 또 다른 부작용을 낳을 해결책이라면 안하느니만 못하다.

   신학생 부족 ‘현상’을 ‘문제’로 본다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이전에, 그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필요하다. 인간적인 성찰이 아닌 영적인 성찰이. 이에 대한 신학적, 교회론적, 현실적인 토론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자기 교회를 위해 헌신할 자들을 친히 부르시지 않을까?(사 6:1-8; 렘 1:4-10)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디모데전서 5:22)

 

 


  1. 직분자 임직식에서 성도의 역할

    직분자 임직식에서 성도의 역할 임모세 목사 (남울산장로교회) 1. 예식에의 참여 교회는 예식을 행합니다. 가장 중요한 예식은 예배 그리고 예수님께서 직접 제정하신 예식인 성례입니다. 성례는 두 가지인데 세례와 성찬입니다. 그리고 성례는 아니지만 중요...
    Date2024.02.03 By개혁정론 Views567
    Read More
  2. 죽음을 어떻게 맞을까를 잠시 생각하며

    죽음을 어떻게 맞을까를 잠시 생각하며 성희찬 목사 (작은빛 교회) 며칠 전 동기 목사의 장례가 있었다. 성탄절을 하루 앞둔 주일 저녁에 단톡방에 난데없이 부고가 올라왔다. 도무지 믿기지 않았다. 아니 믿을 수가 없었다. 아프다는 이야기는 몇 개월 전에 ...
    Date2024.01.30 By개혁정론 Views111
    Read More
  3. 제73회 총회가 남긴 몇 가지 과제

    제73회 총회(2023년 9월 19-21일)가 남긴 몇 가지 과제 성희찬 목사 (작은빛 교회) 고신 교회 제73총회가 얼마 전에 있었다. 총회는 장로교회에서 1년마다 열리는 최고 치리회(治理會)다. 개체교회의 당회, 지역 단위의 노회와 함께 그리스도의 치리를 대신하...
    Date2023.10.12 By개혁정론 Views282
    Read More
  4. 전임목사는 시찰위원으로 선정될 수 없는가?

    전임목사는 시찰위원으로 선정될 수 없는가? 성희찬 목사 (작은빛교회 담임) 이번 주간에 정기노회가 열렸다. 그런데 여러 노회에서 시찰위원 선정을 두고 논란이 있었다. 시찰위원 선정을 할 때 이번에 공포된 개정헌법이 이전과 다른 기준을 제시하기 때문...
    Date2023.10.11 By개혁정론 Views355
    Read More
  5. 고신교회와 고재수 교수; 우리가 왜 그를 기억하며 그리워하는가?

    본 글은 월간고신 생명나무 2023년 10월호에 기고한 것을 허락을 얻어 게재함을 밝힌다. - 편집자 주 고신교회와 고재수 교수(1948-2023) - 우리가 왜 그를 기억하며 그리워하는가? - 성희찬 목사 (작은빛교회 담임) 고신교회의 신학교인 고려신학대학원(고려...
    Date2023.10.06 By개혁정론 Views236
    Read More
  6. 왜 고재수는 네덜란드에서 고려신학대학원 교수로 왔나?

    왜 고재수(N. H. Gootjes)는 네덜란드에서 고려신학대학원 교수로 왔나? 임경근 목사 (다우리교회 담임) 들어가며 2023년 8월 20일 고재수는 향년 75세로 캐나다에서 하나님의 품에 안겼다. 어떤 사람은 그의 이름을 보고 한국 사람으로 알지만, 네덜란드인이...
    Date2023.10.06 By개혁정론 Views441
    Read More
  7. 제73회 총회를 스케치하다

    제73회 총회를 스케치하다 안재경 목사 (온생명교회 담임) 고신교회 제73회 총회가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롬 12:11)는 표제하에 2023년 9월 19일(화)부터 21일(목)까지 열렸다. 코로나 이후 지난 3년 동안 온라인이나 여러 장소에서 회집하...
    Date2023.09.26 By개혁정론 Views535
    Read More
  8. 신학생 보내기 운동에 대한 진지한 성찰

    신학생 보내기 운동에 대한 진지한 성찰 손재익 목사 (한길교회 담임) 문제와 해결책 “언 발에 오줌 누기”라는 속담이 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놓은 급한 대책이 잠시 효과가 있을지 모르나 오히려 나중에는 더 악화될 수 있는 해결책...
    Date2023.06.22 By개혁정론 Views1126
    Read More
  9. 명예 직분 허용이 가져다 줄 위험한 미래

    명예 직분 허용이 가져다 줄 위험한 미래 - 헌법 개정안 정치 36조 2항의 문제점 손재익 목사 (한길교회 담임) 개정은 개선만 아니라 개악도 있다 고신 총회 헌법 개정안 일부가 72회(2022년) 총회에서 통과됐다. 예상대로 총대들은 자세한 내용을 살피지 않...
    Date2023.03.09 By개혁정론 Views1581
    Read More
  10. [고신 70주년에 즈음하여 9] 고신교회70년과 교회직원(장로, 집사, 권사)

    고신교회70년과 교회직원(장로, 집사, 권사) 성희찬 목사 (작은빛교회 담임) 지난 고신교회 70년 동안 총회는 교회직원 중에서 장로, 집사, 서리집사, 권사에 관해 어떤 결정을 내렸을까? 이를 살피며 지나온 고신교회 70년을 돌아보고 평가하며 앞으로 나아...
    Date2022.12.26 By개혁정론 Views671
    Read More
  11. No Image

    성경 원어의 묘미

    성경 원어의 묘미 고덕길 목사 (이슬라마바드 한인교회 담임) 성경 번역자들에게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히브리어의 언어유희나 이중 의미를 지닌 헬라어 단어를 영어나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번역어는 필연적으로 원문...
    Date2022.12.21 By개혁정론 Views483
    Read More
  12. 고신대학교, 정말 위기인가?

    고신대학교, 정말 위기인가? 황대우 교수 (고신대 개혁주의 학술원) 지금 고신대학교가 정말 위기인지 묻는다면 그 대답은 ‘예’가 아닐 수 없어 보인다. 어쩌면 그것은 진정한 지도자의 부재로 인한 위기일지도 모른다. 고신대학교는 대한예수교...
    Date2022.12.14 By개혁정론 Views1349
    Read More
  13. [고신 70주년에 즈음하여 8] 고신교회 70년에 나타난 목사의 지위와 권한(2)

    고신교회 70년에 나타난 목사의 지위와 권한(2) 성희찬 목사 (작은빛교회) 고신교회 70년 동안 목사의 지위와 권한은 실제로 어떠했을까? 그리고 우리는 이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또 이는 다음 70년을 내다보고 나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는 것일까...
    Date2022.12.12 By개혁정론 Views442
    Read More
  14. 가정예배로 신앙의 명문 가문을 세웁시다

    아래 글은 월간 생명나무 (월간 고신) 2022년 12월호에 실린 글로 필자의 허락을 받아 이곳에 올립니다. - 편집장 주 가정예배로 신앙의 명문 가문을 세웁시다 채충원 목사 (한밭교회 부목사) 가문(家門)은 문중(門中)이나 종중(宗中)과 유사한 용어로서, 부...
    Date2022.11.18 By개혁정론 Views370
    Read More
  15. 이 시대에 교인을 어떻게 양육할 수 있는가?

    이 시대에 교인을 어떻게 양육할 수 있는가? 황원하 목사 (산성교회 담임) 저는 저희교회 교역자들과 함께 11월 15일(화) 김해북교회에서 열린 ‘하나님 나라 제자훈련’(킹덤처치연구소)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이 세미나에서 큰 감명을 받았기에...
    Date2022.11.16 By개혁정론 Views811
    Read More
  16. 고신총회설립 70주년 총회, 무엇을 남겼나?

    고신총회설립 70주년 총회, 무엇을 남겼나? 안재경 목사 (온생명교회 담임) 제72회 고신총회(9/20-22)가 ‘사랑으로’(갈 5:6)라는 표제로 열렸다. 올해 총회는 독노회 설립으로부터 출발하여 70년을 맞이하는 총회였다. 바벨론 포로 생활 70년과 ...
    Date2022.09.24 By개혁정론 Views858
    Read More
  17. 2022년 총회에 대한 우려...

    2022년 총회에 대한 우려... 사라져버린 고신정신... 황대우 교수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추석 연휴가 끝난 다음 주가 총회 주간이다. 고신교회의 설립기념일인 9월 20일을 전후하여 개최된다. 총회를 설립기념일 전후로 소집하는 관행은 최소한 고신교...
    Date2022.09.13 By개혁정론 Views712
    Read More
  18. 힘들 때 함께 기도할 수 있어야 가족입니다

    아래 글은 월간 생명나무 (월간 고신) 2022년 9월호에 실린 글로 필자의 허락을 받아 이곳에 올립니다. - 편집장 주 힘들 때 함께 기도할 수 있어야 가족입니다 채충원 목사 (한밭교회 부목사) 살다 보면 정말 예배할 기분이 아닐 때가 있습니다. 특히 주일 ...
    Date2022.09.01 By개혁정론 Views324
    Read More
  19. 고신 교회 제7차 헌법 개정안 초안에 나타난 ‘교회론’

    개혁정론이 주최한 '제7차 고신 개정헌법, 어떻게 볼 것인가?'에서 성희찬 목사가 발제한 교회정치와 권징조례에 관한 내용을 아래와 같이 싣습니다. - 편집자 주 고신 교회 제7차 헌법 개정안 초안에 나타난 ‘교회론’ -교회정치, 권징조...
    Date2022.08.26 By개혁정론 Views452
    Read More
  20. 제7차 헌법개정에 나타난 교리와 예배 (교리표준과 예배지침을 중심으로): 안재경 목사

    개혁정론이 주최한 '제7차 고신 개정헌법, 어떻게 볼 것인가?'에서 안재경 목사가 발제한 교리표준과 예배지침에 관한 내용을 아래와 같이 싣습니다. - 편집자 주 제7차 헌법개정에 나타난 교리와 예배 (교리표준과 예배지침을 중심으로) 안재경 (온...
    Date2022.08.24 By개혁정론 Views35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
사설
[사설] 성찬상을 모독하지 마라
[사설] 제7차 개정헌법 헌의안, 총...
[사설] 총회장은 교단의 수장이 아...
[사설] 명예집사와 명예권사, 허용...
[사설] 총회가 계파정치에 함몰되지...
[사설] 최근에 일어난 고려신학대학...
세계로교회 예배당 폐쇄 조치를 접하며 3
[사설] 총회(노회)가 모일 때 온라...
총회가 졸속으로 진행되지 않으려면
[사설] 누가 고신교회의 질서와 성...
칼럼
왕처럼 살고 싶습니까? 왕처럼 나누...
푸틴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3부)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2부); 교회...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1부)
우리 악수할까요?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Peter Holt...
관심을 가지고 보십시오.
동성애 문제에 대한 두 교단의 서로...
하나님께서는 역사의 잘못을 통해서...
기고
직분자 임직식에서 성도의 역할
죽음을 어떻게 맞을까를 잠시 생각하며
제73회 총회가 남긴 몇 가지 과제
전임목사는 시찰위원으로 선정될 수...
고신교회와 고재수 교수; 우리가 왜...
왜 고재수는 네덜란드에서 고려신학...
제73회 총회를 스케치하다
신학생 보내기 운동에 대한 진지한 ...
명예 직분 허용이 가져다 줄 위험한...
[고신 70주년에 즈음하여 9] 고신교...
논문
송상석 목사에 대한 교회사적 평가 ...
송상석 목사와 고신 교단 (나삼진 ...
송상석 목사의 목회와 설교 (신재철...
네덜란드 개혁교회 예식서에 있어서...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 예배지침 부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SFC 강령의 “전통적 웨스트민스터 ...
지역교회의 적정 규모(規模 size)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