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최종편집
조회 수 128 추천 수 0 댓글 0

 


아래 글은 월간 생명나무 (월간 고신) 2022년 12월호에 실린 글로 필자의 허락을 받아 이곳에 올립니다. - 편집장 주


 


가정예배로 신앙의 명문 가문을 세웁시다
 

 

9f8360351ab4f40467d871c58d824087.jpg

 

채충원 목사

(한밭교회 부목사)

 

 

 

   가문(家門)은 문중(門中)이나 종중(宗中)과 유사한 용어로서, 부계 친족집단을 일컫는 말입니다. 그런데 가문의 범위와 기능은 조상 제사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조선 시대 이래 조상제사가 널리 보급되었고, 부계 중심의 친족제도가 경국대전 등을 통해 법제화되면서 가문 조직이 강화되었다고 합니다(참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 가문의 어른들은 조상 제사를 관장하며, 가문 소유의 건물과 재산을 관리했고, 친족 구성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여러 행사를 주관했습니다. 그러한 활동 중에서 핵심적인 것이 조상 제사였습니다.
한 가문에 속한 친족들은 조상의 덕을 기리고 숭배(ancestor worship)하면서 친족들 간의 결속을 강화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까지는 명절 때마다 8촌 이내의 친족과 제사를 함께 했습니다. 추운 새벽부터 이집 저집 돌아다니면서 제사를 하고, 제사 음식을 나눠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친척들의 소식을 두루두루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만일 제사를 함께 하지 않았다면 친척과 만날 일도 별로 없었을 것 같고, 자연스레 마음도 멀어졌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명절마다 민족대이동을 하면서까지 친척들을 찾아뵙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도 아마 제사-차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믿음의 가정은 어떻게 세워갈 수 있을까요? 저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을 알아가며 바르게 예배하는 것이 신앙의 명문 가문을 세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가족이 함께 모여 예배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어쩌다 한두 번은 할 수 있겠지만, 가정예배가 정착되고 은혜를 누리려면 오랜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사춘기를 지나면 교회에 함께 가는 것도 어려워지고, 혹시 옆자리에 함께 앉아서 예배하게 되더라도 아이들의 마음은 예배에 집중하기 어렵고, 공상과 ‘메타버스’의 세계에서 방황하기 쉽습니다. 이렇게 가족이 함께 예배에 참여(koinonia)하지 못하면 피를 나눈 가족이라도 점점 멀어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 가족을 하나 되게 할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2장 13절에서 사도 바울은 “여러분이 전에는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분의 피로 하나님께 가까워졌습니다(새번역).”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피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과만 가까워진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도 가까워졌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28절을 보면 “유대 사람도 그리스 사람도 없으며, 종도 자유인도 없으며, 남자와 여자가 없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기 때문입니다(새번역).”라고 합니다. 유대 사람과 그리스 사람, 종과 자유인, 남자와 여자를 하나 되게 할 수 있는 비결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라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 되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배하는 공동체가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여 예배할 때, 우리는 예배를 통해 참된 하나 됨을 확인하게 되고, 믿음의 가정을 더욱 신실하게 세워갈 힘을 얻습니다. 그러나 비록 혈통으로는 가족일지라도 함께 예배하지 못한다면 피상적인 관계를 벗어나기 어렵고, 조상 제사를 하며 조상을 숭배하는 가정보다 더 나을 것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중학교 1학년 때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한 후 저는 더 이상 제사상 앞에서 절을 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꼿꼿하게 서 있었습니다. 제사가 끝난 후 어떻게 되었을까요? 큰아버지께서 술을 드시고, 술병을 깨면서 화를 많이 내셨습니다. 그런데 그때 믿음이 없었던 아버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 제사에서 절을 안 하는 게 맞지. 그래 니맘대로 해라. 그나저나 허허~ 내 제사상은 못 받겠네.” 그때 저는 아버지께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돌아가시고 난 후에 제사상 차리는 게 아니라, 살아계실 때 효도할게요.”
 

   그래도 다른 친척들은 예수 믿는 저를 못마땅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종종 제사 음식 때문에 예민한 말을 하셨고, 술을 드시고 교회와 교인에 관한 험담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명절 때마다 항상 긴장감과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대학에 진학한 후로는 명절에 큰집을 방문하더라도 제사 시간은 피하게 되었고,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후, 그리고 제가 결혼한 후로는 큰집에서 모이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명절에 가정예배를 드리기 시작하면서 명절 분위기가 차츰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손자들이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시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기도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족이 감사의 제목을 서로 나누면서 축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명절에 평안을 누리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영화를 보고, 맛난 음식을 배불리 먹어도 뭔가 공허했는데, 짧은 시간이라도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온 가족이 가정예배를 드리며 교제하면서 평안과 감사를 느끼기 시작했고,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도 더욱 가벼워졌습니다. 
 

   저는 제 임종 때도 가족이 함께 예배했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 10월 18일에 유튜브로 생중계된 고 조영택 목사님의 가족예배를 보았는데, 그 예배는 임종예배였습니다. 거실에 둘러앉아 천국 가시는 아버님과 남편의 곁에서 찬송을 부르고, 감사와 사랑의 고백을 하며, 멀리 있는 손자 손녀들은 줌(zoom)으로 할아버지께 마지막 사랑과 존경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불신자에게 예배는 어색하고 거북한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가정에서의 예배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시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하나 되게 하시는 복된 시간입니다. 그래서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예배하기를 바랍니다. 가족과 함께 삼위 하나님을 예배하며 신앙의 명문 가문을 세워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저작권자 ⓒ 개혁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 [고신 70주년에 즈음하여 9] 고신교회70년과 교회직원(장로, 집사, 권사)

    고신교회70년과 교회직원(장로, 집사, 권사) 성희찬 목사 (작은빛교회 담임) 지난 고신교회 70년 동안 총회는 교회직원 중에서 장로, 집사, 서리집사, 권사에 관해 어떤 결정을 내렸을까? 이를 살피며 지나온 고신교회 70년을 돌아보고 평가하며 앞으로 나아...
    Date2022.12.26 By개혁정론 Views90
    Read More
  2. No Image

    성경 원어의 묘미

    성경 원어의 묘미 고덕길 목사 (이슬라마바드 한인교회 담임) 성경 번역자들에게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히브리어의 언어유희나 이중 의미를 지닌 헬라어 단어를 영어나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번역어는 필연적으로 원문...
    Date2022.12.21 By개혁정론 Views148
    Read More
  3. 고신대학교, 정말 위기인가?

    고신대학교, 정말 위기인가? 황대우 교수 (고신대 개혁주의 학술원) 지금 고신대학교가 정말 위기인지 묻는다면 그 대답은 ‘예’가 아닐 수 없어 보인다. 어쩌면 그것은 진정한 지도자의 부재로 인한 위기일지도 모른다. 고신대학교는 대한예수교...
    Date2022.12.14 By개혁정론 Views347
    Read More
  4. [고신 70주년에 즈음하여 8] 고신교회 70년에 나타난 목사의 지위와 권한(2)

    고신교회 70년에 나타난 목사의 지위와 권한(2) 성희찬 목사 (작은빛교회) 고신교회 70년 동안 목사의 지위와 권한은 실제로 어떠했을까? 그리고 우리는 이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또 이는 다음 70년을 내다보고 나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는 것일까...
    Date2022.12.12 By개혁정론 Views130
    Read More
  5. 가정예배로 신앙의 명문 가문을 세웁시다

    아래 글은 월간 생명나무 (월간 고신) 2022년 12월호에 실린 글로 필자의 허락을 받아 이곳에 올립니다. - 편집장 주 가정예배로 신앙의 명문 가문을 세웁시다 채충원 목사 (한밭교회 부목사) 가문(家門)은 문중(門中)이나 종중(宗中)과 유사한 용어로서, 부...
    Date2022.11.18 By개혁정론 Views128
    Read More
  6. 이 시대에 교인을 어떻게 양육할 수 있는가?

    이 시대에 교인을 어떻게 양육할 수 있는가? 황원하 목사 (산성교회 담임) 저는 저희교회 교역자들과 함께 11월 15일(화) 김해북교회에서 열린 ‘하나님 나라 제자훈련’(킹덤처치연구소)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이 세미나에서 큰 감명을 받았기에...
    Date2022.11.16 By개혁정론 Views588
    Read More
  7. 고신총회설립 70주년 총회, 무엇을 남겼나?

    고신총회설립 70주년 총회, 무엇을 남겼나? 안재경 목사 (온생명교회 담임) 제72회 고신총회(9/20-22)가 ‘사랑으로’(갈 5:6)라는 표제로 열렸다. 올해 총회는 독노회 설립으로부터 출발하여 70년을 맞이하는 총회였다. 바벨론 포로 생활 70년과 ...
    Date2022.09.24 By개혁정론 Views673
    Read More
  8. 2022년 총회에 대한 우려...

    2022년 총회에 대한 우려... 사라져버린 고신정신... 황대우 교수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추석 연휴가 끝난 다음 주가 총회 주간이다. 고신교회의 설립기념일인 9월 20일을 전후하여 개최된다. 총회를 설립기념일 전후로 소집하는 관행은 최소한 고신교...
    Date2022.09.13 By개혁정론 Views583
    Read More
  9. 힘들 때 함께 기도할 수 있어야 가족입니다

    아래 글은 월간 생명나무 (월간 고신) 2022년 9월호에 실린 글로 필자의 허락을 받아 이곳에 올립니다. - 편집장 주 힘들 때 함께 기도할 수 있어야 가족입니다 채충원 목사 (한밭교회 부목사) 살다 보면 정말 예배할 기분이 아닐 때가 있습니다. 특히 주일 ...
    Date2022.09.01 By개혁정론 Views153
    Read More
  10. 고신 교회 제7차 헌법 개정안 초안에 나타난 ‘교회론’

    개혁정론이 주최한 '제7차 고신 개정헌법, 어떻게 볼 것인가?'에서 성희찬 목사가 발제한 교회정치와 권징조례에 관한 내용을 아래와 같이 싣습니다. - 편집자 주 고신 교회 제7차 헌법 개정안 초안에 나타난 ‘교회론’ -교회정치, 권징조...
    Date2022.08.26 By개혁정론 Views151
    Read More
  11. 제7차 헌법개정에 나타난 교리와 예배 (교리표준과 예배지침을 중심으로): 안재경 목사

    개혁정론이 주최한 '제7차 고신 개정헌법, 어떻게 볼 것인가?'에서 안재경 목사가 발제한 교리표준과 예배지침에 관한 내용을 아래와 같이 싣습니다. - 편집자 주 제7차 헌법개정에 나타난 교리와 예배 (교리표준과 예배지침을 중심으로) 안재경 (온...
    Date2022.08.24 By개혁정론 Views76
    Read More
  12. 기독교보(1499호, 2022년 8월 6일) 기사를 읽고

    <기독교보>(1499호, 2022년 8월 6일) 기사를 읽고 성희찬 목사 (작은빛교회) 고신 교회 정론지 <기독교보>가 1500호를 맞는다. 오는 8월 11일(목) 오전에 있을 기독교보 1500호 발행 감사 예배를 앞두고 이번 1499호(2022년 8월 6일) 신문은 고신 언론사 사장...
    Date2022.08.06 By개혁정론 Views783
    Read More
  13. 고신 교회 정체성을 부인하는 ‘명예 집사(권사)’

    고신 교회 정체성을 부인하는 ‘명예 집사(권사)’ 성희찬 목사 (작은빛교회 담임) 이번 헌법개정위원회(위원장 김세중 목사)가 내놓은 개정안 초안을 보면 놀랍게도 “집사와 권사에 대한 명예직은 헌법정신에 의거 세우지 않는 것이 원칙이...
    Date2022.07.22 By개혁정론 Views500
    Read More
  14. 교회학교인가? 주일학교인가? -헌법개정 초안 비평-

    교회학교인가? 주일학교인가? -헌법개정 초안 비평- 성희찬 목사 (작은빛 교회) 이번 헌법개정 초안을 보면 <예배지침>에서 ‘주일학교’를 삭제하고 이를 대신하여 ‘교회학교’로 수정한 것이 눈에 띈다. <예배지침>은 <교회정치>, <권...
    Date2022.07.18 By개혁정론 Views259
    Read More
  15. SFC, 여전히 필요한 고신의 학생운동

    SFC, 여전히 필요한 고신의 학생운동 김동춘 목사 (서울제일교회 담임) 경주에 있었던 ‘SFC지도위원회와 미래정책위원회의 연석회의’ 석상에서 불거진 “SFC 폐지론”과 관련해서 여러 글과 말이 지면과 모임 석상에서 회자되고 있다. ...
    Date2022.07.13 By개혁정론 Views459
    Read More
  16. 헌법개정안 중 권징조례 초안 비평 - 기독교적 특성의 약화를 우려하며

    2022년 고신 헌법 개정안(권징조례 勸懲條例) 초안 비평 - ‘기독교적’ 특성의 약화를 우려하며 - 성희찬 목사 (작은빛교회 담임) 1. 서론 우리가 아는 대로 ‘권징’(勸懲)은 성경에서 기원하며, 우리 신앙고백서와 개혁주의 신조에 잘...
    Date2022.07.04 By개혁정론 Views335
    Read More
  17. 우리는 지금 어떤 교회를 꿈꾸고 성찰하며 고신 교회 70년을 맞는가?-헌법 개정 초안(2022년 6월)에 대한 간단한 비평

    우리는 지금 어떤 교회를 꿈꾸고 성찰하며 고신 교회 70년을 맞는가? -헌법 개정 초안(2022년 6월)에 대한 간단한 비평- 성희찬 목사 (작은빛교회) 교회에 있는 헌법 조항은 ‘법조항들로 이루어진 교회론’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국내외를 막론...
    Date2022.06.24 By개혁정론 Views790
    Read More
  18. 이름, 그 의미

    이름, 그 의미 고덕길 목사 (이슬라마바드 한인교회 담임)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여호와의 사자께서 이 아이들에게 복을 주시오며 이들로 내 이름과 내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름으로 칭하게 하시오며 이들이 세상에서 번식되게 하시기를 원하...
    Date2022.06.06 By개혁정론 Views78
    Read More
  19. 유월절, 맥추절, 성령강림절

    유월절, 맥추절, 성령강림절 황원하 목사 (산성교회 담임) 구약의 3대 절기 출애굽기 23:14-17에는 세 개의 절기를 지키라는 명령이 나온다(참고. 신 16:1-17). “너는 매년 세 번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령한...
    Date2022.06.03 By개혁정론 Views619
    Read More
  20. 교회에서의 선거와 민주국가에서의 선거는 어떻게 다른가?

    교회에서의 선거와 민주국가에서의 선거는 어떻게 다른가? 아래의 글에 대한 영상은 다음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손재익 목사 (한길교회 담임) 선거의 계절 바야흐로 선거의 계절이다. 2022년 3월 9일(수)에 있었던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끝난지 얼마 안...
    Date2022.05.27 By개혁정론 Views22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사설
[사설] 제7차 개정헌법 헌의안, 총...
[사설] 총회장은 교단의 수장이 아...
[사설] 명예집사와 명예권사, 허용...
[사설] 총회가 계파정치에 함몰되지...
[사설] 최근에 일어난 고려신학대학...
세계로교회 예배당 폐쇄 조치를 접하며 3
[사설] 총회(노회)가 모일 때 온라...
총회가 졸속으로 진행되지 않으려면
[사설] 누가 고신교회의 질서와 성...
공적 금식과 공적 기도를 선포하자
칼럼
왕처럼 살고 싶습니까? 왕처럼 나누...
푸틴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3부)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2부); 교회...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1부)
우리 악수할까요?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Peter Holt...
관심을 가지고 보십시오.
동성애 문제에 대한 두 교단의 서로...
하나님께서는 역사의 잘못을 통해서...
기고
[고신 70주년에 즈음하여 9] 고신교...
성경 원어의 묘미
고신대학교, 정말 위기인가?
[고신 70주년에 즈음하여 8] 고신교...
가정예배로 신앙의 명문 가문을 세...
이 시대에 교인을 어떻게 양육할 수...
고신총회설립 70주년 총회, 무엇을 ...
2022년 총회에 대한 우려...
힘들 때 함께 기도할 수 있어야 가...
고신 교회 제7차 헌법 개정안 초안...
논문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 예배지침 부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SFC 강령의 “전통적 웨스트민스터 ...
지역교회의 적정 규모(規模 size)는?
한국 교회의 위기: 노회의 기능과 역할
한국 장로교회 헌법, 어디로 가야 ...
시찰 없이는 노회는 없다: 노회의 ...
한국장로교회헌법, 어디로 가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