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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붕어빵과 그림으로 전 세계인의 마음을 녹이다

 


   평창 올림픽의 주경기장인 평창 스타디움 앞에 자리하고 있는 메달플라자. 경기에서 승리한 이들에게 메달을 수여하는 메달 플라자에서 매일 저녁마다 금, 은, 동 메달을 수여하고 금메달을 딴 선수의 국기가 게양되고 국가가 울려 퍼지면 하루 일정은 절정에 달한다. 4년, 아니 그 이상동안 이 경기를 위해 몸을 갈고 닦았던 선수들이 메달을 따는 장면을 보는 것은 감격에 겨울 정도이다. 아쉬운 성적을 받은 선수들을 위로하고, 메달을 따고 눈물짓는 선수들을 보는 것은 전율을 느낄 정도이다.

   하지만 진정한 메달을 위해 남모르게 뛰고 있는 이들이 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올림픽에 참여한 이들의 마음을 잔잔하게 녹이는 자리가 있다. 메달 플라자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위치한 평창성결교회 마당이다.

   공개적으로 포교활동을 할 수 없다 보니 평창기독교연합이 유일하게 이 장소를 활동하여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있다. 이곳에서는 교인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매일 따뜻한 차와 붕어빵을 구워내고 있다. 붕어빵을 먹고 맛있다고 말하는 외국들이 많다. 각국의 선수들을 위해 미국에서 여러 단체들이 각국의 언어로 번역한 성경을 보내어 주어서 이것도 나누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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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일에 협력하고 있는 이가 있는데 고신의 박신호 선교사다. 프랑스에서 예술선교사로 활동하던 박 선교사가 본국으로 돌아와 복음미술관을 꿈꾸면서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평창 올림픽을 맞아서 그의 그림을 전시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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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선교사는 자신의 작품이 새겨진 그림카드에 각 사람의 이름을 적어주면서 양 날개에 ‘GOD IS LOVE’와 ‘GOD LOVES YOU’를 적어주고 있다. 각 나라의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이 한글로 새겨지는 것을 보면서 신기해하고, 영어로 하나님이 사랑이시며, 자신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본다. 박 선교사는 하루 종일 힘들게 붓을 놀리는 일을 마다하지 않고 기쁘게 감당하고 있다. 그리고 카드를 받아든 이들에게 타이슬링도 걸어주면서 메달을 따는 인생이 되라고 활짝 웃어준다. 이렇게 카드를 받아든 이들이 호기심이 있어서 평창성결교회 교육관에 전시된 그림을 찾으면 한두 명에게라도 박 선교사와 그의 부인과 딸이 그림소개를 하는 것도 빠뜨리지 않는다. 박 선교사의 그림 속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붕어빵과 성경, 그리고 그림의 아름다운 조합이다.

   이번 평창 올림픽 기간에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다. 그들은 길목 길목마다 자신들의 책자부스를 설치해 놓고 환한(?) 얼굴로 책자를 전하고 있다. 이들과 경쟁할 필요는 없지만 삼위 하나님의 사랑이 전 세계인들에게 전달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올림픽 열기로 인해 기쁨에 들뜬 이들이 전도지와 책자를 귀찮아 하기는 하지만 하나님께서 택하신 이들에게 사랑의 소식이 전달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복음을 전하기가 너무나 힘든데 그림으로 복음을 전한다는 소식을 듣고 전국에서 달려온 자원봉사자들은 이 그림카드묶음을 가지고 다니면서 주님의 사랑을 나누고 있다. 그 사랑의 손길로 인해 잃어버린 자들이 돌아오는 역사가 있기를 기대한다.

   이제 평창 동계올림픽이 막바지에 도달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염려가 많았지만 동계올림픽이 순조롭게 큰 사고 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 다행이다. 평창 올림픽이 평화의 올림픽이 되기를 원한다는 기대가 어느 정도 달성되었다고 하겠다. 패럴림픽이 끝날 때까지 안전하고 평화로운 올림픽이 되기를 기대한다. 올림픽에 참여한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최선으로 발휘하여 메달을 따듯이 우리도 메달을 따는 인생이 되기를 위해 달려가야 하겠다. 이제는 구태의연한 방법이 아니라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나서는 일도 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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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전시회를 위한 오늘의 기도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설명도 필요없다. 믿음이 없는 이에게는 어떠한 설명도 불가능하다.”

- 토마스 아퀴나스 -

 

전시장 입구에 있는 천막 부스에는 날마다 북새통입니다. 평창들에 세계인들을 모으시고 베드로의 그물에 감추어 두셨던 물고기들을 몰아주셨듯이 연일 저희들의 사역터로 사람들을 보내주십니다. 이제 이곳은 사람들의 입소문을 단단히 탔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 곳에 가면 따뜻한 차와 붕어빵 과 선물들을 주면서도 즐거워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 여길 것 같습니다. 붕어빵을 굽는 봉사자들은 종일 쉴 틈이 없습니다. 세계의 전도자들은 이곳을 본부로 하여 부지런히 왔다갔다하는 사랑방이 되었습니다.

대관령교회의 목사님은 싱글 벙글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힘든 봉사를 하면서도 얼굴이 빛나는 몇 분이 눈에 보입니다. 그 얼굴들이 가장 귀한 전도지이리라.

이제 카드를 받고자 찾아오는 외국인들도 생겼습니다. 아예 아들, 손자, 며느리와 친구들 명단을 적어 오는 분도 있습니다. 저는 누구든 그들의 이름들을 쉼 없이 적어드리고 있습니다. 잊어버릴 때도 있지만 이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하여 주옵소서 기도하며 나름대로 정성껏 적어 드립니다. 어떤 외국인들은 카드 선물을 받고 합장하여 큰 절을 하고 갑니다. 즉석 메달 수여식도 거행됩니다. 향상교회에서 지원한 타이슬링을 목에 걸어 주며 박수를 쳐 드립니다. 금메달은 아니지만 “God loves you”가 새겨진 더욱 값진 메달입니다. 난데없는 선물에 그들은 땡큐, 원더풀을 연발합니다. 그러나 누가 더 고마워해야 할지는 이 담 하늘나라에 가보면 압니다.

초기에는 준비한 카드를 다 나눌 수 있을까 했는데 지금은 재고를 자꾸 확인하고 있습니다. 저는 즐거운 일인데 부스의 동역자들은 팔이 아프지 않느냐고 연신 쌍화탕과 간식, 식사를 챙겨 주십니다. 사랑을 받는다는 것이 좋습니다. 참 좋습니다. 이것이 주님 안에서의 참된 사귐일 것입니다.

본부장 내외분이 방문하셔서 부스 봉사자 전원에게 따끈한 드링크를 돌려 한 방 쏘셨습니다. 교회 후배인 고재덕 목사님은 타고난 끼와 영어 실력으로 부스 앞에서 복음 세일즈를 며칠 간 화끈하게 하고 가셨습니다.

 

저희들의 복음 그림 카드로 길거리 전도를 하시던 이창분 집사님을 아예 전시장에 상주시켰습니다. 복음전파의 열정과 영어 실력으로 스카우트했습니다.

 

오래 전부터 약속되어진 대전의 청년 집회 강의로 인해 오늘 하루 전시장과 부스를 비우게 되었기에 급히 서울 SFC 선교 지원부서에 요청하여 세 분의 전시장 도우미가 오셔서 어제부터 큰 힘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새벽부터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이곳을 찾아주신 최혜경 교수님. 항상 받기만 하는군요. 저희들이 이런 대접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이제 3일 남았습니다.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잘 마치고, 복음을 접한 모든 사람들이 좋은 기억을 가지고 고국으로 돌아가도록.

 

■ 선수촌에 들어 간 카드와 타이슬링이 적절하게 자원 봉사자들의 손에 의해 전달되어 지도록

 

■오늘 대전 본부에서의 “문화선교의 실제” 강의를 잘 섬기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평창들에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나누어지도록 기도로 동참해 주실 것을 거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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