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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에스겔18장

각자 자신의 죄 때문에 심판받고 자신의 의 때문에 구원받음

월,  2016-8-15, 가정기도

맥락과 의미

15,17, 19장에서 이스라엘을 포도나무에 비유하며 그들의 죄와 심판에 대해 말했습니다. 18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의 이가 시다 (2절)는 속담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이 속담으로,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의해 침략을 당하고, 약탈 당하는 것은 조상의 죄 때문이라고 그들은 변명했습니다.  그 속담은 예루살렘에 이미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예레미야 선지자가 인용합니다 (렘 31:29). 예루살렘의 남은 자들, 바벨론에 포로로 와 있는 자들이 변명하는 그 말에 대해 하나님이 대답하십니다.

 

1. 후손이 조상의 죄를 담당하지 않음: 복과 저주는 각자가 율법에의 순종여부에 의해 결정됨(1-18절)

1) 각자의 책임 (1-4절)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조상 탓이라고 변명합니다. 여호와께서는 각자의 영혼은 자신의 죄에 대해 하나님 앞에 책임을 진다고 말하십니다.

.

2) 할아버지, 아들 손자, 각자는 율법에 따라 의롭게 살면 생명을 누림 (5-18절)

5-15절에서, 할아버지, 아버지, 본인 3대의 경우를 통해 각자의 책임성을 설명합니다.

5-9절:  할아버지가 의롭고, 그래서 법 (미셔파트, 규례, 정의, 심판으 뜻)을 따라서 의를 행했다 합시다. 그는 그 의 때문에 살 것입니다.

10-13절, 그 할아버지가 낳은 아들 (아버지)가 만약 그의 아들이 율법을 따라 강포한 (퍼리츠) 아들을 낳았다 합시다. 그가 율법을 어기며 살았다면, 그는 자기의 죄 때문에 자기 피를 자기가 받을 것입니다.

14-17절: 그런데 손자는 다시 그 아버지의 죄를 보고 (14절), “ 내 규레를 지키켜 내 율례 (호크)” 지키면 어떻게 되겠습니다. 이 사람은 그 아버지의 죄로 인해 죽지 않고 살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아버지는 자기 죄를 인하여 죽을 것입니다.

 

3) 조상의 죄를 죄를 담당한다는 이스라엘의 말에 대한 하나님의 반응 (19-20절)

19-20절은 1-18절을 요약하면서, 21절 이후의 내용을 소개합니다. “아들이 아버지의 죄를 담당한다”는 이스라엘 백성의 주장에 대해,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19절, 아들이 법 (미셔파트)과 의를 행하면 “내 모든 율례를 행하면 반드시 산다.” 9절의 말씀을 반복해서 말합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각자의 죄를 담당합니다. “의인의 의도 자기에게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 돌아간다.”

 

4) 율법의 참 의미를 새롭게 가르침

이 말씀은 두 가지 점에서 율법을 새롭게 바로 가르칩니다. 첫째, 제2계명에서 “나는 아버지의 죄를 삼 사대에 갚는다”는 말씀을 바로 해석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죄와 하나님께 받는 벌을 조상 탓으로 돌리며 변명했습니다. 그러나, 그 계명의 원래 뜻은 부모들에게 자신의 죄악이 자녀들에게 학습되는 것을 경고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후손들이 자신의 죄는 자신의 책임임을 분명히 가르칩니다. 그러나, 율법을 따라 사는 삶을 개인의 문제로만 생각하지 않도록, 이스라엘 집 (족속, 3,6, 915,25,29,30,31) 전체에 대해 말합니다.  각 성도는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공동체 전체를 거룩하게 만들 책임이 있습니다.

둘째로, 하나님의 율법의 중요한 내용을, 세 번이나 요약하여 가르칩니다. 그 당시 예루살렘과 바벨론에 있던 하나님의 백성들이 실제적으로 어기고 있는 율법들을 강조합니다. 제 2계명- 우상에게 눈을 들어 기도하는 행위, 7계명-성적인 범죄.   8계명-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며 고리대로서 그들의 재산을 뺏는 행위.

그 율법을 행하는 자는 살고, 율법을 어기는 자는 죽음을 당한다는 언약의 축복과 저주 (신 28장, 30:19)를 여호와께서는 그래도 집행하십니다. 지금 이미 바벨론 포로의 심판을 당했고, 더 심한 파괴와 포로의 날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도, 여호와께 돌아가 그 말씀에 순종하기만 하면 희망이 있습니다.

 

2. 악인이 회개하고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이 율법에 따른 상벌을 주심 (21-32절)

1) 삶과 죽음의 길: 율법을 따라 회개하여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21-24절)

21절, “악인이 만일 그 행한 악에서 돌이켜 떠나서 내 모든 율례 (호크)를 지키고 법 (미셔파트)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않는다.” 율법을 행할 때 주는 생명을 강조합니다. 23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고 자기 길에서 돌아와 사는 것을 원한다.” 하나님이 지금 백성들에게 심판을 내리시는 이유는 그들을 율법의 축복으로 돌아오게 라기 위함입니다. 24절, 그래서 의로운 사람이라도 가증한 우상 숭배를 하면 자기 죄 때문에 죽는다고 경고합니다.

 

2) 여호와의 길이 공평함을 변호 (25-29절)

이스라엘 족속은 하나님의 길이 공평하지 않다고 항의합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권선징악을 공정하게 하십니다. 악인이 “법 (미셔파트)와 의를 행하면 그 생명이 살도록”하셨다. 율법을 행함으로 사는 그 길을 신실하게 세우십니다.

 

3)  율법대로 벌을 내리시는 의도: 백성이 돌아와 새 마음으로 생명을 얻도록 (30-32절)

30절, “따라서 (라헨)”이라는 판결결론을 나타내는 말로 시작합니다. “내가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국문 (판결, 샤파트)하려 한다.” “판결”은 법, 규례 (미-셔파트, 5,9,17,19,27)에 따라 재판하는 것을 말합니다. 율법을 주신 의도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의로운 삶을 백성들이 살아가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죄로부터 “돌이켜 회개하라.” 즉 돌아오고 돌아오라.” 탕자를 애타게 부르시는 사랑이 많은 아버지의 음성입니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죄악의 올무/함정 (마셔콜 아반)에 빠지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그들을 공정하지 않게 처벌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 분의 백성에게 인생의 참 행복을 주기 원하십니다. 그래서, 율법의 길이 주는 행복에서 벗어나는 백성에게는 함정에 빠지게 해서 벌하십니다. 돌아오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율법이 말하는 그 죄로 인해서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함정에 빠지지 말고 어서 오라고 부르십니다. “죄악의 올무/함정”은 예스겔서에서 계속 경고하는 내용입니다 (3:19,20,  17:19,  14:3,4,7,  18:30,  21:19,23,   44:12).

“죄악을 버리고 마음을 새롭게 하라.” “새 영”을 가지라.  11:19에서도 예루살렘 성전으로부터 하나님의 영광이 그룹들과 함께 떠나며 심판하시는 그 환상 가운데서 이미 호소한 말입니다. 그 새 영은 하나님 당신이 부어주실 것입니다 (36:26) “새 영”을 가지려 하는 자에게는 “새 영”을 부어 주십니다. 새 영을 부어 주시면서 새 영을 가지라고 말하십니다.  “이스라엘 집아 어찌 죽고자 하느냐?” 32절, “ :나는 죽는 자 (23절은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돌아와 살아라.” 간절한 아버지의 사랑의 호소입니다.

 

믿고 복종할 일

구약 교회 성도들이 이랬습니다. 여호와께서 복된 인생을 사는 방법으로 가르쳐 주신 율법을 어기면서 스스로 저주의 길로 걸어 갔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복과 저주의 기준에 따라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제2계명에서 아버지의 좌를 3,4대까지 이르게 한다.고 하신 의도는 부모들에게 자녀를 향해서 언약을 바로 가르치고 모범을 보이라고 경고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의 죄와 그로 인한 하나님의 벌을 조상의 탓으로 돌렸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각자 여호와의 율법의 길로 돌아오라고 호소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물질과 쾌락을 우상처럼 받들지는 않습니까?   말씀을 즐겁게 배우고 그 말씀을 따라 성령님의 인도를 받고 있습니까? 아니면, 마치 우상에게 묻듯이, 자기 성공지침서나, 취직승진을 위한 수험서만 열심히 보고 있습니까?  혼인과 성의 순결을 지키고 있습니까?  땀 흘려 일하여 검소하게 소비하면서 가난한 사람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까?  구약 성도처럼 율법을 따라 살지 않으면 우리도   생명을 누리지 못하고 죽음을 향해 갑니다. 지금 이 곳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기쁨을 누릴 수 없습니다.

구약 성도들에게 새 영을 새롭게 하라고 하신 하나님은 마침내 성령님을 보내서 우리 영을 새롭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 위해 고난 받으시고 죽음을 이기시고 승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에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회개하여 세례 받으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는 그 약속을 이미 교회에 이루어 주셨습니다 (행 2:38). 누구든지 예수님을 주님으로 신실하게 고백하고 믿는 자는 이미 성령님이 그 안에 일하신다는 증거입니다 (고2전 12:3).  성령님이 우리를 하나님의 성전으로 거룩하게 만들어 가십니다. 우리가 마지막 구속을 받을 날 까지 우리의 구원의 보증이 되시는 성령님을 근심하게 맙시다 (엡 4:29).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함으로써 성령을 소멸하지 맙시다 (살전 5:19).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한 죄용서의 은혜에 감사하는 만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여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됩시다. 지금 생각나는 작은 죄를 바로 이 순간 회개하면서 다시 아버지 하나님께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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