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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에스겔29장 묵상

 

교만한 이집트를 멸망시킴, 하나님의 백성이 인간적 세력을 의지하지 않도록 하심

 

 

맥락과 의미

 

   에스겔서의 중심부인 25-32장은 이스라엘 주위의 7개 나라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말합니다. 25-28장, 4개의 장은 이스라엘과 국경을 맞닿고 있는 6개 나라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리고 29-32장, 4개의 장은 이집트의 교만에 대한 심판을 말합니다. 이 8개 장의 이방에 대한 예언의 정확한 중앙, 28장 24-26절에는 하나님의 백성을 바벨론 강제 이주로부터 돌아와서 가나안 땅에서 번성하게 하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29-32장을 주신 여호와 하나님의 관심도 이집트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집트에 대한 예언을 들은 사람은 이집트가 아니라 바벨론 포로로 가 있던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 이후 지난 2600여년 동안 이 말씀을 들은 사람도 이집트 국민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백성, 교회의 성도입니다. 오늘 가정에서 이 말씀을 읽고 있는 우리 성도를 위해 오래 전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집트에 대한 메시는 다음 7개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나일강의 악어인 파라오 왕을 정죄하는 말씀 (29:1-16절): 포로 후 제 10년 (587년 BC)

2. 이집트 땅은 바벨론 왕의 섬김에 대한 하나님의 보상 (29:17-21): 포로 후 제 27년 ( 571년)

3. 이집트에서의 여호와의 날 (30:1-19):

4. 파라오의 팔을 꺽으심 (30:20-26): 포로 후 제 11년 (587년)

5. 나무와 같이 꺽어지는 이집트 (31장): 포로 후 제 11년 587년

6. 악어 같은 파라오의 죽음애 대한 애가 (32:1-16): 포로 후 제 12년 (585년)

7. 죽은 자의 세계에 내려간 파라오 (32:17-32): 포로 후 제 12년 ( 586-585년)

 

 

   이 중 3번째 부분만 예언을 받은 때가 나오지 않습니다. 나머지 6개의 메시지는 말씀을 받은 정확한 날짜가 나옵니다. 구약 성경은 백설공주 이야기 같이 지어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정확한 시간과 때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같은 하나님은 이 말씀을 통해 바로 오늘, 이곳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에스겔이 포로로 온 때 (597년, 예루살렘의 2차 무너짐)로부터 “포로 몇 년”으로 그 연대를 표시합니다. 포로 후 제10년에 한 번, 제11년에 두 번, 제 12년에 두 번 말씀을 주셨습니다. 제10년-12년 (주전 587-585년)은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불태워 버리는 마지막 심판이 있는 587/6년 전후에 있은 예언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에서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해 바벨론에 항복함으로써 하나님이 주시는 징계를 받으라고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다 왕 시드기야는 계속 이집트의 군사력을 의지했습니다. 그 왕과 유다 백성들에 대한 경고로서, 이미 바벨론 포로로 와 있던 에스겔의 입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두 번째 예언은 포로 후 27년에 주신 말씀입니다. 에스겔은 예언을 받은 순서대로 책을 썼는데, 이 순서를 깨뜨립니다. 포로 후 제 27년 (주전 571년)에, 이집트의 강력한 왕 호프라 파라오 (589-570 통치)는 바벨론이 이집트로 공격해 왔을 때 죽임을 당했습니다.

   29장은 하나님의 백성이 이집트를 의지할 때, 하나님은 바벨론을 통해 유다 왕과 예루살렘을 파멸하고, 나아가 이집트를 굴복시키는 그 기간에 주신 말씀입니다.

 

 

1. 나일강의 교만한 악어 파라오의 교만과 하나님의 심판 (1-16절)

 

   1-2절: “네 얼굴을 이집트와 파라오와 이집트로 향하라.” “얼굴을 ____ 을 대항하여 향한다” (심 파님 알)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에 대해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6:2, 15:7, 20:46). 그리고 첫 번째 이방 나라 암몬 족속에 대해 말했고 (25:2), 심판받는 마지막 이방 나라 이집트에 대해 그렇게 말합니다. 이스라엘의 회복과 구원에 대한 예언 (33-48장) 가운데에서 이방 나라에 대한 심판을 말하면서 두 번 더 사용합니다 (35:2-에돔, 38:2-이방나라의 대표 곡. 바벨론을 상징함).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민수기 6장), 이렇게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축복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백성이 범죄할 때, 먼저 그 백성을 반대하여 얼굴을 향하시고, 결국은 이방 나라를 반대하여 얼굴을 향하십니다.

 

1) 비유: 악어와 같이 교만한 파라오를 심판 (1-6절)

   3절, 파라오는 고만하게 말합니다. “이 강은 내 것이라. 내가 나를 위하여 만들었다.” 이집트는 이렇게 교만한 말을 속담처럼 말하였기에, 비문에서 이 표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나일강이 풍요 때문에 하나님 앞에 교만합니다.

   4-6절: 그래서 이집트의 악어 파라오를 그 강의 작은 물고기 같은 백성들과 함께 끌어내 죽게 할 것입니다. 목적은? “이집트 모든 국민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이집트 국민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찬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은밀한 섭리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구체적으로 경험할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백성에 헛된 기대를 준 것에 대해 심판 (6-9절)

   6-7절: 6절 “왜냐하면 (야안) 애굽은 본래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집트의 죄를 말하기 시작합니다. 이집트는 이스라엘 백성이 마치 기댈 수 있는 지팡이 같이 행동했습니다. 그러나, 이집트는 약한 갈대 지팡이에 불과합니다. 이집트를 의지한 하나님의 백성이 어깨가 찢기고 허리가 흔들리게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분의 백성에게 “바벨론에 항복하여 내가 주는 벌을 달게 받으라”고 하신 그 말씀을 의지하지 않게 하는 일에 이집트가 나쁘게 기여했습니다. 백성들이 이집트를 의지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더 큰 벌을 받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8절: “그러므로 (라헨)” 하나님의 심판을 말합니다. 풍요로운 이집트가 사막과 황무지가 되게 하십니다. 그 목적은 이집트 사람이 여호와만이 참 신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백성을 돌이키기 위해 이집트를 심판 (9-12절)

(1) 교만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9-12절)

   9절: “왜냐하면 (야안) 네가 스스로 이르기를 이 강은 내 것이라 내가 만들었다 하므로” 다시 이집트의 죄를 선언합니다. 물질적 풍요 때문에 자기를 하나님처럼 높이는 것이 파라오와 이집트의 죄입니다.

   11-12절: “그러므로 (라헨)” 이집트 북부 믹돌에서 남부 수에네 까지 황무지, 사막으로 만들 것입니다.

 

(2) 목적: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그 목적은? 16절에서,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로 말합니다. 13-16절에서 그 목적을 길게 말합니다.

   13-15절은 “왜냐하면 (키)”로 시작합니다. 여호와께서는 이집트 사람을 다시 회복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나라는 미약한 나라 작아진 나라가 되게 할 것입니다. 전 세계를 다스리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 16절, 하나님의 백성이, 이집트는 의지할 대상이 아님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회개하고 돌아오며 자기 의지를 기억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궁극적 목적은?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문법적으로는 이집트가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할 것입니다. 그러나 내용적으로는 하나님의 백성도 이집트의 몰락을 통해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할 것입니다.

 

 

2. 여호와께서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으로 이집트를 멸망시키지만, 그 백성에는 한 뿔이 솟아나게 하심(17-21절).

 

1) 느부갓네살이 여호와를 섬긴 보수로서 이집트를 조심 (17-20절)

 

   앞에 나온 예언보다 15년 정도 이후에 새 말씀을 주십니다. 19절에 “그러므로” (라헨)라는 말로서 바벨론에 대한 형벌을 선고합니다. 그러나 “왜냐하면 (야안)”, 즉 범죄사실을 말하는 표현이 없습니다. 이집트의 범죄 사실은 앞에서 이미 말했습니다. 다른 이유를 말합니다. 느부갓네살이 두로를 공격할 때 그의 부하들이 투구 때문에 머리가 대머리가 될 정도로 수고했지만, 보수를 얻지 못했습니다. 바벨론은 586-571년, 15년 동안 두로를 포위했지만 성공치 못했습니다.

   19절,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애굽 땅을 그의 수고에 대한 보수로 주었습니다.

   바벨론이 전쟁에서 한 수고 (에베드, 18,18,18, 20)는 원래 “섬긴다, 노예가 된다.”는 뜻입니다. 바벨론 왕은 여호와의 노예로서, 두로와 이집트를 넘어뜨림으로써 여호와를 섬기는 일을 합니다. 여호와의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이집트 땅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 목적은?

 

2) 목적: 이스라엘 족속에 한 뿔이 싹 나게 하셔서 여호와를 인정하게 하심 (21절)

 

-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섬길 그날을 소망하며

여호와께서 이집트 땅을 바벨론에게 주신 목적은 그분의 백성을 위한 일입니다. “그날”을 말하는 21절 한 절은 너무나 풍성한 영적 축복이 가득한 보물단지와 같습니다. “내가 이스라엘 집에 한 뿔이 솟아나게 할 것이다.” 사실은 다시 솟아나게 하십니다. “솟아나게 하는 것” (참마하)은 16:7에서 여호와께서 태어나자마자 피투성이 채 버려진 어린 여자아이와 같은 예루살렘, 즉 이스라엘 백성을 주워 와서 잘 양육하여 “들의 (참마하)같이 크게 자라게 (라브, 가탈, 번성하고 커지게) “했습니다. 성숙한 여성으로 되면서 털이 “자라게 (참마하)”했습니다. (16:17)여호와께서 성인이 된 여성 이스라엘을 덮어서 아름답게 장식했습니다. 그렇게 장식하여 언약을 맺고 신부로 받아들였습니다 (16:8) 그 장식한 모습은 성전/성막과 같습니다. 이스라엘은 수놓은 천으로 만든 성막이요, 그 천으로 옷입은 제사장입니다(16:10,13,17). 그녀의 물돼지 가죽신 (16:10)은 성막의 제일 바깥을 덮는 “해달 (바다 사자 가죽 출 26:14)”입니다. 그녀에게 쓰게 한 면류관(16:13)은 왕의 관을 말합니다(삼하 12:3).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이요, 왕으로 땅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영광에 두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신부 이스라엘은 우상 숭배로 영적 음행을 행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게 하셔 심판하십니다. 독수리와 같은 바벨론이 와서 이스라엘을 꺾어서 바벨론에 심고 “자라게” (차마하, 17:6)했습니다. 이 독수리의 채색 (수놓은 17:3) 날개는 하나님의 성전의 성막과 제사장의 옷의 재료와 같아서, 바벨론은 하나님을 섬기는 종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집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또 다시 이집트를 향해 뿌리를 벋었습니다. 바벨론이 다시 와서 “자라던 (참마흐)” 두둑에서 말라 버리게 할 것입니다(17:10). 하나님은 의지하지 않고 바벨론과 이집트이 군사력을 의지하는 이스라엘 족속은 여호와의 자라게 하심을 잃어버리고 이방 가운데 말라 갑니다.

   그런데 그 이집트를 여호와의 종 바벨론이 멸망시킨다는 말씀에 이어서 이제는 여호와께서 다시 “솟아나게” 즉 “자라게 하실 것이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분의 아내 이스라엘을 여성으로 비유하지 않고 남성으로 비유합니다. “뿔이 자라날 것이다.”

   ‘참마흐’는 정확히 말해서 싹이 나고 줄기가 나는 기초 단계의 성숙을 말합니다. “뿔”은 명예를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명예를 회복하십니다. 에스겔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입을 열게 될 것입니다. 예루살렘 성의 마지막 멸망을 예언하면서 입이 닫혔던 에스겔(24:27)의 입이 이제 열릴 것입니다(33:32). 34장 이후에는 그 회복을 내다 보며 기쁨의 예언을 할 것입니다.

   “그날” 정확한 때를 말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날이라고 말해 주신 그날을 소망하며, 선지자는 예언을 하고, 백성들은 바벨론 강제 이주기간에도 소망 가운데 즐거워할 것입니다.

   “뿔이 싹나서 자란다” (차마흐 카렌)는 어색한 표현은 시편 132:17에 한 번 더 나옵니다. 이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는 오래 전 다윗이 여호와의 법궤를 예루살렘에 가져오고 (삼하 6장),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언약을 맺어서 그의 아들의 왕위가 영원하리라고 약속한 것을 기억합니다. 성전에 올라가며 찬양합니다. “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근심한 것을 기억하소서.” 라고 시작합니다. 고난 가운데 부르던 찬양의 노래입니다. 7절은 “성막에 들어가 경배하리이다.” 찬송하기 때문에 성전이 없어도 찬송할 수 있는 노래입니다. 성전은 파괴되고 제사장으로 섬긴 적도 없는 제사장 에스겔과 그와 함께 바벨론에 강제 이주해 와 있던 하나님의 백성도 성전을 기억하며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그 찬송의 마지막 시편 132:17, 18은 찬양하는 백성들을 향해 여호와께서 이렇게 약속하십니다. “내가 거기서 다윗에게 뿔이 나오게 할 것이라. 내가 내 기름 부은 자를 위하여 등을 예비하였도다. 18 내가 저의 원수에게는 수치로 입히고, 저에게는 면류관이 빛나게 하리라.”

   에스겔과 그의 시대의 백성들은 여호와의 이 약속을 기억하며 찬양했을 것입니다. 다윗의 영원한 왕국을 회복하고 명예를 회복해 주실 날을 그날을 기억하며 노래했습니다. 다윗의 뿔이 나올 때, 다윗에게 면류관을 빛나게” (추츠 네제르)는 대제사장의 머리 장식입니다. “여호와께 거룩”이라고 쓰여진 금으로 된 “(치츠, 출 28:36, 39:30)”를 이마에 두릅니다. 그것을 “성패” (거룩한 , 네제르)”라고도 합니다. 야곱의 집에 뿔이 싹이 나서 돋아날 그 왕은 제사장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그날이 되면 하나님께 참으로 예배하는 제사장이면서, 동시에 온 세상 가운데서 왕으로 다스리는 “왕 같은 제사장”으로 회복시켜 주실 그날을 소망하며 찬양하며 기다리도록, 에스겔 28장과 시편 132편은 복으로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회복하시는 최종목적은 이것입니다.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그들을 회복할 때 여호와 하나님을 참 신으로 인정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며 영광 돌리는 일입니다. 에스겔은 선지자로서 먼저 입을 벌려서 찬양을 시작했습니다.

 

 

믿고 복종할 일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에 의해 권징을 받으면서도 얕은 생각으로 이집트를 의지할 때, 이집트를 심판하신다는 메시지를 통해서 백성의 마음을 돌리시려 하셨습니다. 그 목적은 하나님의 백성이 왕 같은 제사장으로 다시 영광스런 지위를 회복하고 그것을 통해 여호와께서 찬양과 경배를 받기 위하심입니다.

   선지자가 기다리던 “그때”를 우리는 이미 누리고 있습니다. 왕이며 제사장으로 직분을 다하면서, 선지자로서 하나님의 뜻을 알리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윗의 뿔은 싹이 났습니다. 온 세상에 영광스럽게 자라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이 영광의 언약관계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영원히 즐깁시다. 바로. 지금, 우리 죄와 싸우고 있고, 때로는 죄에 대한 권징을 하나님으로부터 받고 있는 이 순간. 여러 어려움 문제로 마음이 눌리는 바로 이 순간, 왕이요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며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주님을 기뻐하는 것이 우리의 힘입니다.” (느 8:10.) 찬양하는 성도에게는 다윗의 뿔처럼 영광스럽게 되는 “그 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찬양 가운데 우리는 영광스런 제사장이 되고, 찬양하며 매일을 살아갈 때 우리는 왕으로 다스립니다. 눈에 보이게 나타나기 전에도 찬양 가운데 우리 영혼은 미리 즐거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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