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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제사장과 그룹 천사, 에덴동산 처럼 복받았으나 교만하여 멸망당한 두로, 시론, 그러나 이스라엘의 회복


 

에스겔28장

 

 

맥락과 의미

   28:24-26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회복하는 것이 25-32장의 이방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중심입니다. 앞 뒤로 있는 성경 절수가 같습니다. 28장은 26-28장까지 이어지는 두로에 대한 심판의 메시지의 마지막 장입니다. 26,27,28장 각 장은 심판을 선언하고, 후반부에는 “애가” (장송곡)의 형식을 빌어서 그 멸망을 탄식합니다 (26::15-18, 27:26-36, 28:11-20).

   27장은 두로를 성막에, 그 무역품을 성전의 제물과 관유로 비유했습니다. 28장은 두로를 에덴 동산, 제사장, 그룹 천사가 누리는 영광에 비유합니다. 하나님의 복을 받고도 앞에 교만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두로를 멸망시킵니다.

20-26절은 두로와 붙어 있는 시돈의 멸망과 (20-23절), 이스라엘의 회복 (24-26절)을 대조하여 강조합니다.

 

 

1. 두로의 죄와 심판의 선언 (1-10절)

1) 두로의 죄 (1-5절)

   두로 왕의 죄에 대해 말합니다. 바다의 중심 (레브-마음과 같은 단어, 28:2, 27:3,25,26,27, 32)에 있다는 것 때문에 마음 (레브, 2절) 같은 체 했습니다. 하나님을 대항하여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있다.” 사람을 대해서도 교만하여, 다니엘 보다 지혜로와서 모든 은밀한 것을 다 깨닫는다고 말합니다. 4-5절, 해상 무역을 하는 일에서 지혜로와 재물을 얻었습니다. 그로 인해 교만하여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과 같이 높아 졌습니다 (5절)

 

 

2) 두로에 대한 심판 (6-10절)

   6절,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 하면서 높아졌으므로 (야안, 왜냐하면, 2절, 6절에 반복), “그러므로” (라헨, 7절), 하나님이 심판을 선언합니다. 7-8절, 하나님깨서 이방 나라, 바벨론을 불러와서 두로의 “지혜의 아름다운 것” 즉 물질적 풍요를 파괴할 것입니다. 그들이 죽임당하게 할 것입니다.

   9-10절, “내가 하나님이다.”라는 말을 하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할례받지 못한 자” 즉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한 자로서 죽게 할 것입니다. 10절, “여호와의 말이니라.”는 말로서, 그들의 심판선언을 끝냅니다.

 

 

2. 두로를 위한 애가: 제사장, 에덴동산, 그룹 천사 같은 영광을 스스로 더럽혀서 멸망당함 (11-19절)

1) 에덴동산, 제사장 같이 두로가 받은 영광 (11-15)

   12절, 두로는 실로 하나님의 완전한 도장 처럼 권위와 영광이 있게 했습니다. 두로는 섬세히 자를 재어 파는 “도장”과 같습니다. 도장을 새긴다는 표현은 제사장의 옷에 이름을 새기는 것에 쓴 표현입니다. 제사장의 양어깨에 두 개의 보석과, 조끼 처럼 입는 흉배 위의 12개의 보석에 이스라엘 12 지파의 이름을 도장 새기듯이 파 넣었습니다. 또 제사장의 이마에 두르는 머리띠 중앙에는 금을 얇게 펴서 그 위해 “여호와께 성결”이라는 말을 도장 을 파듯이 새겨 넣었습니다. (울 18:11,21,26, 39:6,14,30).

   12절, 두로는 “지혜가 충만합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때도 두로로부터 “지혜와 총명이 구비한” 즉 “지혜가 충만한” 사람 히람을 데려와 일했습니다.

   12절, 두로는 “온전히 아름답습니다.” (27:3, 11). “온전히” (칼릴)은 성전의 에봇 겉옷, 성전 제물에 쓰는 표현이라는 것을 27장에서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분의 백성을 아내처럼 “화려함(예쁨-야피)가 온전함이라 (칼릴)” (겔 16:14). 하신 그 영광과 같은 것을 두로에 주셨습니다.

   13절 두로의 지음 받던 때 (바라아, 창조를 말합, 13,14절에 반복),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하여 에덴에 둔 것과 같은 큰 영광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아담이 에덴 동산에서 제사장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며 땅을 다스리고 정복하듯이 두로도 영광스러웠습니다. 에덴 동산에 보석과 황금이 있었고 아담은 제사장으로서 땅의 중심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섬길 수 있었습니다. 아담이 자기를 하나님 처럼 높이려고 할 때 에덴에서 쫓겨나고 그룹 천사로서 에덴을 지키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시 성전과 성막으로 사람의 죄를 덮으시고 백성을 대표하는 제사장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냈습니다. 13, 14절은 에덴 동산의 아담과 그룹천사가, 성전의 제사장과 그룹천사로 이어지는 그 영광을 두로에 적용합니다.

   13절에는 9개의 보석이 나옵니다. 이것은 대제사장의 흉배에 붙은 12개의 보석 중 9개와 같습니다. 흉배에는 한 줄에 보석 3개씩, 네 줄로 채웠습니다. 그러나, 두로는 3개씩 하면 3줄 밖에 되지 않아 한 줄이 모자랍니다. 마치 계시록 13장에서 하나님을 배반한 “사람의 숫자”를 666으로 표시하여, 하나님의 완전함 (777)에서 모자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과 같습니다. 더구나 두로의 보석의 순서는 제사장의 흉배의 보석의 순서와 다르게 뒤죽 박죽되어 있습니다. 두로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물질의 복을 받았으나, 우상 숭배와 악으로 혼란스럽게 만든 것을 표시합니다.

   14절, 두로는 기름부음을 받아 덮는 그룹 천사로 비유합니다. 그룹 천사는 하나님을 호위하는 천사입니다.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아담을 쫓아 낸 후, 그 에덴 동산을 지키게 했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거룩한 곳은 그룹 천사가 지킵니다. 하나님은 성전과 성막을 통해 백성을 만나실 때, 그룹 천사를 조각하여 지성소 안에 두었습니다. 그룹 천사는 날개로 속죄소를 덮게 (나사흐, 출 25:10) 했습니다. 하나님은 성전을 통해 에덴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14, 16절, 두로를 그 덮는 그룹과 같이 영광스럽게 했습니다. 두로가 누리는 풍요와 안락이 너무나 커서 그들이 사는 곳은 에덴과 같았습니다. 두로는 하나님의 겨룩한 산에서 왕래하는 듯한 그런 영광을 누렸습니다. 왕래하는 것은 하나님이 에덴 동산을 거니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창 3:8). 에스겔이 본 환상 가운데 그룸 천사들 여호와의 영광의 불 사이에 오르락 내리락 한 것과 같습니다 (겔1:13).

   15절,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완전했듯이, 두로도 완전했습니다. “완전함”은 제물과 제사장이 하나님이 받으시기에 아무 흠이 없는 것을 말합니다 (레 1:3, 22:19,21). 이 모든 표현을 통해, 두로는 에덴 동산 마치 아담처럼 풍요를 누렸다는 것입니다. 천국에서 하나님을 모시는 천사 처럼 풍요가 넘쳤습니다.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 처럼 영광을 누렸습니다.

 

 

2) 두로의 죄와 심판 (16-20절)

   15-16절: 두로는 무역을 통해 경제적인 풍요 때문에 영광스러웠지만 그 가운데 강포 (하마스) 사회적 악과 불평들이 있었습니다. 장사하는 지혜는 가득하지만 (11절), 그 지혜로 오히려 억압이 가득한 나라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산과 같이 풍요로운 그들은 쫓아냅니다. 죄로 자신을 더럽혔으므로 그 풍요의 장소에서 쫓아내십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에덴에서 쫓아 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17절, 마음이 교만하여 지혜를 더럽혔으므로 땅에 던져서 구경거리가 되게 합니다.

   18절, 경제적 성취가운데 죄를 지은 것은 하나님의 성소를 더럽힌 것과 같습니다.

   19절, 두로를 만민 앞에서 조롱거리가 되게 만들고, 영원히 있지 못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두로의 풍요를 에덴과 성전 하나님 나라에서 아담, 제사장, 구룹 천사가 누리는 영광에 비유합니다. 두로의 죄를 하나님의 거룩을 더럽힌 것이라 봅니다. 이를 통해서, 이방 나라의 풍요도 하나님이 주신 선물임을 가르칩니다. 그들은 그 선물을 더럽히는 것에 대한 책임을 하나님 앞에 져야 합니다.

   동시에, 두로의 죄와 심판의 말씀을 듣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예배하도록 그들을 부르신 하나님 앞에서 우상 숭배하고 교만하여 져서, 마치 자신들이 두로와 같이 된 것을 부끄러워 해야 했을 것입니다.

 

 

3. 시돈의 심판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과 영광을 나타내심 (20-23절)

   이방의 심판의 중심에서 시돈의 심판을 말합니다. 시돈의 심판과 이스라엘의 회복은 사실은 하나의 단락입니다. 국문한다 (심판한다)가 22절과 26절에 반복되어 나옵니다. 하나님은 시돈을 심판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거룩함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이 표현은 레위기 10:3절에서 하나님이 정하지 않은 불로 제사를 드리던 아론의 두 아들을 하나님의 불로 태우시며 심판을 집행하신 후에 하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 뿐 아니라 이방 나라들도 심판하시면서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4. 이스라엘 족속을 약속의 땅으로 돌아와 평안히 거하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거룩을 나타내심 (24-26절)

   24절, 하나님은 이스라엘 족속을 멸시하며 괴롭히는 가시와 같은 이방민족이 없게 할 것입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 갈 때부터 괴롭히던 (민수기 33:55, 여호수아 23:13) 이방 나라들을 이제 사라지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땅에서 평안히 쉬게 하실 것을 두 번이나 강조하여 말합니다 (26절).

하나님께서는 시돈 뿐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의 사면에서 멸시하던 모든 자들을 심판하시면서 그 백성의 행복한 삶을 회복하십니다. 하나님이 심판과 이스라엘 백성을 회복하는 목적은 “그들이 나를 하나님 여호와 인 줄 알리라.” (22,23,24,26절). 네 번이나 반목해서 말합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 거룩하고 영광스럽게 될 것입니다.

 

 

믿고 복종할 일

   두로의 풍요는, 사람을 에덴의 풍요 가운데 있도록 창조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 두로와 모든 믿지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고 이 축복을 받았기에, 하나님 앞에 겸손히 예배하며 영광돌려야 함을 알아야 했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선물을 더럽히는 죄를 짓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의 역사 가운데서 사람들을 섭리 가운데 심판하시면서 하나님의 거룩과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마지막 그리스도의 재림 때 온 우주적으로 심판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은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완영하시면서 하나님의 거룩함과 영광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조롱하는 이방 나라는 심판하시고, 고난 받던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평안히 살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이 이루시는 역사의 목표입니다. 이 일을 이미 교회 안에서 계속 이루어 가시고 있습니다. “당신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기도하는 교회를 하나님은 계속 거룩하게 만들어 가십니다. 그리스도의 교회와 성령님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넘칩니다 (엡 3:21).

   우리의 죄를 정화하기 위해, 또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모습으로 훈련하기 위해 우리를 고난의 학교에서 훈련시키십니다.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의 은혜로 하나님과 화목되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소망하며) 즐거워 합니다 (자랑합니다). 환난 가운데서도! 왜냐하면 환난 가운데 우리를 인내하게 하십니다. 인내 가운데 우리를 연단하십니다. 연단 가운데 소망, 천국의 영광의 소망이 이루어 지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자들의 풍요를 부러워 하면서 우리도 죄악에 빠져 들지 맙시다. 지금 우리의 환경에 자족하며 매일 말씀에 순종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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