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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에스겔23장

 

 

영적 음행의 결과 이방 나라를 음행하듯이 의지하며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힌 북 이스라엘과 남유다에 대한 심판


 

 

맥락과 의미

 

   23장은 유다의 죄와 멸망에 대한 메시지(1-24장)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1-24장의 첫 부분은 1-11장입니다. 1-3장에 하늘의 성소의 환상 (1장)과 에스겔의 부르심 (2-3장, 예언자와 듣는 사람은 각자 자기의 행함에 따라 복과 심판)이 나옵니다. 8-11 땅의 성전의 우상 숭배를 보여 주며, 하늘의 성소인 여호와의 임재와 그룹들이 땅의 성전으로부터 떠나는 장면입니다. 그 슬픈 환상의 마지막에 (11:1-22절) 예루살렘 성과 왕과 백성에 대한 심판을 말하면서, 동시에 회복을 말합니다.

 

   그 사이에 4-5장은 예루살렘의 멸망을 보여 주는 상징적 행동 예언을 하고, 6-7장은 이스라엘 땅에 대한 심판의 말씀을 합니다.

 

   12-24장이 하나로 되어 있습니다. 12장은 예루살렘의 포위에 대한 행동예언입니다. 4-5장과 연결됩니다. 1-3장에서 하늘의 성전과 부르심이 나온 다음 4장에서 행동 예언이 나왔듯이, 8-11장에서 땅의 성전과 에스겔의 부르심에 대한 환상에 이어서 12장에서도 행동 예언이 나옵니다.

 

   12장은 24장과도 연결됩니다. 12장에서는 포로로 잡혀 가는 행동예언을 했는데, 24장에는 에스겔의 아내가 죽는 행동예언과 함께 실제 예루살렘이 무너지고 포로로 잡혀가는 일이 성취되었습니다.

   12-24장의 기록의 중심에 18장이 있습니다 (한18장을 중심으로 앞으로 12-17장, 뒤로 19-22장의 분량이 같습니다. 히브리 성경으로 각각 12페이지 씩- 한글성경으로도 각각 11페이지씩). 18장은 하나님이 그 시대의 백성을 심판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예루살렘 주민도, 바벨론 포로들도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기 때문에 자녀이 이가 시다” (겔 18:2, 렘 31:29)고 변명했습니다. 자신들의 죄와 심판이 조상 탓이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 하나님의 일하심은 공평하다고 가르칩니다. 각각 자신이 죄 때문에 죽고 의로움 때문에 구원받는다고 가르칩니다. 18장의 내용은 3장과 33장에 반복되어 나타납니다(3:17-27, 33:7-20) . “내가 너희에게 행한 대로 심판하리라 “(33:20).

 

   12장과 24장이 행위예언 안의 내용은 18장-23장에 나온 하나님의 심판의 정당함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것을 중심으로 앞 뒤에 비슷한 내용이 나옵니다. 거울에 물건을 비추면 순서가 반대가 되듯이 대칭이 되어 나옵니다. 13장, 22장은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서 말씀을 전하지 않고 오히려 무너진 곳을 회칠하는 거짓 선지자의 “ 죄와 심판을 말합니다.(13:5, 11 22:28-30). 15장과 24장은 예루살렘을 불로 태운다고 합니다. 15장은 17장과 나무의 비유로서 연결됩니다. 16장과 23장은 예루살렘을 음란한 아내로 비유합니다. 그 사이에 있는 18-23장은 여호와의 하나님의 재판의 공정성에 대해 말합니다. 법과 재판을 말하는 두 단어 “미셔퍄트, 샤파트”가 집중적으로 나옵니다. 규례=법 (미-셔파트, 18:5,9,17,18,27, 20:11, 16,18, 21, 25). 국문=심문 (샤파트,재판, 18:18, 19:4,4, 20:35,36,36, 22:1,2, 23:24,24, 24, 45,45,45).

 

   23장은 16장과 마찬가지로 예루살렘의 죄를 재판하여 심판하면서 “음행한 아내”라고 정죄합니다. 16장은 우상 숭배의 음행을 말했습니다. 23장은 우상 숭배의 음행을 약간 말하고 바벨론과 이집트의 군사력을 의지하는 정치 군사적 우상 숭배를 말합니다. 우상을 숭배하는 것과 외국의 군대의 힘을 하나님 보다 더 의지한 것은 남편이신 하나님에 대한 정절을 저버린 음행입니다.

 

 

1.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의 음행요약 (1-4절)

   북 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를 오홀라 이름합니다. “그녀의 천막”이라는 뜻입니다. 남쪽 유다의 수도 예루살렘을 오홀리바라 합니다. “그녀는 나의 천막”이라는 뜻입니다. 남쪽 유다는 예루살렘의 성전이 있었기 “나의 천막”이라고 하시며 더 귀히 여기십니다. 그런데 분열된 두 나라는 원래 이집트의 노예로부터 해방된 하나의 민족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분의 백성을 이집트에 인도하여 내실 때 이미 그들은 애굽의 우상으로 더럽히고 있었습니다 (20:7-9). 그러나 하나님은 용서하시고 그들을 인도하여 내어 사랑의 언약을 맺었습니다.

 

 

2.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의 군사력을 음행하듯이 의지하였고 하나님이 앗수르손에 의해 심판함(5-10절)

 

   오홀라, 즉 이스라엘이 이집트를 음란하듯이 의지하다가 (8절), 다시 앗수르의 세력을 의지하였습니다. 북 이스라엘은 주로 앗수르를 반대하는 정책을 취했습니다. 그러나 므하헴 왕 (752-742)은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셋 3세가 이스라엘을 침략하러 할 때 돈을 주어서 침략을 막았습니다(왕상 15:18-20, 주전 738년). 여호와 보다 외국 세력을 의지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젊고 건장한 외간 남자에게 몸을 맡기는 음란한 아내에 비유합니다.

   그래서 8절,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과 사마리아 성을 앗수르에 의해 멸망하게 하셨습니다 (주전 721년)

 

 

3, 남왕국 유다와 예루살렘이 바벨론을 음행하듯이 의지하여 바벨론에 의해 심판당하게 하심 (11-35절)

 

   그런데 오홀리바, 즉 남쪽 유다와 에루살렘은 북 왕국이 하나님 대신 이방을 의지하다가 멸망한 것을 보고도 똑 같이 신앙적인 음행을 행합니다.

 

1) 오홀리바=예루살렘의 죄악들 (11-21절)

   (1) 앗수르와 음행 (11-13절).: 유다는 앗수르의 세력을 의지하였습니다. 유다왕 아하스 (735-715)는 아람 군대이 침략을 막기 위해 앗수르 군대 (디글랏벨레셀)의 군대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앗수르가 아람을 정복한 후에는 아람의 수도 다메섹을 방문했습니다. 앗수르가 가지고 다니던 그들의 우상 제단을 모방하여 예루살렘에 세웠습니다 (왕하 16장).

   (2) 바벨론과 음행 (14-18절): 바벨론이 앗수를 정복하자, 이제 유다는 바벨론 군대를 음행하듯이 의지했습니다. 앗수르에 더럽힘을 당하고는 다시 앗수르를 싫어하고 바벨론에 몸을 맡겼습니다.

   (3) 이집트와 다시 음행 (19-21절): 유다는 바벨론을 음행하듯이 의지하다가, 다시 친 이집트 정책을 씁니다. 에스겔이 예언하던 그 시기에,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는 바벨론을 배반하고 이집트와 친하는 정책을 폈습니다. 강대국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그 분의 백성을, 성적으로 왕성한 남자에게 몸을 맡기는 음란한 아내에 비유합니다.

 

 

2) 오홀리바=예루살렘에 대한 심판 (22-35절)

   (1) 바벨론 군대로 심판 1 (22-27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십니다. 22절, “네가 외도하다가 싫어하던 자 바벨론을 오게 하여 너를 치게 하겠다.” 바벨론은 앗시아라를 정복했기 때문에 앗시리아를 포함한 그 피정복지로부터 군대를 모아서 예루살렘을 칠 것입니다. 24절, 전에는 유혹하던 아름다운 옷을 입었던 바벨론이 (12절) 이제는 군복을 입고 와서 점령할 것입니다.

   24절, 여호와께서 바벨론에게 심판을 내릴 권한을 맡겼습니다.

   25절, 여호와는 그 백성을 향해 분노하시며 심판을 내립니다. 그러나 그 분의 마음은 “질투”에 불탑니다. 음행한 사랑하는 아내 예루살렘과 유다에 대한 사랑 때문에 그들을 질투하십니다. 바벨론을 통해서, 그들이 “애굽 땅에서부터 음행하던 것을 그치게 하여, 애굽을 기억하지 못하게 하리라.” 이 심판으로 그들이 오직 여호와만 의지하기를 기대하시는 심정이 나타납니다.

 

(2) 오홀리바=예루살렘의 옷을 벗기는 심판의 이유: 여호와를 잊음 (28-37절): 바벨론 군대가 예루살렘을 함락하고 불태우는 것은 “몸을 발가 벗겨셔 음행하던 알몸을 드러낸다.”고 표현하십니다. 30절, 이렇게 부끄럽게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이 이방의 우상들로 자신을 더럽혔기 때문입니다.

   31-36절: 예루살렘은 150여전 전에 멸망한 사마리아 보다 더 큰 부끄러움을 당할 것입니다. 사마리아 보다 더 큰 여호와의 진노의 잔을 마셔야 합니다. 컵 까지 씹게 하십니다. 큰 심판, 큰 수치를 내리십니다.

   이 징벌의 이유는? 35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가 나를 잊었고 나를 네 등뒤에 버렸은 즉 너는 네 음란과 네 음행의 죄를 담당할지라.’ 외교적 활동을 하는 것 자체가 죄는 아닙니다. 여호와의 자비와 능력을 망각하고 사람만 의지하려는 것은 음란행위와 같다고 합니다.

 

 

4, 오홀라 (북이스라엘, 사마리아)와 오홀리바 (남 유다, 이스라엘)의 음행의 죄와 심판 (36-49절)

 

1) 그들의 음행의 죄: 우상 숭배와 피흘림 (36-45절)

   37절, 남 유다 북 이스라엘가 외국의 군사력을 의지하는 데 나타난 정치 군사적 음행의 원인은 신앙적 우상 숭배였습니다. 그들은 “우상과 행음하여 피를 손에 묻혔으며, 내게 낳아준 자식들을 위하여 우상에게 화제로 드렸다.” 하나님의 백성은 탐욕 때문에 우상숭배했습니다. 그 탐욕 때문에 자기의 자녀들을 우상에게 제물로 바쳐서 복받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은 “내게 낳아준 (나의) 자녀”라고 주장합니다. 자녀는 부모가 욕심대로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38-39절,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성전과 안식일을 더럽혔습니다. 우상을 숭배하고 회개치도 않고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와서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혔습니다.

   40-42절, 외국 강대국에 군사적 도움을 청하기 위해 사람을 보냅니다( 샬라하, 16, 40절). 외국 사신을 위해 잔치하는데 쓰는 음식들은 “내 (하나님)의 향과 기름”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와 하나님의 축복을 오용하고 악용하는 이 음행한 아내를 하나님이 어떻게 처리하시겠습니까?

   43-45절, 우상 숭배로 음행하고 자기 자녀와 가난한 사람을 학대한 이 악한 아내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입니다.

 

2) 심판선언 (46-49절)

   46-47절: 하나님이 군대 (카할, 하나님의 회중을 뜻하는 단어)를 불러 오실 것입니다. 바벨론 군대는 하나님의 거룩한 일을 집행하는 하나님의 회중과도 같습니다. 그들이 불태워 죽이던 자녀를 하나님이 칼로 치고, 그 집들을 불사를 것입니다.

   48-49절: 심판의 목적은 첫째, 그들의 음행을 그만두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거룩하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둘째, 모든 여인들이 이 징벌을 보고 경성하여 (야사르, 권징 혹은 훈계를 받아) “너희 음행”을 행하지 않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보고 마치 음란물을 보았듯이, 앗수르와 음행을 합니다.

   49절, 바벨론은 예루살렘이 이집트와 결탁하며, 바벨론을 배반한 음행에 대해 유다=예루살렘을 징벌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그 바벨론을 사용하여 섭리가운데서, 그 분의 아내된 그 분의 백성이 우상 숭배하여 죄를 지은 것을 담당하게 하십니다. 원래, 백성의 지은 죄는 제사장이 제물을 드리며 용서를 구할 때 제사장에게 담당시킵니다. 더 이상 바른 제사로 경건하게 예배하지 않는 백성은 자기 죄를 스스로 담당하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의 목적은 오직 여호와는 언약에 신실한 분임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심판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돌아오게 하려는 것입니다.

 

 

믿고 복종할 일

 

   하나님의 백성은 우상 숭배하며, 그리고 하나님 아닌 강대국이 권력을 의지하였습니다. 이것은 부부관계의 언약을 맺은 후 남편으로 모신 하나님 앞에서 간통죄를 짓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북 왕국 이스라엘을 (722/1년 BC) 멸망시켰습니다. 역시 음행을 계속하는 남왕국 유다와 예루살렘을 멸망시킬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에스겔이 이 예언을 한 지 몇 년 후 그 심판을 집행하셨습니다 (586 BC).

   22장에서 예루살렘이 그 성안에서 피를 쏟았기에 (샤파흐, 22:27) 여호와께서 그분의 진노를 쏱겠다 (샤파흐, 22:31)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23장에도 계속합니다. 하나님의 아내 예루살렘은 이방 나라 남자의 음행의 물을 자기 위에 쏱게 하면서 (샤파흐, 23:8) 그 이방 나라들의 우상을 섬기기 위해, 하나님의 자녀들을 불태우며 피를 흘렸습니다(샤퍄흐, 23:45). 정의롭고 사랑이 많은 여호와께서, 음행한 당신의 아내와 죽어가는 당신의 자녀들을 내버려 두시겠습니까? 이방인을 통하여, 남편으로서 정당한 심판을 내리십니다 (샤파트, 24,24,24, 45,45,45). 이렇게 심판하시는 여호와는 의로우십니다 (45절). 의로운 심판을 통해 여호와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결국은 살리고 구원하시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이 심판을 통해 그 분은 그 아내된 그 분의 백성의 음행을 그치게 (샤바트, 27, 48)하십니다. 더러워진 “안식일’ (샤바트, 39절)을 회복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백성이 다시 예배하며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거룩한 백성으로 회복되기 위해 사랑의 매를 드십니다.

   우리 시대는 신앙적 실제적 음행이 넘치는 시대입니다. 성도들이 하나님과 동시에 이 세상 어떤 것을 하나님 처럼 섬깁니다. 물질, 명예, 학벌, 교회에서 인정받는 것, SNS에서 자기를 자랑하고 인정받는 것,쾌락. 이것들이 우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 다른 일들에 정신이 빠져서 예배를 게을리 한다면 이미 신앙적 간음을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주일에도 많은 일로 분주하지 않습니까? 예배를 드리는 데도 이 많은 탐욕이 마음을 분산시키지 않습니까? 매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 가운데 참된 안식을 누리고 있습니까? 스마트폰은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잠자기 까지 옆에 모시고 있으면서, 성경은 먼지 쌓인 채 책꽃이에 놓아두고 있지 않습니까? 이미 신앙적 음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신앙적 음행 때문에 교인 중에도 성과 혼인의 거룩함을 어기고 음행을 하거나, 음행을 보고 생각하는 일이 생깁니다.

   그렇게 계속 음행을 한다면 우리를 사랑하시는 남편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는 그것들을 빼앗아 갈 것입니다. 돈, 건강, 명예, 인정, 친구, 가족, 즐거움 … 무엇이든이 우리가 믿고 신뢰하는 것이 우리에게 오히려 고통이 되도록 만들 것입니다. 우리가 섬기던 우상이 우리를 해칠 것입니다. 구약 성도가 믿던 이집트와 바벨론이 그 백성을 죽이고 불태우게 만드신 삼위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십니다.

   참으로 경건하게 예배드리는 일에서 인생을 다시 설계합시다. 매일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시다. 우리가 기뻐하는 것을 그치게 (사바트) 하시기 전에, 안식일 (샤바트)를 완성한 주일의 안식과 예배를 통해 삼위 하나님께 나아가 경배합시다.

   계속 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순종하지 않은 구약 성도들 처럼 부끄러움을 당하지 말도록 합시다.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 간 것 (골라, 1:1, 12:3)은 옷을 발가 벗기는 (갈라, 23:10, 18,18, 29)과 같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우리에게 삼위 하나님이 복으로 주신 선물을 우상 처럼 섬길 때, 하나님을 그것을 빼았아 갈 것입니다. 그 때 발가 벗겨 지듯이 부끄러움을 당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큰 죄를 지은 자라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공로를 의지하여 회개할 때 다시 거룩의 옷을 입혀 주십니다. “음란과 부정과 악함과 악한 욕심과 탐심, 즉 우상 숭배, 분노 악의, 비방, 입의 부끄러운 말,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립시다.” 그리스도를 알기 전에는 우리가 그 가운데 살고 그 가운데 행했습니다.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이미 새 사람을 입었습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 까지 새로와 졌습니다 (골 3:5-10).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안에 풍성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하면서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이렇게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는 바벨론 포로와 같은 이 땅에서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집으로. 헛된 야망으로 방황하지 말고 하나님의 집으로 오십시오. 그래서 우리 각자의 집을 거룩한 가정으로 세우며 거룩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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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찰 없이는 노회는 없다: 노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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