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최종편집
조회 수 77 추천 수 0 댓글 0


독학으로 시작한 가정예배의 성장 이야기

 

 

채충원.jpg

 

채충원 목사

(대전한밭교회 부목사)
 

 

   고신총회 헌법은 개혁교회와 스코틀랜드 장로교회의 전통을 따라 가정기도회를 신자의 당연한 의무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헌법 예배지침 제8장 제29조에서 “가족이 사적으로 하나님께 경배하고 기도하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할 신자의 당연한 의무”라고 하며, 제30조에서 “가정기도회는 신자의 당연한 의무이므로 가정마다 행할 것이니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찬송함으로 행할 것이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신총회는 가정기도회를 ‘매일’ 해야 할 의무로 인정하고, 성경 읽기, 기도, 찬송을 가정기도회의 구성요소로 분명하게 정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7세기의 스코틀랜드 장로교회에서는 가정예배를 하지 않는 가정의 가장을 목사와 장로가 사적으로 권면하고, 당회를 통해 공적으로도 권면하며 징계해야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21세기 한국교회 신자의 생활 세계에서 보면 가정예배는 이미 사문화된 의무에 불과합니다. 제가 몸담았던 고신교회들 중에서 어느 교회도 가정예배를 공적으로 강조하여 가르치지 않았고, 가정예배를 하지 않는 가정의 가장을 당회원들이 사적으로 권면하거나 지도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교회 헌법을 배우기 전까지는 가정예배가 신자의 의무사항인지 몰랐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신앙생활을 시작했고, 가정예배를 드리지 않는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결혼 후 신혼여행 첫 날 밤에 가정예배를 드리기는 했지만, 신혼 때에 가정예배를 자주 드리지는 않았습니다. 주로 식사 후 후식을 먹으며 기도제목을 나누며 기도하는 정도에 그쳤습니다. 신학교에 입학하고 아내가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면서 함께 찬양하고, 기도해주고, 아이들에게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이 비교적 빈번해졌지만, 그렇다고 매일 가정예배를 드린 것은 아니었고, 정형화된 형식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아이들이 유치원과 학교에 가기 시작하면서 아침에 등원하고 등교할 때 기도해주는 것을 꾸준히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출타할 때는 아내가 기도해주기도 하지만, 주로 제가 아이들을 안아주면서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해줍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오늘 이 아이가 만날 사람들에게 복 주시기를, 몸과 마음과 영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성숙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 기도해줍니다. 제가 특히 아침에 기도해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제 유년기와 청소년기의 아침이 그리 즐겁지 않았고, 특히 아침에 불쾌한 일을 겪은 날에는 하루 종일 그 여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편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가정예배의 모습도 다양하게 변화했습니다. 유치원에 다닐 때까지는 찬양과 기도가 중심이었고, 모임 형식도 자유로웠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아이들과 함께 식사하기 어려울 때가 많아지면서 가정예배 시간을 정해야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가족과 상의하여 일주일에 한 번 가정예배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주로 주일 저녁에 모였는데, 별도의 성경 공부는 하지 않고, 간단한 찬양과 기도 후 주일 예배 때 들었던 설교 말씀을 각자 요약하여 발표하고 느낀 점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눈 후 합심기도를 했습니다. 이때가 저희 가정예배의 성장기라고 생각합니다. 가정예배 때 말씀을 나누어야 했기 때문에 아이들은 설교 말씀을 더욱 주의 깊게 듣게 되었고, 부모도 말씀을 함께 나누면서 받은 말씀이 풍성해졌고, 동시에 아이들이 설교 말씀을 잘 듣고 있는지, 신앙이 성장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도 있었습니다. 

 

   주일의 가정예배가 정착됨에 따라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을 함께 공부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때가 저희 가정예배의 성숙기입니다. 중학생과 초등학생 자녀에게 소교리문답이 다소 어려울 것 같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하루에 한두 문답씩 읽은 후, 성경의 근거 구절들을 읽고 서로 질문하고 대답하면서 아이들 신앙의 뿌리가 내리고 줄기가 자라는 것을 눈과 귀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소교리문답을 완독하고 두 번째 공부할 때는 좀 더 깊이 있는 신학적인 질문과 나눔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정의 생애주기에 따라 가정예배의 모습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신혼 때는 부부가 함께 공 예배에 참석하고 가정에서 대화하며 기도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아이들의 출산과 육아를 경험할 때는 축복의 노래를 불러 주고, 기도해주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성경 이야기를 읽어 주고, 아이들과 함께 춤과 목소리로 찬양하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아이들이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비록 귀여운 몸 찬양은 사라졌지만, 그 대신 예배 분위기가 더 차분해지고 말씀 나눔과 대화가 더 깊어졌습니다. 지금은 첫째가 대학생이 되었고, 둘째가 고2, 막내가 중3이 되니, 나눔이나 기도도 더욱 진지해지고 있는데 이것은 중년 부부의 가정에서 누릴 수 있는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가정예배에 관한 좋은 책과 자료가 많고, 가정예배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때 교회 지도자들이 공적으로 사적으로 성도들에게 가정예배를 잘 가르치고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예배를 신자의 당연한 의무라고 총회 헌법에 규정하고 있으면서도, 신자들에게는 하나의 선택사항으로 남겨두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공적으로 가르치고 지원하여 성도들의 가정에서 가정예배가 정착되고 경건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도우면 좋겠습니다. 17세기처럼 가정예배를 하지 않는 가정을 권면하고 치리하는 것보다는 교회 지도자의 가정에서 먼저 가정예배를 잘 드리면서, 성도들도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시작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도와주면 좋겠습니다. 가정의 달 5월에 우리 고신교회의 가정들이 어떤 방식으로든 각 가정에 적합한 모습으로 찬양, 기도, 성경 읽기를 시작해보기로 결심하고 실천에 옮겨보면 정말 좋겠습니다.

 

 

 

< 저작권자 ⓒ 개혁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 notice

    헌법개정안 중 권징조례 초안 비평 - 기독교적 특성의 약화를 우려하며

    2022년 고신 헌법 개정안(권징조례 勸懲條例) 초안 비평 - ‘기독교적’ 특성의 약화를 우려하며 - 성희찬 목사 (작은빛교회 담임) 1. 서론 우리가 아는 대로 ‘권징’(勸懲)은 성경에서 기원하며, 우리 신앙고백서와 개혁주의 신조에 잘...
    Date2022.07.04 By개혁정론 Views88
    read more
  2. 우리는 지금 어떤 교회를 꿈꾸고 성찰하며 고신 교회 70년을 맞는가?-헌법 개정 초안(2022년 6월)에 대한 간단한 비평

    우리는 지금 어떤 교회를 꿈꾸고 성찰하며 고신 교회 70년을 맞는가? -헌법 개정 초안(2022년 6월)에 대한 간단한 비평- 성희찬 목사 (작은빛교회) 교회에 있는 헌법 조항은 ‘법조항들로 이루어진 교회론’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국내외를 막론...
    Date2022.06.24 By개혁정론 Views558
    Read More
  3. 이름, 그 의미

    이름, 그 의미 고덕길 목사 (이슬라마바드 한인교회 담임)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여호와의 사자께서 이 아이들에게 복을 주시오며 이들로 내 이름과 내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름으로 칭하게 하시오며 이들이 세상에서 번식되게 하시기를 원하...
    Date2022.06.06 By개혁정론 Views45
    Read More
  4. 유월절, 맥추절, 성령강림절

    유월절, 맥추절, 성령강림절 황원하 목사 (산성교회 담임) 구약의 3대 절기 출애굽기 23:14-17에는 세 개의 절기를 지키라는 명령이 나온다(참고. 신 16:1-17). “너는 매년 세 번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령한...
    Date2022.06.03 By개혁정론 Views405
    Read More
  5. 교회에서의 선거와 민주국가에서의 선거는 어떻게 다른가?

    교회에서의 선거와 민주국가에서의 선거는 어떻게 다른가? 아래의 글에 대한 영상은 다음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손재익 목사 (한길교회 담임) 선거의 계절 바야흐로 선거의 계절이다. 2022년 3월 9일(수)에 있었던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끝난지 얼마 안...
    Date2022.05.27 By개혁정론 Views148
    Read More
  6. 하나님과 약속한 시간, 가정예배

    아래 글은 월간 생명나무 (월간 고신) 2022년 6월호에 실린 글로 필자의 허락을 받아 이곳에 올립니다. - 편집장 주 하나님과 약속한 시간, 가정예배 채충원 목사 (한밭교회 부목사) 제 아내와 저는 성격이 사뭇 다릅니다. MBTI 성격 유형 검사에 따르면 저는...
    Date2022.05.23 By개혁정론 Views72
    Read More
  7. 독학으로 시작한 가정예배의 성장 이야기

    독학으로 시작한 가정예배의 성장 이야기 채충원 목사 (대전한밭교회 부목사) 고신총회 헌법은 개혁교회와 스코틀랜드 장로교회의 전통을 따라 가정기도회를 신자의 당연한 의무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헌법 예배지침 제8장 제29조에서 “가족이 사적으로...
    Date2022.04.26 By개혁정론 Views77
    Read More
  8. 팬데믹 시대의 청년사역

    팬데믹 시대의 청년사역 박창원 목사 (포항장로교회) 현실 마주하기 전 세계가 코비드19의 몸살을 앓은 지 벌써 2년이 지나가고 있다. 그동안 우리의 일상적 생활에도 많은 것이 바뀌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 자가 격리 등의 용어가 익숙해지고, 마스...
    Date2022.04.14 By개혁정론 Views186
    Read More
  9. 가장(家長)이 존경받는 방법, 가정예배

    아래 글은 월간 생명나무 (월간 고신) 2022년 4월호에 실린 글로 필자의 허락을 받아 이곳에 올립니다. - 편집장 주 가장(家長)이 존경받는 방법, 가정예배 채충원 목사 (한밭교회 부목사) 요즘엔 가장(家長)이 존경받는 가정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사실 가...
    Date2022.03.24 By개혁정론 Views89
    Read More
  10. 전쟁에 대한 기독교의 입장

    전쟁에 대한 기독교의 입장 손재익 목사 (한길교회) 전쟁은 참혹하다. 전쟁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된다. 하지만, 인류 역사에서 전쟁은 단 한 순간도 끊이지 않았다. 윌 듀런트에 의하면 인류 역사상 전쟁이 없었던 햇수는 고작 29년이다. 없어야 함에도 불구...
    Date2022.03.16 By개혁정론 Views301
    Read More
  11. 가정예배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아래 글은 월간 생명나무 (월간 고신) 2022년 3월호에 실린 글로 필자의 허락을 받아 이곳에 올립니다. - 편집장 주 삼형제네 가정예배 이야기 3 가정예배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채충원 목사 (한밭교회 부목사) 가정예배는 언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저는 ...
    Date2022.02.25 By개혁정론 Views176
    Read More
  12. 세족식(洗足式), 어떻게 보아야 하나?

    세족식(洗足式), 어떻게 보아야 하나? 성희찬 목사 (작은빛교회) 교파와 교단을 불문하고 직원 임직식을 할 때 임직하는 직원의 발을 씻어주는 의식인 세족식(洗足式)을 하는 교회를 종종 볼 수 있다. 선배 직분자들이 임직하는 후배들의 발을 씻어주는 장면...
    Date2022.02.15 By개혁정론 Views419
    Read More
  13. 잊혀진 역사, 국기에 대한 경례를 거부한 전통

    잊혀진 역사, 국기에 대한 경례를 거부한 전통 손재익 목사 (한길교회 담임) 예비군 훈련에서 있었던 일 신학대학원 2학년 때로 기억한다. 예비군 훈련을 갔다. 고려신학대학원생만이 참여하는 훈련이었다. 입소식과 함께 국민의례가 있었다. “국기에 ...
    Date2022.02.10 By개혁정론 Views803
    Read More
  14. 가정예배에 관한 안 좋은 추억

    아래 글은 월간 생명나무 (월간 고신) 2022년 2월호에 실린 글로 필자의 허락을 받아 이곳에 올립니다. - 편집장 주 삼형제네 가정예배 이야기 2 가정예배에 관한 안 좋은 추억 채충원 목사 (한밭교회 부목사) 부모의 신앙을 자녀들에게 어떻게 전해 줄 수 있...
    Date2022.02.05 By개혁정론 Views361
    Read More
  15. 바울의 법철학

    바울의 법철학 황영철 목사 (성의교회 담임)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성경은 나에게 늘 낯선 책이다. 성경을 연구할 때마다 나의 평소 생각과는 다른 이야기를 발견하는 까닭이다. 이상하게 성경은 그렇게 읽고 공부를 해봐도 익숙해지지 않는다. 속...
    Date2022.01.26 By개혁정론 Views120
    Read More
  16. 3차부터 해결하고 4차로 넘어가자

    3차부터 해결하고 4차로 넘어가자 황원하 목사 (산성교회 담임) 고신 교단은 자랑할 것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우리가 가진 영적, 인적, 물적 자산은 많은 이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더욱 노력해야 한다. 만족하는 순간에 발전이란 ...
    Date2022.01.24 By개혁정론 Views228
    Read More
  17.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읽기 4

    아래의 글은 합신 교단지인 "기독교 개혁신보"에 연재된 것임을 알립니다. - 편집자 주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읽기 4 이원평 목사 (춘천돋움교회) (모든 인용은 출판사의 허락을 받고 열린책들판 <죄와 벌>에서 했습니다.) *** 내가 만난, 내게 다가온 도...
    Date2022.01.18 By개혁정론 Views51
    Read More
  18.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읽기 3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읽기 3 이원평 목사 (춘천돋움교회) (모든 인용은 출판사의 허락을 받고 열린책들판 <죄와 벌>에서 했습니다.) 도스토옙스키는 리얼리스트다. 그의 리얼리즘은 존재의 근원이신 자존자를 등진 채 유리하는 인간 실존의 불안을 적나...
    Date2022.01.11 By개혁정론 Views61
    Read More
  19.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읽기 2

    아래의 글은 합신 교단지인 "기독교 개혁신보"에 연재된 것임을 알립니다. - 편집자 주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읽기 2 이원평 목사 (춘천돋움교회) (모든 인용은 출판사의 허락을 받고 열린책들판 <죄와 벌>에서 했습니다.) 인생의 첫걸음을 떼는 시기 도...
    Date2022.01.06 By개혁정론 Views103
    Read More
  20.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읽기 1 (이원평 목사)

    아래의 글은 합신 교단지인 "기독교 개혁신보"에 연재된 것임을 알립니다. - 편집자 주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읽기 1 2021년 12월 5일 이원평 목사 (춘천돋움교회) (모든 인용은 출판사의 허락을 받고 열린책들판 <죄와 벌>에서 했습니다.) 2021년은 도스...
    Date2021.12.29 By개혁정론 Views16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사설
[사설] 총회가 계파정치에 함몰되지...
[사설] 최근에 일어난 고려신학대학...
세계로교회 예배당 폐쇄 조치를 접하며 3
[사설] 총회(노회)가 모일 때 온라...
총회가 졸속으로 진행되지 않으려면
[사설] 누가 고신교회의 질서와 성...
공적 금식과 공적 기도를 선포하자
[사설] 어느 교회의 교단 탈퇴를 보며
[사설] 고신언론사 순환보직시행, ...
[사설] ‘표현’ 못지않게 중요한 것... 2
칼럼
푸틴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3부)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2부); 교회...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1부)
우리 악수할까요?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Peter Holt...
관심을 가지고 보십시오.
동성애 문제에 대한 두 교단의 서로...
하나님께서는 역사의 잘못을 통해서...
페이스북을 떠날 때인가?
기고
우리는 지금 어떤 교회를 꿈꾸고 성...
이름, 그 의미
유월절, 맥추절, 성령강림절 1
교회에서의 선거와 민주국가에서의 ...
하나님과 약속한 시간, 가정예배
독학으로 시작한 가정예배의 성장 ...
팬데믹 시대의 청년사역 1
가장(家長)이 존경받는 방법, 가정예배
전쟁에 대한 기독교의 입장
가정예배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논문
SFC 강령의 “전통적 웨스트민스터 ...
지역교회의 적정 규모(規模 size)는?
한국 교회의 위기: 노회의 기능과 역할
한국 장로교회 헌법, 어디로 가야 ...
시찰 없이는 노회는 없다: 노회의 ...
한국장로교회헌법, 어디로 가야 하...
고신 교회 70년과 ‘재판권을 부여받...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회 위협세...
바른 교리와 이단 개론: 이단의 뿌...
고신교회 제7차 헌법개정의 방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