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최종편집
조회 수 538 추천 수 0 댓글 0

<신간 소개>

 

 

윤웅열

 

장 칼뱅의 교회 개혁

 

8659cf0e2637c9e2a04f436eb71368e1.jpg

 

 

1. 개혁을 기다리는 날들

 

올해는 종교개혁 500주년이다. 몇년 전부터 예상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불을 지펴왔다. 종교개혁 현장이었던 유럽의 경우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이미 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수입을 올리고 있는듯 하다. 그리고 사실 종교개혁과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나 인종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아주 거리가 있어보이는 한국에서도 종교개혁 500주년을 잔뜩 준비했다. 이에 걸맞게 많은 행사들과 강연들이 준비되었고, 책들도 많이 출간되었다.

 

이런 기간에 맞춰 장 칼뱅의 “교회 개혁”이 출간되었다. 더 정확하게는 “교회 개혁의 필요성”이다. 이 책은 칼뱅을 비롯해 개혁자들의 주장을 가장 명료하게 정리했다고 평가받는 책이다. 종교개혁 500주년 시기에 이 책이 나온 것은 아주 뜻 깊은 일이다. 기념은 무엇이든 과거에 있었던 일을 떠올리고 그것을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이어가는 일인데, 칼뱅의 글은 종교개혁자들의 표준에 가깝기 때문이다. 

 

300px-Emperor_charles_v.png

이 변론서는 당시 슈파이어 제국 회의에 참석한 황제와 제후들을 향한 것이었다.

(당시 황제 카를 5세)

 

 

2. 칼뱅이 말하는 교회 개혁의 필요성.

 

칼뱅의 첫 문장은 아주 분명하다. 이 글을 쓴 이유는 교회가 얼마나 타락했는지를 밝히기 위함이 아니라 이제 더이상 치료하는 것을 연기할 수 없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이다. 즉, 자신들의 개혁이 정당함을 말한다.

 

칼뱅은 이어서 기독교 전체의 기초를 두가지로 정리한다. 첫째는 하나님을 바르게 예배하는 것을 아는 것이며, 두번째는 하나님께 구원을 간구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17p). (*여기서 “아는 것”은 물론 정보를 접하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알고 그 정보에 자신을 담는 것을 의미한다. 문화랑, [예배 종교개혁가들에게 배우다](CLC, 2017), 부록 참고) 이 기초를 중심으로 우상 숭배가 가득찬 예배, 잘못된 구원 교리, 교회를 지도하지 못하는 교회정치 등 오염된 사례를 제시한다.

 

그렇다면 어떤 개혁이 필요한가? 칼뱅은 자신을 비롯한 개혁자들이 시행한 예배 개혁을 구체적으로 황제와 제후들에게 설명한다. 개혁자들은 당시 미신적인 예배를 비판한다. 어쩌면 지금 개신교의 예배나 믿음도 오늘날 사람들에게 미신적으로 보일 수 있었지만, 당시 개혁자들의 눈에는 로마 교회가 미신적이었다. 여기서 말하는 미신적인 것은 초자연적인 의미보다는 이교도적인 방식을 의미한다. 형상 숭배, 그림, 유골, 유물 등을 숭배하는 것들이다. 그에 반대해 개혁자들은 단순하고 명료한 예배를 드리자고 주장한다. 자국어로 분명한 설교를 하고, 성찬에 과도한 신비적인 의미를 부여하지 말고,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알아들을 수 있는 기도를 하자고 주장한다.

 

예배에 대한 구체적인 개혁을 설명한 다음 두 번째로 구원 교리에 대해 설명한다. 구원 교리를 설명하는 것은 개혁자들 자신이 이단이 아님을 분명히 하기 위함이다. 참고로 16세기 당시 이단으로 정죄받거나 파문 당한 자를 죽이면 그는 오히려 진리를 수호한 사람이 된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 교리의 핵심은 중세 당시에 만연하게 퍼졌던 공로 사상에 반대하고 오직 믿음과 은혜로 의롭다 함을 인정받는 것이다(87p). 오늘 날에는 율법에 대한 새관점으로 개혁자들의 로마서, 갈라디아서 해석이 비판 받는다. 그러나 칼뱅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가장 명료한 방식으로 생명의 상속은 율법이 아닌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일어난다고 주장한다. 약속을 주신 분과,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사역하신 분의 신실하심 때문에 우리가 생명의 상속자가 되고, 의로움을 얻을 수 있다 (90p). 그렇기 때문에 연옥 형벌에 대한 두려움을 불러일으켜, 불안감을 해소하는 공로 교리를 강력하게 비판한다. 그리고 이 공로 교리와 연결된 상죄(고해성사) 제도와 상급에 대한 교리 역시 더불어 비판한다(91, 94p). 이런 맥락따라 중세 로마 교회를 이해한다면, 그들의 제도와 교리를 꽉 붙들고 있던 중심 교리가 공로 교리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런 맥락을 염두에 두면 자연스레 개혁자들이 이신칭의 교리를 끊임없이 강조한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

 

구원 교리를 설명한 다음 다시 성례로 돌아간다. 칼뱅의 구원 교리를 먼저 언급한 이유를 생각한다면, 지난 로마 교회의 성례전은 공로 교리에 오염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칼뱅은 성찬과 세례를 제외한, 견진성사, 서품성사, 혼인성사, 종부성사, 고해성사는 모두 인간이 고안한 성례라고 주장한다(99p). 그리고 세례의 경우 미신적인, 마술적인 요소를 제거할 것을 주장하고(101p) 성찬 역시나 미신적으로 만들어버리는 화체설을 비판한다(104p).

 

사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개혁자들이 주요하게 공격하고 개혁한 것 중 하나가 바로 교회의 통치, 그리고 교황권이다. 아마 현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한 인지도나 신뢰감은 역사상 최고로 높을 것이다. 종교개혁 당시 교황의 패악은 아우 악명이 높았다. 그리고 교황에 잘 보이기 위한 사제들의 노력 또한 극심했다. 그러다보니 실력 없는 사제들이 넘처났고, 태도나 교양 역시 없었다. 칼뱅은 단순히 자기가 기분 나쁘니 교황은 악하다고 주장하지 않았다. 그는 교황보다 더 권위 있는 존재로 고대 교회와 교부들을 가지고 왔다. 그는 “고대교회에서는 가르치는 사역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목사임을 증명할 수 없는 주교를 임명한다는 것은 기이한 일로 간주되었습니다”(113p)라고 하면서 기존 사제들과 사제 교육을 비판했다. 개혁자들이 추구한 교회는 단순히 반(anti) 로마 교회가 아니라 고대교회, 사도적 가르침에 충실한 교회였다(134p).

 

칼뱅의 “교회 개혁”의 목적은 앞서 말한 것처럼 자신들을 변론하는 내용이다. 대신 앞선 내용은 자신들의 주장을 설명하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자신들을 향한 비판을 언급하면서 변호한다. 칼뱅은 자신들이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고 황제에게 호소한다(141p). 그들은 교회를 사랑하지 않는 자, 참을 줄 모르는 자들, 견디지 못하는 자들로 비방 당했다. 하지만 오히려 그들은 복음의 열정, 하나님을 경외함,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참을 수 없다고 말한다. 비록 자신들로 인해 혼란을 겪더라도 그리스도로 부터 징계를 당하지 않는 것이 더 유익하다고 한다(141p).

 

교황을 공격하고 사제들의 위계를 무너뜨리는 것은 곧 교회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것이라는 공격을 받았다. 하지만 칼뱅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규율은 잘못된 것이고, 개혁자들은 무규율을 추구하는 것도 아니라고 주장한다(172p). 오히려 그들이 보인 방탕한 사제의 생활, 파문의 남용이 오히려 백성들을 더욱 무질서로 인도한다고 주장한다(178p). 그리고 터무니 없는 공격 중 하나가 바로 개혁자들이 교회의 재산을 탐낸다는 공격이다(179p). 그러나 칼뱅은 교회의 수입 관리하는 것은 이미 오래전 고대교회때부터 있어온 일이라고 주장한다. 또 더 중요하게는 이전에는 사제들만 부당하게 즐긴 교회의 재산을 자신을 비롯한 개혁자들은 공익을 위해 사용한다고 변호한다(187p).

 

사실 개혁자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공격은 교회 일치 문제다. 이런 평가를 내릴 수 있는 근거는 개혁으로 인해 교회가 분리되었기 때문이다. 루터와 츠빙글리의 마부르크 회의는 교회의 일치를 이루려는 개혁자들의 시도이자, 교회의 일치를 이루기 어렵다는 것을 알려주는 상징이기도 하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일치하는 일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렇다면 개혁자들이 생각하고 있는 일치는 무엇인가? 그들은 일치를 전혀 생각하지 않은 집단인가?

 

개혁자들도 교회의 일치를 추구했다. 그러나 일치의 기준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순수한 교리의 일치이다. 그리고 이 교리의 일치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한 통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한다(198p). 개혁자들은 사제와 교황의 권위 아래 모이는 일치는 비성경적이고, 교회 전통에도 맞지 않다고 주장한다(201, 203p).

 

칼뱅은 자신을 비롯한 개혁자들의 주장을 분명하게 정리했다. 예배, 구원 교리, 성례전, 교회 통치(치리) 등의 주제들을 분명하게 설명한다. 그리고 자신들에 대한 반대자의 말들을 정리해서 자신들의 정당성을 변호한다. 개혁의 필요성과 긴급성, 무너진 교회 질서, 교회 일치에 대한 문제 등이다. 칼뱅은 부디 불신실한 자들의 말에 속아 개혁을 늦추지 말아달라고 요청한다(223p). 그리고 자신들의 개혁을 후회하지 않으며, 오히려 성령 하나님께서 자신들의 증인이 되신다고 고백함으로 글을 마무리 한다(232p).

 

67493.jpg

 

 

3. 이 책의 특징

 

이 책은 당연하게도 당대 교양 언어였던 라틴어로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역시나 당연하게도 단락 구분이나 단락 제목 같은 것은 전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구분 없이 읽는다면, 지금 우리가 읽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그래서 저자는 아카기 요시미토(Akagi Yoshimito)의 Johannis Calvini Tractacus Theologici를 참고했다. 방금 언급한 것처럼 장, 절, 소제목 같은 것들은 원문에 없다. 그래서 편집하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 저자는 일러두기에서 아카기의 구분을 그대로 적용했다고 밝히고 있다. 구분의 절대성이나 누가 더 권위 있냐를 따지기 보다는 오히려 이런 구분이 책 이해에 주는 도움을 즐겁게 받자.

 

부록으로는 역자 김산덕 박사의 해설이 실려 있다. 사실 해설이라기 보다는, 2013년 9월에 발간한 개신논집 13집에 기고한 논문이다. 저자는 칼뱅의 논문이 나타난 배경을 잘 설명한다. 그리고 본서를 아주 잘 요약 정리해주고 있다. 그래서 책을 읽기 전에 사전 이해가 필요한 독자들은 오히려 역자 해설을 먼저 읽는 것이 좋겠다. 물론 역자의 생각이 자신을 옭아매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분들은 책을 먼저 읽은 뒤 살펴보는 것도 좋겠다.

 

 

4. 개혁은 가능할까?

 

책을 정리하면서 내내 마음이 쓸쓸하다. 가을 날 때문이 아니라 들려오는 소식들 때문이다. 루터가 제기한 95개조 논제를 공개한 날을 종교개혁의 시작으로 정한다. 그러다보니 종교개혁 500주년의 핵심이 바로 10월이다. 공교롭게도 우리가 속한 한국 교회들의 총회나 노회는 9월과 10월에 각각 열린다. 그러다보니 글을 쓰기 전 눈으로보고 경험한 총회와 노회 상황은 꽤나 아쉬운 부분들이 많다.

 

그저께, 10월 24일 큰 소식이 들려왔다. 국내 유명 교회가 요청한 목사 청빙안이 노회를 통과했다는 소식이다. 한 교회 목사 청빙안 통과가 속보로 나올만큼 그 교회는 영향력이 큰 교회다. 그러다보니 주변에서는 그 교회와 당회, 성도를 비롯해 노회도 비난하고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무슨 부끄러움이냐며 자조하고 조롱하는 목소리들이 많다. 이런 상황에서 개혁이라니. 개혁의 주체가 전혀 개혁적이지 않은데 개혁을 떠들 수 있을까?

 

너무 지친다. 나 자신도 개혁(회개)하기 힘들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사람이라도 개혁되어서 나도 이끌어주길 기대하는 조그마한 마음이 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 집단도 여전히 마찬가지다. 또는, 나 자신은 어느 정도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내가 속한 집단이 전혀 개혁할 의도나 의지가 없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너무 지친다. 그리고 “우린 아마 안될거야”라며 마음을 닫는다.

 

그렇지만 포기할 수 있겠는가? 그럴 수 없다. 내가 칼뱅이 아니라도 좋다. 종교개혁의 새벽별이라 불리던 후스든, 위클리프든, 왈도파든 어떤가? 아니 이름없는 농노라도 어떤가? 그들의 기록과 지지자들이 남아서 결국 16세기 종교개혁으로 폭발하지 않았겠는가? 개혁자들의 글들, 그리고 현대적 적용을 다시 시작하자. 다른 방법은 없다. 오직 끊임없는 준비와 시도, 노력 뿐이다.

 

 

윤웅열: 고신 다우리교회 강도사. 고려신학대학원에서 Th.M(신약학) 과정 중. CSRC 연구소 책임연구원. 


  1. [서평] 『교회 개혁』(장 칼뱅, 새물결플러스, 2017)

    <신간 소개> 윤웅열 장 칼뱅의 교회 개혁 1. 개혁을 기다리는 날들 올해는 종교개혁 500주년이다. 몇년 전부터 예상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불을 지펴왔다. 종교개혁 현장이었던 유럽의 경우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이미 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수입을 ...
    Date2017.10.31 By윤웅열 Views538
    Read More
  2.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사 (김중락, 흑곰북스)

    <신간 소개> 손재익 객원기자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사 - 존 녹스에서 웨스트민스터 총회까지 출판사: 흑곰북스 책소개 오늘은 종교개혁기념일이다. 1517년 10월 31일 마르틴 루터가 비텐베르크 성당에 95개조 논제를 내걸은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에 루터 및...
    Date2017.10.31 By개혁정론 Views503
    Read More
  3. 요한복음 (황원하, SFC)

    <신간 소개> 손재익 객원기자 요한복음 저 자 : 황원하 출판사 : SFC 정 가 : 12,000원 책소개 황원하 목사의 새로운 책이 나왔다. 요한복음. 요한복음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역교회에서 요한복음을 수년 간 강의한 저자의 책이다. 이 책...
    Date2017.09.25 By개혁정론 Views935
    Read More
  4. 황원하 박사가 추천하는 설교자를 위한 신약주석

    황원하 박사가 추천하는 설교자를 위한 신약주석 설교자를 위한 신약성경 주석들을 추천합니다. 이 주석들은 설교자가 참고하기에 가장 유용한 신약성경 주석들 중에서 ‘가급적’ 우리말로 되어 있는 주석들입니다. 물론 신약학을 전공하시는 분들...
    Date2017.04.10 By개혁정론 Views19608
    Read More
  5. [서평] 『성경으로 풀어쓴 사도신경』(이운연 著, 그라티아, 2016)

    <서평> 『성경으로 풀어쓴 사도신경』(이운연 著, 그라티아, 2016)를 읽고 박성환 강도사 (대구 산성교회) 사도신경은 공교회의 신앙고백 중 하나다. 그리고 공교회 예배순서에 따라 성도들은 다함께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한다. 신앙을 고백하는 일은 참 ...
    Date2017.03.15 By개혁정론 Views1974
    Read More
  6. [서평] 교회의 직분자가 알아야 할 7가지

    <서평> 교회의 직분자가 알아야 할 7가지 성희찬 외 7명 / 세움북스 정현욱 목사 (http://392766.tistory.com/) 좋은 책이란 어떤 책일까? 보통 양서(良書)라 불리는 책들은 몇 가지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먼저는 실용성이다. 생활에 도움을 주는 책이라면...
    Date2017.02.20 By개혁정론 Views1947
    Read More
  7. [서평] 특강 종교개혁사

    <서평> 손재익 객원기자 특강 종교개혁사 종교개혁의 정점, 웨스트민스터 총회 편 저 자 : 황희상 출판사 : 흑곰북스 정 가 : 25,000원 교회사, 그 중에서도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역사 교회가 가르쳐야 할 것은 크게 세 가지다. 성경, 교리, 교회사. 성경을 ...
    Date2016.12.29 By개혁정론 Views1096
    Read More
  8. [책소개] 십계명, 언약의 10가지 말씀

    <신간 소개> 황원하 목사 (산성교회 담임) 십계명, 언약의 10가지 말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및 대소요리문답,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벨기에 신앙고백서로 보는 십계명 (해설서와 교재) 저 자 : 손재익 출판사 : 디다스코 정 가 : 19,000원(해설서) 4,0...
    Date2016.11.24 By개혁정론 Views796
    Read More
  9. [책소개] PNTC 시리즈 “야고보서”

    <책소개> - 손재익 객원기자 PNTC 시리즈 “야고보서” 저 자 : 더글라스 무 (Douglas J. Moo) 출판사 : 부흥과개혁사 정 가 : 20,000원 설교자는 반드시 좋은 주석 2-3권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어떤 주석을 갖추어야 할지 알기 어려울 때...
    Date2016.10.21 By개혁정론 Views1395
    Read More
  10. [책소개] 경남(법통)노회 100년사

    제66회 총회 기간 중 21일(수) 수요기도회 시간에는 특별한 순서가 있었다. 경남(법통)노회 설립 100주년 기념감사예배로 드려진 것이다. 이 때 경남(법통)노회는 [경남(법통)노회 100년사]를 총회에 기증하였다. 아래는 기증하면서 편찬위원장 허창수 목사가...
    Date2016.09.29 By개혁정론 Views461
    Read More
  11. [책소개]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주신 찬송 시편

    <책소개> - 손재익 객원기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주신 찬송 시편 저자: 헤르트 크바걸 (G. Kwakkel), 밥 파위크 (B. Vuijk) 역자: 성희찬 출판사: 성약 정가: 7,500원 책소개 시편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담은 책이 번역 출판되었다. 이 책은 시편이 곧 ...
    Date2016.08.17 By개혁정론 Views613
    Read More
  12. [서평] 톰 라이트 칭의론 다시 읽기

    <서평> 제 목: 톰 라이트 칭의론 다시 읽기 저 자: 박영돈 출판사: IVP 서평자: 황원하 목사 (산성교회) 1. 저자는 매우 신사적으로 논의를 전개한다. 그의 글에는 무례함이나 거만함이 없다. 그는 라이트의 학문적 업적을 존중한다는 전제 위에서 자신의 신학...
    Date2016.06.07 By개혁정론 Views1598
    Read More
  13. 구원론 - 추천도서

    추천도서 - 구원론 손재익 객원기자 본고에서는 2016년 4월 4일부터 5월 16일까지 기획기사로 구원론에 관하여 다룬 바 있다. 구원론은 기독교 신학의 핵심이라 할 수 있고, 종교개혁의 귀한 열매라고도 할 수 있다. 구원론을 모르고는 목회를 해서는 안 되고...
    Date2016.05.23 By개혁정론 Views1312
    Read More
  14. [서평] 예수님의 경제학 강의

    <서평> 제 목: 예수님의 경제학 강의 저 자: 벤 위더링턴 3세 출판사: 넥서스 CROSS(2016년) 서평자: 황원하 목사 (산성교회) 1. 저자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신약학자로서 돈에 대하여 말하는 신약성경 본문들(약간의 구약본문들을 포함, 예. 잠언, 전도서)...
    Date2016.05.04 By개혁정론 Views1947
    Read More
  15. 응답하라 신약성경

    <신간 소개> 제목: 응답하라 신약성경-24가지 신약성경 난제해설- 황원하 지음 | 신국판(152*225) | 248쪽 | 가격: 12,000원 1. 저자 머리말에서 이 책을 쓴 목적은 두 가지입니다. 우선 신약성경을 읽거나 신약성경을 다룬 문헌들을 읽을 때 도움이 되는 배...
    Date2016.03.31 By개혁정론 Views918
    Read More
  16. 벨기에 신앙고백 해설

    책 추천 : 추천인 이성호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교수)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은퇴하신 허순길 교수님이 <벨기에 신앙고백 해설>이라는 책을 출간한 것을 심히 기쁘게 생각한다. 허교수님은 얼마 전에도 <어둠 후에 빛>이라는 교회사 책을 저술하여 교회사의 초보...
    Date2016.03.11 By개혁정론 Views954
    Read More
  17. 개혁주의 전가교리

    <신간 소개> 손재익 객원기자 개혁주의 전가교리 저 자 : 신호섭 출판사 : 지평서원 정 가 : 12,000원 책소개 고신교단과 통합한 옛 고려에는 좋은 인재들이 많이 있다. 그 중에 한 명이 바로 이 책의 저자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서울북노회 올곧은교...
    Date2016.03.01 By개혁정론 Views1149
    Read More
  18. 창조와 진화에 대한 세 가지 견해

    <책 소개> 손재익 객원기자 창조와 진화에 대한 세 가지 견해 원제: Three Views on Creation and Evolution 책소개 최근 본보가 보도한 유신진화론 논란(http://reformedjr.com/xe/8496)과 관련하여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은 창조에 대한 기독...
    Date2016.01.14 By개혁정론 Views1799
    Read More
  19. 인간 본성의 4중 상태 (Human Nature in its Fourfold State)

    <신간 소개> 손재익 객원기자 인간 본성의 4중 상태 원제: Human Nature in its Fourfold State 저 자 : 토머스 보스턴 (Thomas Boston) 역 자 : 스데반 황 출판사 : 부흥과개혁사 정 가 : 25,000원 책소개 성경은 삼위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다룬 책이다. 또...
    Date2015.12.23 By개혁정론 Views2554
    Read More
  20.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 고독한 사람들의 사회학

    <책소개> 손재익 객원기자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 고독한 사람들의 사회학 저자: 노명우 출판사: 사월의 책 정가: 15,000원 교회를 구성하는 최소단위는 가정이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고백하는 ‘성도’와 ‘그들의 자녀’로 구성된다(대한예수교 장...
    Date2015.12.18 By개혁정론 Views228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
사설
[사설] 총회가 계파정치에 함몰되지...
[사설] 최근에 일어난 고려신학대학...
세계로교회 예배당 폐쇄 조치를 접하며 3
[사설] 총회(노회)가 모일 때 온라...
총회가 졸속으로 진행되지 않으려면
[사설] 누가 고신교회의 질서와 성...
공적 금식과 공적 기도를 선포하자
[사설] 어느 교회의 교단 탈퇴를 보며
[사설] 고신언론사 순환보직시행, ...
[사설] ‘표현’ 못지않게 중요한 것... 2
칼럼
푸틴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3부)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2부); 교회...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1부)
우리 악수할까요?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Peter Holt...
관심을 가지고 보십시오.
동성애 문제에 대한 두 교단의 서로...
하나님께서는 역사의 잘못을 통해서...
페이스북을 떠날 때인가?
기고
우리는 지금 어떤 교회를 꿈꾸고 성...
이름, 그 의미
유월절, 맥추절, 성령강림절 1
교회에서의 선거와 민주국가에서의 ...
하나님과 약속한 시간, 가정예배
독학으로 시작한 가정예배의 성장 ...
팬데믹 시대의 청년사역 1
가장(家長)이 존경받는 방법, 가정예배
전쟁에 대한 기독교의 입장
가정예배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논문
SFC 강령의 “전통적 웨스트민스터 ...
지역교회의 적정 규모(規模 size)는?
한국 교회의 위기: 노회의 기능과 역할
한국 장로교회 헌법, 어디로 가야 ...
시찰 없이는 노회는 없다: 노회의 ...
한국장로교회헌법, 어디로 가야 하...
고신 교회 70년과 ‘재판권을 부여받...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회 위협세...
바른 교리와 이단 개론: 이단의 뿌...
고신교회 제7차 헌법개정의 방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