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언론사 사장에 조진호 장로 선출
고신언론사 최정기 사장의 후임으로 조진호 장로(안성 소망교회)가 선출됐다. 고신총회 유지재단 이사회는 2026년 7월 30일(목) 오전 11시 고신총회회관 3층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조진호 장로를 차기 사장으로 선임했다.
입후보자로는 김인호 목사, 구본철 장로, 조진호 장로 등 3명이었으며, 1차 투표 결과 ⅔를 얻은 후보가 없어 다수 득표자인 조진호 장로와 김인호 목사를 대상으로 2차 표를 실시했다. 2차 투표에서도 ⅔를 얻은 후보가 없어 3차 투표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조진호 장로가 차기 사장으로 뽑혔다.
조진호 장로는 9월 15일 열리는 제76회 고신총회에서 인준을 받아 사장으로 공식 사역하게 된다. 임기는 3년이다.

조진호 장로는 고려신학대학원에서 30년 10개월간 근무하다가 작년 말 퇴임했으며, 경기동부노회 부노회장, 기독교보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조진호 장로는 이날 소견 발표에서 △고신언론사의 역사를 기억하고 그 바탕 위에 새로운 경영과 혁신 추구 △지역(권역)별 네트워크 구축과 인재 활용 △종이 매체의 과감한 변화와 디지털 기능 강화 △조직 혁신 및 구성원의 역량 최대화 △언론 본연의 사명에 충실 △언론사 사장 후보의 경력과 각오 △고신을 새롭게 하고 선도 등 경영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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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익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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