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최종편집
조회 수 1497 추천 수 0 댓글 1

 

나는 동성애를 반대한다! 하지만...

 

 

81ad81afa22c26ff7bad8366f6b019b9.jpg

황대우 교수

(고신대 개혁주의 학술원)

 

 

최근 동성애를 언급한 어느 교회 부목사의 설교가 시험대에 올라 화제다. 이미 정치화 된 민감한 주제를 용감하게 다루다가 빚어진 뜻밖의 참사였다. 왜냐하면 설교자의 의도는 완전히 사라지고 ‘동성애 반대자들에 대한 비난’하는 내용으로 호도되었기 때문이다. 어느 유명한 유튜버 강사는 ‘모든 그리스도인은 보수주의자일 수밖에 없다’는 논지로 그 부목사의 설교 내용을 거침없이 비판했다.

   이것은 오늘날 대중매체와 SNS가 얼마나 위력적인지를 보여주는 사건인 동시에, 씁쓸하게도 그것이 얼마나 엉뚱한 곳으로 불똥을 옮기고 때론 의도와 내용을 왜곡하는지도 실감케 하는 사건이었다. 아직도 그와 관련한 갑론을박은 계속되고 있다. 물론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전통적 보수 신앙인이라면 동성애를 기본적으로 반대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문제에 대해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해서 ‘고민 없이 덮어 놓고’ 반대할 수 있다거나 반대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닐 것이다. 즉 동성애 문제를 과연 성경은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 기독교 전통은 무엇을 근거로 왜 반대 입장을 정립하게 되었는지 성경적이고도 역사적인 검토가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지금 대한민국은 기독교 국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기독교의 입장이 정확히 무엇인지, 왜 그런 입장인지 최소한 세상 사람들에게 납득이 가도록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이 수용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것은 그 다음 단계의 문제다. 기독교는 항상 행동 보다는 가르침이 우선이다. 그래서 근거 없는 행동, 이유 없는 행동은 결과가 선해도 선한 것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또한 하나님을 선하신 분으로 믿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다.

   하지만 기독교의 하나님은 단순히 그냥 ‘유일신’이 아니시다. 먼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배우지 않고는 그분을 알 수 없다. 그리스도인들은 알지 못하는 유일신을 믿거나 섬기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자신을 창조주와 구속주로 계시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사람들이다. 그 하나님을 믿고 섬긴다는 것은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교제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그분이 누구신지 모르거나 그분과 교제하지 않는 신자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는 성경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또한 성경은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가르쳐 준다. 하지만 성경은 모든 삶의 구체적인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세세한 규정들을 제시한 윤리 교과서가 아니기 때문에 항상 삶의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만 한다. 동성애의 다양한 형태들에 대한 어떤 진지한 일말의 고민도 없이 ‘무조건 반대’는 옳다 해도 결코 지혜로운 대처로 보이지는 않는다.

   목사와 신학자로서 나는 기본적으로 동성애를 반대한다. 하지만 덮어 놓고 무조건 반대, 절대 반대, 과격한 반대를 반대한다. 지금 한국교회는 수많은 비리와 부패의 온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비상식적이다. 비상식은 이제 더 이상 ‘믿음’과 ‘은혜’라는 단어로 변명하거나 은폐(?)하기에는 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친 비정상이다. 이것은 결코 신앙이 상식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하지만 신앙은 정상이어야 한다.

   신앙이 정상이려면 이성과 논리와 이해가 동반되어야 한다. 인간이 감정의 동물인지라 감정은 절로 따라오기 때문에 여기서 굳이 감정을 언급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물론 기독교 신앙은 이성의 합리적 논리로 이해하기란 불가능하지만 그렇다고 이성과 논리와 이해 자체를 도외시하지는 않는다. 기독교 신앙은 이해력을 존중한다. 성경은 오감을 가진 인간의 수준에 맞추어진 신적 계시의 말씀이다.

   이성과 논리로 하나님을 제대로 이해하거나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하나님께서 자신과 인간과 세상에 관한 계시의 말씀을 이성적인 인간에게 주셨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과 인간과 세상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제대로 설명하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의 몫이다. 복음이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라고 해서 인간적인 지혜와 총명을 몽땅 폐기처분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성경이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지도 않는다.

   성령 하나님께서도 그리스도의 사역을 제자들에게 기억나게 하심으로 그들을 가르치시고 인도하셨으며 지금도 우리를 동일한 방식으로 가르치시고 인도하신다. 성경과 기독교 교리는 믿음으로 받지만 이해도 요구한다. 성경은 세상의 모든 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백과사전이 아니다. 생명과 구원의 도리를 가르치는 계시의 책이다. 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이 삶의 구체적인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신앙적인 고민을 해야만 한다.

   가능하다면 성경의 원리로 이해한 세상의 일들을 세상 사람들에게도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하려면 먼저 성경이 그 일들에 대해 무엇이라 가르치는지 살피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 성경은 과연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동성애 문제와 관련된 성경 구절들을 기독교 교리의 원리에 비추어 어떻게 해석해야 할 것인지 연구와 토론이 필요하다. 문제에 대한 이성적 합리적 접근은 비신앙적인가?

   그리스도인은 왜 동성애를 반대할 수밖에 없고 반대해야 하는지 설득력 있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 동성애는 자연의 순리를 역리로 바꾸는 것이므로 정상적인 사랑이라 보기 어렵지 않을까? 모든 자발적 사랑이 유효하다면 부모와 자녀, 형제와 자매 사이에도 성적 사랑이 허용되어야 하는 것일까? 동성애가 합법이어야 한다면 왜 근친상간은 불법이어야 하는가? 동성애와 근친상간은 완전히 다른 문제인가? 다른 문제라면 얼마나 어떻게 다른가?

   성경은 결코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는다. 왜 지지하지 않고 정죄하는가? 이 문제를 기독교 신앙으로 풀어내고 세상 사람들을 설득하는 일은 지상교회가 감당해야할 몫이다. 기독교 신앙은 광신이 아니다. 이해하기 위해 믿는 것, 이것이 정통 기독교의 신앙이다. 불완전하지만 믿음으로 하나님과 인간과 세상을 좀 더 바르게 이해하려는 것, 이것이 기독교다. 왜 지금 한국교회는 유독 ‘동성애’ 문제에만 목을 매고 있는 것처럼 보일까? 다른 문제는 없어서?

   지금 기독교가 나서서 세상에 외쳐야 할 문제가 과연 ‘동성애’뿐일까? 왜 다른 문제들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걸까? 왜 세상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는 교회 자체의 문제에 대해서는 침묵할까? 부정과 부패로 얼룩진 교회, 불법과 탈법을 자행하는 교회에 대해서는, 교회 세습 문제에 대해서는 왜 목에 핏대를 올리지 않는 걸까? 자성할 줄 모르고 스스로 개혁할 수 없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개신교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Ecclesia reformata semper reformanda!)

 

 

< 저작권자 ⓒ 개혁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권원식 2020.02.29 10:43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문단에 제기하신 질문이 문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일부 기독교인들이 왜 유독 동성애에만 이렇게 예민하게 반대를 하느냐? 다른 문제들도 많은데?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동성애에 관해 '법제화'를 하려하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어느 누가 부정부패를 합법화하려고 하냐요? 어느 누가 거짓말, 간음을 합법화 하려는 시도를 하냐요?

    동성애자들만이 자신들의 동성애에 대해서 '죄'라고 말하는 것을 '금지하고 벌금을 물리고 형사적 처벌'을 받게 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집회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동성애에 관련된 '차별금지법' '동성결혼' 이 합법화, 법제화 되면 강단에서 이에 관련해서 '발언'하는 것 조차 허용이 안되고 '불법' 법을 어기는게 되어 목사님들이 '처벌' 받기 때문입니다.

    혹시 교수님 '탈동성애'에 관해 유심히 알아보셨나요? '탈동성애'운동을 하는 분들의 입장에서 고심해보셨나요? 왜 그렇게 목숨을 걸고 반대집회를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해보셨나요? 동성애를 반대하는 입장에서 한번이라고 집회에 나가 보셨나요?

    이런 글을 올리실 때는 조금이라도 알아보시고 '탈동성애'운동을 하시는 분들을 만나보시고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평소에 개혁정론에서 유익한 정보를 알아가고 귀한 글들을 읽기에 감사한 마음이 크지만
    이번 글 만큼은 문제의 핵심을 보지 못하는 부분이 있기에 이렇게 댓글을 남겨봅니다.
    혹시나 제 글에 문제가 있다면 댓글로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1. notice

    코로나 사태, 교회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코로나 사태, 교회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이성호 교수 (고려신학대학원)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고통 중에 있는 모든 성도들께 삼위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한두 달 정도면 마무리 될 줄 알았던 코로나 사태...
    Date2020.05.27 By개혁정론 Views2560
    read more
  2. “인터넷 성찬”이 가능한가?

    “인터넷 성찬”이 가능한가? 우병훈 교수 (고신대 신학과) 1. 들어가며 “인터넷 예배”에 대한 논쟁이 한창인 가운데, 이제 “인터넷 성찬”에 대한 논쟁까지 발전하고 있다. 이 글은 성경적 원리와 신학적 원리에서 봤을 때...
    Date2020.04.06 By개혁정론 Views3200
    Read More
  3. 코로나19에 대해 전문가에게 묻다

    코로나 19와 관련해 전문가에게 물었습니다.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호흡기내과 옥철호 교수께서 답해 주셨습니다. 1. 코로나는 얼마나 전염력이 강하고 얼마나 심각한가요?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기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10배에서 50배정도로 전염력이...
    Date2020.03.30 By개혁정론 Views210
    Read More
  4. 그 무엇도 방해하지 못하는 복음

    그 무엇도 방해하지 못하는 복음 고덕길 목사 (이슬라마바드 한인교회 담임) 복음을 전하는데 장애 요인이 많은 곳에서 사는 자들은 항상 형언할 수 없는 뭔가 답답한 마음을 간직한 채 살아갈 수밖에 없는 괴로움이 있습니다. 하물며 복음을 전하다 감옥에 ...
    Date2020.03.25 By개혁정론 Views468
    Read More
  5. 국가적 비상상황과 공예배에 대한 신학적⦁목회적 성찰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

    <본 글은 고신총회 신학위원장의 요청으로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가 작성하였습니다> 국가적 비상상황과 공예배에 대한 신학적⦁목회적 성찰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 1.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빠른 전파로 인해 한국 사회 전체가 큰 고통을 받고 있다. 특히 성...
    Date2020.02.27 By개혁정론 Views20138
    Read More
  6. 성경이 나를 읽어내고, 나의 삶으로 성경을 읽어내는 데까지 나아가야 (강영안 교수 인터뷰)

    성경이 나를 읽어내고, 나의 삶으로 성경을 읽어내는 데까지 나아가야 개혁정론이 강영안 교수(미국 칼빈신학교)와의 대담을 진행했다. 미국에서 교수 중인 강 교수가 겨울을 맞아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와 교회를 위한 신학 포럼에서 강의를 진행했다. 이...
    Date2020.02.14 By개혁정론 Views1190
    Read More
  7. 네덜란드 자매교회 총회를 참석하고

    네덜란드 자매교회 총회를 참석하고 김재윤 교수 (고려신학대학원 교수) 우리는 고신교회 사절로 자매교단인 네덜란드 개혁교회(해방)의 2020년 총회의 첫 주간을 함께 하였다. 우리 교단 총회는 매년 한 차례, 한 주간만을 모이는 반면에 자매교단 총회는 3...
    Date2020.01.23 By개혁정론 Views377
    Read More
  8. 노회는 장로회교회의 꽃이다

    2019년 12월 17일(화) 오후 2시 신촌강서교회(황신기 목사 시무)당에서 수도권노회 임원초청 ‘제9회 서울포럼’(위원장 유상현목사) 소포럼이 열렸다. 당일 발표된 김중락 교수의 논문을 아래에 싣는다. - 편집자 주 <2019년 12월 17일 수도권노회...
    Date2020.01.09 By개혁정론 Views462
    Read More
  9. [기고] 총회 개최 장소 문제에 대하여

    총회 개최 장소 문제에 대하여 이성호 교수 (고려신학대학원) 교회 역사를 볼 때 총회를 어디에서 개최할 것인가는 매우 중요한 문제였다. 교회가 평화로울 때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교회 안에 다툼이 일어나면 서로 자기파에게 유리한 곳에 총회를 개최 하려...
    Date2019.08.12 By개혁정론 Views641
    Read More
  10. 돌트교회질서(1619년)와 한국장로교회

    돌트교회질서(1619년)와 한국장로교회 -돌트교회질서 400년을 기념하며- 성희찬 목사 (작은빛 교회) 1. 들어가며 올해 2019년은 종교개혁 500년을 맞은 2017년에 이어 또 하나의 중요한 해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개신교회의 중요한 교리를 담은 소위 칼빈주...
    Date2019.08.04 By개혁정론 Views562
    Read More
  11. 세속화된 교회가 세속의 성화를 가져 올 수 있는가?

    세속화된 교회가 세속의 성화를 가져 올 수 있는가? - ‘교회의 세속화, 세속의 성화’에 관한 인터뷰 - 개혁정론이 강영안 교수(미국 칼빈신학교)와의 대담을 진행했다. 방학을 이용하여 입국한 강영안 교수와 대담했는데, 2019년 6월 28일 편집장...
    Date2019.07.29 By개혁정론 Views3838
    Read More
  12. 나는 동성애를 반대한다! 하지만...

    나는 동성애를 반대한다! 하지만... 황대우 교수 (고신대 개혁주의 학술원) 최근 동성애를 언급한 어느 교회 부목사의 설교가 시험대에 올라 화제다. 이미 정치화 된 민감한 주제를 용감하게 다루다가 빚어진 뜻밖의 참사였다. 왜냐하면 설교자의 의도는 완전...
    Date2019.06.12 By개혁정론 Views1497
    Read More
  13. ‘고신포럼발기’에 대한 우려와 기대

    ‘고신포럼발기’에 대한 우려와 기대 황대우 교수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지난 주 기독교보 2면의 하단 전체를 장식한 것은 ‘고신포럼’의 창립을 위한 광고였다. 고신포럼이 표방하는 정신과 목표 및 사명과 사역은 고신교회에 ...
    Date2019.01.17 By개혁정론 Views929
    Read More
  14. 심방 예배(설교), 꼭 드려야 하나?

    아래 글은 2018년 8월 목회와 신학에 기고된 글입니다. - 편집자 주 심방 예배(설교), 꼭 드려야 하나? 안재경 목사 (온생명교회) 가면 갈수록 심방하기가 쉽지 않다. 교인들은 자기 집 현관을 열어서 교역자를 집으로 초대하기를 원치 않는다. 집 내부를 보...
    Date2019.01.02 By개혁정론 Views1598
    Read More
  15. 종교개혁자들에게 심방이란 무엇이었는가?

    아래 글은 2018년 8월 목회와 신학에 기고된 글입니다. - 편집자 주 종교개혁자들에게 심방이란 무엇이었는가? 황대우 교수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 심방의 개념 목회는 ‘영혼의 돌봄’, 즉 라틴어로는 ‘쿠라 아니마룸’(cura animaru...
    Date2018.12.26 By개혁정론 Views925
    Read More
  16. 섭리와 기도

    섭리와 기도 우병훈 교수 (고신대 신학과, 교의학)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섭리 가운데 다스리시는데 우리는 여전히 기도해야 할까요? 대답은 ‘그렇다’입니다. 그러면 왜 기도해야 할까요? 대답은 ‘예수님께서 기도하라고 명하셨...
    Date2018.11.16 By개혁정론 Views1115
    Read More
  17. 이근삼 박사의 생애와 칼빈주의

    이근삼 박사의 생애와 칼빈주의 작성자: 황대우 1. 생애 1-1. 교사 이근삼 박사는 관동대지진 사건이 발생한 1923년 10월 28일 부산 서구 부용동에서 이영식과 한귀련 사이의 3남으로 출생했다. 그는 “신사참배 문제로 한국교회가 수난을 당하기 시작&r...
    Date2018.11.04 By개혁정론 Views635
    Read More
  18. 화란개혁교회와 고신총회의 관계에 대한 연구보고서(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

    2017년 6월 16-17일 화란개혁교회(31조파)가 목사, 장로, 집사 직분을 여성에게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67회 고신총회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에 연구를 요청하기로 결의했고, 68회 총회는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의 연구...
    Date2018.10.05 By개혁정론 Views569
    Read More
  19. 기독교의 가장 중요하고 오래된 의식, 세례와 성찬의 관계

    기독교의 가장 중요하고 오래된 의식, 세례와 성찬의 관계 황대우 교수 (고신대 개혁주의 학술원) 최근 한국장로교회에 유아세례와 성찬참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몇몇 장로교회는 헌법에 유아세례를 만2세까지 제한하고, 입교를 14세 이상으로 ...
    Date2018.09.28 By개혁정론 Views2633
    Read More
  20. [대담] “진리를 말하고 삶으로 진리를 살아내어야 한다”(강영안 교수 인터뷰)  

    “진리를 말하고 삶으로 진리를 살아내어야 한다”(강영안 교수 인터뷰) 개혁정론이 강영안 교수(미국 칼빈신학교)와의 대담을 진행했다. 방학을 이용하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베리타스 포럼에 강연하기 위해 입국한 강영안 교수와 대담했는데, 20...
    Date2018.07.20 By개혁정론 Views138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
사설
공적 금식과 공적 기도를 선포하자
[사설] 어느 교회의 교단 탈퇴를 보며
[사설] 고신언론사 순환보직시행, ...
[사설] ‘표현’ 못지않게 중요한 것... 2
삼일운동 100주년 기념, 빌린 돈부...
실력에 속지 말라
[사설] 남북정상회담에서 평화협정... 1
[사설] 부목사도 노회원이다
[사설] 거짓 증거를 경계하자
[사설] 순장 총회와의 교류를 적극 ...
칼럼
[해외칼럼] 편향된 선지자, 제사장, 왕
과학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1
하나님 없이 우리는 선할 수 있는가
예배를 통해 도르트 총회 400주년 ...
도르트 신경과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도르트 신경과 그 역사적 배경
[해외칼럼] 균형 잡힌 그리스도인의 삶
[해외칼럼] 개혁주의 정체성과 예배
[해외칼럼] 이주(immigration)를 우...
[해외칼럼] 나를 반석으로 이끄소서
기고
“인터넷 성찬”이 가능한가?
코로나19에 대해 전문가에게 묻다
그 무엇도 방해하지 못하는 복음
국가적 비상상황과 공예배에 대한 ...
성경이 나를 읽어내고, 나의 삶으로...
네덜란드 자매교회 총회를 참석하고
노회는 장로회교회의 꽃이다
[기고] 총회 개최 장소 문제에 대하여
돌트교회질서(1619년)와 한국장로교회
세속화된 교회가 세속의 성화를 가...
논문
장로교 정치원리 하에서의 각종 단...
목사와 장로, 그 역할과 관계와 갈...
성경적 장로교 정치원리 (서울포럼 ...
[논문] 작은 교회 성도들은 행복한가?
한국 장로제도의 반성과 개혁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의 유산과 한국...
장로회정치원리에 비추어 본 노회 실태
고령화 시대, 선교현장을 섬기는 교...
개혁주의 교회설립에 대한 새로운 비전
KPM선교의 내일을 향한 준비 (김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