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소식 9] 김용의, 김요한의 신학사상은 1년간 연구하기로
손재익 객원기자
김용의 선교사(순회선교단, 복음학교)의 사상과 관련한 이단성 조사 청원 건과 새물결플러스 출판사 김요한 대표의 저서 ‘지렁이의 기도’ 내용에 대한 이단성 연구조사 청원 건은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에 맡겨 1년간 연구하여 총회에 보고하는 것으로 결의했다.
한편 두 사람의 이단성을 연구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온 것만으로 SNS상에는 떠들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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