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 지난 10년 동안 교인 60만명 감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단의 교인 수가 지난 10년 동안 59만 8,183명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예장 통합 총회 통계위원회는 2025년 7월 25일 회의를 열고, 2024년 말 기준으로 집계한 통계보고서를 채택했다. 이 보고서는 9월에 열릴 제110회 총회에 보고될 예정이다.
보고서에 의하면, 2024년 말 현재 통합 소속 전체 교인은 219만 919명으로, 전년 대비 1만 7063명이 줄었다. 2017년 한 해 동안 10만 3204명이 줄었고, 2020년에는 11만 4066명, 2023년에도 9만 4700명이 감소한 데 비해 감소폭은 줄었다.
한편, 교회 수는 9446개로 전년 대비 27개 교회가 줄었다. 이 가운데 교인 수 100명 이하 교회는 전체 교회의 72.4%, 30명 이하 교회는 41%를 차지한다.
손재익 객원기자 (reformedj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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