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최종편집
기획기사
조회 수 1197 추천 수 0 댓글 0

 

이번 기획기사는 '제68회 총회상정안건분석'입니다. 총회는 교회의 가장 넓은 치리회인데 총회회의야말로 교회의 자태를 잘 드러냅니다. 총회에 상정된 안건 하나 하나가 현 교회의 모습과 우리 시대의 도전을 잘 담고 있습니다. 총회를 통해 교회의 교리, 예배, 정치가 하나되어 거룩한 공교회가 우뚝 서기를 바랍니다. 총회가 교권이 횡횡하는 곳이 되지 않고, 총회의 결정 하나 하나가 교회를 든든히 세우고, 신자를 위로하고, 우리 사회마저 새롭게 하기를 바랍니다. - 편집장 주

 

 

주일날 임직식에 관하여

 

이성호.png

 

 

 

 

 

 

 

 

 

 

이성호 교수

(고려신학대학원)

 

 

이번 총회(2018년)에 경남노회와 부산노회는 주일날 시행되고 있는 임직식에 관하여 각각 안건을 상정하였다. 경남노회는 이 문제에 대한 신학적 “답변”을, 부산노회는 “재고”를 청원하였다. 주일날 시행하는 임직식에 대해서는 여러 번 안건이 올라왔고(1997, 2000, 2006년) 그때 마다 부결되었다. 부결된 가장 큰 원인 중에 하나는 예배 지침 제2장 제6조에 의거한 것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6조: 주일에 행할 일. 주일에는 기도, 묵상, 찬송 성경연구, 공예배 참석, 기타 전도 구제 등에 선한 사업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성도 간에 교제를 힘써야 한다. 하지만 예배지침 자체가 모호하기 때문에 부산노회와 경남노회는 심도있는 연구를 요청하였다. 재고에 대한 이유로 여러 현실적인 문제들도 같이 제기하였는데, 이와 같은 문제는 근본적으로 신학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현실 상황에 따라 결정되어서는 안 된다.

 

   한국 장로교회는 주일성수를 대단히 중요한 신앙생활의 규범으로 받아들였다. 고신교회는 이와 같은 좋은 전통을 비교적 잘 지켜왔으며 주일성수는 여전히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제4계명에 대한 무지와 무시가 범람하는 오늘날 주일성수의 전통은 최대한 잘 지키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다. 하지만 역사를 돌이켜 볼 때 고신 총회는 주일성수에 있어서 큰 오점을 남기기도 하였다. 대표적인 예로 주일성수에 대한 열심히 지나쳐서 고신총회는 고신 신학의 기초를 놓은 박윤선 박사를 내치기까지 하였다. 이와 같은 예는 주일성수가 잘못 혹은 부실하게 적용될 때 교회가 큰 손해를 당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상정된 안건을 제대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주일과 임직의 관계를 정확하게 이해하여야 한다. 주일에 대한 가르침은 성경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및 예배지침에 잘 나타나 있기 때문에 임직에 대해서 더 고찰할 필요가 있다. 간단히 말해서 임직은 일종의 예배이다. 임직이 예배인 이유는 그 순서 안에 서약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임직은 하나님과 서약자 간의 언약식이고 이 언약식을 위해서 반드시 충분한 수의 증인들이 있어야 한다. 즉, 임직식에 참석하는 자들은 축하객이 아니라 증인으로 참석하는 것이다.

 

   임직의 본질 중의 하나가 서약이기 때문에 서약을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 대해서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가 아주 분명하게 정의하고 있다. “합법적 서약은 종교적 예배의 한 부분으로서, 정당한 경우에 서약자가 하나님을 엄숙하게 불러 자기가 단언하거나 약속하는 바의 증거자로 세우며, 자기가 서약한 바의 진위를 따라 심판하여 주실 것을 청하는 것이다.”(22장 1절)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서약이 왜 예배의 한 부분인가를 설명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삼위 하나님의 이름을 엄숙하게 부르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신앙고백서에 따라 임직식 안에는 서약이 포함되어 있고 서약은 예배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이해하면, 우리는 임직식을 언제 해야 할지에 대한 답을 쉽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약시대와 달리 신약에서는 언제든지 예배를 드릴 수 있다(웨민 21장 6절). 하지만 하나님은 일주일에 하루를 구별하여 신자들의 안식일로 삼으셨다(21장 7-8절). 따라서 하나님께서 예배를 위하여 구별한 날에 모든 성도들이 모여서 임직식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임직에 대한 분명한 신앙고백의 가르침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총회는 왜 주일날 임직식을 아예 금하였는가? 가장 큰 이유는 임직에 대한 분명한 이해가 없었기 때문이다. 임직에 대한 이해가 없다보니 임직을 예배가 아닌 교회적 행사로 이해하였다. 교회적 행사로 이해하다 보니 교회의 임직식이 세상 관료들의 취임행사와 별 다를 바가 없게 되었다. 엄숙하고 고귀한 종교적 예배가 인간들의 축하 행사로 전락되어 버린 것이다.

 

   마지막으로 교회정치 121조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121조는 당회의 직무를 다루고 있는데 당회의 두 번째 직무는 “제반예배를 주관하는 것”이다. 제반 예배를 주관하는 것은 대단한 권세이며, 이 권세가 당회에 속한 이유는 천국의 열쇠가 그들에게 맡겨졌기 때문이다. 물론 이 주관은 성경과 신앙고백서의 범주 안에서 시행되어야 한다. 주일날 임직식 문제에 대해서 당회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장로들이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교회정치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임직식을 언제 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답은 다음과 같다. 임직식은 종교적 예배이기 때문에 주일에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신앙고백서), 개 교회의 형편에 따라 당회가 정하도록 한다(교회정치). 이번 총회가 현실 논리가 아니라 신앙고백서와 교회정치의 신학적 규범에 따라 노회에서 제기한 문제를 잘 결정하여서 개체 교회를 잘 세우는 하나님의 충실한 기관이 되기를 바란다.

 

 

< 저작권자 ⓒ 개혁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 [68회 총회 상정안건 분석] “후보자격을 위한 임직 연한을 줄여 달라!”는 청원에 대하여

    이번 기획기사는 '제68회 총회상정안건분석'입니다. 총회는 교회의 가장 넓은 치리회인데 총회회의야말로 교회의 자태를 잘 드러냅니다. 총회에 상정된 안건 하나 하나가 현 교회의 모습과 우리 시대의 도전을 잘 담고 있습니다. 총회를 통해 교회의 ...
    Date2018.09.07 By개혁정론 Views353
    Read More
  2. [68회 총회 상정안건분석] 주일날 임직식에 관하여

    이번 기획기사는 '제68회 총회상정안건분석'입니다. 총회는 교회의 가장 넓은 치리회인데 총회회의야말로 교회의 자태를 잘 드러냅니다. 총회에 상정된 안건 하나 하나가 현 교회의 모습과 우리 시대의 도전을 잘 담고 있습니다. 총회를 통해 교회의 ...
    Date2018.09.06 By개혁정론 Views1197
    Read More
  3. [68회 총회 상정안건분석] 결혼, 잔치지만 가벼워서도 안 되는 거룩한 예식

    이번 기획기사는 '제68회 총회상정안건분석'입니다. 총회는 교회의 가장 넓은 치리회인데 총회회의야말로 교회의 자태를 잘 드러냅니다. 총회에 상정된 안건 하나 하나가 현 교회의 모습과 우리 시대의 도전을 잘 담고 있습니다. 총회를 통해 교회의 ...
    Date2018.09.04 By개혁정론 Views2314
    Read More
  4. 68회 고신총회 상정안건 분석

    이번 기획기사는 '제68회 총회상정안건분석'입니다. 총회는 교회의 가장 넓은 치리회인데 총회회의야말로 교회의 자태를 잘 드러냅니다. 총회에 상정된 안건 하나 하나가 현 교회의 모습과 우리 시대의 도전을 잘 담고 있습니다. 총회를 통해 교회의 ...
    Date2018.09.03 By개혁정론 Views675
    Read More
  5. [그리스도인의 데이트] 갈등,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이번 기획기사는 '데이트'입니다. 청년들이 데이트를 통해 결혼에까지 이르는 과정은 파란만장할 것입니다. 아슬아슬한 데이트, 데이트과정과 그것을 끝장내면서 평생 씻기 힘든 상처를 주고 받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요. 당사자만이 아니라 지켜보는 ...
    Date2018.09.03 By개혁정론 Views241
    Read More
  6. [그리스도인의 데이트] 이성교제의 꽃이 꺾여 버린 기독 청년에게

    이번 기획기사는 '데이트'입니다. 청년들이 데이트를 통해 결혼에까지 이르는 과정은 파란만장할 것입니다. 아슬아슬한 데이트, 데이트과정과 그것을 끝장내면서 평생 씻기 힘든 상처를 주고 받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요. 당사자만이 아니라 지켜보는 ...
    Date2018.08.16 By개혁정론 Views412
    Read More
  7. [그리스도인의 데이트] 누구와 데이트 할 것인가?

    이번 기획기사는 '데이트'입니다. 청년들이 데이트를 통해 결혼에까지 이르는 과정은 파란만장할 것입니다. 아슬아슬한 데이트, 데이트과정과 그것을 끝장내면서 평생 씻기 힘든 상처를 주고 받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요. 당사자만이 아니라 지켜보는 ...
    Date2018.08.06 By개혁정론 Views314
    Read More
  8. [그리스도인의 데이트] 공동체 내에서의 이성교제

    이번 기획기사는 '데이트'입니다. 청년들이 데이트를 통해 결혼에까지 이르는 과정은 파란만장할 것입니다. 아슬아슬한 데이트, 데이트과정과 그것을 끝장내면서 평생 씻기 힘든 상처를 주고 받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요. 당사자만이 아니라 지켜보는 ...
    Date2018.07.30 By개혁정론 Views363
    Read More
  9. [그리스도인의 데이트] 결혼 결심, 무엇을 고려해야 하나?

    이번 기획기사는 '데이트'입니다. 청년들이 데이트를 통해 결혼에까지 이르는 과정은 파란만장할 것입니다. 아슬아슬한 데이트, 데이트과정과 그것을 끝장내면서 평생 씻기 힘든 상처를 주고 받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요. 당사자만이 아니라 지켜보는 ...
    Date2018.07.25 By개혁정론 Views401
    Read More
  10. [그리스도인의 데이트] 그리스도인의 데이트, 무엇이 다른가?

    이번 기획기사는 '데이트'입니다. 청년들이 데이트를 통해 결혼에까지 이르는 과정은 파란만장할 것입니다. 아슬아슬한 데이트, 데이트과정과 그것을 끝장내면서 평생 씻기 힘든 상처를 주고 받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요. 당사자만이 아니라 지켜보는 ...
    Date2018.07.23 By개혁정론 Views602
    Read More
  11. [우리가 세우려는 교회] 개혁교회는 세상을 위한 교회

    개혁교회 건설 두 번째 기획기사는 ‘우리가 세우려는 개혁교회’입니다. 요즘 시대는 교회론의 혼란이 극심한 시대입니다. 교회에 대한 다양한 실험들을 하고 있고요. 개혁한 교회는 삼위 하나님께서 택하신 주의 백성들을 말씀과 성령으로 불러 ...
    Date2018.07.09 By개혁정론 Views616
    Read More
  12. [우리가 세우려는 교회] 교회의 4가지 속성

    개혁교회 건설 두 번째 기획기사는 ‘우리가 세우려는 개혁교회’입니다. 요즘 시대는 교회론의 혼란이 극심한 시대입니다. 교회에 대한 다양한 실험들을 하고 있고요. 개혁한 교회는 삼위 하나님께서 택하신 주의 백성들을 말씀과 성령으로 불러 ...
    Date2018.07.06 By개혁정론 Views527
    Read More
  13. [우리가 세우려는 교회] 교회 세우기, 어떻게

    개혁교회 건설 두 번째 기획기사는 ‘우리가 세우려는 개혁교회’입니다. 요즘 시대는 교회론의 혼란이 극심한 시대입니다. 교회에 대한 다양한 실험들을 하고 있고요. 개혁한 교회는 삼위 하나님께서 택하신 주의 백성들을 말씀과 성령으로 불러 ...
    Date2018.07.02 By개혁정론 Views408
    Read More
  14. [그리스도인의 혼인] 혼인과 교회

    혼인과 교회 : 혼인하는 청년들을 위한 교회의 역할 조재필 목사 (부산 연합교회) 오늘날 혼인은 다분히 사적인 문제로 여겨집니다. 혼인을 결정하는데 개인과 개인의 의사가 거의 유일한 토대입니다. 과거에는 혼인이 집안과 집안의 만남이라는 전통적 사고...
    Date2018.05.28 By개혁정론 Views483
    Read More
  15. [기획-교회개척프로세스] 교회개척사례

    이번 기획기사는 교회개척 프로세스입니다. 지금도 교회개척이 필요하냐고 말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제 더 이상 교회를 개척할 필요가 없다고요. 있는 교회도 정리해야 할 판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교회는 여전히 필요합니다. 이제는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
    Date2018.05.17 By개혁정론 Views1431
    Read More
  16. [기획-교회개척프로세스] 개척하면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이번 기획기사는 교회개척 프로세스입니다. 지금도 교회개척이 필요하냐고 말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제 더 이상 교회를 개척할 필요가 없다고요. 있는 교회도 정리해야 할 판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교회는 여전히 필요합니다. 이제는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
    Date2018.05.11 By개혁정론 Views2771
    Read More
  17. [기획-교회개척프로세스] 목사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것들: 몸보다는 마음, 결과보다는 동기와 과정!

    이번 기획기사는 교회개척 프로세스입니다. 지금도 교회개척이 필요하냐고 말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제 더 이상 교회를 개척할 필요가 없다고요. 있는 교회도 정리해야 할 판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교회는 여전히 필요합니다. 이제는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
    Date2018.05.07 By개혁정론 Views858
    Read More
  18. [기획-교회개척 프로세스] 교회 개척에서 재정은 현실이다

    이번 기획기사는 교회개척 프로세스입니다. 지금도 교회개척이 필요하냐고 말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제 더 이상 교회를 개척할 필요가 없다고요. 있는 교회도 정리해야 할 판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교회는 여전히 필요합니다. 이제는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
    Date2018.04.25 By개혁정론 Views1077
    Read More
  19. [기획-교회개척 프로세스] 교회설립까지 행정 및 법적인 절차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번 기획기사는 교회개척 프로세스입니다. 지금도 교회개척이 필요하냐고 말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제 더 이상 교회를 개척할 필요가 없다고요. 있는 교회도 정리해야 할 판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교회는 여전히 필요합니다. 이제는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
    Date2018.04.23 By개혁정론 Views458
    Read More
  20. [기획-교회개척 프로세스] 장로교 교회개척원리

    이번 기획기사는 교회개척 프로세스입니다. 지금도 교회개척이 필요하냐고 말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제 더 이상 교회를 개척할 필요가 없다고요. 있는 교회도 정리해야 할 판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교회는 여전히 필요합니다. 이제는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
    Date2018.04.20 By개혁정론 Views49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 Next
/ 16

기획기사

사설
실력에 속지 말라
[사설] 남북정상회담에서 평화협정... 1
[사설] 부목사도 노회원이다
[사설] 거짓 증거를 경계하자
[사설] 순장 총회와의 교류를 적극 ...
[사설] 제67회 고신총회에 바란다
[사설] 대선에서 누구를 뽑을 것인가?
[사설] 총회 직원 순환보직이 악용...
[사설] 작금의 국정농단사태, 어떻...
[사설] 역사의 교훈을 경시해서는 ...
칼럼
영원한 은혜 (2)
영원한 은혜 (1)
지속되는 은혜 (2)
지속되는 은혜 (1)
[해외칼럼] 지키시는 은혜 (2)
[해외칼럼] 지키시는 은혜 (1)
[해외칼럼] 귀한 은혜 (2)
[해외칼럼] 귀한 은혜 (1)
[해외칼럼] 찬송가 뒤에 있는 이야...
[해외칼럼] 찬송가 뒤에 있는 이야...
기고
화란개혁교회와 고신총회의 관계에 ...
기독교의 가장 중요하고 오래된 의...
[대담] “진리를 말하고 삶으로 진리... 1
개혁신앙인은 현대과학을 어떻게 볼... 1
시대 상황과 그리스도인의 사명 1
칼빈의 창조적인 교회력 수정
미래 목회를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거울 뉴런 발견자와 르네 지라르의 ...
[기고] 명성교회의 세습을 슬퍼하며
우리는 무엇을 팔고 있는가? (재미...
논문
[논문] 작은 교회 성도들은 행복한가?
한국 장로제도의 반성과 개혁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의 유산과 한국...
장로회정치원리에 비추어 본 노회 실태
고령화 시대, 선교현장을 섬기는 교...
개혁주의 교회설립에 대한 새로운 비전
KPM선교의 내일을 향한 준비 (김종...
여성 목사 안수에 관하여
종교개혁과 교리개혁: 사도신경을 ...
수도권의 교회연합 가능성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