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최종편집
기획기사
조회 수 1572 추천 수 1 댓글 0

 

이번 기획기사는 '제68회 총회상정안건분석'입니다. 총회는 교회의 가장 넓은 치리회인데 총회회의야말로 교회의 자태를 잘 드러냅니다. 총회에 상정된 안건 하나 하나가 현 교회의 모습과 우리 시대의 도전을 잘 담고 있습니다. 총회를 통해 교회의 교리, 예배, 정치가 하나되어 거룩한 공교회가 우뚝 서기를 바랍니다. 총회가 교권이 횡횡하는 곳이 되지 않고, 총회의 결정 하나 하나가 교회를 든든히 세우고, 신자를 위로하고, 우리 사회마저 새롭게 하기를 바랍니다. - 편집장 주

 

 

주일날 임직식에 관하여

 

이성호.png

 

 

 

 

 

 

 

 

 

 

이성호 교수

(고려신학대학원)

 

 

이번 총회(2018년)에 경남노회와 부산노회는 주일날 시행되고 있는 임직식에 관하여 각각 안건을 상정하였다. 경남노회는 이 문제에 대한 신학적 “답변”을, 부산노회는 “재고”를 청원하였다. 주일날 시행하는 임직식에 대해서는 여러 번 안건이 올라왔고(1997, 2000, 2006년) 그때 마다 부결되었다. 부결된 가장 큰 원인 중에 하나는 예배 지침 제2장 제6조에 의거한 것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6조: 주일에 행할 일. 주일에는 기도, 묵상, 찬송 성경연구, 공예배 참석, 기타 전도 구제 등에 선한 사업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성도 간에 교제를 힘써야 한다. 하지만 예배지침 자체가 모호하기 때문에 부산노회와 경남노회는 심도있는 연구를 요청하였다. 재고에 대한 이유로 여러 현실적인 문제들도 같이 제기하였는데, 이와 같은 문제는 근본적으로 신학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현실 상황에 따라 결정되어서는 안 된다.

 

   한국 장로교회는 주일성수를 대단히 중요한 신앙생활의 규범으로 받아들였다. 고신교회는 이와 같은 좋은 전통을 비교적 잘 지켜왔으며 주일성수는 여전히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제4계명에 대한 무지와 무시가 범람하는 오늘날 주일성수의 전통은 최대한 잘 지키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다. 하지만 역사를 돌이켜 볼 때 고신 총회는 주일성수에 있어서 큰 오점을 남기기도 하였다. 대표적인 예로 주일성수에 대한 열심히 지나쳐서 고신총회는 고신 신학의 기초를 놓은 박윤선 박사를 내치기까지 하였다. 이와 같은 예는 주일성수가 잘못 혹은 부실하게 적용될 때 교회가 큰 손해를 당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상정된 안건을 제대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주일과 임직의 관계를 정확하게 이해하여야 한다. 주일에 대한 가르침은 성경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및 예배지침에 잘 나타나 있기 때문에 임직에 대해서 더 고찰할 필요가 있다. 간단히 말해서 임직은 일종의 예배이다. 임직이 예배인 이유는 그 순서 안에 서약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임직은 하나님과 서약자 간의 언약식이고 이 언약식을 위해서 반드시 충분한 수의 증인들이 있어야 한다. 즉, 임직식에 참석하는 자들은 축하객이 아니라 증인으로 참석하는 것이다.

 

   임직의 본질 중의 하나가 서약이기 때문에 서약을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 대해서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가 아주 분명하게 정의하고 있다. “합법적 서약은 종교적 예배의 한 부분으로서, 정당한 경우에 서약자가 하나님을 엄숙하게 불러 자기가 단언하거나 약속하는 바의 증거자로 세우며, 자기가 서약한 바의 진위를 따라 심판하여 주실 것을 청하는 것이다.”(22장 1절)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서약이 왜 예배의 한 부분인가를 설명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삼위 하나님의 이름을 엄숙하게 부르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신앙고백서에 따라 임직식 안에는 서약이 포함되어 있고 서약은 예배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이해하면, 우리는 임직식을 언제 해야 할지에 대한 답을 쉽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구약시대와 달리 신약에서는 언제든지 예배를 드릴 수 있다(웨민 21장 6절). 하지만 하나님은 일주일에 하루를 구별하여 신자들의 안식일로 삼으셨다(21장 7-8절). 따라서 하나님께서 예배를 위하여 구별한 날에 모든 성도들이 모여서 임직식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임직에 대한 분명한 신앙고백의 가르침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총회는 왜 주일날 임직식을 아예 금하였는가? 가장 큰 이유는 임직에 대한 분명한 이해가 없었기 때문이다. 임직에 대한 이해가 없다보니 임직을 예배가 아닌 교회적 행사로 이해하였다. 교회적 행사로 이해하다 보니 교회의 임직식이 세상 관료들의 취임행사와 별 다를 바가 없게 되었다. 엄숙하고 고귀한 종교적 예배가 인간들의 축하 행사로 전락되어 버린 것이다.

 

   마지막으로 교회정치 121조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121조는 당회의 직무를 다루고 있는데 당회의 두 번째 직무는 “제반예배를 주관하는 것”이다. 제반 예배를 주관하는 것은 대단한 권세이며, 이 권세가 당회에 속한 이유는 천국의 열쇠가 그들에게 맡겨졌기 때문이다. 물론 이 주관은 성경과 신앙고백서의 범주 안에서 시행되어야 한다. 주일날 임직식 문제에 대해서 당회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장로들이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교회정치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임직식을 언제 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답은 다음과 같다. 임직식은 종교적 예배이기 때문에 주일에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신앙고백서), 개 교회의 형편에 따라 당회가 정하도록 한다(교회정치). 이번 총회가 현실 논리가 아니라 신앙고백서와 교회정치의 신학적 규범에 따라 노회에서 제기한 문제를 잘 결정하여서 개체 교회를 잘 세우는 하나님의 충실한 기관이 되기를 바란다.

 

 

< 저작권자 ⓒ 개혁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 notice

    [기획-교인가입과 교육] 다음세대 신앙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이번 기획기사는 '교인가입과 신앙교육'입니다. 로마교회는 교회를 '가르치는 교회'와 '듣는 교회'로 나누었지만 교회는 사도적인 가르침위에 서야 합니다. 이 가르침을 통해 신자가 생겨나고, 신자가 양육을 받습니다. 한국교회에는...
    Date2019.05.17 By개혁정론 Views374
    read more
  2. [기획-교인가입과 교육] 교회의 통일성을 유지하는 수단, 교회교육

    이번 기획기사는 '교인가입과 신앙교육'입니다. 로마교회는 교회를 '가르치는 교회'와 '듣는 교회'로 나누었지만 교회는 사도적인 가르침위에 서야 합니다. 이 가르침을 통해 신자가 생겨나고, 신자가 양육을 받습니다. 한국교회에는...
    Date2019.05.09 By개혁정론 Views164
    Read More
  3. [기획-교인가입과 교육] 학습/세례/입교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이번 기획기사는 '교인가입과 신앙교육'입니다. 로마교회는 교회를 '가르치는 교회'와 '듣는 교회'로 나누었지만 교회는 사도적인 가르침위에 서야 합니다. 이 가르침을 통해 신자가 생겨나고, 신자가 양육을 받습니다. 한국교회에는...
    Date2019.05.07 By개혁정론 Views322
    Read More
  4. [기획-교인가입과 교육] 교인이 되는 절차 교인을 받는 절차, 이렇게 하면 된다

    이번 기획기사는 '교인가입과 신앙교육'입니다. 로마교회는 교회를 '가르치는 교회'와 '듣는 교회'로 나누었지만 교회는 사도적인 가르침위에 서야 합니다. 이 가르침을 통해 신자가 생겨나고, 신자가 양육을 받습니다. 한국교회에는...
    Date2019.05.03 By개혁정론 Views419
    Read More
  5. [기획-기독청년과 가정] 사랑하는 불신 가족, 어떻게 대할 것인가?

    현대 가정들이 위기를 겪고,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해체되는 실정입니다. 기독 청년들 조차 가정에서 어려움 가운데 자라왔고, 자신이 이룰 독립된 가정에 대해서도 막연함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가정의 건강한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뿐 아니라 ...
    Date2019.04.26 By개혁정론 Views209
    Read More
  6. [기획-기독청년과 가정] 임신, 출산, 불임과 교회

    현대 가정들이 위기를 겪고,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해체되는 실정입니다. 기독 청년들 조차 가정에서 어려움 가운데 자라왔고, 자신이 이룰 독립된 가정에 대해서도 막연함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가정의 건강한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뿐 아니라 ...
    Date2019.04.17 By개혁정론 Views320
    Read More
  7. [기획-기독청년과 가정] 청년들이 겪는 가족 갈등과 해소 방법

    현대 가정들이 위기를 겪고,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해체되는 실정입니다. 기독 청년들 조차 가정에서 어려움 가운데 자라왔고, 자신이 이룰 독립된 가정에 대해서도 막연함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가정의 건강한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뿐 아니라 ...
    Date2019.04.11 By개혁정론 Views472
    Read More
  8. [기획-기독청년과 가정] 가정의 재정을 아름답게 꾸미는 성도가 되자

    현대 가정들이 위기를 겪고,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해체되는 실정입니다. 기독 청년들 조차 가정에서 어려움 가운데 자라왔고, 자신이 이룰 독립된 가정에 대해서도 막연함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가정의 건강한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뿐 아니라 ...
    Date2019.04.08 By개혁정론 Views315
    Read More
  9. [기획-기독청년과 가정] 다름의 미학: 남편과 아내의 위치와 역할

    현대 가정들이 위기를 겪고,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해체되는 실정입니다. 기독 청년들 조차 가정에서 어려움 가운데 자라왔고, 자신이 이룰 독립된 가정에 대해서도 막연함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가정의 건강한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뿐 아니라 ...
    Date2019.04.03 By개혁정론 Views226
    Read More
  10. [기획-기독청년과 가정] 가정과 교회의 관계

    현대 가정들이 위기를 겪고,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해체되는 실정입니다. 기독 청년들 조차 가정에서 어려움 가운데 자라왔고, 자신이 이룰 독립된 가정에 대해서도 막연함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가정의 건강한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뿐 아니라 ...
    Date2019.04.01 By개혁정론 Views246
    Read More
  11. [기획-예배] 평생 설교계획 어떻게 세울 것인가?

    이번 기획기사는 '예배'입니다. 교회는 예배하는 공동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예배가 없는 기독교는 앙꼬 없는 찐빵입니다. 우리는 제대로 예배하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의 예배는 다른 종교의 예배와 어떻게 다를까요? 구약성경 말라기서에 보면 ...
    Date2019.03.25 By개혁정론 Views596
    Read More
  12. [기획-예배] 예배를 가르쳐야 한다

    이번 기획기사는 '예배'입니다. 교회는 예배하는 공동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예배가 없는 기독교는 앙꼬 없는 찐빵입니다. 우리는 제대로 예배하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의 예배는 다른 종교의 예배와 어떻게 다를까요? 구약성경 말라기서에 보면 ...
    Date2019.03.17 By개혁정론 Views389
    Read More
  13. [기획-예배] 이것은 진정한 예배가 아니다!

    이번 기획기사는 '예배'입니다. 교회는 예배하는 공동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예배가 없는 기독교는 앙꼬 없는 찐빵입니다. 우리는 제대로 예배하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의 예배는 다른 종교의 예배와 어떻게 다를까요? 구약성경 말라기서에 보면 ...
    Date2019.03.15 By개혁정론 Views443
    Read More
  14. [기획-예배] 찬송 지도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번 기획기사는 '예배'입니다. 교회는 예배하는 공동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예배가 없는 기독교는 앙꼬 없는 찐빵입니다. 우리는 제대로 예배하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의 예배는 다른 종교의 예배와 어떻게 다를까요? 구약성경 말라기서에 보면 ...
    Date2019.03.13 By개혁정론 Views1281
    Read More
  15. [기획-예배] 성례를 어떻게 시행할 것인가?

    이번 기획기사는 '예배'입니다. 교회는 예배하는 공동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예배가 없는 기독교는 앙꼬 없는 찐빵입니다. 우리는 제대로 예배하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의 예배는 다른 종교의 예배와 어떻게 다를까요? 구약성경 말라기서에 보면 ...
    Date2019.03.10 By개혁정론 Views212
    Read More
  16. [기획-예배] 공예배를 어떻게 기획할 것인가?

    이번 기획기사는 '예배'입니다. 교회는 예배하는 공동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예배가 없는 기독교는 앙꼬 없는 찐빵입니다. 우리는 제대로 예배하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의 예배는 다른 종교의 예배와 어떻게 다를까요? 구약성경 말라기서에 보면 ...
    Date2019.03.07 By개혁정론 Views234
    Read More
  17. [기획-예배] 주일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이번 기획기사는 '예배'입니다. 교회는 예배하는 공동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예배가 없는 기독교는 앙꼬 없는 찐빵입니다. 우리는 제대로 예배하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의 예배는 다른 종교의 예배와 어떻게 다를까요? 구약성경 말라기서에 보면 ...
    Date2019.02.25 By개혁정론 Views364
    Read More
  18. [기획-기독교인의 일] 그리스도인의 직장생활

    이번 기획기사는 '기독교인의 일'입니다. 우리는 일하지 않고 살아갈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의 말대로 항상 사랑을 할 수도 없고, 항상 잠만 잘 수도 없지만 우리는 항상 일하며 삽니다. 이렇게 항상 세상속에서 일해야 하는 우리가 의외로 일하기를...
    Date2019.02.18 By개혁정론 Views435
    Read More
  19. [기획-그리스도인의 일] 소명을 찾아가는 여정(진로와 직업 선택)

    이번 기획기사는 '기독교인의 일'입니다. 우리는 일하지 않고 살아갈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의 말대로 항상 사랑을 할 수도 없고, 항상 잠만 잘 수도 없지만 우리는 항상 일하며 삽니다. 이렇게 항상 세상속에서 일해야 하는 우리가 의외로 일하기를...
    Date2019.02.10 By개혁정론 Views283
    Read More
  20. [기획-기독교인의 일] 청년의 취(이)직과 교회와의 상호 책임

    이번 기획기사는 '기독교인의 일'입니다. 우리는 일하지 않고 살아갈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의 말대로 항상 사랑을 할 수도 없고, 항상 잠만 잘 수도 없지만 우리는 항상 일하며 삽니다. 이렇게 항상 세상속에서 일해야 하는 우리가 의외로 일하기를...
    Date2019.01.30 By개혁정론 Views46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

기획기사

사설
삼일운동 100주년 기념, 빌린 돈부...
실력에 속지 말라
[사설] 남북정상회담에서 평화협정... 1
[사설] 부목사도 노회원이다
[사설] 거짓 증거를 경계하자
[사설] 순장 총회와의 교류를 적극 ...
[사설] 제67회 고신총회에 바란다
[사설] 대선에서 누구를 뽑을 것인가?
[사설] 총회 직원 순환보직이 악용...
[사설] 작금의 국정농단사태, 어떻...
칼럼
[해외칼럼] 이주(immigration)를 우...
[해외칼럼] 나를 반석으로 이끄소서
[해외칼럼] 권징 할 용기(2)
[해외칼럼] 권징 할 용기 (1)
[해외칼럼] 권징의 은혜 (2)
[해외칼럼] 권징의 은혜 (1)
존 칼빈, 사역자들의 모델 (4)
존 칼빈, 사역자들의 모델 (3)
존 칼빈, 사역자들의 모델 (2)
존 칼빈, 사역자들의 모델 (1)
기고
‘고신포럼발기’에 대한 우려와 기대
심방 예배(설교), 꼭 드려야 하나?
종교개혁자들에게 심방이란 무엇이...
섭리와 기도
이근삼 박사의 생애와 칼빈주의
화란개혁교회와 고신총회의 관계에 ...
기독교의 가장 중요하고 오래된 의...
[대담] “진리를 말하고 삶으로 진리... 1
개혁신앙인은 현대과학을 어떻게 볼... 1
시대 상황과 그리스도인의 사명 1
논문
[논문] 작은 교회 성도들은 행복한가?
한국 장로제도의 반성과 개혁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의 유산과 한국...
장로회정치원리에 비추어 본 노회 실태
고령화 시대, 선교현장을 섬기는 교...
개혁주의 교회설립에 대한 새로운 비전
KPM선교의 내일을 향한 준비 (김종...
여성 목사 안수에 관하여
종교개혁과 교리개혁: 사도신경을 ...
수도권의 교회연합 가능성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