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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정론이 새롭게 시작하는 기획기사 ‘김 집사가 알아야 할 교회법’은 교회법의 전반적 내용을 쉽게 해설하는 시리즈입니다. 기독교보와 함께 진행하는 시리즈로서 여기에 싣는 것은 기독교보의 허락을 받았습니다. 글 내용은 기독교보에 실린 그대로인 경우도 있으며, 오프라인 신문 지면의 한계상 다 싣지 못한 내용을 여기에는 그대로 싣습니다. - 편집자 주


 

등록 교인이란 무엇인가?

 

정찬도 목사

(주나움교회)

 

 

 

   교인으로 등록하기 원하십니까? 교인으로 등록하는 것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서, 교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신앙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교회 등록은 신자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서로를 향한 사랑과 책임을 다하는 공동체적 삶을 시작하는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교인으로 등록하기 전에 교인의 의미, 등록하는 방법, 그리고 등록 교인이 된다는 것의 신앙적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교인의 본질: 삼위일체 신앙

 

   교인의 의의에서 명확히 드러나는 것처럼, 교인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교회에 출석하거나 교회에 가입했다고 해서 자동으로 교인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교인의 본질은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바른 신앙에 있으며, 이것이 교인이 되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입니다.

   기독교의 핵심 교리인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신앙은 교인의 삶과 신앙의 기초를 이룹니다. 성부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모든 만물의 주권자이시며 교회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그의 뜻대로 세우고 다스리시며, 교인들은 그분의 주권을 인정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자 예수 그리스도는 구속주로서, 그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교회를 자기 피로 사셨습니다. 그리스도는 교인들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고, 그들로 하여금 새로운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성령 하나님은 성화주로서, 교인들의 성화를 이루시며, 교회가 하나님의 뜻대로 세워지도록 돕고 인도하십니다. 성령님은 교인들이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안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거룩해지도록 하십니다.

   따라서, 교인의 본질적인 특징은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고백에 있습니다. 이 신앙은 단순히 교리적으로 동의하는 차원을 넘어서, 삼위일체 하나님이 각각의 역할을 통해 이루신 구속과 성화의 사역을 개인적인 경험과 삶 속에서 온전히 믿고 고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교인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속에서 신앙생활을 하며, 그 신앙이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나타나는 사람입니다.

 

 

2. 교인의 정체성: 그리스도와의 연합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교인은 ‘그리스도인’이라 불립니다(행 11:26). 이 명칭은 예수 그리스도께 속하여 그의 가르침을 따르고, 그의 몸인 교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교인의 핵심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에 있습니다. 교인은 그리스도의 몸에 속한 자들로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참여하여 구원받은 사람들입니다. 이 구원의 경험은 단순히 신앙 고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속의 역사를 실제로 체험하고, 그 안에서 변화를 경험한 사람들을 말합니다.

   교인은 개인적인 구원의 차원을 넘어서 교회 공동체에 속한 자들입니다. 구속의 은혜를 경험한 교인들은 하나님의 구속적 은혜를 서로 나누고 증언하며, 서로 섬기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경험해 나갑니다. 교회는 교인들의 모임으로서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를 나누고, 상호 섬김과 교제를 통해 신앙을 더욱 성장시키는 공동체입니다. 교인들이 모인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다합니다.

   우리가 흔히 하는 오해와 실수는 교인을 예배나 교회의 활동에 참여하는 외형적인 교회 회원으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인의 본질은 믿음의 유무에 달려 있습니다. 단지 삶의 일부를 교회라는 장소에서 보내는 사람이 교인이 아니라, 믿음으로 삶의 전부를 하나님 나라의 뜻 가운데 실천하는 사람이 진정한 교인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은, 삼위 하나님의 구속적 은혜를 경험하고, 그 구속의 은혜 안에서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단지 이론적으로 신앙을 고백하는 것을 넘어서,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실제적으로 변화된 삶을 살아가고 그 삶을 하나님의 뜻에 맞게 실천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와 같은 신앙을 가진 사람들의 공동체가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는 예배와 교회의 활동에 단순히 참여하는 장소가 아니라,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 구속의 은혜를 체험하고, 그 체험을 바탕으로 하나님 나라를 실천하는 공동체입니다. 교회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사람들의 모임으로서, 서로 섬기며 하나님의 구속적 은혜를 나누는 곳입니다.

 

 

3. 교회의 교인으로 등록하는 방법

 

   그리스도의 몸이자 하나님의 언약 공동체인 교회의 교인 등록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신앙 고백과 교회의 치리 속에서 참된 교회에 속하는 과정입니다. 교인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 안에서 신앙을 고백하고, 그리스도의 몸에 실제로 참여하며, 교회 공동체의 한 지체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교회 교인이 되는 과정이 세례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그 방식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됩니다.

 

 

1) 원입인의 교인 등록 (세례를 통한 가입)

 

   원입인이란 교회에 처음 나오는 사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로 작정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죄씻음의 표와 인으로 교회의 정식 회원이 됨을 의미합니다. 원입인의 교인 등록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신앙 고백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로 작정하고, 구원의 복음을 받아들입니다. 둘째, 교리 교육 및 문답입니다. 교회에서는 단순한 신앙 고백만으로 세례를 베풀지 않고, 교리문답 교육(예: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등)을 통해 신앙의 기초를 확립하도록 합니다. 셋째, 세례 및 교인 등록입니다. 교회의 인도 아래 신앙을 고백한 후, 세례를 받고 정식 교인이 됩니다.

   이 과정에서 신앙 고백은 개인적인 결단이면서도, 동시에 공동체 앞에서 이루어지는 언약적 행위입니다. 세례를 받는 것은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연합하고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겠다는 언약적 선언입니다.

 

 

2) 유아세례 후 입교 (입교를 통한 등록)

 

   교회는 유아세례를 통해 신자의 자녀도 언약 공동체에 포함됨을 인정합니다. 유아세례는 부모의 신앙을 따라 교회의 언약 안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것을 의미하며, 세례 자체가 구원의 보장이 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유아세례를 받은 자녀는 성인이 되거나 신앙이 확립되었을 때 입교를 통해 정식 교인이 됩니다.

   유아세례자의 입교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입교 교육이 진행됩니다. 유아세례를 받은 자가 스스로 신앙을 고백할 수 있는 나이에 도달했을 때, 교회에서 일정 기간 신앙 교육을 받습니다. 둘째, 공적 신앙 고백입니다. 교회 앞에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며, 그리스도의 몸에 속한 한 지체로 살아가겠다는 결단을 합니다. 셋째, 입교 및 교인 등록입니다. 신앙 고백을 인정받으면 교회의 정식 회원이 되어, 세례 교인과 동일한 권리(예: 성찬 참여, 공동의회 의결권 등)를 가집니다. 입교는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어린 시절 부모의 신앙으로 받았던 세례가 개인의 신앙 고백으로 확증되는 과정입니다. 이는 신앙의 성숙과 언약의 유효성을 드러내는 중요한 절차입니다.

 

 

3) 이명을 통한 교인 등록 (교회 간의 회원 이전)

 

   이명(移名)이란 한 교회에서 세례 교인으로 등록된 사람이 다른 교회로 이전할 때, 신앙과 회원권을 유지하며 새로운 교회에 등록하는 절차를 의미합니다. 이명의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이명 요청입니다. 기존 교회에서 새로운 교회로 옮기고자 할 때, 당회에 이명 요청을 합니다. 둘째, 이명 증서를 발급받습니다. 기존 교회는 이명 증서를 발급하여, 해당 교인이 정식 세례 교인임을 증명합니다. 셋째, 새 교회 등록입니다. 이명증서를 새 교회에 제출하고, 교회의 절차에 따라 세례 교인으로 인정받습니다.

   이명 제도는 교회의 보편성을 강조하며, 교회의 회원권이 개별 교회를 넘어 하나의 공교회적 질서 안에 있음을 나타냅니다. 단순한 출석 교인이 아니라, 책임 있는 신앙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교회가 치리와 양육의 범위 안에서 관리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세례를 받은 자를 정식 교회 회원으로 간주합니다. 반면, 세례 이전의 원입 성도와 학습자는 신앙 고백과 교리 교육을 받는 과정에 있으며 교회의 보호를 받습니다. 또한 유아세례자는 언약 공동체의 일원이지만, 성인이 되어 입교할 때까지 교회의 정식 회원권을 가지지 못합니다. 원입 성도, 학습자, 유아세례자는 세례교인이 가지는 성찬 참여와 공동의회 의결권 등을 가지지 않습니다.

 

 

5. 등록 교인의 삶은 어떠해야 할까요?

 

   세례교인으로의 등록은 신앙의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그렇다면 개체 교회의 절차에 따라 교인으로 등록했다면, 이제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까요? 간략하게 세 가지만 살펴보고자 합니다.

 

1) 개인의 경건한 삶을 추구해야 합니다.

   교인의 의의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신앙 고백은 교인으로서의 본질적인 특징이며, 이 신앙 고백은 예배를 통해 구체적으로 실천됩니다. 교인은 단순히 예배에 참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신실한 예배자로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그 예배의 삶을 매일의 삶 속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의 장이자 신앙을 고백하는 중요한 순간이지만, 이 예배의 정신은 교인의 일상 생활 속에도 뚜렷이 나타나야 합니다.

   따라서 교인은 가정과 직장에서 그리스도인답게 경건한 삶을 실천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사랑을 삶 속에서 실천하며, 예수님의 모습을 본받아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가정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관계를 맺으며, 직장에서는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은 교인이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신앙 고백을 실천적으로 살아내는 과정이며,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나오는 경건한 삶의 열매입니다.

 

2) 신앙 공동체적 삶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어지는 교인은 혼자 존재할 수 없습니다. 교회는 개인의 신앙생활만을 위한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이 세운 신앙 공동체로서 교인들은 서로 관계를 맺고 협력하며 함께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공동체입니다. 세례교인은 단순히 교회에 방문하거나 개인적으로 예배를 드리는 사람에 그치지 않고, 교회의 일원으로서 공동체에 속하게 됩니다. 이는 교회가 예배와 섬김을 통해 하나님을 높이고,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어 가는 살아있는 공동체라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교인은 성도의 교제에 힘써야 합니다. 성도들 간의 교제는 단순한 만남이 아니라,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을 나누며, 하나님 나라의 사역을 위해 협력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운 이유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안에서 서로 교제하고 사랑을 실천하며 함께 성장하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교인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함께 협력해야 하며, 그 협력은 예배와 섬김을 통해 구체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또한 교인은 교회의 가르침에 순종해야 합니다. 교회 공동체에 소속된 교인으로서 하나님의 사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세우며 성장하고 성숙해야 합니다. 교회의 가르침과 지도에 순종하는 것은 교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다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3)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을 추구해야 합니다.

   교인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거룩하고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삶은 성령님의 도우심과 교회의 교훈을 통해 이루어지며, 신앙의 뿌리가 깊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점차적으로 성숙해 가는 과정입니다. 그러나 거룩한 삶은 교회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삶을 요구합니다.

교인은 세상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교회에서만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삶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장, 가정, 학교 등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교인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세상에 선한 영향을 미쳐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은 단순히 말을 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행동과 태도, 관계 속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교인은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세상에 나아가며, 세상에 나타나는 부정적인 것들에 맞서서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이로써 교인은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의 진정성을 세상 사람들에게 증거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정리하자면, 교회에 등록한 교인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믿음 위에서,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 구속의 은혜를 경험하며,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에 합당한 거룩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교인은 단순히 교적에 이름을 올린 사람이 아니라, 개인의 경건한 삶과 교회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세상 속에서 복음 전도의 의무를 즐거이 행하여 열매를 맺는 자입니다.

   따라서 교인은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믿음을 기억하고, 교회의 일원으로서의 사명을 항상 인식하며, 늘 깨어 기도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교회의 일원으로서, 교인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하고,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서로 섬기며,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와 같은 삶을 통해 교인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헌신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세상에 빛처럼 비추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단순히 모임이 아니라, 믿음과 사명이 가득한 살아있는 공동체임을 기억하며, 각자가 맡은 역할을 다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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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총회가 계파정치에 함몰되지...
[사설] 최근에 일어난 고려신학대학...
세계로교회 예배당 폐쇄 조치를 접하며 3
[사설] 총회(노회)가 모일 때 온라...
총회가 졸속으로 진행되지 않으려면
[사설] 누가 고신교회의 질서와 성...
칼럼
왕처럼 살고 싶습니까? 왕처럼 나누...
푸틴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3부)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2부); 교회...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1부)
우리 악수할까요?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Peter Holt...
관심을 가지고 보십시오.
동성애 문제에 대한 두 교단의 서로...
하나님께서는 역사의 잘못을 통해서...
기고
고재수의 삶과 고신 교회
고재수 교수의 가르침과 우리의 나...
고재수의 신학과 고신교회
동료로서 본 고재수 교수의 고려신...
고재수 교수의 한국 생활과 사역
고재수 교수의 생애
10월 27일, 어떻게 모일 것인가?
10월 27일 광화문 집회 논란을 통해... 1
캐나다에서 동성애를 죄라고 설교할...
10월 27일 광화문 집회 논란을 통해...
논문
송상석 목사에 대한 교회사적 평가 ...
송상석 목사와 고신 교단 (나삼진 ...
송상석 목사의 목회와 설교 (신재철...
네덜란드 개혁교회 예식서에 있어서...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 예배지침 부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SFC 강령의 “전통적 웨스트민스터 ...
지역교회의 적정 규모(規模 size)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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