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회 고신총회 소식 2] 신진수 목사 총회장 당선
제76회 총회를 섬길 임원들이 선출되었다. 총회장으로는 신진수 목사 (경남노회, 한빛교회)가 당선되었으며, 단독 입후보한 목사 부총회장에는 김은태 목사(부산서부노회, 은혜로교회)가 당선되었다. 2명이 출마해 경합을 벌인 장로 부총회장에는 이연호 장로(경남노회, 가음정교회)가 당선되었다.
이번 임원 선거는 총회장이 어떻게 되느냐가 이슈였다. 총회장은 2번의 투표가 있었다. 원래 단독 입후보한 이규현 목사(인천노회, 신정교회)가 찬성 201표, 반대 358표로 과반수 득표를 얻지 못한 것이다. 이에 다른 임원 선거가 마친 후, 각 노회별로 추천을 받기로 했으며 결국 신진수 목사가 단독 입후보했다. 신진수 목사는 총투표수 550표에 찬성 451표, 반대 98표로 당선되었다.
일반적으로 저녁 식사 전에 모든 선거를 마치는 것과 달리 밤 10시가 다 되어서 선거를 모두 마쳤다.
총회 유지재단 이사의 경우, 혼자 출마한 박범석 장로(경남서부노회, 거창교회)는 당선되었으며, 목사 2명과 장로 1명에 대한 입후보자가 없어서 저녁 식사 시간 동안 추천을 받았다. 그런데 새로 입후보한 3명 중 2명의 교회가 본당 건물이 총회 유지재단에 가입되어 있지 않고 본당의 토지만 가입되어 있는 문제로 결국 추후 입후보를 받기로 했다. 이 과정에 선거관리위원회 자문변호사인 최광휴 장로는 부동산이라 함은 토지와 건물을 각각 말하며, 집합건물(아파트)과 달리 교회당의 경우 토지와 건물을 분리해서 등기하는 경우가 있기에 본당의 토지만 가입되어 있어도 된다고 해석할 여지가 있다고 했다. 그러나 규칙개정위원장을 지낸바 있는 김하연 목사는 선거조례를 개정하면서 본당 건물이라고 명시한 취지를 설명하며, 선거조례대로 해야 한다고 했다. 결국 2명에 대해서는 총회 기간 중에 적절한 후보를 추천받아 선거하기로 했다.

▲ 제76회 총회장 신진수 목사
이번 총회 임원 및 법인 이사 당선자는 다음과 같다.
<총회 임원>
△ 총회장: 신진수 목사 (경남노회, 한빛교회)
△ 목사 부총회장: 김은태 목사(부산서부노회, 은혜로교회)
△ 장로 부총회장: 이연호 장로(경남노회, 가음정교회)
△ 서기: 구빈건 목사 (경북중부노회, 사랑이꽃피는교회)
△ 부서기: 권태욱 목사 (부산노회, 자성대교회)
△ 회록 서기: 김상훈 목사 (대구동부노회, 성동교회)
△ 부회록 서기: 한상천 목사 (경남진주노회, 문산교회)
△ 회계: 배병길 장로 (부산서부노회, 화명교회)
△ 부회계: 손광호 장로 (경남김해노회, 김해중앙교회)
▶ 총회유지재단 이사
강광만 목사 (경남남부노회, 연초중앙교회)
박범석 장로 (경남서부노회, 거창교회)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
권종오 목사, 김선엽 목사, 유영업 목사, 이호상 목사
손재익 객원기자 (reformedj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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