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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회 고신총회 소식 6] 사절단 인사

 

 

   총회 둘째 날인 9월 11일(수) 오전에는 고신총회와 자매관계에 있는 교회와 국내외 각 기관의 사절단이 방문하여 인사를 했다. 

 

   CTS 최현탁 사장은 황우중 전무(대외협력담당), 정승귀 지사장(CTS 중부방송)과 함께 방문하여 고신총회의 후원과 기도와 관심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일본동맹교단 부이사장 후지타 오사무 목사가 인사했고, 조광훈 선교사가 통역했다.
   미국 정통장로교회 (OPC)는 2명의 사절단이 출발했으나 1명은 비행기가 회항하는 바람에 참석하지 못했고, 로버트 타룰로 목사가 인사했다. 미 정통장로교회 사절단의 인사문 원문과 번역은 아래에 있다. 
   남아개혁교회(Reformed Churches in South Africa)는 사렐 반더 발트 교수가 사절단으로 와 인사했으며, 인사말 원문과 번역이 아래에 있다. 인니복음장로교단 총회장 스티븐 판토우 목사는 김종국 선교사의 통역으로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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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절단 인사      ⓒ 손재익

 

 

   재일대한기독교회 총회장 양영우 목사와 부총회장 장경태 목사가 이어서 인사를 했으며, 한국군선교연합회 사무총장 이정우 목사, 재미총회 총회장 정인석 목사와 부총회장 이응도 목사, 대양주 총회 총회장 남우택 목사, 유럽총회 총회장 윤중호 목사가 연이어 인사했다.
   교단 통합 논의를 하고 있는 순장총회 총회장 이재성 목사는 이번에 부총회장이 된 최성은 목사가 섬기는 교회와 5분 거리에 있다고 친근을 표시하면서 인사를 전했다. 

   그밖에 캐나다개혁교회, 미국장로교회, 남아프리카 자유개혁교회는 영상으로 인사를 전했는데, 총회 석상에서 방영하지는 않고, 총회 홈페이지를 참고토록 했다.

 

 


 

The Orthodox Presbyterian Church (OPC  미국 정통장로교회) 
 

Rev. Robert Tarullo  로벗 타룰로 목사
 

 

On behalf of The Orthodox Presbyterian Church (OPC), greetings in the faithful name of our Savior Christ Jesus the King.
 
   The apostle John records for us Jesus’ high priestly prayer wherein the unity that the church has in Christ would be more and more expressed and made manifest in her earthly activities. David sings of “how good and pleasant it is when brothers dwell in unity.” But Paul suggests that this unity that we have, that we know is good and pleasant, is also hard to maintain, when he says, “be eager to maintain the unity of the Spirit in the bond of peace.” To that end, we are thankful for your faithful gospel labors. 
 
   We are also thankful for our shared history through the early missionary efforts of Bruce Hunt in Manchuria. This is a history we praise our God for with the hopes that he might provide new opportunities for us to labor together for the gospel again. As Presbyterian and Reformed denominations, we hold the Scriptures of the Old and New Testaments to be our only rule of faith and life, and together it is good to encourage one another to faithfulness in holding to our common confession as we proclaim salvation in Jesus Christ to the ends of the earth that the blessed Triune God would be worshiped and glorified throughout the world.
 
   The General Assembly of the OPC met with a full agenda this past June in Seattle, Washington. Allow me to provide a few updates from that assembly. Some items of interest include:  
   1. We received the Report of  the Special Committee to Help Equip Officers to Protect the Flock, erected by our assembly a few years ago, it deals with matters related to how the church might better protect the church from sexual predators and domestic violence. 
   2. We dealt with one judicial appeal and nine complaints on appeal. 
   3. Our foreign missionary endeavors include a greater emphasis on the Mobile Theological Mentoring Corps where we seek to train up brothers in the Reformed faith in various parts of the world. We also have a new key role called the Regional Foreign Missionary whose work is broad and focused on making contacts. The OPC continues to seek additional missionaries. Our Committee on Foreign Missions describes our current fields as “severely understaffed.” Pray for the Lord to raise up men from within and outside of the OPC to fill this urgent need.
   4. Our Committee on Home Missions and Church Extension provided financial support for thirty-six “fields”: ten new mission works, twenty continuing mission works, four church planting interns, and two special evangelistic projects.
   5. The Committee on Diaconal Ministries remains active leading the ministry mercy within the OPC and internationally, as well as providing training tools for local deacons.
   6. As well at this assembly, through the Committee on Ecumenicity and Interchurch Relations, the OPC invited the Reformed Presbyterian Church of Central and Eastern Europe into our closest ecumenical relationship, Ecclesiastical Fellowship.
   7.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learning about some of the resources through our Committee on Ministerial Care available to the OPC (subjects like sabbaticals, pastoral burnout, pastor/wife retreats, pastors’ wives conferences, and many, many white papers on a variety of subjects pertinent to pastoral well-being), which are also useful to others as well. You can find out more about them at OPC.org.
   8. Additionally, our Statistician reported that as of the end of 2023, the OPC now has 17 presbyteries, 305 congregations, and 36 mission works. We saw a 2.75% increase in overall membership to a little more than 33,320 members. Slow and steady, by his grace, the Lord continues to build his church, and we’re thankful to be a part of that work.
 
   As I close, press on, dear brothers, be encouraged in Christ to remain faithful to the end, preaching the word in season and out of season, teaching the Scriptures to the young and old of your congregations, not to be embarrassed by the faith once delivered to us. Proclaim this treasure boldly, live boldly, not being corrupted by the world around you. As read in the Letter to the Hebrews, “let us run with endurance the race that is set before us, looking to Jesus, the founder and perfecter of our faith, who for the joy that was set before him endured the cross, despising the shame, and is seated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
 
   May the Lord bless you and keep you in your continued deliberations throughout this assembly, may his face of favor shine upon you and bless you with the bond of peace in Christ, our one Lord, to the end.
 
Thank you. 
 
  
 



The Orthodox Presbyterian Church (OPC  미국 정통장로교회) 
 

Rev. Robert Tarullo  로벗 타룰로 목사
 

 

   미국 정통장로교회(OPC)를 대표하여, 우리 왕되신 구세주 신실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사도 요한은 우리를 위한 예수님의 대제사장적 기도에 대하여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가진 일치가 점점 더 표현되고 지상 활동에서 드러나 나타나기를 기록 했습니다. 
   다윗은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라고 노래 했지만 그러나 바울은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라고 권면하며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선하고 아름다운 일치가 또한 유지하기 어렵다는 점도 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여러분의 신실한 복음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또한 만주에서의 브루스 헌트의 초기 선교 노력을 통해 공유된 역사에 감사드립니다. 
   이 역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시 복음을 위해 함께 일할 새로운 기회를 주실 것을 기대하며 바라는 마음인 담긴 찬양의 역사입니다.
 
   장로교 및 개혁교회 교단으로서 우리는 구약과 신약 성경을 우리의 유일한 신앙과 생활의 규칙으로 삼고 있으며, 함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선포하여 복된 삼위일체 하나님이 온 세상에서 예배와 영광을 받으시기를 바라며 서로를 신실하게 격려하는 것이 선한줄 압니다. 
 
   OPC 총회는 지난 6월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모든 층분한 의제를 가지고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총회에서의 몇 가지 업데이트된 사항을 알려드리기를 원합니다.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총회에서 몇 년 전 선출된 특별 위원회(Help Equip Officers to Protect the Flock)의 보고서를 받았습니다. 이 위원회는 성적 범죄자와 가정 폭력으로부터 교회가 어떻게 더 잘 보호해줄수 있는지에 관한 문제를 다룹니다.
 
   2. 우리는 하나의 사법 상고와 9개의 항고에 대한 부분을 처리했습니다.
 
   3. 우리의 해외 선교 활동에는 개혁주의 신앙에 있는 형제들을 여러 지역에서 훈련시키려는 'Mobile Theological Mentoring Corps('이동 신학 멘토링 협회) 에 대하여  큰 중점을 두고  강조 또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새로운 핵심 역할인 '지역 해외 선교사'를 두어 폭넓게 연락을 취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OPC는 추가 선교사를 계속 찾고 있습니다. 
 
   우리의 해외 선교 위원회는 현재 우리의 선교지들이 "심각한 인력 부족“ 에 대하여 계속 알리고 설명합니다. 이 긴급한 필요를 채우기 위해 OPC 내부와 외부에서 일어날 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4. 우리 총회산하 국내 선교 및 교회 성장 위원회는 36개의 "사역지"를 재정적으로 지원했습니다. 여기에는 10개의 새로운 선교 사역, 20개의 현지 선교지원 사역, 4명의 교회 개척 자 지원사업, 2개의 특별 전도 프로젝트가 사역에 포함됩니다.

 

   5. 디아코니아 사역 위원회는 국내외에서 OPC 내의 자비의 사역을 주도하고, 지역 집사들을 위한 훈련 도구를 제공하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6. 이번 총회에서도, 교회 관계 위원회를 통해 OPC는 중앙 및 동유럽 개혁 장로교회를 가장 가까운 교회적 관계로 초대했고 교제했습니다.
 
   7. 목회 케어 위원회를 통해 제공되는 몇 가지 리소스(안식년, 목회자 소진, 목회자/아내 부부수련회, 목회자 아내 회의, 목회자 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관한 백서 등)에도 관심이 있을 것입니다. 이 정보는 OPC 웹사이트(OPC.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8. 또한, 우리의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말 현재 OPC는 17개의 노회, 305의의 회중, 36개의 선교 사역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전체 회원 수는 약 33,320명으로 2.75% 증가했습니다.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주의 은혜로 주님은 계속해서 그의 교회를 세우고 계시며, 우리는 그 사역의 일부로 쓰임 받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끝까지 신실하게 계시기를 원하며  말씀을 전파하기에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여러분의 회중의 젊은이들과 노인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며, 우리에게 전해진 믿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도록 그리스도 안에서 용기를 얻기를 바랍니다. 
 
   이 보화를 담대하게 선포하고, 담대하게 살며, 주변 세상에 의해 물러서지 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히브리서에서 읽은 바와 같이,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이 총회위에 여러분의 계속되는 논의에 여러분을 축복하고 지켜주시기를 바라며, 우리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신 그리스도안에 있는 평화의 교제와  주님의 은혜의 얼굴이 여러분에게 비쳐지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The Reformed Churches in South Africa  남아개혁교회


Prof Sarel van der Walt   사렐 반 더 발트 교수
 

 
Introduction
Dear brothers in our Lord, Jesus Christ, we greet you warmly in the wonderful name of our Lord, whom we confess with all our hearts as our only Saviour and King. It is my wonderful privilege to be here on behalf of the Reformed Churches in South Africa and to bring you greetings from our brothers and sisters who still stands firmly in their faith. 
      We thank you for the invitation to this, the 74th meeting of the General Assembly of the Kosin Presbyterian Church in Korea. I want to reassure you that we, the Reformed Churches in South Africa (the GKSA) truly treasure our relations with your church and we want to assure you that you are always in our prayers. We are thankful to share with you a hearty unity and pray that our relations may grow and be strengthened by our Lord so that the name of God may be glorified by our commitment to each other. 
 
The Reformed Churches in South Africa
The Reformed Churches in South Africa (GKSA) had its last General synod in January 2023 The proceedings of this synod in more ways than one, mirrored the current issues living in the hearts and minds of our congregations and their members. One of the burning issues that we dealt with were the matter of women in office. The Synod once again confirmed that in our churches, women may be called and confirmed in the office of deacon only, and not as elders and pastors.
 
Our relations
We are also glad to state that we reaffirmed the unity between your church, the Presbyterian Church in Korea, and our church, the GKSA. Although we are divided geographically by a very long distance we are truly one in respect of the faith we have. However, this unity must also be a reality and has to be expressed in the concrete sharing of our common faith. Therefore, With regard to mission work in South Africa, and in some other activities please feel free to contact our churches for assistance and collaboration. 
 
Theological training in Potchefstroom, South Africa
We want to extend a standing invitation for possible collaborations to your students who are interested in post-graduate studies in Potchefstroom, South Africa, on Masters and PhD level. We want to assure you that the quality of the training as well as the guidance of post-graduate students are of the highest quality. Because of our bursary system, we are able to help many students to attain solid post graduate qualifications.
Conclusion: Assurance of prayers and maintaining unity
We pray that your assembly will be blessed, so that your church may continue to stand firm on the foundation of the gospel of our Lord, Jesus Christ. 
      May all your efforts, discussions and decisions be guided by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and may your Church be guided in the light of the Word in order for the joyous message of salvation and hope to be proclaimed in your country and further to the ends of the earth. We are thankful for our continuous unity and we want to confirm that we treasure it deeply and certainly look forward to receive your delegates at our next General Synod in Potchefstroom during January of 2026.
 
Prof Sarel van der Walt 
For: Delegates for Ecumenical Relations of the Reformed Churches in South Africa (GKSA)
 
 
 


 
The Reformed Churches in South Africa  남아개혁교회


Prof Sarel van der Walt   사렐 반 더 발트 교수
 

 
서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우리 마음을 다해 고백하는 유일한 구세주이자 왕이신 주님의 이름으로 따뜻하게 인사드립니다. 
 
남아프리카 개혁 교회를 대표하여 이 자리에 있게 된 것은 큰 영광이며, 여전히 믿음 안에서 굳건히 서 있는 우리의 형제자매들의 안부를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한국의 고신 교회 74번째 총회에 초청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남아프리카 개혁 교회(GKSA)인 우리는 여러분의 교회와의 관계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며, 여러분이 항상 우리의 기도 속에 있음을 확신 합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진정한 일치를 나눌 수 있어 감사드리며, 우리의 관계가 주님에 의해 성장하고 강화되어 하나님의 이름이 우리의 상호 헌신을 통해 영광 받기를 기도합니다.
 
남아프리카 개혁 교회 현황:
남아프리카 개혁 교회(GKSA)는 2023년 1월에 마지막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총회의 진행 과정속엔 여러 면에서 우리의 회중과 그 구성원들의 마음속에 품고 있는 현재의 이슈를 다양하게 반영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다룬 주요 뜨거운 이슈 중 하나는 여성의 직분 문제였습니다. 총회는 다시 한번 우리 교회에서 여성이 집사로서만 부름을 받고 확정될 수 있으며, 장로나 목사로는 임명될 수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우리의 관계 
우리는 또한 한국의 고신 교회와 남아프리카 개혁교회(GKSA) 간의 일치를 재확인했음을 기쁘게 말씀드립니다. 
비록 우리가 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우리는 믿음의 면에서 진정으로 하나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이 일치는 실제적이어야 하며 우리의 확고한 공동 신앙안에서 실현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남아프리카 안에서의 선교 사역과 기타 활동에 관해서는 언제든지 우리 교단 산하교회들에게 연락하여 협력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남아프리카 포체프스트롬의 신학 교육 
 우리는 포체프스트롬의 post-graduate과정 (석사 및 박사 과정) 학업에 관심이 있는 여러분의 학생들이 교환수업에 더많이 초청되고 확장되길 원합니다. 
   우리는 학업의 질과 대학원생의 지도가 최고 수준임을 보장 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의  장학 제도 떄문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굳건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돕고있습니다.
 
결론: 기도의 확신과 일치 유지 
여러분의 총회가 성회가 되며 축복이 흐르고 여러분의 교회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기초 위에 든든히 서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모든 노력, 논의 및 결정이 성령의 능력에 의해 인도되며, 여러분의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의 빛에 따라 인도되어 구원의 기쁨과 희망의 메시지가 여러분의 나라와 더 나아가 땅끝까지 전파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상호교단간의 연합과 교제가 계속 지속적임에 감사드리며, 이를 깊이 소중히 여기고 있으며, 2026년 1월 포체프스트롬에서 열리는 다음 총회에서 여러분의 대표단을 맞이하기를 고대하고 있음을  한번 더 확인합니다. 감사합니다. 
 
Prof Sarel van der Walt 
For: Delegates for Ecumenical Relations of the Reformed Churches in South Africa (GKSA)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손재익 객원기자 (reformedj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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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회 고신총회 총대 명단 2024년 4월 15일 정기노회를 통해 선출된 총대 명단이 다음과 같이 집계되었다. 1) 강원노회(6명) 목사 : 권중신 김동현 송인구 장로 : 홍종국 한장섭 장임순 2) 경기동부노회(20명) 목사 : 김석홍 이하식 배상식 강인영 문용만 채경...
    Date2024.04.17 Views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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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서울남부노회 2024년 봄 정기노회

    서울남부노회 2024년 봄 정기노회 고신 총회 산하 35개 노회 정기노회가 2024년 4월 15일(월)부터 각 노회별로 정한 장소에서 개최되었다. 제14회를 맞은 서울남부노회(노회장 노은환 목사)는 4월 15일(월) 오후 2시 서울성산교회당(장태영 목사 시무)에서 개...
    Date2024.04.16 Views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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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부산남부노회 2024년 봄 정기노회

    부산남부노회 2024년 봄 정기노회 고신 총회 산하 35개 노회 정기노회가 2024년 4월 15일(월)부터 각 노회별로 정한 장소에서 개최되었다. 제72회를 맞은 부산남부노회(노회장 이상곤 목사)는 4월 15일(월) 오전 10시 30분 월내교회당(신수복 목사 시무)에서 ...
    Date2024.04.16 Views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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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신대학교에 대한 서울포럼의 제안

    고신대학교에 대한 서울포럼의 제안 2024년 2월 6일 있었던 제13회 서울포럼에서 발제하고 토론한 결과에 근거한 제안이 다음과 같이 발표되었다.
    Date2024.04.12 Views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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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성찬상을 모독하지 마라
[사설] 제7차 개정헌법 헌의안, 총...
[사설] 총회장은 교단의 수장이 아...
[사설] 명예집사와 명예권사, 허용...
[사설] 총회가 계파정치에 함몰되지...
[사설] 최근에 일어난 고려신학대학...
세계로교회 예배당 폐쇄 조치를 접하며 3
[사설] 총회(노회)가 모일 때 온라...
총회가 졸속으로 진행되지 않으려면
[사설] 누가 고신교회의 질서와 성...
칼럼
왕처럼 살고 싶습니까? 왕처럼 나누...
푸틴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3부)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2부); 교회...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1부)
우리 악수할까요?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Peter Holt...
관심을 가지고 보십시오.
동성애 문제에 대한 두 교단의 서로...
하나님께서는 역사의 잘못을 통해서...
기고
제74회 고신총회를 결산한다
직분자 임직식에서 성도의 역할
죽음을 어떻게 맞을까를 잠시 생각하며
제73회 총회가 남긴 몇 가지 과제
전임목사는 시찰위원으로 선정될 수...
고신교회와 고재수 교수; 우리가 왜... 1
왜 고재수는 네덜란드에서 고려신학... 1
제73회 총회를 스케치하다
신학생 보내기 운동에 대한 진지한 ...
명예 직분 허용이 가져다 줄 위험한...
논문
송상석 목사에 대한 교회사적 평가 ...
송상석 목사와 고신 교단 (나삼진 ...
송상석 목사의 목회와 설교 (신재철...
네덜란드 개혁교회 예식서에 있어서...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 예배지침 부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SFC 강령의 “전통적 웨스트민스터 ...
지역교회의 적정 규모(規模 size)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