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최종편집
기획기사

 

 

교회법에는 성경, 신조가 골고루 녹아 있다.

 

손재익 설교 사진.png

 

 

 

 

 

 

 

 

손재익 목사

(한길교회 담임)

 

 

성경, 신앙고백, 교회법의 상호 연관성

 

   장로교 헌법을 펼치면 신앙고백서로 시작한다. 이어 요리문답, 예배모범, 교회정치, 권징조례, 헌법적 규칙이 있다. 신앙고백서와 요리문답은 물론 예배모범과 교회정치에 보면 성경근거구절이 무수히 많다. 이는 성경, 신앙고백, 교회법이 서로 골고루 영향을 받았고,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는 의미다. 교회법은 결코 독립적이지 않다. 교회법은 성경의 가르침에 기초하며(특히 고전 14:40) 나아가 신조(신앙고백, 요리문답)와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개혁주의 장로교 교회법은 철저히 성경적이다. 나아가 성경을 잘 정리한 신앙고백과 요리문답의 영향을 받았다. 이는 칼뱅의 전통에 근거한다. 개혁주의 장로교회의 뿌리인 칼뱅은 제네바 교회를 개혁하면서, 교리, 예배, 정치에 있어서의 일치를 이루려는 강한 의지를 가졌고, 그 결과 1541년에는 『제네바 교회법』을, 1542년에는 『제네바 예배모범』을, 1545년에는 『제네바 교리문답』을 만들었다. 이는 제네바 교회의 일치를 이루게 해 주었다. 이 세 가지는 철저히 성경에 근거하니, 성경, 신앙고백, 교회법은 이미 긴밀한 상호 연관성을 가진 것이다.

   이러한 흐름은 종교개혁의 후예를 통해 계속 이어졌으니, 우리와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웨스트민스터 총회에 참석한 선배들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에 있는 교회가 신앙에 있어서 일치를 이루고자 ‘엄숙한 동맹과 언약’(Solemn league and Covenant)을 맺고,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라고 부르는 신앙고백서, 대소요리문답, 예배모범, 정치모범을 만들었다.

 

   오늘날 장로교 교회법은 그 영향을 그대로 받고 있으니, 교회법은 신앙고백과 요리문답, 즉 신조와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다. 그렇다면, 교회법은 신조와 어떤 관계에 있을까?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다스리신다는 고백과 교회법

 

   개혁교회와 장로교회의 신조는 교회를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신다고 믿는다. 그리스도 외에 그 누구도 교회의 머리가 될 수 없다. 교회에 속한 모든 자들은 머리 되신 그리스도의 치리 아래 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25장 교회에 관하여 3절은 “그리스도께서는 이 보편적인 보이는 교회에 직무, 계시, 규례를 주심으로 모든 성도들이 모이고 완전케 하도록 하셨다”라고 가르치고, 6절은 “주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교회의 머리가 없다”고 가르친다. 벨기에 신앙고백서 제31조는 “말씀의 사역자들은 그들이 어떤 지위에 있든지 간에 동등한 권세와 권위를 가지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가 교회의 유일한 우주적 감독자요 유일한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종들이기 때문입니다.”라고 고백한다.

 

   이에 근거해 장로교 교회법은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다스리신다는 사실이 원리로만 아니라 실제로 드러나도록 구조와 내용을 이루고 있다. 사람은 그 누구도 교회의 머리가 되지 못하도록, 직분 간의 위계나 서열화를 철저히 배격한다. 직분의 동등성과 직분자의 복수성을 중요하게 여기고(빌 1:1), 회(會), 즉 치리회를 통한 다스림을 중요하게 여긴다(딤전 4:14). 목사나 총회장이 교회를 마음대로 할 수 없고, 교인이 교회나 직분자를 마음대로 할 수 없다. 목사를 청빙할 때 개체교회 세례 교인이 청빙투표를 하지만, 반드시 노회의 결의가 있어야 한다. 목사가 사임할 때 회중이나 개인이 임의로 할 수 없고 노회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총회는 임시회로서 총회가 마치면 그 권한이 사라진다. 고신헌법 교회정치 제149조는 총회장이 총회를 폐할 때 “교회가 내게 위탁한 권한으로 지금 총회를 파함이 가한 줄 알며, 이 총회와 같이 조직한 총회가 다시 아무 날 아무 곳에서 회집함을 공포합니다”라고 선언할 것을 직접적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들은 철저히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라는 신조에 근거한 교회법이다.

 

 

교회정치는 세속정치와 분리되며 직분자가 다스린다는 고백과 교회법

 

   개혁교회와 장로교회의 신조는 교회는 세속국가와 구별된다고 믿는다. 그렇기에 교회를 다스리는 것은 세속 위정자가 아니라 교회의 직원을 통해서라고 믿는다.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이 친히 다스리시되, 직분자를 세워 그들을 통해 다스리신다. 그리스도는 교회의 질서를 위해 기구와 제도를 허락하고 일꾼들을 세우신다(엡 4:7-12).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25장 2절은 “교회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다.”라고 고백하며, 제23장 국가 위정자에 관하여 제3절은 “국가 위정자들은 말씀선포와 성례의 시행이나 천국의 열쇠권이 자신들에게 속한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면서, 제30장 교회의 권징에 관하여 제1절은 “자기 교회의 왕이요 머리이신 주 예수님께서는 국가 위정자와는 구별하여 교회 직원들의 손에 치리(治理)를 맡기셨다.”고 고백한다. 2절은 “이 직원들에게 천국의 열쇠가 맡겨졌는데, 그들은 그 효력으로 정죄하고 사죄하는 권세가 있으며, 회개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말씀과 권징을 사용하여 천국을 닫고, 회개하는 죄인들에게는 복음 사역으로 말미암아, 때로는 권징으로부터 해벌함으로써 천국을 열어줄 수 있다.”고 가르친다.

   벨기에 신앙고백서 제32조는 “우리는 교회를 치리하는 자들이 몸 된 교회를 유지하기 위하여 어떤 질서를 세우는 것이 유익하고 좋다 할지라도, 그들은 우리의 유일한 주인이신 그리스도께서 명령하신 것에서 벗어나지 않는지를 항상 살펴야 함을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에 도입되어 어떤 방식으로든 양심을 억압하고 강요하는 인간적인 모든 고안물들이나 규범들을 배격합니다. 우리는 조화와 일치를 보존하고 증진시키며, 하나님께 순종하도록 모든 것을 지키게 하는 적법한 것만을 받아들입니다. 이 목적을 위하여 권징과 출교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시행되어야만 합니다.”라고 고백한다.

 

   이에 근거해 장로교 교회법은 세상법과 구분된다. 교회는 세상과 다른 그리스도의 나라다. 그렇기에 교회만의 고유한 법이 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세상법을 지키면서 또한 동시에 교회에서 교회법을 지킨다. 교회법은 때로 세상법에 배치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럴 때 그리스도인은 세상법이 아닌 교회법을 따른다.

   교회는 국가 위정자가 아니라 교회 직원이 다스린다. 목사와 장로로 구성된 치리회가 교회에 속한 교인과 직분자를 다스린다. 때로는 권고하고, 때로는 징계함으로 그리스도의 사역을 대신한다.

   그렇다고 직분자는 자기 마음대로 교회를 다스릴 수 없다. 그 직무 수행에 있어서 철저히 그리스도의 다스리심에 근거해야 한다. 교회법은 이러한 원리에 기초하여 모든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고신헌법 교회정치 제4장은 교회직원을 다루는데, 이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30장 1절의 고백에 근거한다. 고신헌법 교회정치 권징조례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30장 2절의 고백에 근거한다.

 

 

모든 성도는 그리스도의 다스리심 아래 있다는 고백과 교회법

 

   장로교 신조는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의 다스리심 아래 있다고 믿는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다스리심에서 벗어날 수 없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25장 1절은 “교회는...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걸쳐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아래 하나로 모이는 택함 받은 자들의 전체로 구성”되어 있다고 가르친다. 제20장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에 관하여 제4절은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구실 삼아 국가와 교회의 합법적인 권세나 그 행사를 거부하는 것은 하나님의 규례에 저항하는 일이다. 그런 일을 주장하거나 그런 행동을 지속하는 것은 본성의 빛, 믿음과 예배와 교제에 관한 기독교의 원리에 배치된다. 또한 그런 잘못된 의견과 행동은 그 자체로나, 그 방식에서도 그리스도께서 교회 안에 세우신 외적인 평화와 질서를 파괴한다.”라고 가르친다.

 

   이에 근거해 장로교 교회법이 존재한다. 모든 성도는 교회법을 따라야 한다. 물론 모든 그리스도인은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얻었다. 더 이상 율법의 구속을 받을 필요가 없다(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20장 1절). 그렇다고 해서 교회법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웨신 20장 4절). 모든 그리스도인은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아래에 있다(웨신 25장 1절). 그리스도께서 자기 자신을 다스리도록 해야 하며, 이는 말씀과 교회법을 통해서다. 교회법은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은 백성들을 위한 것으로서, 모든 성도는 세움 받은 직분자의 권고와 징계에 순종해야 하고, 교회법을 잘 지켜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건실하게 세워야 한다.

   뿐만 아니라 고신헌법 교회정치 제3장 제25조 교인의 의무는 교인에게는 교회 치리에 복종할 의무가 있다고 가르친다. 이는 성도가 그리스도의 다스리심 아래 있다는 신조의 가르침에 근거한다. 고신헌법 교회정치 제2장 제9조는 교회의 의의를 다루는데, 그 내용을 보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25장 1절을 그대로 반복하고 있다. 이는 교회법이 신조의 영향을 받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공회에 대한 고백과 교회법

 

   장로교 신조는 보다 나은 교회정치를 위해 노회와 총회 등의 치리회가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그렇다고 그 치리회의 결정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때로는 실수할 수 있다. 하지만 성경이 가르치는 바에 충실하다면 그 결의를 이행하고 따라야 한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31장 대회와 공회의에 관하여 제1절은 “더 나은 교회정치와 교회를 더 잘 세우기 위해 일반적으로 대회 또는 공회의라고 불리는 회의가 있어야 한다.”고 고백한다. 제2절은 “확정된 결의 사항과 판결이 하나님의 말씀에 부합하는 한, 그에 대해 존경과 복종의 자세로 받아야 한다.”라고 고백한다. 제3절은 “모든 대회나 공회의는 사도시대 이후부터 총회나 지역회나 잘못을 할 수 있고, 여러 번 잘못해 왔다.”고 고백한다.

 

   이에 근거해 장로교 교회법은 당회, 노회, 총회의 치리회를 구분한다(고신헌법 교회정치 제97조). 당회는 개체교회의 치리회요, 노회는 특정 지역의 치리회이며, 총회는 전국적인 회의체다. 각 치리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결정해야 하며, 때로 잘못된 결정을 할 수 있다. 치리회의 결정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면 하나님의 말씀에 준하는 권위로 존경하고 순종해야 한다.

 

 

나가면서 - 교회법은 교회론이다

 

   비유컨대, 교회법은 ‘법’이 아니다. 법 조항으로 된 교회론이다. 성경이 가르치는 교회, 신조가 가르치는 교회를 법의 형태로 진술한 것이다. 그러니 ‘법’이 아니라 ‘신학’이다. 그래서 교회법은 ‘법 전문가’가 가르치지 않는다. 교회법 제정은 ‘법률가’가 감당하지 않는다.

   교회법은 성경, 신조의 영향을 골고루 받았다. 교회법은 성경, 신조를 잘 드러내야 한다. 교회법은 우리가 믿는 성경의 가르침과 신조의 고백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내는 도구요 통로다.

   성경과 신조가 든든하면 교회법도 든든해 진다. 교회법이 부실하다는 건 성경과 신조에 대한 이해가 부실하다는 것이다. 우리시대의 교회법은 과연 든든한가 부실한가?

 

 

< 저작권자 ⓒ 개혁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 notice

    [71회 고신총회 상정안건 분석 8] 개혁정론이 상정 안건 분석 기사를 지속하는 이유

    개혁정론이 상정 안건 분석 기사를 지속하는 이유 손재익 목사 (한길교회 담임) 이 기획은 고신총회가 다루는 안건에 대해 ‘개혁주의 신학과 장로회 정치’의 관점에서 바르게 분석하는 기사로서, 안건이 어떠한 내용인지, 어떻게 결의하는 것인지...
    Date2021.09.18 By개혁정론 Views222
    read more
  2. notice

    [71회 고신총회 상정안건 분석 7] 고신총회, 그럼에도 미래를 바라보고 토론하는 총회

    개혁정론은 매년 9월 총회를 앞두고 총회에 상정된 헌의안을 분석합니다. 71회 총회가 며칠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예년과 마찬가지로 분석 기사를 올립니다. 이 기사를 통해 71회 총회를 조망해 보고, 기도하는 독자들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 편집자 주 고신...
    Date2021.09.18 By개혁정론 Views226
    read more
  3. notice

    [71회 고신총회 상정안건 분석 6] 이단 규정은 신중해야 한다

    개혁정론은 매년 9월 총회를 앞두고 총회에 상정된 헌의안을 분석합니다. 71회 총회가 며칠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예년과 마찬가지로 분석 기사를 올립니다. 이 기사를 통해 71회 총회를 조망해 보고, 기도하는 독자들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 편집자 주 이단...
    Date2021.09.18 By개혁정론 Views346
    read more
  4. notice

    [71회 고신총회 상정안건 분석 5] 총회는 목사 양성의 주체다

    개혁정론은 매년 9월 총회를 앞두고 총회에 상정된 헌의안을 분석합니다. 71회 총회가 며칠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예년과 마찬가지로 분석 기사를 올립니다. 이 기사를 통해 71회 총회를 조망해 보고, 기도하는 독자들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 편집자 주 총회...
    Date2021.09.15 By개혁정론 Views489
    read more
  5. notice

    [71회 고신총회 상정안건 분석 4] 상정 안건은 어떤 절차를 밟아 올라오는가?

    개혁정론은 매년 9월 총회를 앞두고 총회에 상정된 헌의안을 분석합니다. 71회 총회가 며칠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예년과 마찬가지로 분석 기사를 올립니다. 이 기사를 통해 71회 총회를 조망해 보고, 기도하는 독자들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 편집자 주 상정...
    Date2021.09.14 By개혁정론 Views706
    read more
  6. notice

    [71회 고신총회 상정안건 분석 3] 논의할 만한 신학적 사안일까?

    개혁정론은 매년 9월 총회를 앞두고 총회에 상정된 헌의안을 분석합니다. 71회 총회가 며칠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예년과 마찬가지로 분석 기사를 올립니다. 이 기사를 통해 71회 총회를 조망해 보고, 기도하는 독자들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 편집자 주 논의...
    Date2021.09.12 By개혁정론 Views496
    read more
  7. notice

    [71회 고신총회 상정안건 분석 2] 총회 상정안건도 총회의 얼굴이다.

    개혁정론은 매년 9월 총회를 앞두고 총회에 상정된 헌의안을 분석합니다. 71회 총회가 며칠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예년과 마찬가지로 분석 기사를 올립니다. 이 기사를 통해 71회 총회를 조망해 보고, 기도하는 독자들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 편집자 주 총회...
    Date2021.09.10 By개혁정론 Views474
    read more
  8. notice

    [71회 고신총회 상정안건 분석 1] 71회 총회, 어떤 안건이 상정되었나?

    며칠 후인 2021년 9월 28일(화)부터 제71회 고신총회가 열린다. 이에 본보는 총회에 상정된 안건들을 분석하고, 총회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 그 첫 기사로 총회에 상정된 안건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싣는다. - 편집자 주 제71회 총회, 어떤 안건이 상정...
    Date2021.09.08 By개혁정론 Views430
    read more
  9. [교회법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웨스트민스터 교회정치 규범

    웨스트민스터 교회정치 규범 (The Form of Presbyterial Church-Government, 1645) 이성호 신학교수 (고려신학대학원) 웨스트민스터 총회에서 작성된 4가지 문서(신앙고백서(confession), 교리문답(catechism), 예배 지침(directory), 교회정치 규범(form)) ...
    Date2021.08.24 By개혁정론 Views336
    Read More
  10. [교회법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돌트 교회정치에 관해

    돌트 교회정치에 관해 성희찬 목사 (작은빛교회) 1. 들어가며 돌트 교회정치는 1618년 11월 13일에서 1619년 5월 29일까지 네덜란드에서 열린 총회에서 작성된 것으로 네덜란드개혁교회를 넘어 세계에 흩어진 개혁교회와 장로교회에 큰 영향을 준 교회정치이...
    Date2021.07.12 By개혁정론 Views221
    Read More
  11. [교회법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제1, 2 스코틀랜드교회 치리서

    제1, 2 스코틀랜드교회 치리서 안재경 목사 (온생명교회) 주님의 교회는 질서를 잘 갖추어야 한다. 교회는 교회질서를 위해 교회법령이라고 할 수 있는 치리서를 만들어 복된 다스림을 누릴 수 있었다. 신령주의자들이 있었고, 신정주의자들이 있었지만 장로...
    Date2021.07.06 By개혁정론 Views243
    Read More
  12. [교회법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종교 개혁자들과 교회법

    종교 개혁자들과 교회법 임경근 (다우리교회 목사) 교회법은 위로부터 주어진 교회의 속성과 표지를 가장 잘 나타낸다. 성경에서 유추한 장로교 정치 형태의 주요 원리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 교회에서 여러 명의 장로들이 다스린다. 둘째, 지역 정치 단...
    Date2021.06.28 By개혁정론 Views211
    Read More
  13. [교회법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회중정치와 교회법

    회중정치와 교회법 손재익 목사 (한길교회 담임) 종교개혁과 세 가지 정치 형태 종교개혁은 교리, 예배, 정치의 개혁이었다. 교리에 있어서는 이신칭의의 복음을 회복했고, 예배에 있어서는 미사를 폐하고 말씀과 성찬 중심의 예배로 회복했으며, 정치에 있어...
    Date2021.06.23 By개혁정론 Views315
    Read More
  14. [교회법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감독정치에 대하여

    감독정치에 대하여 이성호 신학교수 (고려신학대학원) 성경과 감독 한국 개신교회에서 감독정치는 일반적으로 비성경적인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심지어 감독 정치를 어느 정도 채택하고 있는 감리교회에서도 감독정치는 그렇게 환영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 ...
    Date2021.06.21 By개혁정론 Views295
    Read More
  15. [교회법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에라스투스주의와 교회법

    에라스투스주의와 교회법 성희찬 목사 (작은빛교회) 1. 독일 하이델베르크의 개혁파 교회 내부에서 교회권징(勸懲)을 둘러싸고 일어난 갈등 종교개혁을 통해 성경과 신앙고백을 토대로 교회가 새롭게 세워지던 때에 개혁파 내부에서 일어난 갈등 중 하나는 독...
    Date2021.06.10 By개혁정론 Views206
    Read More
  16. [기획-교회법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장로회정치와 교회법

    장로회정치와 교회법 안재경 목사 (온생명교회) 성경은 교회정치의 결정적인 형태를 제시하고 있을까? 교회 역사상 어떤 교회정치 형태이든지 신정설, 즉 하나님으로부터 기원하고 있다는 것,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라는 주장을 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단 ...
    Date2021.06.01 By개혁정론 Views349
    Read More
  17. [오늘날 한국 교회와 우리 시대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삼위일체 신앙의 회복을 열망하며...

    이번 기획기사는 제목이 깁니다. '오늘날 한국교회와 우리 시대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입니다. 교회는 시대속에서 존재하고, 그 시대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기독교가 나라를 세우는 데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교회와 국가의...
    Date2021.05.25 By개혁정론 Views224
    Read More
  18. [오늘날 한국 교회와 우리 시대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미국의 복음주의자들은 왜 트럼프에 열광하는가?

    이번 기획기사는 제목이 깁니다. '오늘날 한국교회와 우리 시대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입니다. 교회는 시대속에서 존재하고, 그 시대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기독교가 나라를 세우는 데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교회와 국가의...
    Date2021.05.21 By개혁정론 Views313
    Read More
  19. [오늘날 한국 교회와 우리 시대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교회와 국가

    이번 기획기사는 제목이 깁니다. '오늘날 한국교회와 우리 시대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입니다. 교회는 시대속에서 존재하고, 그 시대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기독교가 나라를 세우는 데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교회와 국가의...
    Date2021.05.19 By개혁정론 Views317
    Read More
  20. [오늘날 한국 교회와 우리 시대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2021년, 이승만과 한경직의 ‘기독교적 건국론’을 다시 생각하다

    이번 기획기사는 제목이 깁니다. '오늘날 한국교회와 우리 시대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입니다. 교회는 시대속에서 존재하고, 그 시대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기독교가 나라를 세우는 데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교회와 국가의...
    Date2021.05.17 By개혁정론 Views69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기획기사

사설
[사설] 최근에 일어난 고려신학대학...
세계로교회 예배당 폐쇄 조치를 접하며 3
[사설] 총회(노회)가 모일 때 온라...
총회가 졸속으로 진행되지 않으려면
[사설] 누가 고신교회의 질서와 성...
공적 금식과 공적 기도를 선포하자
[사설] 어느 교회의 교단 탈퇴를 보며
[사설] 고신언론사 순환보직시행, ...
[사설] ‘표현’ 못지않게 중요한 것... 2
삼일운동 100주년 기념, 빌린 돈부...
칼럼
페이스북을 떠날 때인가?
성찬은 오히려 우리의 육체성 때문...
더 나은 가정 심방을 위한 제안
가정 예배: 청교도로부터 배우기(2)
가정 예배: 청교도로부터 배우기 (1)
우리는 실천적 아르미니우스주의자...
[해외칼럼] 편향된 선지자, 제사장, 왕
과학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1
하나님 없이 우리는 선할 수 있는가
예배를 통해 도르트 총회 400주년 ...
기고
[고신교회 70주년에 즈음하여 7] 고...
[고신교회 70주년에 즈음하여 6] 고...
[고신교회 70주년에 즈음하여 5]  ...
[고신교회 70주년에 즈음하여 4] 고...
청년 사역자의 눈으로 본 교회 청년
[고신교회 70주년에 즈음하여 3] 고...
[고신교회 70주년에 즈음하여 2] 총...
예수님께서 바닥에 쓰신 글 2
교리교육 교수 선교사로 살기로 하다!
[고신교회 70주년에 즈음하여 1] 교...
논문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회 위협세...
바른 교리와 이단 개론: 이단의 뿌...
고신교회 제7차 헌법개정의 방향과 ...
뇌과학이 본 인간 이해 (박해정 교수)
인공지능기술의 현황과 전망 (김상...
현대생물학과 하나님의 창조 (박치...
빅뱅 천문학과 하나님의 창조 (성영...
고통의 신약적 이해
고통의 신학적 의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목회 (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