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법은 교회를 세우는 지침이다
- 제17회 개혁정론 포럼, 광주에서 개최
개혁정론이 매년 2월과 8월에 개최하는 제17회 포럼이 2026년 2월 23일(월) 오후 1시 광주은광교회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개혁정론 멤버들이 공저한 『김집사가 알아야 할 교회법』 출간을 기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편집국장 박창원 목사가 간단한 소개를 한 뒤 운영위원장 조재필 목사가 기도함으로 포럼을 시작했다.

▲ 인사하는 운영위원장 조재필 목사 ⓒ 손재익
첫 번째 발제자로 전영욱 목사(창원장로교회)가 자신의 개척 과정에서 교회법이 어떻게 도움되는지를 발표했다. 전 목사에 의하면 “교회법은 교회가 어떻게 세워지고 운영되는지를 잘 보여준다. 특히 교회개척에서 교회법은 매우 중요하다. 교회법을 따라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교회개척을 개인적으로 준비하다가 설립 허락받으려고 노회와 접촉하면 안 된다.” 전영욱 목사는 최근 창원시 진해구에서 창원장로교회를 개척하여 약 90여명의 교인들과 즐거운 목회를 하고 있다.

▲ 발제하는 전영욱 목사(창원장로교회) ⓒ 손재익
두 번째 발제자로 심성현 목사(남천안장로교회)는 “질서와 품위가 있는 교회생활”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심 목사는 교회에서 교회법을 어떻게 가르치고 적용하는지를 소개했다. 예배와 관련해서는 인스타그램에 보면 저마다 다양한 예배가 있는 현실 속에서 교회법은 우리에게 동일한 예배를 가르쳐 준다고 했다. 교인의 결혼에 있어서 교회법을 어떻게 적용했는지, 권징에 있어서 교회법을 어떻게 적용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 발제하는 심성현 목사(남천안장로교회) ⓒ 손재익
개혁정론은 2025년 8월 『청년이 알아야 할 7가지』를 출간한데 이어 2026년 2월에 『김집사가 알아야 할 교회법』를 출간했다. 다음 포럼은 2026년 8월 31일(월)에 포항장로교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김집사가 알아야 할 교회법』 ⓒ 손재익
손재익 객원기자
(reformedj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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