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대해 고신, 대신, 합신 총회 공동 성명서 발표
정부가 수도권 소재 교회에 대해 비대면 예배만 하도록 한 가운데 고신, 대신, 합신 총회장이 2020년 8월 21일(금) 오후 1시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총리의 담화문이 나오기까지 책임을 통감하며 또한 슬픈 마음이 들지만, 온라인 예배를 위해 노력해 달라는 내용이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손재익 객원기자 (reformedj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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