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최종편집
고신
조회 수 3213 추천 수 0 댓글 0

 

 

로잔대회, 한계에 주의하면서 참가하면 문제 없다

 

 

   제4차 세계로잔대회가 2024년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에서 열린다. 이에 대해 고신총회는 총회에 속한 개인과 기관으로 하여금 로잔대회에 참석을 금지하도록 결정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를 가진 것은 아니므로, 로잔대회의 한계에 주의하면서 참가한다면 문제없다는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의 보고서를 받고 그대로 결의했다.

   지난 73회 총회(2023년 9월)에는 경기북부노회가 ‘제4차 세계로잔대회(신복음주의)에 관한 고신총회 입장 청원’을 했다. 이에 대해 총회는 신학위원회와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에 맡겨 연구하여 2024년 3월 말까지 총회 운영위원회에 보고함으로 고신총회의 참여 입장을 정리하도록 하고 입장 발표 전까지는 로잔대회 참여를 유보하도록 권고하기로 가결했다.

   이후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는 보고서를 작성했으며, 2024년 3월 15일(금) 대구성동교회당에서 제73-2차 총회 운영위원회가 열렸다. 이에 대해 총회 운영위원회는 교수회 보고를 다수의 찬성을 받았다.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는 로잔 운동의 정체성에 대해 상임 조직이 없는 “선교 운동”이며, 지역 교회들이 협력하여 선교를 논의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한다고 규정했다. 그렇기에 로잔 운동 자체를 종교다원주의 운동으로 규정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고 했다. 일부 참석자들이 로잔 정신을 따르지 않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로잔대회와 단절하는 것은 참석하는 대다수 건전한 교단 및 선교단체와의 교류를 단절하는 것이므로 바람직하지 않다. 그러면서 로잔대회의 한계에 주의하면서 신앙고백이 같은 교회들과 교제하고 세계선교를 위해 협력하는 것이 유익하다고 평가했다. 최종적으로는 고신 교회의 구성원들이 개인적인 판단에 따라 제4차 세계로잔대회에 참가하여 개혁주의 견해를 적극적으로 개진한다면, 로잔 운동이 복음 전도의 우선성을 회복하여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전도와 선교의 활력을 되찾는 데 중요한 공헌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아래에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가 총회에 제출한 보고서 원문을 싣는다.

 

관련기사: http://reformedjr.com/1677056


 

 

- 교수회 보고서 -

 

“제4차 세계로잔대회에 관한 고신총회 입장 청원”에 대한 교수회 보고서

 

   경기북부노회장 송성규 목사가 고신총회에 속한 대학이나 교수, 선교 기관이 2024년 9.22~28일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4차 세계로잔대회에 참석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판단해 총회의 결정을 요청한 청원에 대해 답변은, 청원서에 불참해야 한다고 판단하며 제시한 항목들이(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제73회 회의안 및 보고서, 82~85) 고신총회가 대회에 참석을 금지할 만한 충분한 신학적 사유가 되는지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1. 청원의 이유와 근거

 

   청원서는 로잔 운동이 “자유주의자들과 로마가톨릭, 안식교, 에큐메니컬 운동과 같은 이단들에 대하여 포용적인 신복음주의 선교 운동”에 속하기 때문에, 개혁주의를 따르는 고신총회의 정체성과 맞지 않으며, 단순히 선교대회라고 볼 수 없는 신학적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제4차 세계로잔대회에 고신총회에 속한 대학이나 교수, 선교 기관의 참여 금지를 결정해 주기를 청원하고 있다. 그리고 로잔 운동이 “이단들에 대한 포용적인 신복음주의 운동”으로 판단한 근거를 4가지로 제시하고 있는데 핵심적인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1974년 스위스 로잔에서 개최된 제1차 로잔대회의 주요 인물이었던 빌리 그레이엄과 칼 헨리는 로마가톨릭에 우호적이었던 ‘신복음주의자들’이었다.

 

2) 1989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렸던 제2차 로잔대회에 신사도 운동가인 피터 와그너, 제이 콥스, 조지 오스티, 루이스 부쉬, 조지 도우슨이 강사로 참여하며 지역 귀신론을 가르침으로 신사도 운동이 시작되었다.

 

3) 2010년 남아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개최된 제3차 로잔대회에는 로마가톨릭, 정교회, WCC에서 1천 명이 초청되어 다원주의와 혼합되는 양상을 보였고, 종교다원주의 운동을 하고 있다.

 

4) 인터콥의 홈페이지에 로잔 언약에 기초한 신앙고백을 표방한다고 밝히고 있으며, 인터콥이 신사도 운동을 수용한 것은 로잔 운동에서 이단 사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2. 청원서가 제시하고 있는 점들의 객관성과 타당성

 

   먼저 총회는 신앙고백에 따라 로마가톨릭을 거짓 교회로 규정하고 있으며, 성경의 충분성을 거부하는 신사도 운동 역시 거짓 교리로 규정한다는 점 그리고 2016년 총회와 2021년 총회의 결정에 따라 인터콥 선교단체를 심각한 이단성이 있는 불건전한 단체로 규정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지적하고 청원 내용을 검토하고자 한다.

 

   청원서가 로잔대회의 참여를 금지해 달라고 청원한 4가지 내용은, ‘로잔 운동은 로마가톨릭과 WCC를 포용하는 종교다원주의 운동’이며, ‘고신총회가 이단성이 있는 불건전한 단체로 규정한 인터콥과 신사도 운동과 연관이 있다’는 두 가지 사항으로 요약할 수 있다.

 

1) 로잔 운동이 로마가톨릭과 WCC를 포용하는 종교다원주의 운동인가?

청원서 1), 3)은 로잔 운동이 가톨릭과 WCC를 포용하는 종교다원주의 운동이라고 제시하고 있다. 1)의 내용은 총신대 문병호 교수가 2021년 6월 8일 발표한 논문 “WEA 신복음주의 신학과 에큐메니칼 활동 비판: WCC에 편승하여 로마가톨릭과 신학적 일치를 추구하고 포용주의, 혼합주의, 다원주의로 나아감”과 이언 머리(Iain Murray)가 쓴 책들을 인용하고 있다. 문병호 교수의 논문과 이언 머리의 책은 WEA에 의해 제1차 로잔대회(1974년)가 열렸고, WEA는 신복음주의로서 WCC와 로마가톨릭과 타협하여 복음을 훼손한다고 주장한다. “WEA는 신복음주의로서 WCC와 로마가톨릭과 타협하여 복음을 훼손한다”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주장이다. 문병호 교수와 같은 총신대 김성태, 이한수, 박용규 교수가 'WEA와 교류 단절은 신근본주의 분리주의 길'(가리온, 2021)에서 문병호 교수의 이러한 주장을 비판하고 있다는 사실이 그러한 점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제1차 로잔대회의 주요 인물이었던 빌리 그레이엄과 칼 헨리가 로마가톨릭에 우호적이었던 ‘신복음주의자들’이었으므로 로잔 운동이 로마가톨릭을 포용한다는 주장은 로잔 문서들에 그러한 내용이 있는지를 살펴보고 평가해야 할 것이다.

 

3)의 내용은 교회연합신문 2009년 6월 12일 기사와 크리스천투데이 2010년 11월 11일 기사를 인용하고 있다. 이 신문들은 어떤 자료에 근거해 로마가톨릭, 정교회, WCC 대표 1천 명이 초청되었다는 기사를 썼는지 밝히고 있지 않다. 그 수가 얼마이든 제3차 로잔대회에 로마가톨릭, WCC, 정교회 대표들이 참관인의 자격으로 방문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3차 로잔대회가 상호 교류 차원에서 로마가톨릭과 WCC 대표들을 참관인으로 초청한 것을 “다원주의와 혼합되는 양상을 보이는 종교다원주의 운동”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지나친 판단으로 보인다.

 

로잔 운동은 WCC가 주창한 에큐메니칼 선교에 대응하여 일어난 운동으로 WCC의 신학과 선교적 견해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로잔 운동의 공식 문서인 ‘로잔 언약’, ‘마닐라 선언문’, ‘케이프타운 서약’은 종교다원주의에 대해 분명한 반대 견해를 표방하며, 복음의 온전함과 복음 전도의 우선성을 주장한다. ‘한국 로잔 신학위원회’도 기자 회견을 통해 로잔 운동은 혼합주의와 종교다원주의를 배격한다고 분명하게 밝혔다.

 

2) 로잔 운동은 인터콥과 신사도 운동과 연관이 있는가?

   청원서 2)와 4)는 로잔 운동이 고신총회가 이단성이 있는 불건전한 단체로 규정한 인터콥과 관련이 있으며, 이는 로잔 운동에서 신사도 운동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제시하고 있다. 2)는 1989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렸던 제2차 로잔대회에 신사도 운동가인 피터 와그너, 제이 콥스, 조지 오스티, 루이스 부쉬, 조지 도우슨이 강사로 참여하며 지역 귀신론을 가르침으로 신사도 운동이 시작되었다고 주장한다. 피터 와그너는 2004년 출판된 그의 책 Changing Church(신사도적 교회로의 변화)에서 1989년 제2차 마닐라 로잔대회에서 자신을 포함한 다섯 명이 ‘지역의 영들’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고 말하고 있으므로 마닐라 로잔대회에서 지역 귀신론을 강의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피터 와그너가 강의한 것을 근거로 로잔대회에서 신사도 운동이 시작되고 인터콥이 로잔 운동에서 영향을 받아 신사도 운동을 수용했다는 주장은 수용하기 어려워 보인다. 왜냐하면 피터 와그너가 ‘지역의 영들’을 강의했다는 마닐라 대회의 공식 문서인 ‘마닐라 선언문’과 마닐라 대회에서 다룬 의제들을 발전시키기 위해 발표된 로잔 주제보고서들(LOP)과 제3차 ‘케이프타운 서약’ 가운데 그 어디에서도 피터 와그너가 주장한 신사도 운동을 다루거나 옹호하거나 동조하는 내용이 없기 때문이다.

 

   4)는 인터콥이 로잔 운동의 영향을 받아 신사도 운동을 수용했으며, 인터콥이 로잔 언약을 신앙고백으로 표방하고 있다는 점이 그러한 사실을 보여준다고 제시한다. 그런데 인터콥 홈페이지는 로잔 언약뿐 아니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따른다”라고도 명시하고 있다. 인터콥이 홈페이지에서 로잔 언약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따른다고 명시하고 있는 것은 이 단체와 관련된 이단 시비를 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인터콥이 로잔 언약을 홈페이지에 게시한 것을 근거로 로잔 운동이 신사도 운동을 한다고 판단하는 것은 논리적 비약으로 보인다. 로잔 운동은 전 세계적인 교회, 교파 연합체인 WEA나 WCC와 같은 조직(organization)이 아니라 운동(movement)으로 출발하여 그 성격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인터콥과 같은 어떤 단체들이 로잔 언약을 받아들인다고 표방하는 것을 막거나 제재할 수단이 없다. 로잔대회가 ‘선교 운동’이기 때문에 이 운동에 동참하는 교회와 단체들이 함께 선교 운동을 펼쳐갈 수 있지만, 어떤 단체들이 로잔 언약을 오용하는 것을 제재할 수단이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3. 결론

 

   로잔 운동의 역사가 반 세기 가까이 되지만 지금까지 선교학자들이나 일부 목회자들을 제외하고 한국교회에서 이 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관여하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2024년 한국에서 제4차 로잔대회가 열리게 되자 이 운동과 관련해 관심과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경기북부노회장 송성규 목사가 고신총회에 요청한 로잔대회 참석 금지 청원도 이러한 우려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고신 교회와 성도들에게 생소한 총회가 로잔대회에 참가를 금지하도록 청원한 동기와 목적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이 청원으로 고신총회 내에서 로잔 운동의 성격을 파악하고 논의하는 장이 열리게 된 것은 긍정적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로잔대회 참가 금지를 청원하며 제시한 문제들이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청원서에서 제시하는 내용이 고신총회가 총회에 속한 개인과 기관에 로잔대회에 참석을 금지하는 결정을 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는 아니다. 따라서 청원한 사항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리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된다.

 

1. 로잔 운동은 WCC에 대응해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과 복음 전도의 우선성을 표방하며 출발했다. 로잔 운동의 이러한 성격은 어느 대회에서나 “복음-교회-세상”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논의가 전개된다는 사실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로잔 운동의 이러한 신학적 입장은 로잔 언약과 로잔대회 문서들에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표명되어 있다.

 

2. 따라서 로잔 운동에 대한 정당한 평가는 이 운동의 공식 문서인 ‘로잔 언약’, ‘마닐라 선언문’, ‘케이프타운 서약’과 로잔 주제보고서들(LOP)에 근거해야 할 것이다.

 

3. 로잔 운동은 전 세계적인 교파 연합체 조직인 WEA나 WCC와는 달리 상임 조직이 없는 “선교 운동”이며, 지역 교회들이 협력하여 선교를 논의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한다. 이러한 성격으로 인해 대회를 통해 로잔 운동과 신학적 입장을 달리하는 교회나 교파들에 속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그들이 참관인 자격으로 참여하기도 한다. 이러한 점을 근거로 로잔 운동을 로마가톨릭, WCC 등과 같은 혼합주의와 종교다원주의 운동으로 규정하는 것은 정당한 판단이라고 할 수 없다.

 

4. 하지만 로잔대회에 참석한 일부의 개인들을 살펴보면 로잔 정신을 따르지 않는 행보를 보이기도 하였다. 소수이지만 그들 가운데는 피터 와그너와 같이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또한 인터콥과 같은 이단성이 있는 단체들이 자신들이 로잔 언약과 정신을 따르는 것처럼 위장해서 참여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막을 수 없다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고 해서 로잔대회와 아예 단절하여 여기에 참여하는 대다수의 건전한 교단 및 선교단체와의 교류를 단절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5. 따라서 로잔대회의 한계에 주의하면서 신앙고백이 같은 교회들과 교제하고 세계선교를 위해 협력하는 것이 유익할 것으로 사료된다. 최근 로잔 운동의 흐름을 보면 복음의 총체성을 내세우면서 복음 전도의 우선성에 대한 강조가 약해지는 경향이 있다. 고신 교회의 구성원들이 개인적인 판단에 따라 한국에서 열리는 제4차 세계로잔대회에 참가하여 개혁주의 견해를 적극적으로 개진한다면, 로잔 운동이 복음 전도의 우선성을 회복하여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전도와 선교의 활력을 되찾는 데 중요한 공헌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로잔대회가 공식적으로 이전의 언약문서들을 심각하게 변경하거나 거부한다거나 혹은 실제에 있어서 언약문서들을 따르지 않고 다르게 행동한다면 단호하게 교류나 참여를 금해야 할 것이다.

 

 

손재익 객원기자 (reformedjr@naver.com)

 

 

< 저작권자 ⓒ 개혁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 No Image notice

    [76회 고신총회 소식 13] 고신대 성경학과 졸업생 혜택

    [76회 고신총회 소식 13] 고신대 성경학과 졸업생 혜택 고신대학교 성경학과 졸업생들에게 전도사 자격증 수여 및 장로 고시 응시 시 노회 고시 필기 과목을 면제받을 수 있게 허락되었다. 총회는 이를 허락하면서 전도사로 사역할 경우에는 해당 노회의 허락...
    Date2026.09.17 Views187
    read more
  2. notice

    [76회 고신총회 소식 12] 고신 명칭 무단 사용 금지

    [76회 고신총회 소식 12] 고신 명칭 무단 사용 금지 고신 총회는 ‘고신’이라는 명칭을 고신총회 산하기관과 유관기관이 아닌 단체가 사용하는 것을 금지했다. 이를 어길 시 권고를 하며, 3회 권고에도 불구하고 불응할 경우 해당 단체를 해산할 ...
    Date2026.09.17 Views112
    read more
  3. notice

    [76회 고신총회 소식 11] 정동수 목사, 이단 규정

    [76회 고신총회 소식 11] 정동수 목사, 이단 규정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제76회(2026년) 총회는 정동수 목사(사랑침례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했다. 이단대책부의 긴급 안건으로 올라온 ‘정동수 씨의 이단 규정 청원’ 건에 대해 ...
    Date2026.09.17 Views131
    read more
  4. No Image notice

    [76회 고신총회 소식 10] 세례교인 헌금 방식 변경

    [76회 고신총회 소식 10] 세례교인 헌금 방식 변경 앞으로 세례 교인 헌금 방식이 변경될 예정이다. 총회 임원회가 청원한 ‘9월 둘째 주간(교단 창설 기념주간) 세례교인헌금 시행 청원’이 가결됐기 때문이다. 그동안은 각 교회가 세례교인 1인당...
    Date2026.09.17 Views171
    read more
  5. No Image notice

    [76회 고신총회 소식 9] 은급 지급액 10% 조정하기로

    [76회 고신총회 소식 9] 은급 지급액 10% 조정하기로 총회 소속 목회자의 은급재단 의무가입과 이명 시 계속가입증명서 제출을 강화하는 안건이 허락됐다. 55세 이하 총회 소속 목회자의 은급재단 의무가입을 추진하고, 미래자립교회는 노회가, 부교역자는 개...
    Date2026.09.17 Views172
    read more
  6. notice

    [76회 고신총회 소식 8] 장로 매뉴얼 사용 허락

    [76회 고신총회 소식 8] 장로 매뉴얼 사용 허락 총회는 2026년 9월 17일(목) 오전 회무처리를 통해 교회건설연구소(소장: 안재경 목사)가 발행한 『장로 매뉴얼』(저자: 손재익, 성희찬, 임경근, 안재경; 출판사: 교회건설연구소)을 총회 산하 각 기관과 노회...
    Date2026.09.17 Views157
    read more
  7. No Image notice

    [76회 고신총회 소식 7] 유지재단 이사 완전 구성

    [76회 고신총회 소식 7] 유지재단 이사 완전 구성 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유지재단 이사 선거가 세 차례에 걸친 선거 끝에 마무리됐다. 총회는 둘째 날인 9월 16일(수) 저녁 최경기 목사와 김성국 장로를 유지재단 이사로 선출했다. 이로써 이번...
    Date2026.09.17 Views108
    read more
  8. notice

    [76회 고신총회 소식 6] 손현보 목사 설교에 대한 교수회 보고서는 참고만 하기로

    [76회 고신총회 소식 6] 손현보 목사 설교에 대한 교수회 보고서는 참고만 하기로 제76회 총회에 올라온 안건 중 가장 주목을 받은 손현보 목사 설교 네 편에 대한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 보고서를 받는 문제는 “교수회 보고서는 참고만 하기로”라고 결정했다...
    Date2026.09.16 Views467
    read more
  9. No Image notice

    [76회 고신총회 소식 5] 다음 세대 감소는 여전

    [76회 고신총회 소식 5] 다음 세대 감소는 여전 74회 총회(2025년)부터는 세대별 등록교인 통계를 보고하고 있다. 76회 총회(2026년)에 보고 된 지난 한해(2025년) 다음 세대는 여전히 감소하고 있다. 중고등부 이하는 줄었으나 청년부와 장년부는 늘었다. 특...
    Date2026.09.16 Views177
    read more
  10. notice

    [76회 고신총회 소식 4] 교인 수 소폭 증가

    [76회 고신총회 소식 4] 교인 수 소폭 증가 76회 총회에 보고된 2025년 한해 교인 수가 전년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7년 이후 8년 만에 처음이다. 본보가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15년 이후 8년간 계속 감소했는데, 큰 변화가 일어났다. 합...
    Date2026.09.16 Views189
    read more
  11. No Image notice

    [76회 고신총회 소식 3] 조진호 사장, 이기룡 원장, 주두형 본부장 인준

    [76회 고신총회 소식 3] 조진호 사장, 이기룡 원장, 주두형 본부장 인준 2026년 9월 16일(수) 오전, 총회는 고신언론사 사장 조진호 장로, 은급재단 본부장 주두형 목사를 인준하고, 총회교육원장 이기룡 목사의 연임을 인준했다. 손재익 객원기자 (reformedj...
    Date2026.09.16 Views187
    read more
  12. notice

    [76회 고신총회 소식 2] 신진수 목사 총회장 당선

    [76회 고신총회 소식 2] 신진수 목사 총회장 당선 제76회 총회를 섬길 임원들이 선출되었다. 총회장으로는 신진수 목사 (경남노회, 한빛교회)가 당선되었으며, 단독 입후보한 목사 부총회장에는 김은태 목사(부산서부노회, 은혜로교회)가 당선되었다. 2명이 ...
    Date2026.09.15 Views305
    read more
  13. notice

    [76회 고신총회 소식 1] 제76회(2026년) 고신총회 개회

    [76회 고신총회 소식 1] 제76회(2026년) 고신총회 개회 제76회 고신총회가 2026년 9월 15일(화) 오후 3시 고려신학대학원 대강당에서 개회했다. 총회는 본격적인 회무에 앞서 개회에배를 드렸다. 총회장 최성은 목사가 예배 인도를 했으며, 부총회장 장상환 ...
    Date2026.09.15 Views182
    read more
  14. notice

    고신언론사 사장에 조진호 장로 선출

    고신언론사 사장에 조진호 장로 선출 고신언론사 최정기 사장의 후임으로 조진호 장로(안성 소망교회)가 선출됐다. 고신총회 유지재단 이사회는 2026년 7월 30일(목) 오전 11시 고신총회회관 3층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조진호 장로를 차기 사장으로 선임했...
    Date2026.07.30 Views522
    read more
  15. notice

    ICRC 총회 준비위원회 출범식

    ICRC 총회 준비위원회 출범식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가 제11차 국제개혁교회협의회(ICRC; International Conference of Reformed Churches) 총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2026년 7월 20일 서울 남서울교회에서 ‘ICRC 총회 준비위원회 ...
    Date2026.07.23 Views372
    read more
  16. notice

    제76회(2026년) 고신 총회장 후보에 이규현 목사 단독

    제76회(2026년) 고신 총회장 후보에 이규현 목사 단독 ‘목사 부총회장 사임’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한 고신 제76회(2026년) 총회장 후보에 이규현 목사(인천노회)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6월 9일 경남마산노회의 추천을 받아 입후보했던 강영구...
    Date2026.07.22 Views1328
    read more
  17. notice

    고신언론사 사장 후보에 김인호, 조진호, 구본철 등 3인 등록

    고신언론사 사장 후보에 김인호, 조진호, 구본철 등 3인 등록 고신언론사(기독교보, 생명나무) 사장 후보에 김인호 목사(해오름교회), 조진호 장로(소망교회), 구본철 장로(남서울교회)가 등록했다. 당초 김희종 목사(유호교회)도 거론되었으나 최종적으로 등...
    Date2026.07.16 Views479
    read more
  18. 기동연 교수, 고려신학대학원 신임 원장에 선임

    기동연 교수, 고려신학대학원 신임 원장에 선임 기동연 교수가 제25대 고려신학대학원 원장에 선임되었다.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회(이사장 유연수 목사)는 2024년 10월 28일(월) 오후 법인 사무실에서 모임을 갖고 고려신학대학원 제25대 원장에 기동연 교...
    Date2024.10.30 Views1177
    Read More
  19. 74회기 노회 임원 명단

    제74회기 노회 임원 명단 2024년 10월 15(월)-16일(화)에 열린 전국 노회를 통해 74회기를 섬길 새로운 임원이 아래와 같이 선출되었다. 노회 노회장 (목사) 부노회장 (장로) 부노회장 서 기 부서기 회록서기 부회록서기 회 계 (장) 부회계(장) 강원 김신구 ...
    Date2024.10.17 Views1073
    Read More
  20. No Image

    2024년 가을 정기노회

    2024년 가을 정기노회 고신 총회 산하 35개 노회 정기노회가 2024년 10월 14일(월)부터 각 노회별로 정한 장소에서 개최되었다. 제73회를 맞은 부산남부노회(노회장 이상곤 목사)는 10월 14일(월) 오후 7:30분 동래제일교회당(이광은 목사 시무)에서 개최되었...
    Date2024.10.15 Views611
    Read More
  21. 고재수 교수 기념 신학강좌

    고재수 교수 기념 신학강좌, 10월 29일 열려 1980년부터 1989년까지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가르쳤던 고재수 교수를 추억하며 기념 신학강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일시: 2024년 10월 29일(화) 오전 11시 장소: 고려신학대학원 대강당
    Date2024.10.15 Views485
    Read More
  22. No Image

    10월 정기노회, 전국에서 10월 14일(월), 15일(화)에 열려

    10월 정기노회, 전국에서 10월 14일(월), 15일(화)에 열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총회 산하 35개 노회가 2024년 10월 14일(월)과 15일(화)에 열린다. 개최장소는 아래와 같다. 이번 노회는 임원 개선을 비롯해 노회의 일반 치리를 다룰 예정이다. 2024년 10...
    Date2024.09.25 Views625
    Read More
  23. [74회 고신총회 소식 9] 자매교류 기관 변경

    [74회 고신총회 소식 9] 자매교류 기관 변경 74회(2024년) 고신총회는 고신교단과의 자매교류기관을 재설정했다. 고신총회는 지난 2023년 7월 헌법 개정을 통해 자매교류기관은 교회헌법 시행세칙에 의한다고 개정한 바 있다(정치 157조). 이전 헌법에는 교회...
    Date2024.09.19 Views701
    Read More
  24. [74회 고신총회 소식 8] 동물 장례, 교회의 사역이 아니다

    [74회 고신총회 소식 8] 동물 장례, 교회의 사역이 아니다 고신총회는 동물 장례는 그리스도인에게 적절하지 않으며, 교회의 사역이 아니라는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 보고서를 그대로 받았다. 지난 73회(2023년) 총회는 경남김해노회가 질의한 2가지 질문, (1...
    Date2024.09.13 Views1543
    Read More
  25. [74회 고신총회 소식 7] 10월 27일(주)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참여, 총회차원에서 결의

    [74회 고신총회 소식 7] 10월 27일(주일)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참여, 총회차원에서 결의 고신 총회는 10월 27일 주일 오후 2시에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하는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참여를 총회차원에서 결의 했다. ...
    Date2024.09.12 Views1271
    Read More
  26. [74회 고신총회 소식 6] 사절단 인사

    [74회 고신총회 소식 6] 사절단 인사 총회 둘째 날인 9월 11일(수) 오전에는 고신총회와 자매관계에 있는 교회와 국내외 각 기관의 사절단이 방문하여 인사를 했다. CTS 최현탁 사장은 황우중 전무(대외협력담당), 정승귀 지사장(CTS 중부방송)과 함께 방문하...
    Date2024.09.12 Views536
    Read More
  27. [74회 고신총회 소식 5] 교인 감소는 되돌리기 어려운 추세인가?

    [74회 고신총회 소식 5] 교인 감소는 되돌리기 어려운 추세인가? 고신 교회 교인의 감소세가 고착된 것으로 나타났다. 총회 보고서에 의하면, 2024년 2월 기준으로 등록교인은 378,376명이며, 이는 지난해 385,186명에 비해 6,810명이 줄어든 것이다. 이는 20...
    Date2024.09.11 Views796
    Read More
  28. [74회 고신총회 소식 4] 기후 환경위원회 보고서 채택

    [74회 고신총회 소식 4] 기후 환경위원회 보고서 채택 고신총회 둘째날인 2024년 9월 11일(수) 오후에는 기후환경위원회의 보고서 채택이 있었다. 기후환경위원회는 지난 한해 동안 3차례의 간담회와 2차례의 토론회를 거쳐 2024년 5월 9일에 기후환경 세미나...
    Date2024.09.11 Views597
    Read More
  29. [74회 고신총회 소식 3] 대법원의 동성 동반자 피부양자 인정 관련 성명서 발표 및 서명운동 하기로

    [74회 고신총회 소식 3] 대법원의 동성 동반자 피부양자 인정 관련 성명서 발표 및 서명운동 하기로 고신총회 둘째 날 2024년 9월 11일(수) 오후에는 대사회관계위원회가 청원한 성명서를 채택하고 서명운동하기로 결의했다. 대사회관계위원회는 2024년 7월 1...
    Date2024.09.11 Views601
    Read More
  30. [74회 고신총회 소식 2] 최성은 목사 부총회장 당선

    [74회 고신총회 소식 2] 최성은 목사 부총회장 당선 제74회 총회를 섬길 임원들이 개선되었다. 총회장으로는 정태진 목사(경남진주노회 진주성광교회)가 당선되었으며, 2명이 출마해 경합을 벌인 목사 부총회장에는 최성은 목사가 당선되었다. 최성은 목사는 ...
    Date2024.09.10 Views794
    Read More
  31. [74회 고신총회 소식 1] 제74회(2024년) 고신총회 개회

    [74회 고신총회 소식 1] 제74회(2024년) 고신총회 개회 제74회 고신총회가 2024년 9월 10일(화) 오후 3시 고려신학대학원 대강당에서 개회했다. 총회는 본격적인 회무에 앞서 개회에배를 드렸다. 총회장 김홍석 목사가 예배 인도를 했으며, 부총회장 박영호 ...
    Date2024.09.10 Views667
    Read More
  32. 고신 교회학교 공과교재 '킹덤스토리' 완간

    고신 교회학교 공과교재 <킹덤스토리> 완간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교회학교 공식 교과서인 제6차 교육과정 ‘킹덤 스토리’가 2024년 6월에 완간되었다. 2021년 10월 <킹덤 스토리 1-1> 발간을 시작으로 코로나 19 상황의 어려움을 뚫고 올해 6월...
    Date2024.08.29 Views953
    Read More
  33. No Image

    고신 74회 총회 임원 및 법인이사 입후보자 등록 현황

    고신 74회 총회 임원 및 법인이사 입후보자 등록 현황 - 목사부총회장 후보에 정은석, 최성은 목사가 입후보 고신 제74회 총회 임원 및 법인이사로 섬길 입후보자의 윤곽이 아래와 같이 나왔다. 이들은 지난 7월 30일까지 접수된 명단이다. 아직은 완전한 후...
    Date2024.08.01 Views864
    Read More
  34. 2024 SFC 총동문회 동문대회 개최

    2024 SFC 총동문회 동문대회 2024 SFC 총동문회 동문대회 개최가 아래와 같이 열린다. 일시: 2024년 7월 5일(금) 오후 6시 ~ 7월 6일(토) 오후 1시 장소: 호서대학교 (숙소제공) 회비: 개인 5만원, 부부 8만원
    Date2024.06.20 Views545
    Read More
  35. 제2회 총회성경연구소 성경강좌

    제2회 총회성경연구소 성경강좌 제2회 총회성경연구소(소장 김하연 목사) 성경강좌가 아래와 같이 열린다. 참가비는 없으며, 문자로 미리 신청한 사람에 대해 식사 및 간식 등이 제공된다.
    Date2024.06.10 Views458
    Read More
  36. SFC 수도권 동문회 창립총회

    SFC 수도권 동문회 창립총회 SFC 수도권 동문회 창립총회가 아래와 같이 열린다.
    Date2024.05.27 Views438
    Read More
  37. 박광영 목사, 벧엘 캐나다 개혁교회의 선교목사로 취임하다

    박광영 목사, 벧엘 캐나다 개혁교회의 선교목사로 취임하다 2024년 4월 14일 (주) 오전 9시 30분에 캐나다 토론토 북쪽 리치몬드 힐(Richmond Hill)에 위치한 벧엘 캐나다 개혁교회(Bethel Canadian Reformed Church)에서 박광영 목사의 선교목사(Minister of...
    Date2024.04.18 Views125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0 Next
/ 40
사설
[사설] 교회의 사유화를 우려한다
[사설] 생활의 순결에 대한 불감증
[사설] 성찬상을 모독하지 마라
[사설] 제7차 개정헌법 헌의안, 총...
[사설] 총회장은 교단의 수장이 아...
[사설] 명예집사와 명예권사, 허용...
[사설] 총회가 계파정치에 함몰되지...
[사설] 최근에 일어난 고려신학대학...
세계로교회 예배당 폐쇄 조치를 접하며 3
[사설] 총회(노회)가 모일 때 온라...
칼럼
왕처럼 살고 싶습니까? 왕처럼 나누...
푸틴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3부)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2부); 교회...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1부)
우리 악수할까요?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Peter Holt...
관심을 가지고 보십시오.
동성애 문제에 대한 두 교단의 서로...
하나님께서는 역사의 잘못을 통해서...
기고
총회 헌의위원회는 총회 상정 헌의...
고재수의 삶과 고신 교회
고재수 교수의 가르침과 우리의 나...
고재수의 신학과 고신교회
동료로서 본 고재수 교수의 고려신...
고재수 교수의 한국 생활과 사역
고재수 교수의 생애
10월 27일, 어떻게 모일 것인가?
10월 27일 광화문 집회 논란을 통해... 1
캐나다에서 동성애를 죄라고 설교할...
논문
ICRC는 무엇을 고민하는가? (정찬도...
ICRC의 역사와 의의 (임경근 목사)
송상석 목사에 대한 교회사적 평가 ...
송상석 목사와 고신 교단 (나삼진 ...
송상석 목사의 목회와 설교 (신재철...
네덜란드 개혁교회 예식서에 있어서...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 예배지침 부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