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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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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목사

고려신학대학원 교수


1. 공부를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를 해야 하는 동기이다. "왜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분명한 답이 없으면 공부를 열심히 하기가 쉽지 않다. 공부에 대한 이유가 분명하지 않은 아이는 차라리 노는 것이 훨씬 낫다.


2.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공부하는 습관이다. 습관은 강요에 의해서 생기지 않고 하루 아침에 생기는 것도 아니다.


3.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가 옆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다. 자기는 공부 안하면서 자녀에게 공부하라는 말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필자는 유학시절에 집사람이 둘째 때문에 힘들어 하면 첫째는 도서관에 자주 데리고 다녔다)


4.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는 가장 좋은 첫째 방법은 텔레비전을 집에서 없애는 것이다. 텔레비전이 없으면 친구들에게서 왕따를 당할 수 있다는 말은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이다. 지금 당장 텔레비전을 처분해 보라. 처음에는 심심할 것이고, 조금 있으면 아이들과 대화를 할 것이고, 나중에는 손에 책이 들려 있을 것이다.


5. 공부하는 시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집중력이다. 선행학습은 수업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좋지 않다. 놀 때 놀고, 공부할 때 공부하는 것이 공부만 하는 것 보다 훨씬 낫다.


6. 자기가 습득한 것을 스스로 발표할 수 있어야 진정으로 자기 것이 된다. 평소 밥 먹을 때, 학교에서 배운 것을 주제로 질문하고 답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라. 부모가 잘 들어 줄 때, 자녀는 신이 나서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 질문과 대답은 검증된 가장 좋은 교육방법이다.


7. EBS에 정말로 좋은 강좌들이 많다. 적극 활용하라. 굳이 돈 들여서 학원갈 필요가 전혀 없다. 학원 가야 친구를 사귄다고 하는데, 아이의 성품이 좋으면 친구는 얼마든지 붙게 되어 있다.


8. 미국에서 유학하는 분들에게는 아이에게 한자(한문이 아님)를 가르치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한글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어떤 순간이 되면 어휘력이 급속하게 증가하게 된다. 귀국했을 때 쉽게 학교 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특히, 국어나 사회)


9. 등수에 신경 쓰지 않게 하라. 두뇌가 우수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은 절대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 자기 자신에 충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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