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여교회, 고신대학교 발전기금 2백만 원 전달
자여교회(담임목사 공범식)는 4월 15일(수)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를 방문하여 발전기금 2백만 원을 전달했다. 공범식 목사는 참 신앙을 가르치며, 선한 행실로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참된 일꾼을 양성하는 고신대학교가 하나님이 기뻐하는 대학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당일 경건회에 참석하여 "나답게 사는 것(삿1:19)"이라는 제목의 설교 그대로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진정한 나 자신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학생들이 되기를 권면했다. (고신대학교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