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회(2026년) 고신 총회 임원으로 누가 출마하나?
고신 제76회 총회 회장단 선거 윤곽이 드러났다. 지난 6월 9일(화) 임시노회를 통해 총회장 후보 2명, 목사부총회장 후보 1명, 장로부총회장 후보 2명이 각각 해당노회의 추천을 받았다.
임시노회를 통해 후보추천을 받은 인물은 총회장 후보에 강영구 목사(마산노회, 마산동광교회)와 이규현 목사(인천노회, 신정교회). 목사부총회장 후보에 김은태 목사(부산서부노회, 은혜로교회), 장로부총회장 후보에 이연호 장로(경남노회, 가음정교회), 김정수 장로(경북중부노회, 압량중앙교회)다.
총회장은 목사부총회장을 찬반투표로 승계해 왔으나, 목사부총회장이었던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가 사임을 하면서 총회장 후보가 2명이 되게 되었다.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추천을 받은 김정수 장로와 이연호 장로는 둘 다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출신이다. 한편 김정수 장로는 이번이 5번째 출마(72회 총회부터 출마)이고, 이연호 장로는 첫 출마다. 두 후보 모두 이번이 정년으로 인해 마지막 기회다.
한편, 이들 후보들이 최종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오는 6월 20일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서류 심사를 통과해야 된다. 또 서류심사 통과 후 21일에는 기호추첨과 공명선거 서약식에 나서야 되며, 8월 24일(천안), 25일(대구), 27일(김해) 소견발표를 통해 총대들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
손재익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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