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 35개 노회 전국 각지에서 개최
고신 총회 산하 35개 노회의 봄 정기노회가 전국적으로 열렸다. 서울남부노회는 2026년 4월 13일(월) 제18회 정기노회를 서울서문교회당(배준완 목사 시무)에서 개최했다.
오후 2시에 시작된 개회 예배에서 부노회장 정남환 장로가 기도한 뒤 노회장 배준완 목사가 누가복음 1:18-38을 본문으로 “세대를 연결하는 복음”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예배 후에 회원 호명하여 목사회원 197명, 장로총대 75명 중 목사회원 110명, 장로총대 43명으로 총 153명이 출석하여 정기노회가 개회되었다.



▲ 서울남부노회 회의 모습 ⓒ 손재익
이어 총회 총대투표, 각 시찰상황보고, 임원회보고, 각 상비부 및 위원회 보고 등의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2년 전에 정직 시벌을 받은 모 목사를 해벌했으며, 고 하찬권 목사의 목사 제명 결정 취소 청원에 대해서는 고인에 대해서는 치리회가 다룰 수 없음을 확인했다. 오 모씨에 대한 강도사 인허에 대해서는 몇 가지 사유를 들어 보류하기로 했으며, 2027년에 성경의 땅 바울 선교지 탐방을 진행하기로 했다. 시찰회 보고 때는 담임목사가 은퇴했으나 아직까지 후임 청빙이 되지 않은 교회에 대해 각 시찰장이 보고했다.
이날 노회는 오후 회무를 처리한 뒤 저녁에는 ‘목사임직식’을 가졌다. 김태진(동인교회), 박정훈(빛소금교회), 배정인(서울시민교회)씨가 목사로 임직했다.




▲ 목사 임직식 ⓒ 손재익
한편, 14일(화)-15일(수)에는 전북 군산 선유도 일대에서 교역자회 연수회를 가졌다.
이번 총회에서 서울남부노회의 총회 총대로 선출된 명단은 다음과 같다.
목사: 배준완 권오헌 김동춘 노은환 정주일 강영진 조석연 안정진 김용태 강종안
장로: 장상환 박종흔 정남환 최영식 박종묵 김성수 조재천 노승민 노경철 방의석
손재익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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