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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23:35

영원한 은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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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은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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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피터 반더메이드덴[2]

 

번역: 김재한

[3]

 

 

(영원한 은혜 (2)에서 계속)

 

끝없는 복락

       이 은혜는 얼마나 귀한가! 그것은 “[우리가] 처음 믿은 그 시간”에 우리 마음속에 영원한 생명의 원리를 심는다. 영원한 은혜는 믿음을 지탱시켜주고, 우리가 “많은 위험과, 수고와 덫”을 통과하는 동안 우리를 지킨다. 신자를 이 슬픔으로 가득 찬 삶에서 죽음이란 문을 안전하게 통과시켜 영생 - 우리의 영원한 분깃이 되시는 주와 함께 하는 방해 받지 않는 복락 (시 73:26)- 을 완전히 경험하도록 즉각적으로 인도하는 것이 바로 이 영원한 은혜이다.

        “장막 안에서”라는 말로 뉴턴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지성소로 가는 길을 덮고 있던 예루살렘 성전 안에 있던 그 장막이 하늘에서 완전히 성취된 것을 가리킨다. 예수께서 돌아가실 때 그 장막은 위에서 아래로 찢겨졌다 (눅 23:45). 그것은 이 “필멸의 생명”으로부터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임재 속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나타낸다 (히 6:19). 그러나 어떻게 무가치한 죄인들이 그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을까? 그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에 의해 열렸는데, 그분을 통해 “죄의 삯” (롬 6:23)이 완전히 지불되었다. 그 분의 육신은 부서졌고, 그 분의 피는 흘려졌고, 그리고 그 분의 “마음은 쇠약해”졌다. (히 9:8; 10:20). 믿음으로 이 중보자에게 달려간 모든 이들은 “그 장막 안에서” 환영을 받을 것이다.

       기도라는 수단을 통해 - 심지어 “담대함게” - 우리가 하늘에 있는 장소 중에서도 “가장 거룩한” 이곳으로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엡 2:13) 들어가게 되었다는 것은 얼마나 큰 특권인가. 완전한 확신을 가지고 우리는 가까이 갈 수 있게 되었다.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그분의 “은혜의 보좌” (히 10:19-20; 4:16; 엡 2:11)로 나아가자.

       언젠가 우리의 죄악 된 육신의 연약함과 낙심된 마음들과의 끊임없는 투쟁은 끝이 날 것이다. 영생이 영광 중에 있는 완벽한 사랑에 둘러 쌓인 채 끝없는 복락으로서 향유될 것이다. 뉴턴은 그의 설교의 세 번째 요점에서 “미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오 이 면류관, 이 왕국, 이 영원한 영광의 무게여! 우리는 하나님께로, 집으로 돌아가는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곧 예수님을 볼 것이고, 결코 죄나 슬픔, 유혹이나 황폐함으로 인해 더 이상 불평하지 않을 것입니다.”

        뉴턴이 여기에서 설교하고 있는 것은 이 찬송가 5절의 단어들, 즉 그가 “기쁨과 평화의 삶”이라고 묘사하는 것들과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그가 갈구하는 것은 그의 주님께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우리는 곧 예수님을 볼 것입니다.”

 

지키시는 은혜

       그러나 뉴턴은 비록 주님에 의해 크게 쓰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의 육신과 마음에 남아 있는 연약함을 고통스러울 만큼 잘 인식하고 있었다. 뉴턴이 이 유명한 찬송가를 쓰고 그것과 연관된 설교를 한 후에 그는 자신의 일기장에 다음과 같이 정직하게 기록했다: “나는 오늘 오전에 역대상 17장 16-17절을 설교했다. 나는 약간의 자유함을 가지고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었지만, 나 자신의 마음은 슬프게도 거기에 영향 받지 않았음을 발견한다.”

       여러분은 이렇게 물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그는 놀라운 은혜에 대해 설교를 하고 찬송을 부른 후에 금방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까?”

       모든 신자들은 남아 있는 죄와 연약함으로 인해 영적인 투쟁을 경험한다. 믿음과 느낌은 다른 것이다. 감성이 아직 도달하지 않은 곳에 믿음은 굳건히 서 있을 수 있다. 감정적으로는 느껴지지 않더라도 믿음은, 비록 희미할지라도, 계속해서 자라고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지식으로 인해 뉴턴은 윌리엄 쿠퍼(William Cooper)[4]에게 좋은 친구이자 상담자가 되어 줄 수 있었다. 많은 설교자들과 신자들은 어느 정도 이와 유사한 자신들이 고백하는 확신과 그들의 경험하는 감정들 사이의 슬픈 부조화를 알고 있다. 다윗과 더불어서 우리는 여전히 주님의 구원의 기쁨을 갈망하면서도 동시에 진실되게 통회할 수 있다 (시 51:12).

 

       믿음의 열매 혹은 기쁨은 (그 결과가) 다양한 반면 믿음의 씨앗은 왜 살아남는가?

       구원이 우리의 행위나 느낌에 달려있지 않다는 사실은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예수님께서는 베드로를 위해 기도하셨다. 베드로의 믿음은 실패하지 않았지만, 그가 씁쓸히 눈물을 흘릴 때 어떠한 것인지가 드러났다. 믿음은 오직 우리의 삼위 하나님의 영원하신 은혜로 말미암아서만 보존된다. 영원히 구원하시고 지키시는 이 자비의 무한한 샘으로 달려가기를 결코 멈추지 말자: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약 4:6).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어떤 것으로도 구원받지 못한다. 구원은 오직 영원한 은혜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구원에 대해 놀라운 점이다. 구원은 은혜로 말미암고 오직 은혜로 말미암는다. 천국에서의 영원한 찬송은 바로 이 하나님의 영원한 은혜 때문에 오직 하나님께만 돌려질 것이다. 

 

 

 


[1] 헤리티지 개혁교단(Heritage Reformed Congregations)에서 발행하는 공식 교단 매거진 The Banner of Sovereign Grace Truth 2018년 3-4월 호에 “Eternal Grace”라는 제목으로 실린 내용으로 번역 및 게재 허락을 받고 게시합니다. 저작권은 The Banner of Sovereign Grace Truth와 저자에게 있습니다.

[2] 피터 반더메이드덴 목사(Rev. Pieter VanderMeyden)는 캐나다 온타리오에 있는 바인랜드 자유 개혁 교회(Vineland Free Reformed Church)의 명예 목사로 섬기고 있다.

[3] 미국 칼빈 신학교에서 조직신학 박사 과정 중에 있다.

[4] 윌리엄 쿠퍼는 존 뉴턴의 가까운 친구이자 찬송가 작시자이다. 그는 만성적인 우울증으로 인해 고통을 겪었다.

 

 

< 저작권자 ⓒ 개혁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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