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기자를 찾습니다!
신문 창간 이후 2014년 한 해 동안 열악한 환경과 조건 가운데 헌신적으로 일해주신 설요한 기자님이 지난 연말에 사임한 관계로 새로운 수습기자를 모시려고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연락주시고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모집인원: 1명.
-지원자격: 근면 성실한 고신교단 출신의 기독교인(혹은 교역자)으로 개혁주의 언론에 관심이 있고
취재와 기사작성에 재능이 있거나 자신 있는 분.
-담당업무: 취재와 기사작성 및 홈피 관리를 위해 필요한 모든 일과 운영위원회가 요청하는 제반 업무.
-계약기간: 최소 2년.
-근로조건: 첫 3개월은 수습기간이며 근무 시간은 하루 평균 6시간.
-근로수당: 계약조건에 따라 조정.
-지원기간: 게시일로부터 2015년 1월 24일(토) 오후 6시까지.
-연락처: 010-8823-7283 (황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