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최종편집
고신
조회 수 457 추천 수 0 댓글 0

 

 

봄 정기노회가 전국에서 개최

 

 

손재익 객원기자

 

 

 

     전국 39개 노회의 정기노회가 4월 17일(월)부터 18일(화)까지 각 노회별로 일제히 열렸다. 이번 노회는 총회총대 선출, 헌법 개정 수의, 총회상정안건 채택, 목사임직, 강도사 인허증 전달, 총회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노회 명칭 변경 및 노회 구역 조정 관련 의견 수렴 등에 대한 회무를 처리했다.

 

 

KakaoTalk_20170419_194111147.jpg

 

KakaoTalk_20170419_194111521.jpg

▲ 남서울노회 제46회 정기노회 ⓒ 손재익

 

 

     제46회를 맞은 남서울노회는 서울영동교회당(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132길 18)에서 개최했다. 이한식 노회장(나라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박종묵 장로(빛소금교회)가 기도를, 부노회장 한진환 목사(서문교회)가 시편 11편 말씀에 대한 성경봉독을, 노회장 이한식 목사가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뒤 성찬식과 축도로 마쳤다. 이후 회무처리에서는 임원회 보고, 감사 보고, 각 부 보고 및 목사 임직식이 있었다.

     남서울노회는 일본기독개혁교회 동부중회(우리의 노회보다는 조금 더 큰 규모)와 자매관계에 있는데, 매년 양 노회 임원회가 상호 교차 방문한다. 이번에는 동부중회가 남서울노회를 방문하였다. 야마무라 다카시 목사(중회장), 가와웨 도모야키 강도사가 방문하여 동부중회의 상황을 알리고 남서울노회에 선물을 증정하였다. (인사말은 아래 참조)

 

 

KakaoTalk_20170419_194110783.jpg

▲ 일본기독개혁교회 사절단 야마무라 다카시 목사(우), 가와웨 도모야키 강도사(좌) ⓒ 손재익

 

 

     한편 가을노회를 끝으로 하게 될 노회개편을 준비하기 위한 노회구역조정준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남서울노회는 동서울노회, 서경노회, 서울남노회의 일부 교회들과 서울남부노회로 조직될 예정이다.

 

 

KakaoTalk_20170419_194109919.jpg

 

KakaoTalk_20170419_194110402.jpg

 

▲ 목사 임직자 및 강도사 인허자 ⓒ 손재익

 

 

<일본기독개혁교회 동부중회 사절단 인사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야마무라 다카시 목사입니다. 일본 기독개혁교회 동부중회를 대표해서 주님 안에서 인사드립니다. 고신파교회에서 지금까지 친밀한 교류와 선교협력을 해주셔서 마음으로부터 감사드립니다.

 

     얼마 전, 일본의 나고야에서 선교하고 계시는 고신파의 김기태 선교사님으로부터 고신파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첫 번째는 고신파가 현재 약 2,000교회, 약 40노회의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성장의 요인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그 가운데 한 가지는 귀 교파의 선교가 당초부터 지역사회에 깊게 뿌리를 내리고 서민의 삶 가운데 깊이 침투한 사역을 했기 때문이지 않을까라고 추론해 봅니다. 우리 교회도 이런 점을 배우고 선교의 사역에 종사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고신파가 금년에 종교개혁 500주년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신학적 원점을 돌아보는 해로 삼은 것입니다. 귀 교파에 한정하지 않고 지상의 여러 교회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의 주, 메시야로 믿고 유일한 생명과 힘의 근원으로 삼고 선교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러한 까닭에, 우리들 교회는 어떠한 경우에도 사람이나 세속적 관습을 토대로 하지 않고 끊임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토대로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생명으로 여기며 선교에 열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우리 일본기독개혁교회의 오늘날의 과제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교단은 설립 70주년을 맞아 재작년 대회는 70주년 이후의 과제 검토위원회를 설치했습니다. 아직 과제의 정리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지만, 사견을 섞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제일 중요한 첫 번째 과제는 다음세대로의 신앙계승이라는 과제입니다. 저희 개혁파에서는 특히 역사적 개혁파 신앙과 신학이 다음 세대로 제대로 전승되는 것과 또 저희 교단이 젊은이들에게 매력 있는 교파로 인식되어 그들이 즐거이 모이는 교회로 개혁되어 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과제는, 저희 개혁파가 보다 선교적 교회로 개혁되어 가는 것입니다. 일본의 교회는 좋든 나쁘든 교육의 현장에서 그 선교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것은 오늘날의 일본선교에 빼어놓을 수 없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복음은 지식 계급의 엘리트 계층에 머물러 그것이 일반 서민의 삶에 침투하는 것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99%가 불신자인 일본에서 본 교파가 선교적 교회로 개혁되어 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과제는 두 번째 과제와도 관련이 있습니다만, 본 교파가 하나님과 그리스도에 대한 열망에는 강점이 있지만, 사람에 대한 열심, 사람을 사랑하는 열심에는 약하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 이것은 그리스도 선교의 핵심이며, 심장부입니다. 작년 발행한 본 교파의 70주년 기념선언에서도 저희들은 다음과 같이 회개를 표명했습니다. 우리들은 약한 사람들에 대한 배려를 게을리 하고 있지는 않은가 주님의 겸손의 모범을 잊고 있지는 않은가 세상을 사랑보다는 적대하고 평화의 문을 스스로 닫아 오지는 않았나? 라고 바라건대 저희 개혁파가 지속적으로 겸손하게 말씀으로 개혁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앞으로도 고신파 교회와 일본 그리스도 개혁파 교회가 주님 안에서 둘도 없는 가족으로 서로 돕고 배워가면서 선교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두 교파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후 2017년 4월 17일, 일본 기독개혁파 동부중회장 야마무라 타카시.


 

 

< 저작권자 ⓒ 개혁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 notice

    박광영 목사, 벧엘 캐나다 개혁교회의 선교목사로 취임하다

    박광영 목사, 벧엘 캐나다 개혁교회의 선교목사로 취임하다 2024년 4월 14일 (주) 오전 9시 30분에 캐나다 토론토 북쪽 리치몬드 힐(Richmond Hill)에 위치한 벧엘 캐나다 개혁교회(Bethel Canadian Reformed Church)에서 박광영 목사의 선교목사(Minister of...
    Date2024.04.18 Views303
    read more
  2. No Image notice

    74회 고신총회 총대 명단

    74회 고신총회 총대 명단 2024년 4월 15일 정기노회를 통해 선출된 총대 명단이 다음과 같이 집계되었다. 1) 강원노회(6명) 목사 : 권중신 김동현 송인구 장로 : 홍종국 한장섭 장임순 2) 경기동부노회(20명) 목사 : 김석홍 이하식 배상식 강인영 문용만 채경...
    Date2024.04.17 Views216
    read more
  3. 총회성경연구소 주최 제2회 자문위원 세미나 및 집담회

    총회성경연구소 주최 제2회 자문위원 세미나 및 집담회 손재익 객원기자 총회성경연구소(소장 장희종 목사)에서 주최하는 제2회 자문위원 세미나 및 집담회가 2017년 7월 13일(목) 12시 30분 대구성동교회당(정용달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11시 30분부터 점...
    Date2017.07.14 Views459
    Read More
  4. 제5회 신진학자포럼

    제5회 신진학자포럼, 개혁주의 학술원 주최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원장 이신열 교수, 고신대 신학과) 주최로 2017년 7월24일 월요일 오후2시 부산남천교회(담임 배굉호 목사)에서 제5회 신진학자포럼 발표가 개최된다. 신진학자포럼은 신진학자들이 연구한 ...
    Date2017.07.06 Views323
    Read More
  5. 제44차 전국SFC 대학생대회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소서 - 제44차 전국SFC 대학생대회 손재익 객원기자 제44차 SFC대학생대회(대회장: 김남언 운동원, 대표간사: 김동춘 목사)가 2017년 6월 27일(화)부터 7월 1일(토)까지 천안에 위치한 백석대학교에서 열리고 있다. “우리...
    Date2017.06.30 Views602
    Read More
  6. 고신대학교, 사회복지법인 무궁애학원과의 교류협정 체결식 가져

    고신대학교, 사회복지법인 무궁애학원과의 교류협정 체결식 가져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는 6월 21일(수), 전문 인력 양성과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본교 사회복지학과, 직업재활상담학과, 작업치료학과와 사회복지법인 무궁애학원간의 협약을 체결...
    Date2017.06.27 Views201
    Read More
  7. 교회는 어느 정도까지 커져야 하는가?: 2017년 하계목회대학원 심포지엄

    교회는 어느 정도까지 커져야 하는가? : 2017년 하계목회대학원 심포지엄 손재익 객원기자 2017년 하계목회대학원이 열리는 중에 특별한 순서가 있었다. 총회신학위원회(위원장 전원호 목사)가 주최하는 심포지엄이다. 이는 지난 9월 총회를 통해 총회신학위...
    Date2017.06.21 Views338
    Read More
  8. 2017년 하계목회대학원, 종교개혁 500주년에 살피는 한국교회

    2017년 하계목회대학원, 종교개혁 500주년에 살피는 한국교회 손재익 객원기자 총회신학위원회(위원장 전원호 목사)와 고려신학대학원(원장 신원하 박사)이 주최하는 2017년 목회대학원 하계강좌가 “종교개혁 500주년, 한국교회 얼마나 성경적인가?&rdq...
    Date2017.06.21 Views496
    Read More
  9. 울산, 고신대학교 후원의 밤 사랑의 음악회 성료

    울산, 고신대학교 후원의 밤 사랑의 음악회 성료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후원의 밤 사랑의 음악회가 지난 6월 8일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되던 고신대학교 후원의 밤이 처음으로 울산지역에서 열리게 되어 고신대학교...
    Date2017.06.21 Views248
    Read More
  10. 교회연합, 교회가 살길인가?, 제6회 서울포럼 열려

    교회연합, 교회가 살길인가?, 제6회 서울포럼 열려 손재익 객원기자 6회째를 맞은 서울포럼이 “교회 연합, 교회의 살길인가?”라는 주제로 열렸다. 2017년 5월 30일(화) 오전 11시 30분, 선두교회당(곽수관 목사, 인천시 서구 소재)에서 서경노회...
    Date2017.05.31 Views914
    Read More
  11. 황만선 목사, 학교법인 고려학원 신임이사장 선출

    황만선 목사, 학교법인 고려학원 신임이사장 선출 손재익 객원기자 학교법인 고려학원 신임 이사장에 황만선 목사(신흥교회 담임)가 선출되었다. 지난 5월 30일 고려학원 이사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66-3회 제1차 임시 이사회에서 1, 2차 투표 모두 7표를 얻은...
    Date2017.05.31 Views704
    Read More
  12. 고신대학교, 미국 명문 사립 휘튼대학교 합창단 내한공연

    고신대학교, 미국 명문 사립 휘튼대학교 합창단 내한공연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는 부산극동방송(지사장 강흥식)과 함께 미국 명문 휘튼대학교(총장 필립 그래함 라이큰) 합창단을 초청해 5월 16일(화) 영도캠퍼스 예음관에서 1,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
    Date2017.05.26 Views317
    Read More
  13. 2017 SFC 동문가족대회 안내

    2017 SFC 동문가족대회 안내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사랑하는 SFC 동문가족 여러분! 마침내 2017 SFC 동문가족대회가 부산에서 개최됩니다. 올 해도 SFC 총동문회(회장 박종흔)는 다양한 내용으로 동문 가족들과 만나고자 합니다. 행사를 준비하는 임원들이 힘...
    Date2017.05.11 Views318
    Read More
  14. 한국인 최초로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목사로 임직 받다

    한국인 최초로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목사로 임직 받다 손재익 객원기자 성유은 목사가 한국인 최초로 네덜란드 개혁교회(해방파)의 목사가 되었다. 2017년 4월 23일 성유은 목사는 네덜란드 작은 해안 도시 Vlissingen (플리씽언) 교회의 목사가 되었다. 성유...
    Date2017.05.10 Views7750
    Read More
  15. 수도권지역 신학포럼

    수도권지역 신학포럼 손재익 객원기자 수도권지역 신학포럼이 2017년 4월 27일(목) 오전 10시 30분 은혜샘물교회당(박은조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고려신학대학원이 매년 전국을 돌면서 개최하는 이번 신학강좌는 4월과 5월에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되는데, ...
    Date2017.05.07 Views344
    Read More
  16. [교리문답으로 배우는 장로교 신앙] 북 토크 성황을 이루다

    "교리문답으로 배우는 장로교 신앙" 북 토크 성황을 이루다 손재익 객원기자 종교개혁 500주년 준비위원회(위원장 박영호 목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교리교육 교재인 『교리문답으로 배우는 장로교 신앙』(생명의 양식 刊)이 김진흥 교수(호주 시드니 신학대학...
    Date2017.04.26 Views1776
    Read More
  17. 서울지역 신학포럼 - 장로교회가 장로교 정치를 돌아보다

    서울지역 신학포럼 - 장로교회가 장로교 정치를 돌아보다 손재익 객원기자 서울지역 신학포럼이 2017년 4월 20일(목) 오전 10시 30분 서문교회당(한진환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고려신학대학원이 매년 전국을 돌면서 개최하는 이번 신학강좌는 4월과 5월에 ...
    Date2017.04.22 Views973
    Read More
  18. 봄 정기노회가 전국에서 개최

    봄 정기노회가 전국에서 개최 손재익 객원기자 전국 39개 노회의 정기노회가 4월 17일(월)부터 18일(화)까지 각 노회별로 일제히 열렸다. 이번 노회는 총회총대 선출, 헌법 개정 수의, 총회상정안건 채택, 목사임직, 강도사 인허증 전달, 총회 차원에서 추진...
    Date2017.04.19 Views457
    Read More
  19. 안의교회 110주년 맞아 고려신학대학원에 탈무드 전집(550만원 상당) 기증

    안의교회 110주년 맞아 고려신학대학원에 탈무드 전집(550만원 상당) 기증 안의교회(담임 김재훈 목사)는 교회 설립 11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4월 6일 고려신학대학원 도서관에 탈무드 전집을 기증하였다. 이번에 기증한 도서는 영어 대역판으로 예루살렘판 ...
    Date2017.04.19 Views640
    Read More
  20.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전국 S.F.C 청소년부와 협약 체결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전국 S.F.C 청소년부와 협약 체결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기독교교육과(학과장 이현철)는 전국 S.F.C 청소년부(신종식 간사)와 한국교회 내 청소년들을 위한 섬김과 봉사의 장을 확충하고자 4월 10일(월)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
    Date2017.04.14 Views446
    Read More
  21. 고신대학교 해외석학 ‘밴개메렌’교수 초청 세미나

    고신대학교 해외석학 ‘밴개메렌’교수 초청 세미나 고신대학교 신학과(학과장 우병훈)와 한국동남성경연구원(원장 김하연박사)이 공동으로 해외 석학 초청 세미나를 4월 10일(월) 고신대학교 손양원기념홀에서 개최했다. 미국 시카고 트리니티복음...
    Date2017.04.14 Views515
    Read More
  22. 제15회 전국목사장로부부 특별기도회

    제15회 전국목사장로부부 특별기도회 손재익 객원기자 제15회 전국목사장로부부 특별기도회가 2017년 4월 4일(화) 오후 1시부터 고려신학대학원(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원장 신원하 교수) 대강당에서 열렸다.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이성만 장로)가 매년 주관...
    Date2017.04.05 Views36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36 Next
/ 36
사설
[사설] 성찬상을 모독하지 마라
[사설] 제7차 개정헌법 헌의안, 총...
[사설] 총회장은 교단의 수장이 아...
[사설] 명예집사와 명예권사, 허용...
[사설] 총회가 계파정치에 함몰되지...
[사설] 최근에 일어난 고려신학대학...
세계로교회 예배당 폐쇄 조치를 접하며 3
[사설] 총회(노회)가 모일 때 온라...
총회가 졸속으로 진행되지 않으려면
[사설] 누가 고신교회의 질서와 성...
칼럼
왕처럼 살고 싶습니까? 왕처럼 나누...
푸틴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3부)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2부); 교회...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1부)
우리 악수할까요?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Peter Holt...
관심을 가지고 보십시오.
동성애 문제에 대한 두 교단의 서로...
하나님께서는 역사의 잘못을 통해서...
기고
직분자 임직식에서 성도의 역할
죽음을 어떻게 맞을까를 잠시 생각하며
제73회 총회가 남긴 몇 가지 과제
전임목사는 시찰위원으로 선정될 수...
고신교회와 고재수 교수; 우리가 왜...
왜 고재수는 네덜란드에서 고려신학...
제73회 총회를 스케치하다
신학생 보내기 운동에 대한 진지한 ...
명예 직분 허용이 가져다 줄 위험한...
[고신 70주년에 즈음하여 9] 고신교...
논문
송상석 목사에 대한 교회사적 평가 ...
송상석 목사와 고신 교단 (나삼진 ...
송상석 목사의 목회와 설교 (신재철...
네덜란드 개혁교회 예식서에 있어서...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 예배지침 부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SFC 강령의 “전통적 웨스트민스터 ...
지역교회의 적정 규모(規模 size)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