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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났습니다. 2014년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돌아보고자 합니다. 지나간 시간들을 애써 잊으려고 하기보다는 제대로 상기하는 법을 배워야 하겠습니다. - 편집위원장



1. 고려신학대학원 이전 논란 및 고신대학교 미래 대책위원회를 새롭게 구성

   지난 해 고신 교단 내의 가장 뜨거운 이슈는 역시 고려신학대학원을 매각하고 부산으로 이전한다는 것이었다. 2013년 9월 제63회 총회는 전라노회장 김영두 목사가 청원한 고려신학대학원을 고신대학교로부터 독립시켜서 대학원 대학교를 만들어달라는 건을 제63회 총회 임원회에 맡겨서 처리하기로 가결하였고, 총회가 주관하고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회가 주관하는 고신대학교 현안 극복 방안 마련을 위한 2차례의 공청회를 거친 후에 제63-3회 총회 운영위원회(2014년 07월 10일 소집)는 고신대학교 미래를 위한 총회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였다. 나아가 대책위는 2개월 후에 열리는 제64회 총회를 앞두고 권역별로 36개의 노회장단과 긴급 공청회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공청회의 최종 결과 및 대책위원회의 결정이 나오기 이전부터 곳곳에서 무성한 소문이 퍼져 나오기 시작하였다. 대책위원회가 이미 고신 대학교의 미래를 위해 신학대학원을 부산 영도로 이전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공청회를 요식으로 하고 밀어붙이고 있다는 것이었다. 신학대학원의 매각에 대해서 구체적인 소문이 돌았다. 이 과정에서 중부 및 수도권의 노회와 교회들의 반발은 아주 거세었다. 마침내 소문이 사실로 나타났다. 2014년 8월26일에 대전 고신총회세계선교센터에 모인 대책위원회는 최근 권역별로 36개의 노회장단 공청회 결과 및 컨설팅 업체의 보고서를 토대로 고려신학대학원의 천안캠퍼스를 매각하여 영도캠퍼스로 통합하자는 안을 채택하고 이를 총회에 제출키로 결의하였던 것이다. 이번에는 신학대학원의 교수회를 비롯하여 거센 반발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급기야 대책위원회는 보고의 내용을 일부 수정하여 이전 지역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것을 피하고 총회에 보고하기로 하였다. 2014년 9월에 열린 제64회 총회에서 이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집중됐으나 고신대학교의 미래를 위한 제반 문제를 다루기 위해 15인으로 구성된 ‘고신대학교미래대책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되어서 법률 및 정책자문, 고신대 구조개혁, 신대원 운영 등 3개 분과를 두고 현재 활동 중에 있다.  



2.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에서 탈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불법적인 운영과 이단에 대응하는 일에 문제가 나타나자 소속 회원 교단들이 이탈하는 가운데 2011년 9월에 열린 제61회 총회는 경북노회장 배석진 목사, 남서울노회장 한진환 목사, 마산노회장 오승균 목사, 서부산노회장 배병택 목사, 수도남노회장 이종남 목사, 전남동부노회장 임진웅 목사가 청원한 “한기총 탈퇴 건의” 건에 대해 특별위원을 내어서 1년간 연구하기로 하였고, 이에 제62회 총회에서 특별위원회는 한 회기 동안 관계를 유보할 것을 보고하였고 총회는 이를 가결한 바 있다. 한편 한국교회연합회(한교연)가 새로이 설립되기도 하는 등 고신교단의 향방이 중요한 기로에 서게 되었다. 마침내 2013년 12월 26일 총회임원회의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운영이 적법하지 않으며, 한기총의 이단 및 신학적 대응에 문제가 있어 한기총을 탈퇴하기로 결의한 것에 이어 2014년 4월 3일 총회운영위원회는 한기총을 탈퇴하기로 최종 확정했고, 64회 총회에서 보고되었다.



3. 전 김성수 고신대학교 총장의 재산 불법 처분 혐의 및 관련자 고소 사건 

    작년 초 고신대학교 총장에서 퇴임한 김성수 전 총장이 고신 총회 산하 기관 중 하나인 고신대학교의 재산(구 경북신학교 부지)을 불법적으로 처분한 것이 학교법인 이사회의 감사와 고신대학교의 조사를 통해 명백하게 드러났고, 이에 대해 김 전 총장이 이를 인정하지 않고 관련 대금을 회수하려고 하지 않자 고신대 현 전광식 총장이 김성수 전 총장 및 김동인 교수를 사법당국에 고소한 사건이었다. 이에 대해 교단 내에서 의견이 갈라졌다. 사법당국에 관련자들을 고소한 것이 적법하였다는 측이 있는가 하면 다른 편에 서 있는 분들은 교회법적인 절차를 밟지 않은 상태에서 사법당국에 고발한 것에 대해 거센 비판을 하였다. 이에 대해 몇 노회가 지난 총회에 이러한 고소행위에 대해 총회의 입장을 밝혀달라는 청원을 하기에 이르렀으나 이 과정에서 고소가 취하됨에 따라 총회는 이 문제를 종결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결정하였다. 



4. 고신총회 60주년기념 성경 주석, 마태복음과 로마서를 첫 출간하다 

    2011년 9월 제61회 총회에서 미래정책위원회가 청원한 “고신총회 60주년 기념 표준 주석 편찬”을 가결한 이후 성경 각 권의 집필자를 선정하고 또 후원교회협의회를 구성하여 활동한 지 3년 만에 마침내 첫 주석 마태복음(황원하 박사)과 로마서(변종길 교수)가 출간되었다.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을 표방하는 고신 총회가 60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고신교회 내에서 뿐 아니라 한국교회를 위해서도 유익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 성경 전 권의 주석을 목표로 현재 집필과 출판이 진행 중에 있다.



5. 종교개혁 500주년 준비 및 위원회를 구성

    지난 해 64회 총회에서 경남노회와 미래정책연구위원회가 청원하여 위 위원회가 구성되었다.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의 해인 2017년을 의미 있게 맞이하고 보내기 위해서‘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성경’이라는 슬로건에 담긴 개혁 교회의 유산을 전 교회의 전 세대성도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실행할 교단적 차원의 위원회 구성을 하자는 취지이다. 종교개혁의 유산을 토대로 역사적 개혁주의를 지향하는 고신교단으로서는 이 준비가 단순히 기념행사를 하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측면에서 고신교회와 한국교회를 새롭게 할 수 있는 일을 작은 일에서부터 큰일에 이르기까지 진행해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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