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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이번 기획기사는 '종말을 말하다'입니다. 끝 날에 대해 무책임하고 신비한 이야기를 늘어놓아서 신자들을 유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늑대가 나타났다는 양치기의 거짓말에 속다 보니 종말에 대해 말하면 이단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성경적인 종말론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인해 종말이 이미 시작되었고, 또 다시 주님이 오고 계신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고백하면서 마지막 때를 사는 지혜를 구해야 하겠습니다. -편집장 주-




이광복 목사의 종말론에 대한 평가 보고서


고려신학대원 교수회


이광복 목사는 역사적 전천년설을 신봉한다고 하면서, 많은 저서들과 강연들을 통해 그의 종말론 견해를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기본적으로 그는 역사적 전천년주의를 충실하게 따르려고 하며 세대주의가 아니라는 것을 강변한다.1) 그는 자신이 세대주의를 조목조목 비판해 왔다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성경에 기록된 종말 징조에 대해서는 세대주의자들이 주장하는 내용 중 성경적으로 맞는 부분은 비평적으로 수용한다고 말한다.2) 이광복 목사가 비평적으로 수용한다고 한 징조 해석 가운데 중요한 것 세 가지는 ‘이스라엘 독립 문제’와 ‘EU(유럽통합)문제’, 그리고 ‘EU에서 적그리스도가 나온다’고 하는 주장이다. 이 세 가지문제에 있어서 이광복 목사는 세대주의적 견해를 취하고 있는데 성경해석상 문제가 아주 많다. 그리고 그의 ‘666’에 대한 견해도 독특하며 문제가 많다.

따라서 위 네 가지 주제에 대한 이광복 목사의 견해를 살펴보고 평가하고자 한다.  


Ⅰ. 이스라엘 독립 문제 

이광복 목사는 마태복음 24:32의 ‘무화과나무 비유’를 21:18-19의 ‘무화과나무가 마른 사건’과 연결시켜 이해한다. 곧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라는 말씀에 대해, 이스라엘이 주후 70년에 멸망하였다가 1948년에 다시 회복된 사건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해한다. 그래서 1948년의 이스라엘 독립을 예수님의 임박한 재림에 대한 중요한 징조로 본다. 그러나 이러한 해석에는 많은 무리가 따른다. 우선 마태복음 21:19의 사건(예수님의 저주로 무화과나무가 마르게 된 사건)에 대해 이광복 목사는 “모든 주석가들은 예외없이 이스라엘의 멸망, 심판을 뜻한다고 해설합니다.”고 말한다.3)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이 사건을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으로 보는 학자들도 많지만(Hogner, Von Leeuwen,박윤선 등), 그렇게 보지 아니하는 학자들도 많다. 예를 들어 흐호쉐이드는 이 본문은 ‘심판’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능력’에 대해 말한다고 한다.4) 또한 판 브루헌 박사도 이 저주 이적에 대해 심판을 선포한 것이라기보다 믿는 자들에 대한 교훈적이고 격려하는 이적으로 본다.5) 제자들의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도 이스라엘 심판에 대한 것이 아니라 기도의 능력에 대한 것임을 볼 때(마21:20-22),제자들에게 기도의 능력에 대한 교훈을 주시려고 이런 이적을 행하셨다는 설명이 더욱 설득력 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마태복음 24:32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종말에 대해 여러 말씀을 한 후에,제자들이 이 모든 일들을 보게 되면 그의 재림이 가깝다는 의미에서 하신 말씀이다(33절). 그런 의미에서 무화과나무를 예로 들어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무화과나무를 한 예로 드신 것이지 꼭 무화과나무를 이스라엘로 보고서 그 회복을 말씀하신 것은 아니다.

우리의 이 해석이 옳은 것은 누가복음이 직접 증거하고 있다. 병행구절인 누가복음 21:29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여기에 보면 단지 ‘무화과나무’만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모든 나무’를 말씀하신다. ‘무화과나무’자체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나무’의 성장 과정, 생장 원리를 두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래서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는 것이다(30-31절).

그리고, 이광복 목사는 마태복음 24:32의 ‘무화과나무’ 앞에 관사 ‘테스’가 사용되어 있음을 주목하면서 앞에 나온(마21:19) ‘한 무화과나무’를 가리킨다고 주장한다. 앞의 ‘한 무화과나무’가 이스라엘을 지칭했다면, 여기의 ‘그 무화과나무’는 더 더욱 이스라엘로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6)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헬라어 관사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다. 헬라어 관사는 반드시 앞에 나온 사물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다. 헬라어 관사에 대한 것은 대단히 복잡하고 어려운데 헬라어 문법학자 체르윅(M. Zerwick)은 28개 항목에 걸쳐 설명하고 있다.7) 대원칙은, 관사의 사용은 그 말해진 사물이 저자의 마음속에 정해져 있고 친숙하였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이다.8)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여러 용법이 있는데, 여기 마태복음 24:32에서 ‘무화과나무’앞에 관사가 사용된 것은 무화과나무라는 ‘종’(種,genus)을 가리키기 때문이다.9) 다시 말하자면, 복음서 기자는 앞에서 나온 무화과나무를 가리키기 위해 관사를 사용한 것이다. 병행구절인 누가복음 21:29절에서 ‘무화과나무’(텐 쉬켄)다음에 ‘모든 나무’(판타 타 덴드라)를 말할 때에 관사를 사용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곧 ‘모든 종류의 나무’10)라는 의미에서 관사를 사용한 것이지, 앞에서 나온 나무를 가리키기 때문이 아니다.


Ⅱ. EU(유럽 통합)문제

이광복 목사는 다니엘서 2장 33-34절과 41-43절에 소개된 ‘열 발가락 국가’에 대해 종말에 나타날 적그리스도 국가로 보고 이를 ‘유럽 연합’(EU)으로 연결한다.11) 그러나 다니엘서 2장의 ‘열 발가락’12)을 EU로 연결시키는 것은 상당한 무리가 따르는 해석이다. 느부갓네살이 본 신상(神像)에서 정금으로 된 머리는 ‘바벨론’이며, 은으로 된 가슴과 팔은 ‘메대-바사’이며, 놋으로 된 배와 넓적다리는 ‘헬라-마게도냐’이며 철로 된 종아리는 ‘로마 제국’인데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진흙이요 얼마는 철인 것은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을 말한다. 여기까지는 별 이의가 없다. 그런데 사람의 손으로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린 것에 대해 정통기독교회는 대개 그리스도의 초림으로 말미암은 복음운동으로 본다(Augustine, Luther, Calvin, Hengstenberg, Keil, Pusey, Kliefoth, Boutflower, Leupold, Young, 박윤선,이상근 등)13). 물론 개혁주의 주석가 중에서도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보는 학자들도 많다(레온 우드, A. MacRae등)14)

이광복 목사는 ‘사람의 손으로 아니한 돌’의 출현을 재림으로 보고, 하나님이 세우시는 한 나라를 재림 이후에 이루어질 천년왕국으로 본다.15) 그러면서 이광복 목사는 ‘열 발가락’을 종말의 이 시대에 나타난 EU로 본다. 이 주장에 대해 일곱 가지 이유를 들고 있지만,16) 설득력 있게 들리는 것은 거의 없다.
 
예를 들면 그 첫째 이유로 드는 것이 “발과 발가락이 하나”인 것은 인류 역사 마지막 적그리스도 국가가 하나이지만 여러 개의 나라로 나누인다는 의미로 해석된다고 하면서, 이는 지금의 EU의 성격과 같다고 한다.17) 그러나 “발과 발가락이 하나”라는 문장은 성경에 나타나지 않는 표현이다. 다니엘서가 말하는 것은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라는 것이다(단 2:41).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진흙이요 얼마는 철이라는 의미이지, 이광복 목사가 말하듯이 “발과 발가락이 하나”라는 사상을 말함이 아니다. 그래서 이광복 목사는 자기 생각을 집어넣어서 본문을 이해해 놓고서는 “EU는 하나의 연합체이면서 여전히 EU 구성국가들은 독립적인 국가 형태를 띠고” 있다는 사실에 끼워 맞춘다.18) 그러나 이 세상에 독립국가이면서 연합체를 이루고 있는 나라들은 EU외에도 많다. 잘 알려진 대로 영국연방도 있고, 구소련에서 떨어져 나온 나라들이 뭉친 독립국가연합도 있으며, 작지만 네덜란드와 아랍에미레이트연합도 연방국가이다. 그런데 왜 EU만 그런 연방체로 보아야 하는가? 

이광복 목사는 그 두 번째 이유로, 지금 EU회원국 중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의 국가들은 강하지만 에이레, 룩셈부르크, 사이프러스, 몰타, 슬로바키아등의 국가들은 그 힘의 미미함과 일치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런 것도 끼워 맞추기식 해석이다. 영국연방 안에도 영국 본국과 캐나다, 호주, 인도 등은 강하지만 그 외에 작고 미약한 나라들이 많이 있다. 뿐만 아니라 EU회원국 중에는 강한 나라들과 약한 나라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네덜란드와 벨기에,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포르투갈,오스트리아 등 중간쯤 되는 나라들도 많다. 지금은 EU가 동구라파로 확대되어서 중간쯤 되는 나라들이 더 많아졌다. 그러면 이런 중간쯤 되는 나라들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이광복 목사의 이런 주장들에 대해 일일이 논박하는 것은 불필요하며 시간 낭비로 생각된다. 그의 이런 주장들은 소위 통속적인 세대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세대주의자가 아님을 강변하지만, 그들의 주장들에 동조함으로써 그 자신도 세대주의적인 종말론을 가지지 않았나 의심하게 만든다. 


Ⅲ. 열 발가락에서 적그리스도의 출현 문제

이광복 목사는 다니엘서 2장을 계시록 17장과 연결시키면서 열 발가락에서 적그리스도가 나온다고 주장한다.19) 곧 EU에서 적그리스도가 나온다고 주장한다.20) 요한계시록에서 17:10-11의 말씀은 매우 어려운 본문에 속한다. 그런데도 이광복 목사는 이런 어려운 본문에 대해 자신의 문제성 있는 주장을 옳다고 강하게 주장한다. 

먼저 계시록 17장의내용을 살펴보자. 사도 요한은 환상 중에 한 짐승을 보았는데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었다(3절). 천사가 요한에게 그 짐승의 비밀을 설명해 주는데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라고 말한다(8절). 그러고 나서 ‘일곱 머리’에 대해 설명해 준다.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깐 동안 계속하리라.”(9절-11절) 여기서 ‘망한 다섯 왕(나라)’은 박윤선 박사에 의하면 “애굽, 앗수르, 바벨론, 메대, 바사, 헬라”인 듯 하다고 한다.21) 헨드릭슨은 “고대 바벨론, 앗수르, 신 바벨론, 메데-바사, 헬라-마게도니아”로 본다.22) 헨드릭슨의 이 해석은 그 이전에 나온 흐레이다너스의 해석과 일치한다.23) 그리고 ‘지금 있는 나라’(여섯 번째)에 대해서는 다 로마 제국으로 본다.24) 헨드릭슨은 좀 더 자세하게 “로마의 멸망과 그리스도의 재림 직전 사이에 교회를 압박하는 적그리스도의 마지막 제국인 모든 적그리스도적 정권의 집합”으로 본다.25) 한편 박윤선 박사는 “로마 이후 어느 나라인지 확실히 알기 어렵다”고 하였다.26)

그런데 이광복 목사는 박윤선 박사의 해석을 다 수용한다고 하면서 이 일곱째 왕은 다니엘서 2장의 ‘열 발가락 국가’라고 한다.27) 그러나 박윤선 박사는 다니엘서 2장의 ‘넷째 나라’에 대해 전통적인 견해를 따라 ‘로마’로 보았다. 이광복 목사는 박윤선 박사를 수용한다고 하면서 사실은 박윤선 박사의 해석과는 다른 해석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광복 목사는 다니엘서 2장의 ‘두 쇠 종아리 로마’와 철과 흙으로 된 ‘열 발가락’은 전혀 다른 시기의 것으로 보면서, ‘열 발가락 국가’는 미래적, 역사적, 종말론적 국가로서 ‘적그리스도’를 따르는데 이 적그리스도는 바로 ‘교황’이라고 단언한다.28) 이광복 목사는 계시록 17:11의 ‘여덟째 왕’은 적그리스도이며 이 적그리스도는 EU에서 나온다고 본다.29)

그러나 우리는 ‘철 종아리’와 ‘열 발가락’을 이렇게 날카롭게 나누어 보는 것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 왜냐하면 다니엘서 2:40-43에 보면 ‘넷째 나라’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넷째 나라’와 ‘다섯째 나라’로 나누어서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 ‘넷째 나라’는 ‘철로 된 종아리’와 ‘진흙과 철로 된 발과 발가락’을 다 포함하고 있다.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진흙이요 얼마는 철인 것은 ‘그 나라’ 곧 그 ‘넷째 나라’가 나누일 것을 말한 것이지(41절), ‘넷째 나라’와 구별되는 ‘다섯째 나라’ 곧 이광복 목사가 말하는 ‘열 발가락 국가’가 나뉠 것으로 예언한 게 아니다. 

뿐만 아니라 ‘적그리스도’가 EU에서 나온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에서 찾을 수 없다. 계시록 13장과 17장은 대단히 어려운 본문이지만, 여기서 말하는 ‘짐승’은 ‘교회를 핍박하는 악한 세상 나라’를 가리키는 상징으로 사용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30) 이 ‘짐승’은 당시에는 로마 제국이었지만 또한 역사상 존재하는 모든 악한 나라들(제국들)을 총칭한다. ‘짐승’은 세상 정부가 주님의 교회에 대해 보여주는 바 찢는 속성과 멸망시키는 역사(役事) 때문에 상징으로 사용되었다.31) 그렇다면 계시록 17장의 일곱째 왕(나라)도 로마 제국 이후에 나타날 모든 적그리스도적인 나라들(정부들, 세력들)의 집합으로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리고, 앞에서 살펴본 바 ‘이미 망한 다섯 왕(나라)’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왕(황제)이나 나라(제국)로 보지 아니하고 상징적으로 보는 주석가들도 많이 있다(Mounce, Beale, Van de Kamp 등). 곧, 일곱 왕은 ‘짐승이 그들을 통해 역사하는, 역사상 일어나는 왕들에 대한 비유’로 보는 것이다.32) 일곱(7)은 완전수인데, 일곱 중의 다섯 곧 대부분은 망했다는 의미이다.33)

어쨌든 계시록 17장에서 교황이 적그리스도이며 EU에서 적그리스도가 나온다는 주장은 정당화될 수 없는 잘못된 해석이다. 이광복 목사는 박윤선 박사를 수용하고 거기에 연결되는 것처럼 말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아니하며 박윤선 박사가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세대주의적인 주장을 하고 있을 따름이다.


Ⅳ. 666의 해석 문제


계시록 13장 끝에 나오는 ‘육백 육십 육’(666)이 누구 또는 무엇을 가리키는가에 대해서는 예로부터 많은 논란이 있어 왔다. 그런데 이 숫자에 대해 이광복 목사는 문자적인 의미로 본다.34) 물론 오늘날 상품 판매에 흔히 사용되는 바코드(Barcode) 등으로 보는 이론들은 반대하지만, 적그리스도가 통치수단으로 사용할 화폐의 일종으로 본다.35) 현재 화폐의 역할을 하고 있는 ‘IC카드’의 발달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고 한다.36) 그러나 이러한 해석은 통속적인 세대주의자들이 많이 취하는 견해이다. 

어떤 학자들은 ‘666’을 로마 제국의 네로 황제(54-68년 통치)로 보려고 한다. 라틴어 ‘네로 카이사르’(Nero Caesar)를 히브리어로 옮기면 ‘네론 케사르’(nron qsr)가 되는 데, 각각의 알파벳 숫자를 합치면 666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견해도 문제가 많으며 받아들이기 어렵다. 왜냐하면 요한계시록은 헬라어로 기록되었으며, 그 편지의 수신자들도 헬라어를 읽고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네로 카이사르’의 이름을 왜 히브리어로 바꾸어서 계산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그래서 개혁주의 주석가들은 계시록 13장의 ‘666’에 대해 대개 상징적으로 해석한다. 곧 6은 7에 하나 모자라는 수이며, 인간으로서는 최대한에 도달한 수이다. 따라서 이것은 하나님의 안식에 미치지 못하는 인간의 교만을 나타내는 수이며, 6이 세 개 겹친 것은 인간의 교만이 극에 달한 것을 의미하며 곧 적그리스도를 의미한다고 본다. ‘적그리스도’라고 할 때 우리는 꼭 특정의 한 인물만 생각할 필요는 없고, 이 세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탄의 세력, 마귀의 세력을 가리키는데, 특히 정부 권력을 통해 역사하며 성도들을 핍박하며 마귀를 경배하게 하는 세력 전체를 가리킨다고 볼 수 있다. 계시록이 기록될 당시에 그것은 로마 제국이었으며, 특히 그 정점에 있는 로마 황제는 성도들에게 황제 숭배를 강요하고 핍박하였다. 

그러나 다르게 볼 수도 있다. 13장 본문은 666 숫자 자체가 쓰이는 것으로 말하지 않는다. 헬라인들에게는 원래 숫자가 없었고 대신 알파벳에 숫자의 개념을 부가하여 사용하였다. 따라서 이 표에 사용된 헬라어는 이름이거나 숫자로 사용된 알파벳이다. 본문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이니라.”(18절) 여기에 보면, ‘세어보라’고 말한다. 즉, 계산해 보면 666이 될 것이라는 말이다. 따라서 666이란 숫자 자체가 사용되는 것이 아니다. 

통속적 세대주의자들은 신용카드를 사용하게 되거나 베리칩과 같이 몸에 이식하는 칩을 가지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적그리스도의 표를 받게 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본문은 결코 자신도 모르게 받게 되는 것으로 말하지 않는다. 적그리스도의 우상에게 절하는 사람에게만 이러한 표를 주어 이것으로 매매하게 한다. 이 표를 받는 것은 완전히 자의(自意)에 의해서이다. 

본문의 의도는 적그리스도의 우상에게 절하지 말라는 데 있다. 따라서 본문은 지혜있는 자는 똑똑히 눈을 떠서 그것이 하나님인지 우상인지를 분별하라는 것이다. 만약 하나님의 숫자이면 7이다. 그리고 7이 셋이면 완전한 하나님이다. 6은 7에 못 미치는 숫자로서 적그리스도가 아무리 이적을 행하고 신(神)인 것처럼 보여도 그것은 하나님까지는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는 사람에 불과하다. 본문의 의도는 우상에게 절하지 말라는 데에 있지 ‘666’숫자나 ‘IC카드’같은 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결론

이상에서 우리는 이광복 목사의 종말론에 대한 견해를 살펴보았다. 그는 종말론에 대해 역사적 전천년설을 믿는다고 주장하지만, 그 자신이 인정하듯이 종말의 징조에 대해서는 통속적 세대주의자들의 여러 견해를 수용하였다. 1948년 이스라엘의 독립을 종말의 중요한 징조로 본 것과 EU(유럽 통합)를 종말 직전에 나타날 적그리스도 국가로 본 것, 그리고 EU에서 적그리스도가 나온다는 주장 등이 그러한 것이다. 그 외에도 ‘유브라데 전재’과 ‘666’에 대한 해석 등도 통속적 세대주의 견해와 맥을 같이 한다.

따라서 이광복 목사는 자신은 세대주의자가 아니라 역사적 전천년설을 신봉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세대주의자와 매우 가까운 주장을 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그의 징조들 해석과 성경 해석은 우리가 받아들이기 어려우면 불건전한 것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이광복 목사의 가르침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 많은 혼란과 문제를 야기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의 종말론에 대한 불건전한 세대주의 해석을 교정하고 철회하지 않는 한, 고신교회는 그를 초청할 수 없다고 판단된다.



- 위 글은 고신 제 64회 총회(2014년)에 제출된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의 연구보고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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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광복,‘세대주의 오해에 대한 변증’(출판지,출판사,출판연도 없음).
2) 이광복, ‘세대주의 오해에 대한 변증’,12.
3) 이광복,‘세대주의 오해에 대한 변증’, 19
4) F. W. Grosheide, Het heilig evangelie volgens Matteus(Kampen: J. H. Kok,1954), 319f.
5) J. van Bruggen, Matteus(Kampen: J. H.Kok, 1990),381f.
6) 이광복, ‘세대주의 오해에 대한 변증’, 19f
7) M. Zerwick, Biblical Greek, tr. by J. Smith(Rome:Editrice Pontificio Istituto Biblico, 1963), §165-§ 192
8) Zerwick, Biblical Greek, § 165
9) S. Greijdanus, Het heilig evangelie naar de beschrijving van Lucas, Ⅱ(Amsterdam:H. A. van Bottenburg, 1941), 1002(눅 21:29에 대한 주석 중). 또한 H. W. Smyth, Greek Grammar, rev. by G. M. Messing(Cambridge:Harvard University Press,1956), § 1120 f.
10) Greijdanus, Lucas, Ⅱ, 1002.
11) 이광복, ‘세대주의 오해에 대한 변증’,24.
12) 다니엘서 자체에는 ‘열 발가락’이란 표현이 나타나지 아니한다. 그냥 ‘발’ 또는 ‘발가락’이라고 되어 있다. 그런데 이광복 목사는 계속해서 ‘열 발가락’이란 표현을 사용하면서 EU로 연결시킨다.
13) 박윤선, ‘성경주석 에스겔서 다니엘서’(서울:영음사, 1973), 369-372.
14) 레온 우드, ‘다니엘 주석’ 정일오 역(서울:기독교문서선교회, 1995), 65,101; Allan A. MacRae, The Prophecies of Danial(Singapore:Christian Life Pub., 1991), 71-82.
15) 이광복, ‘세대주의 오해에 대한 변증’, 27-39.
16) 이광복, ‘세대주의 오해에 대한 변증’, 31-33.
17) 이광복, ‘세대주의 오해에 대한 변증’, 31. 
18) 이광복, ‘세대주의 오해에 대한 변증’, 31.
19) 이광복, ‘세대주의 오해에 대한 변증’, 35-46.
20) 이광복, ‘세대주의 오해에 대한 변증’, 40. 이광복 목사는 ‘계시록 난해 해설’(서울:흰돌, 1996), 506에서 계17장에 나오는 ‘음녀가 타고 있는 짐승의 열 뿔’을 “장차 미래의 대환난기에 적그리스도를 배출할 국가”로 본다. 이 조건을 충족시키기에 가장 적합한 나라는 ‘유럽연합(EU)’이라고 한다.
21) 박윤선, ‘성경주석 요한계시록’(서울:영음사, 1984), 307.
22) 윌렴 헨드릭슨, ‘요한계시록’ 김영익 문영탁 역(서울:아가페출판사, 1981), 210.
23) S. Greijdanus, Openbaring(Amsterdam:H. A, van Bottenburg, 1925), 349.
24) Greijdanus, Openbaring, 349.
25) 헨드릭슨, ‘요한계시록’, 210.
26) 박윤선, ‘요한계시록’, 307.
27) 이광복, ‘세대주의 오해에 대한 변증’, 35.
28) 이광복, ‘세대주의 오해에 대한 변증’, 37, 39, 40-46.
29) 이광복, ‘세대주의 오해에 대한 변증’, 40.
30) Cf. G. K, Beale, The Book of Revelation(Grand Rapids:Eerdmans, 1999), 683: “evil kingdoms who persecute God’s people.”
31) Greijdanus, Openbaring, 267.
32) Beale, Revelation, 871.
33) H. R. van de Kamp, Openbaring(Kampen:J. H. Kok, 2002), 389.
34) 이광복, ‘계시록 난해 해설’, 411-418.
35) 이광복, ‘계시록 난해 해설’, 411.
36) 이광복, ‘계시록 난해 해설’,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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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기획기사의 주제는 "교회는 어떻게 세워지는가?"입니다. 우리는 현재 교회 위기의 시대를 넘어 생존을 걱정해야할 시기로 접어들었습니다. 저출산 문제와 고령화 사회, 그리고 복음전도의 위축은 교회의 생존마저 위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교...
    Date2024.07.13 By개혁정론 Views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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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는 어떻게 세워지는가 3] 우리는 ‘4무’ 교회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이번 기획기사의 주제는 "교회는 어떻게 세워지는가?"입니다. 우리는 현재 교회 위기의 시대를 넘어 생존을 걱정해야할 시기로 접어들었습니다. 저출산 문제와 고령화 사회, 그리고 복음전도의 위축은 교회의 생존마저 위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교...
    Date2024.07.09 By개혁정론 Views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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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는 어떻게 세워지는가 2] 건물과 장소에 관하여

    이번 기획기사의 주제는 "교회는 어떻게 세워지는가?"입니다. 우리는 현재 교회 위기의 시대를 넘어 생존을 걱정해야할 시기로 접어들었습니다. 저출산 문제와 고령화 사회, 그리고 복음전도의 위축은 교회의 생존마저 위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교...
    Date2024.07.02 By개혁정론 Views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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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는 어떻게 세워지는가 1] 교회의 잉태와 출생

    이번 기획기사의 주제는 "교회는 어떻게 세워지는가?"입니다. 우리는 현재 교회 위기의 시대를 넘어 생존을 걱정해야할 시기로 접어들었습니다. 저출산 문제와 고령화 사회, 그리고 복음전도의 위축은 교회의 생존마저 위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교...
    Date2024.06.25 By개혁정론 Views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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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통합, 그 이후] 고려교단의 형성과 분열(1975-2015) (1)

     이번 기획기사는 '통합, 그 이후'입니다. 지난 제65회 총회에서 고신총회와 고려총회가 역사적인 통합을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통합은 개교회 차원에서 교류를 시작하면서 서로의 고백과 신앙을 확인하다가 통합에 이른 것이 아니라 총회 임원회를 중심...
    Date2015.11.02 By개혁정론 Views5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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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만찬을 은혜의 방도로서 시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유해무

    지난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독립개신교회 강변교회당에서 열린 제5회 개혁교회들의 아시아태평양 대회(Asia-Pacific Conference of the Reformed Churches. 약칭 AP-CRC, 주제: 세례와 성찬)에서 있었던 공개강연에서 발표된 유해무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
    Date2015.10.27 By개혁정론 Views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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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세례와 복음 - 덕 반 가더른

    지난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독립개신교회 강변교회당에서 열린 제5회 개혁교회들의 아시아태평양 대회(Asia-Pacific Conference of the Reformed Churches. 약칭 AP-CRC, 주제: 세례와 성찬)에서 있었던 공개강연에서 발표된 덕 반 가더른 목사(뉴질랜드개...
    Date2015.10.26 By개혁정론 Views2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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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시아의 상황에서 성례에 대한 개혁신앙적인 이해를 도모함(2)

    지난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독립개신교회 강변교회당에서 열린 제5회 개혁교회들의 아시아태평양 대회(Asia-Pacific Conference of the Reformed Churches. 약칭 AP-CRC, 주제: 세례와 성찬)에서 있었던 공개강연에서 발표된 모한차코 목사(인도개혁장로교...
    Date2015.10.23 By개혁정론 Views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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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시아의 상황에서 성례에 대한 개혁신앙적인 이해를 도모함(1) -모한차코

    지난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독립개신교회 강변교회당에서 열린 제5회 개혁교회들의 아시아태평양 대회(Asia-Pacific Conference of the Reformed Churches. 약칭 AP-CRC, 주제: 세례와 성찬)에서 있었던 공개강연에서 발표된 모한차코 목사(인도개혁장로교...
    Date2015.10.23 By개혁정론 Views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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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통합, 그 이후] 서로에게 배우면서 하나 되자

    이번 기획기사는 '통합, 그 이후'입니다. 지난 제65회 총회에서 고신총회와 고려총회가 역사적인 통합을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통합은 개교회 차원에서 교류를 시작하면서 서로의 고백과 신앙을 확인하다가 통합에 이른 것이 아니라 총회 임원회를 중심...
    Date2015.10.20 By개혁정론 Views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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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통합, 그 이후] SFC는 통합의 단초입니다

    이번 기획기사는 '통합, 그 이후'입니다. 지난 제65회 총회에서 고신총회와 고려총회가 역사적인 통합을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통합은 개교회 차원에서 교류를 시작하면서 서로의 고백과 신앙을 확인하다가 통합에 이른 것이 아니라 총회 임원회를 중심...
    Date2015.10.16 By개혁정론 Views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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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제5회 개혁교회들의 아시아 태평양 대회 개최

    제5회 개혁교회들의 아시아 태평양 대회 개최 (The Fifth Asia-Pacific Conference of the Reformed Churches. AP-CRC) 손재익 객원기자 2015년 10월 13일(화)부터 16일(금)까지 독립개신교회 안양강변교회당(정병길 목사 시무)에서 제5회 개혁교회들의 아시...
    Date2015.10.14 By개혁정론 Views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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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통합, 그 이후] 고려 교단과의 통합의 역사와 과제

    이번 기획기사는 '통합, 그 이후'입니다. 지난 제65회 총회에서 고신총회와 고려총회가 역사적인 통합을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통합은 개교회 차원에서 교류를 시작하면서 서로의 고백과 신앙을 확인하다가 통합에 이른 것이 아니라 총회 임원회를 중심...
    Date2015.10.10 By개혁정론 Views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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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통합, 그 이후]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 통합 그 이후

    이번 기획기사는 '통합, 그 이후'입니다. 지난 제65회 총회에서 고신총회와 고려총회가 역사적인 통합을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통합은 개교회 차원에서 교류를 시작하면서 서로의 고백과 신앙을 확인하다가 통합에 이른 것이 아니라 총회 임원회를 중심...
    Date2015.10.10 By개혁정론 Views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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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제65회 총회상정안건 분석] 직분은 이명 후에도 동일하게 유지되는가?

    이번 기획기사는 '제65회 총회상정안건 분석'입니다. 이번에도 각 노회에서, 그리고 총회 임원회와 총회상비부에서 다양한 안건을 헌의하였습니다. 장로교회는 당회, 노회, 총회에 의한 치리를 중요시합니다. 총회에 상정된 안건에 대한 진지한 논의야말로 교...
    Date2015.09.11 By개혁정론 Views3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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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종말을 말하다] 종말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지혜

    종말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지혜 박성천 (서울중앙교회 부목사) 종말은 예수님이 세상에 탄생하심으로 시작되었고 예수님이 세상에 재림하심으로 완성된다. 예수님이 강림하실 때 모든 사람을 심판하실 텐데 성도들은 그 날을 어떻게 준비하며 살아가야하...
    Date2015.09.09 By개혁정론 Views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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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제65회 총회상정안건 분석] 각종 조직 신설과 헌금 청원들에 대하여

    이번 기획기사는 '제65회 총회상정안건 분석'입니다. 이번에도 각 노회에서, 그리고 총회 임원회와 총회상비부에서 다양한 안건을 헌의하였습니다. 장로교회는 당회, 노회, 총회에 의한 치리를 중요시합니다. 총회에 상정된 안건에 대한 진지한 논의야말로 교...
    Date2015.09.07 By개혁정론 Views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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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제65회 총회상정안건 분석] 고려신학대학원과 고신대 신학과 교수의 목회 겸직에 대하여

    이번 기획기사는 '제65회 총회상정안건 분석'입니다. 이번에도 각 노회에서, 그리고 총회 임원회와 총회상비부에서 다양한 안건을 헌의하였습니다. 장로교회는 당회, 노회, 총회에 의한 치리를 중요시합니다. 총회에 상정된 안건에 대한 진지한 논의야말로 교...
    Date2015.09.04 By개혁정론 Views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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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제65회 총회상정안건 분석] 고신교회와 고려교회의 통합을 바라며

    이번 기획기사는 '제65회 총회상정안건 분석'입니다. 이번에도 각 노회에서, 그리고 총회 임원회와 총회상비부에서 다양한 안건을 헌의하였습니다. 장로교회는 당회, 노회, 총회에 의한 치리를 중요시합니다. 총회에 상정된 안건에 대한 진지한 논의야말로 교...
    Date2015.09.03 By개혁정론 Views3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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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제65회 총회상정안건 분석] 목사의 임직 요건과 노회장의 자격

    이번 기획기사는 '제65회 총회상정안건 분석'입니다. 이번에도 각 노회에서, 그리고 총회 임원회와 총회상비부에서 다양한 안건을 헌의하였습니다. 장로교회는 당회, 노회, 총회에 의한 치리를 중요시합니다. 총회에 상정된 안건에 대한 진지한 논의야말로 교...
    Date2015.09.02 By개혁정론 Views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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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제65회 총회상정안건 분석] 제65회 총회에 상정된 안건 분석 및 전망

    이번 기획기사는 '제65회 총회상정안건 분석'입니다. 이번에도 각 노회에서, 그리고 총회 임원회와 총회상비부에서 다양한 안건을 헌의하였습니다. 장로교회는 당회, 노회, 총회에 의한 치리를 중요시합니다. 총회에 상정된 안건에 대한 진지한 논의야말로 교...
    Date2015.08.28 By개혁정론 Views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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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종말을 말하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이번 기획기사는 '종말을 말하다'입니다. 끝 날에 대해 무책임하고 신비한 이야기를 늘어놓아서 신자들을 유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늑대가 나타났다는 양치기의 거짓말에 속다 보니 종말에 대해 말하면 이단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
    Date2015.08.26 By개혁정론 Views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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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종말을 말하다] 이광복 목사의 종말론에 대한 평가 보고서

    이번 기획기사는 '종말을 말하다'입니다. 끝 날에 대해 무책임하고 신비한 이야기를 늘어놓아서 신자들을 유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늑대가 나타났다는 양치기의 거짓말에 속다 보니 종말에 대해 말하면 이단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
    Date2015.08.24 By개혁정론 Views3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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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종말을 말하다] 계시록과 종말론

    이번 기획기사는 '종말을 말하다'입니다. 끝 날에 대해 무책임하고 신비한 이야기를 늘어놓아서 신자들을 유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늑대가 나타났다는 양치기의 거짓말에 속다 보니 종말에 대해 말하면 이단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
    Date2015.08.21 By개혁정론 Views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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