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최종편집
고신
조회 수 1783 추천 수 0 댓글 0

총회세계선교후원교회협의회 주최 선교포럼 개최
-60주년 선교대회 참여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다-

성희찬.jpg






성희찬 목사
마산제일교회 담임목사


고신 총회 해외 선교 60년을 기념하여 오는 6월에 열릴 예정인 <고신선교 60주년 기념대회>를 앞두고 총회세계선교후원교회협의회(이후 ‘선후협’으로 약칭) 주최로 "선교포럼: 고신선교 60주년 기념대회 참여와 협력 방안"을 위한 주제로 선후협의 운영위원들 뿐 아니라 총회세계선교회(KPM) 이사장 정수생 목사를 포함하여 약 120명의 목사, 장로 등이 참여하여 세월호 1주기를 맞는 4월 16일(목) 오후 2시에 경주에서 열렸다. 

선교포럼.jpg
 4월 16일(목) 총회세계선교후원교회협의회 주최로 선교포럼이 개최되었다 ⓒ 성희찬

첫 날 16일(목) 오후 2시에 시작한 개회예배는 선후협 대표회장 김상석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선후협 공동회장 김윤하 목사의 기도와 증경 회장 정근두 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정 목사는 골로새서 1:9-12를 본문으로 "하나님의 뜻을 밝히 깨닫기를! "이라는 제목으로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의 뜻은 숨은 뜻이 아니라 성경을 통해 나타내신 뜻을 가리킨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하나님의 뜻은 성경묵상과 기도로 알아갈 수 있다고 하였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은 주께 합당히 행하는 것으로 나아가야 하며, 범사에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설교하였다.

15분을 휴식한 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선교포럼 제1주제 발제는 공동회장 안용운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공동회장 정우진 목사가 기도하고 KPM 본부장 이정건 선교사가 "60주년 선교대회 준비 진행상황"을 발표하였다. 
이 본부장은 1955년 4월에 부산 남교회당에서 열린 제4회 고신 총노회에서 해외선교를 관장할 상비부를 설치하여 해외선교활동을 시작한 것을 기점으로 올해 60주년이 되어서 기념대회가 열리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현재 고신총회는 2014년 12월 말을 기준으로 36개 노회, 1860개 개체 교회로 교세를 보이고 있는데 전체 51개국에 224세대 417명의 KPM 선교사를 파송한 상태이다.

이번 60주년 선교대회는 1992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제1회 고신세계선교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2010년에 열린 제6회 세계선교대회를 이은 제7차 대회의 성격을 가지면서 고신 총회의 해외선교 60년을 기념하는 대회와 병행하면서 2015년 6월 17(수)-19(금)에 천안 신학대학원에서 열리게 된다.

예상 참가인원은 약 1200명으로 역대 최고 규모인데 파송 2년 이상의 정회원 및 은퇴 선교사 329명의 선교사가 본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이번 대회의 총 경비는 약 4억 6천 만 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본부장은 본 선교대회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첫째, 개체교회와 노회, 선교본부가 함께 하는 축제의 한마당이다

둘째, 머리만이 아니라 영혼으로 느끼고 가슴으로 전달되는 감동적인 대회이다

셋째, 만남을 통해 교회와 선교사 간의 소통이 더 활발해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넷째, 27개 지역선교부 부스 설치를 하는 등 사역 박람회를 통해 선교지와 사역을 구체적으로 알리며 선교사 동원의 기회를 가진다. 

다섯째, 다양한 선교지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즐길 수 있는 대회이다. 

한편 오후 4시에 시작한 제2주제 발표를 시작하면서 총회장 김철봉 목사의 인사말이 있었다. 김철봉 목사는 덴마크나 스위스, 네덜란드 같은 작으면서도 강한 나라인 강소국(强小國)이라는 단어를 언급하면서 우리 KPM이나 이번 선교대회가 ‘고신 교회가 비록 규모에서 작지만 그러나 강한 힘을 발휘하기를 바란다’며 치하하였다.

제2주제는 협동총무 노상규 목사의 사회로 KPM 이사인 손승호 전 선교사의 강의, ‘현대선교의 흐름과 동향’(미전도종족 선교를 중심으로)이 이어졌다. 손승호 목사는 현재 육도 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안식년을 하고 있는 이신철 교수를 대신하여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선교학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저녁 식사 후 7시 30분부터 남후수 선교훈련원장의 ‘선택과 집중’ 강의를 통해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KPM이 선택과 집중의 원리를 통해 교단 선교에 획기적인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하였다.

저녁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이성구 목사(공동회장)의 사회로 참여자가 전체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의 시간이 이어졌다. 앞선 강의와 함께 선교대회에 대한 질의응답이 쏟아졌다. 이번 대회의 주제가 감사와 헌신이라면 지금까지 교단의 해외선교를 위해 수고한 분들을 빠짐이 없이 초청하였는지에 대한 질의가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이는 이번 대회에서 선교부스를 설치하여 교인들이 참여하여 선교와 선교지역, 선교사를 이해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 것에 대해 감사하면서 이번 대회의 참가비가 교인의 입장에서 참여하기에는 너무 비싸다는 것을 지적하고 배려해줄 것을 지적하였다. 뿐만 아니라 교인들이 참여하여 선교로 헌신 혹은 동원하기 위해 설득과 감동을 줄 순서가 부족한 것에 대한 점 역시 언급되었다. 

이번 대회의 프로그램의 규모에 대해 염려하는 소리 역시 적지 않았다. 파송 2년 이상의 선교사를 초청하기에 자칫 선교대회가 아닌 선교사 대회가 될 수 있다는 점도 지적되었고, 대회 기간 중 준비한 선택 특강이 과연 꼭 있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과 함께 주어진 주제에 대한 적절한 강사가 선정되었는가에 대한 점도 언급되었다. 이번 대회의 주제에 걸맞게 ‘감사’가 각 지역 선교부에서 지금까지 활동한 선교사역을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나타나야 할 것도 지적되었고,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60년의 선교백서가 발행되어서 이 백서 안에는 지금까지 선후협에서 선교본부에 늘 강조한 대로 60년 동안의 선교활동과 교세현황이 실려야 할 것이라는 점이 지적되었다.

이번 선후협 주최 60년 선교대회의 참여와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모인 선교포럼은 선교대회의 프로그램이 거의 확정된 상태에서 열린 만큼 여러 모로 아쉬운 점이 많다. 더구나 선후협은 행정기관이 아니라 선교를 곁에서 후원하는 기관인 만큼 이번 포럼의 내용이 어디까지나 조언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대회의 대회장인 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 정수생 목사는 가능하면 참고하겠다는 말을 하기도 하였다.

< 저작권자 ⓒ 개혁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 notice

    박광영 목사, 벧엘 캐나다 개혁교회의 선교목사로 취임하다

    박광영 목사, 벧엘 캐나다 개혁교회의 선교목사로 취임하다 2024년 4월 14일 (주) 오전 9시 30분에 캐나다 토론토 북쪽 리치몬드 힐(Richmond Hill)에 위치한 벧엘 캐나다 개혁교회(Bethel Canadian Reformed Church)에서 박광영 목사의 선교목사(Minister of...
    Date2024.04.18 Views304
    read more
  2. No Image notice

    74회 고신총회 총대 명단

    74회 고신총회 총대 명단 2024년 4월 15일 정기노회를 통해 선출된 총대 명단이 다음과 같이 집계되었다. 1) 강원노회(6명) 목사 : 권중신 김동현 송인구 장로 : 홍종국 한장섭 장임순 2) 경기동부노회(20명) 목사 : 김석홍 이하식 배상식 강인영 문용만 채경...
    Date2024.04.17 Views216
    read more
  3. 개혁주의 학술원 주최 제10회 칼빈학술세미나

    개혁주의 학술원(원장: 신득일 교수)이 주최하는 제10회 칼빈학술세미나가 아래와 같이 개최된다.
    Date2018.04.17 Views226
    Read More
  4. 제68회 총회 총대명단

    제68회 총회 총대명단 손재익 객원기자 제68회 총회 총대 명단이 아래와 같이 집계되었다. 이 명단은 지난 9일과 10일 열린 봄 정기노회에서 선출된 이들과 옛 고려총회 소속에 한해 3년 간 한시적으로 40명의 총대수를 배정하기로 한 결의에 따라 조정된 명...
    Date2018.04.12 Views780
    Read More
  5. 정기노회 일제히 개회

    정기노회 일제히 개회 손재익 객원기자 봄 정기노회가 전국 34개 노회에서 일제히 개최됐다. 2018년 4월 9일(월)부터 각 노회 상황에 따라 10일(화)과 11일(수)까지 개최되는 이번 노회는 목사임직과 사임, 이동, 교회설립 등을 다루며, 특히 제68회 총회에 ...
    Date2018.04.10 Views266
    Read More
  6. [속보] 박성복 목사 별세

    [속보] 박성복 목사 별세 손재익 객원기자 박성복 목사(서울서문교회 원로)가 4월 8일 새벽 별세했다. 박 목사는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가르친 바 있으며, 1985년 5월부터 서울서문교회 담임으로 섬기다가 2006년 은퇴하여 원로목사로 추대되었다. 장례일정은 ...
    Date2018.04.08 Views584
    Read More
  7. 제한속죄의 강조점은 제한이 아니라 속죄다 - 개혁정론 특별강연

    제한속죄의 강조점은 제한이 아니라 속죄다 - 개혁정론 특별강연 손재익 객원기자 올해는 도르트 총회가 열린지 400년 되는 해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한 작년과 달리 이렇다 할 행사가 없다. 개혁정론은 이를 기념하고자 특별강연을 열고, 새롭게 운영위...
    Date2018.03.23 Views1621
    Read More
  8. 2018년 4월 2일,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전시관 개관

    2018년 4월 2일,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전시관 개관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해였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원장 신득일 교수)에서는 개혁주의 전문도서관에 소장된 종교개혁 및 개혁신학 관련 원서들, 대표적으로 칼뱅...
    Date2018.03.23 Views228
    Read More
  9. 성경원어강독을 통한 성경연구모임

    성경원어강독을 통한 성경연구모임 성경원어강독을 통한 성경연구모임이 복음자리교회에서 열린다. 관심있는 이들의 참여를 바란다.
    Date2018.03.12 Views287
    Read More
  10. 이상규 교수의 후임으로 부임한 배정훈 교수

    이상규 교수의 후임으로 부임한 배정훈 교수 손재익 객원기자 배정훈 교수가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회사 교수로 새로 부임했다. 지난 35년 동안 교회사 교수로 가르치다 2018년 2월 은퇴한 이상규 교수의 후임이다. 배 교수는 고신대학교 신학과, 고려신학대학...
    Date2018.03.10 Views55138
    Read More
  11. 고려신학대학원 2018학년도 입학,개강 예배 열려

    고려신학대학원 2018학년도 입학,개강 예배 열려 고려신학대학원 2018학년도 입학 및 개강예배가 지난 2018년 2월 27일(화) 오전 11시 고려신학대학원 강당에서 열렸다. 1부예배에서는 교무처장 최승락 교수의 인도로, 총동창회 수석부회장 정우진 목사가 기...
    Date2018.02.28 Views639
    Read More
  12. 고신대학교, 2017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고신대학교, 2017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안민)는 2018년 2월 22일(목) 오전 10시 30분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 예음관에서 2017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졸업생과 학부모, 교단 내․외 인사들이 참석한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
    Date2018.02.27 Views334
    Read More
  13. 교회를 섬길 128명의 졸업생이 파송받다-72회 고려신학대학원 학위수여식

    교회를 섬길 128명의 졸업생이 파송받다 -72회 고려신학대학원 학위수여식 손재익 객원기자 고려신학대학원 제72회 학위수여식이 2018년 2월 20일(화) 오후 2시 고려신학대학원 강당에서 열렸다. 고려신학대원장, 교수, 총회장, 총회신학위원장, 고신대 총장,...
    Date2018.02.21 Views1217
    Read More
  14. 충청지부 SFC로 보내주세요

    신실한 교회의 자녀들을 충청지부SFC로 보내주세요. 야웨 임마켐(여호와가 여러분과 함께) 신실한 교회의 자녀들을 저희 충청지부SFC로 보내주세요. 교회의 신실한 자녀들이 대학생이 되어 올해 대학을 가거나 또 복학을 하는 친구들이 많을 줄 압니다. 저희 ...
    Date2018.02.09 Views845
    Read More
  15. 목회대학원, 이사야를 통해 복음을 배우다

    목회대학원, 이사야를 통해 복음을 배우다 손재익 객원기자 고려신학대학원의 겨울이 뜨겁다. 2018년 2월 5일(월)부터 열리고 있는 동계목회대학원 때문이다. 150명을 모집한 이번 목회대학원은 그보다 훨씬 많은 약 260여명이 참석하여 목사들의 공부열기가 ...
    Date2018.02.07 Views1072
    Read More
  16. 2018년 총회 및 노회 SFC 지도위원장연석회의 열려

    2018년 총회 및 노회 SFC 지도위원장연석회의 열려 2018년 총회 및 노회 SFC 지도위원장연석회의가 1월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제주 마리나 호텔에서 열렸다. 강만구 총회지도위원장(본산교회)을 비롯한 총회지도위원 5명과 노회지도위원 16명, 김동춘 대...
    Date2018.01.31 Views300
    Read More
  17. 고신대학교 평생교육원, 제6회 부산광역시 평생학습대상 공모전에서 우수상

    고신대학교 평생교육원, 제6회 부산광역시 평생학습대상 공모전에서 우수상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평생교육원(원장 류황건)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제6회 부산광역시 평생학습대상 공모에서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Date2018.01.22 Views237
    Read More
  18. 고신대학교, 고용노동부 2017년 일경험지원사업 성과평가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

    고신대학교, 고용노동부 2017년 일경험지원사업 성과평가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17년 일경험지원사업(재학생직무체험) 운영기관 성과 평가결과 ‘재학생 직무체험’ 분야 &ls...
    Date2018.01.16 Views133
    Read More
  19. 교회를 주제로 모이는 SFC 겨울수련회

    교회를 주제로 모이는 SFC 겨울수련회 손재익 객원기자 2018 수도권연합 SFC 겨울중고생대회가 1월 4일(목)부터 6일(토)까지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열렸다. 서울, 경기 지역에 속한 총 41개 교회에서 626명의 중고등부 SFC운동원들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김보성...
    Date2018.01.08 Views1195
    Read More
  20. 고신대학교 2018년도 시무예배

    고신대학교 2018년도 시무예배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는 2018년도 고신대학교 시무예배를 1월 2일(화) 11시 대학교회에서 가졌다.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전체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1부 예배는 조성국 부총장의 사회로 신도현 사무처장의 기도, ...
    Date2018.01.03 Views198
    Read More
  21. 개혁주의 학술원 주최 제6회 신진학자 포럼

    개혁주의 학술원 주최 제6회 신진학자 포럼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원장 이신열 교수) 주최로 2018년 1월 15일(월) 오후 2시에 서울에 소재한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제6회 신진학자포럼이 개최된다. 정두성 박사(고려신학대학원 외래교수)는 ...
    Date2018.01.03 Views236
    Read More
  22. 고신대학교 2017학년도 전기 선교목회대학원 외국인목회학(M.Div.) 석사과정 학위수여식

    고신대학교 2017학년도 전기 선교목회대학원 외국인목회학(M.Div.) 석사과정 학위수여식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 2017학년도 전기 선교목회대학원 외국인목회학(M.Div.)석사과정 학위수여식이 손양원기념홀에서 개최됐다. 전기 학위수여자는 영어반 5명, 중...
    Date2017.12.27 Views34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36 Next
/ 36
사설
[사설] 성찬상을 모독하지 마라
[사설] 제7차 개정헌법 헌의안, 총...
[사설] 총회장은 교단의 수장이 아...
[사설] 명예집사와 명예권사, 허용...
[사설] 총회가 계파정치에 함몰되지...
[사설] 최근에 일어난 고려신학대학...
세계로교회 예배당 폐쇄 조치를 접하며 3
[사설] 총회(노회)가 모일 때 온라...
총회가 졸속으로 진행되지 않으려면
[사설] 누가 고신교회의 질서와 성...
칼럼
왕처럼 살고 싶습니까? 왕처럼 나누...
푸틴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3부)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2부); 교회...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1부)
우리 악수할까요?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Peter Holt...
관심을 가지고 보십시오.
동성애 문제에 대한 두 교단의 서로...
하나님께서는 역사의 잘못을 통해서...
기고
직분자 임직식에서 성도의 역할
죽음을 어떻게 맞을까를 잠시 생각하며
제73회 총회가 남긴 몇 가지 과제
전임목사는 시찰위원으로 선정될 수...
고신교회와 고재수 교수; 우리가 왜...
왜 고재수는 네덜란드에서 고려신학...
제73회 총회를 스케치하다
신학생 보내기 운동에 대한 진지한 ...
명예 직분 허용이 가져다 줄 위험한...
[고신 70주년에 즈음하여 9] 고신교...
논문
송상석 목사에 대한 교회사적 평가 ...
송상석 목사와 고신 교단 (나삼진 ...
송상석 목사의 목회와 설교 (신재철...
네덜란드 개혁교회 예식서에 있어서...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 예배지침 부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SFC 강령의 “전통적 웨스트민스터 ...
지역교회의 적정 규모(規模 size)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