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최종편집
조회 수 1658 추천 수 0 댓글 0




故 오병세 교수의 삶의 여정

      

 

lsg_ed.jpg

이상규 교수

(고신대 신학과)

 


             고 오병세 교수는 홍반식, 이근삼 교수와 더불어 1960년대 이후 고신 신학을 이끌어 온 신학자였다. 경북 봉화군 봉화읍 석평리에서 출생하신 오병세 교수(1926-2016)는 유가적(儒家的) 기풍과 군자지도(君子之道)를 배우며 성장했다. 이럼 점들은 그의 일상의 삶 속에 베여 있었다. 초등학교 3학년 때는 부모를 따라 대구로 이주하였고 대구 서문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다. 신학도가 되기로 다짐한 그는 서문교회 담임이셨던 명신홍 목사의 추천으로 1946년 9월 개교한 고려신학교 예과에 입학했는데, 예과 입학생 16명 중 홍반식, 이근삼은 일생의 동료가 되었다.

             고려신학교에서 5년간 수학 한 후 1951년 6월 27일 고려신학교를 제5회로 졸업했다. 졸업 후 경남 창원의 일동교회 전도사로 일하던 그는 그해 9월 7일, 25세의 나이로 목사 안수를 받고 갓 설립된 서문로교회의 담임목사가 되었다. 이 교회는 대구경북지방 최초의 고신교회였고 후일 경북노회를 대표하는 교회로 발전했다. 이런 연유로 오병세 교수는 경북노회원으로 일생을 살았다.

 

             1954년 10월 9일에는 해리스(Robert L. Harris) 박사의 배려로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훼이스 신학교를 거쳐, 신설된 커버넌트 신학교에서 수학하고 1957년 5월 졸업했다. 이때가 이 학교 첫 졸업식이었다. 졸업과 동시에 같은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루터교 신학교인 컨콜디아 신학교 옮겨가 박사학위 과정을 공부했다. 이 학교에서 구약을 전공했지만 셈족어와 신약을 부전공으로 공부했다. 이 기간 동안 특히 사해사본 연구에 힘을 쏟았다고 한다. 1959년 6월에는 이 학교에서 신학석사(Th.M) 학위를, 1961년 5월에는 신학박사(Th.D) 학위를 취득했다. 커버넌트 신학교 졸업생으로써의 첫 번째 박사학위 수여자였고, 당시 122년의 역사를 지닌 루터교 신학교에서 학위를 받은 최초의 장로교 목사였다고 한다.

             학위과정을 끝낸 그는 유럽과 팔레스틴을 여행한 후 1961년 8월 31일 귀국하였다. 학위를 가진 학자가 많지 않았던 당시 그는 고려신학교 출신 학자라는 점에서 충심의 환영을 받았다. 귀국한 그는 고려신학교 교수로 초빙되었고, 승동 측과 합동한 이후인 1962년 3월부터는 서울의 총회신학교 교수로 일했다. 그러나 그해 10월 14일 한상동 목사의 고려신학교 복교선언으로 그해 12월 14일 경 다시 부산으로 와 12월 17일 박손혁, 이근삼 교수와 함께 고려신학교 교수로 취임했다. 처음에는 환원에 동의하지 못해 머뭇거렸으나 그의 연고지인 대구지방 교회 인사들의 권고를 받고 환원에 동참하기로 하고 부산 고려신학교로 복귀한 것이다. 그 이튿날 서울의 총회신학교에서 내려온 5명(남영희, 이지영, 진학일, 최만술, 최진교)의 졸업식이 있었는데 이들이 고려신학교 제17회 졸업생들이다. 환원을 부당하게 여겼던 홍반식 교수는 고려신학교 복귀를 주저했다. 그러나 송상석 목사의 간곡한 권면을 받아들여 1963년 2월 고려신학교 복귀를 결정했고, 2월 25일에는 오병세, 이근삼, 홍반식 세 교수가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고려신학교에서 동역하게 된다.

 

             오병세 박사는 귀국 후부터 1996년 8월, 70세로 은퇴하기까지 35년간 고려신학교 혹은 고신대학교 교수, 혹은 행정책임자로 봉사했다. 그는 구약을 전공했지만 구약을 전공한 홍반식 교수가 있었기 때문에 주로 신약을 가르쳤다. 오병세 교수는 매우 성실한 학자였다. 꼼꼼하고 세밀했던 그는 시간을 엄수하고 교회의 여러 분야에서 자신의 책임을 다했다. 그는 고신대학에서의 교수 활동 외에도 대한성서공회의 성경번역 혹은 감수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고신교회를 대표하여 연합 사업에 참여하였고, 한국개혁주의신행협회 회장으로 봉사하기도 했다.

             오병세 박사는 교수로 일하는 한편 1975년 4월부터 1979년 3월까지 한상동, 홍반식에 이어 3대 학장으로 봉사했고, 그 후 이근삼 교수가 4대 학장에 선임되었다. 그런데 미문화원방화사건으로 이근삼 학장이 물러나게 되자 오병세 교수는 다시 학장으로 선출되어 1985년 4월까지 봉사했다. 1994년 2월에는 이근삼 총장에 이어 고신대학교 제2대 총장으로 선임되어 1996년 8월말까지 봉사했다. 그가 행정책임자로 일하는 동안 행정 체계를 정비하고 대학의 운영기금 확보를 위해 교회재정의 1%후원 운동을 전개하는가 하면 대학의 설립목적과 이념을 성문화 하는 등 여러 규정을 제정하기도 했다. 

             성경신학자로서 오병세 교수는 1972년 『소리 지르는 돌들』을 출간한 이후 『사해문서연구』(1989), 『교회 교육 신학』(1989), 설교집, 『그러므로의 생애』(1980) 등을 출간했다. 특히 그가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를 역간하고, 개혁주의 입장의 『신학사전』(개혁주의신행협회, 1978)을 편찬한 일은 교회를 위한 값진 봉사였다.[1]

             오병세 박사는 고려신학교 설립과 함께 첫 학생으로 입학하였고, 고신교회 목사가 되어 고신의 역사와 함께 70년을 살아왔고 고신의 산 증인으로 살았다. 또 그는 칼빈주의 학자로 고신대학과 신학대학원, 그리고 한국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2016년 6월 8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1] 오병세 교수에 대한 더 자세한 기록은, 화갑기념문집 『성경과 개혁주의 신학』(개혁주의신행협회, 1986), 고신대학교 은퇴기념문집 『기독교대학과 학문에 대한 성경적 조망』(고신대학교, 1996), 그리고 성역50주년기념 문집 『새벽이슬 같은 은총의 날들』(현대출판인쇄사, 2001)이 있다.

 



< 저작권자 ⓒ 개혁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 notice

    광주에서 부산, 대구까지

    광주에서 부산, 대구까지 안재경 목사 (광주은성교회) 경상도 출신 목사가 작년부터 전라도 광주에서 목회하고 있다. 만 1년이 다 되어간다. 광주에서 목회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 정도로 전라도, 그리고 광주는 경상도 목사에게 낯선 곳이...
    Date2026.10.14 By개혁정론 Views106
    read more
  2. notice

    손현보 목사 설교 네 편에 관한 총회 결정을 지켜보며

    손현보 목사 설교 네 편에 관한 총회 결정을 지켜보며 성희찬 목사 (작은빛교회 담임) 제76회 총회는 손현보 목사 설교 네 편에 관한 총회 신학부의 보고를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의 보고서를 총회의 공식 입장으로 채택하자는 보고)를 “참고만 하기로” 결정...
    Date2026.09.22 By개혁정론 Views929
    read more
  3. 총회 헌의위원회는 총회 상정 헌의안을 임의로 기각할 권리가 없다

    총회 헌의위원회는 총회 상정 헌의안을 임의로 기각할 권리가 없다 성희찬 목사 (작은빛교회) 지난 제74회 총회 헌의위원회(2025년 7월 29일)는 오는 9월에 개회 예정인 제75회 총회 상정 안건을 다루면서 아래 몇 가지 안건을 기각하기로 결의했다. 우선 3개 ...
    Date2025.08.05 By개혁정론 Views3097
    Read More
  4. 고재수의 삶과 고신 교회

    2024년 10월 29일(화)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고재수 교수 기념 신학강좌가 있었다. 그날 발표된 글을 차례로 게재한다. - 편집자 주 고재수의 삶과 고신 교회 권수경 목사 (일원동교회 담임) 도입 ‘고재수의 삶과 고신 교회’라는 제목을 받았습니다. ‘고재수의 ...
    Date2024.12.03 By개혁정론 Views1018
    Read More
  5. 고재수 교수의 가르침과 우리의 나아갈 방향

    고재수 교수의 가르침과 우리의 나아갈 방향 최승락 (고려신학대학원 원장, 신약학 교수) I. 들어가는 말 신학교 2학년 올라가던 어느 겨울날 고재수(N.H. Gootjes) 교수님으로부터 뜻밖의 초청을 받았습니다. “미스터 최, 저녁 7시에 우리 집에 차 한 잔 마시...
    Date2024.11.28 By개혁정론 Views1994
    Read More
  6. 고재수의 신학과 고신교회

    2024년 10월 29일(화)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고재수 교수 기념 신학강좌가 있었다. 그날 발표된 글을 차례로 게재한다. - 편집자 주 고재수의 신학과 고신교회 유해무 (고려신학대학원 은퇴교수) 고신 교회는 고려신학교의 정당성을 지지하는 교회로 출발하였다....
    Date2024.11.28 By개혁정론 Views2553
    Read More
  7. 동료로서 본 고재수 교수의 고려신학대학원 사역

    2024년 10월 29일(화)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고재수 교수 기념 신학강좌가 있었다. 그날 발표된 글을 차례로 게재한다. - 편집자 주 동료로서 본 고재수 교수의 고려신학대학원 사역 박도호 교수 J. M. (Kim) Batteau 존경하는 교수님, 직원분들, 학생들, 졸업생...
    Date2024.11.15 By개혁정론 Views931
    Read More
  8. 고재수 교수의 한국 생활과 사역

    2024년 10월 29일(화)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고재수 교수 기념 신학강좌가 있었다. 그날 발표된 글을 차례로 게재한다. - 편집자 주 고재수 교수의 한국 생활과 사역 고서희 사모 제가 남편의 한국 생활과 사역에 대해 말하기 앞서, 남편이 직접 한 말을 인용하...
    Date2024.11.13 By개혁정론 Views1080
    Read More
  9. 고재수 교수의 생애

    2024년 10월 29일(화)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고재수 교수 기념 신학강좌가 있었다. 그날 발표된 글을 차례로 게재한다. - 편집자 주 고재수 교수의 생애 고서희 사모 먼저, 오늘 남편의 삶과 사역에 대한 강연회를 가능하게 해주신 준비위원회에 감사드립니다. ...
    Date2024.11.10 By개혁정론 Views1054
    Read More
  10. 10월 27일, 어떻게 모일 것인가?

    10월 27일, 어떻게 모일 것인가? 안재경 목사 (온생명교회) 고신총회가 올해 종교개혁기념주일에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10. 27 악법저지를 위한 200만 연합예배 찬양 & 큰 기도회’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삼상 11:24)라는 주제...
    Date2024.10.26 By개혁정론 Views1164
    Read More
  11. 10월 27일 광화문 집회 논란을 통해 생각해 볼 여러 주제 (2)

    10월 27일(주일) 오후 2시에 열릴 1027 연합예배 및 찬양 &큰 기도회와 관련하여 개혁정론에서 이미 게재한 손재익 목사의 글 2번째를 아래와 같이 싣는다. 찬성과 반대 또는 고민 중인 모두가 정독하여 좋은 결론에 이르기를 바란다. 한 번에 읽기를 원하는 ...
    Date2024.10.21 By개혁정론 Views2862
    Read More
  12. 캐나다에서 동성애를 죄라고 설교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동성애를 죄라고 설교할 수 있습니다. 벧엘 캐나다 개혁교회 박광영 목사 캐나다에서의 동성애 관련 설교 저는 이곳 캐나다 개혁교회에서 동성애에 관한 성경적 진리를 강단에서 그대로 설교해도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성경적 진리를 고수...
    Date2024.10.19 By개혁정론 Views5554
    Read More
  13. 10월 27일 광화문 집회 논란을 통해 생각해 볼 여러 주제 (1)

    한국교회 상당수가 참여하는 집회가 2024년 10월 27일(주일) 오후 2시 광화문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로 인한 논란이 거세다. 개혁정론은 이미 2차례에 걸쳐 이 집회에 대한 염려를 다뤘는데, 이번에 좀 더 상세하게 다룬 손재익 목사의 글을 게재한다. 찬성과 ...
    Date2024.10.18 By개혁정론 Views13663
    Read More
  14. 무목교회의 공포가 다가온다

    무목교회의 공포가 다가온다 정찬도 목사 (주나움교회 담임목사) 무목(無牧)교회란 목사(牧)가 없는(無) 교회를 의미한다. 해외 교회들은 오래전부터 목회자 부족 현상과 더불어 목회자 은퇴 이후 성도들만 남겨진 교회들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고령화 시...
    Date2024.10.08 By개혁정론 Views1209
    Read More
  15. 74회 고신총회의 10월 27일 200만 연합예배 참여 결정에 대해 정중하게 드리는 어리석은 질문

    제74회 고신총회의 10월 27일 200만 연합예배 참여 결정에 대해 정중하게 드리는 어리석은 질문 성희찬 목사 (작은빛 교회) 제74회 고신총회는 총회 이튿날인 9월 11일(수)에 고신교단이 속한 한국교회총연합에서 요청한 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Date2024.09.28 By개혁정론 Views9529
    Read More
  16. 제74회 고신총회를 결산한다

    제74회 고신총회를 결산한다 안재경 목사 (온생명교회) 제74회 고신총회가 2024년 9월 10일(화)부터 12일(목)까지 고려신학대학원(천안)에서 열렸다. 이번 회기 주제는 ‘선교, 일상으로 보냄 받은 교회’(요 20:21)다. 그동안 고신교회가 해외선교에 상당한 열...
    Date2024.09.20 By개혁정론 Views1217
    Read More
  17. 직분자 임직식에서 성도의 역할

    직분자 임직식에서 성도의 역할 임모세 목사 (남울산장로교회) 1. 예식에의 참여 교회는 예식을 행합니다. 가장 중요한 예식은 예배 그리고 예수님께서 직접 제정하신 예식인 성례입니다. 성례는 두 가지인데 세례와 성찬입니다. 그리고 성례는 아니지만 중요...
    Date2024.02.03 By개혁정론 Views2075
    Read More
  18. 죽음을 어떻게 맞을까를 잠시 생각하며

    죽음을 어떻게 맞을까를 잠시 생각하며 성희찬 목사 (작은빛 교회) 며칠 전 동기 목사의 장례가 있었다. 성탄절을 하루 앞둔 주일 저녁에 단톡방에 난데없이 부고가 올라왔다. 도무지 믿기지 않았다. 아니 믿을 수가 없었다. 아프다는 이야기는 몇 개월 전에 ...
    Date2024.01.30 By개혁정론 Views661
    Read More
  19. 제73회 총회가 남긴 몇 가지 과제

    제73회 총회(2023년 9월 19-21일)가 남긴 몇 가지 과제 성희찬 목사 (작은빛 교회) 고신 교회 제73총회가 얼마 전에 있었다. 총회는 장로교회에서 1년마다 열리는 최고 치리회(治理會)다. 개체교회의 당회, 지역 단위의 노회와 함께 그리스도의 치리를 대신하...
    Date2023.10.12 By개혁정론 Views817
    Read More
  20. 전임목사는 시찰위원으로 선정될 수 없는가?

    전임목사는 시찰위원으로 선정될 수 없는가? 성희찬 목사 (작은빛교회 담임) 이번 주간에 정기노회가 열렸다. 그런데 여러 노회에서 시찰위원 선정을 두고 논란이 있었다. 시찰위원 선정을 할 때 이번에 공포된 개정헌법이 이전과 다른 기준을 제시하기 때문이...
    Date2023.10.11 By개혁정론 Views1074
    Read More
  21. 고신교회와 고재수 교수; 우리가 왜 그를 기억하며 그리워하는가?

    본 글은 월간고신 생명나무 2023년 10월호에 기고한 것을 허락을 얻어 게재함을 밝힌다. - 편집자 주 고신교회와 고재수 교수(1948-2023) - 우리가 왜 그를 기억하며 그리워하는가? - 성희찬 목사 (작은빛교회 담임) 고신교회의 신학교인 고려신학대학원(고려...
    Date2023.10.06 By개혁정론 Views1284
    Read More
  22. 왜 고재수는 네덜란드에서 고려신학대학원 교수로 왔나?

    왜 고재수(N. H. Gootjes)는 네덜란드에서 고려신학대학원 교수로 왔나? 임경근 목사 (다우리교회 담임) 들어가며 2023년 8월 20일 고재수는 향년 75세로 캐나다에서 하나님의 품에 안겼다. 어떤 사람은 그의 이름을 보고 한국 사람으로 알지만, 네덜란드인이...
    Date2023.10.06 By개혁정론 Views172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
사설
[사설] 교회의 사유화를 우려한다
[사설] 생활의 순결에 대한 불감증
[사설] 성찬상을 모독하지 마라
[사설] 제7차 개정헌법 헌의안, 총...
[사설] 총회장은 교단의 수장이 아...
[사설] 명예집사와 명예권사, 허용...
[사설] 총회가 계파정치에 함몰되지...
[사설] 최근에 일어난 고려신학대학...
세계로교회 예배당 폐쇄 조치를 접하며 3
[사설] 총회(노회)가 모일 때 온라...
칼럼
왕처럼 살고 싶습니까? 왕처럼 나누...
푸틴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3부)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2부); 교회...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1부)
우리 악수할까요?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Peter Holt...
관심을 가지고 보십시오.
동성애 문제에 대한 두 교단의 서로...
하나님께서는 역사의 잘못을 통해서...
기고
광주에서 부산, 대구까지
손현보 목사 설교 네 편에 관한 총... 1
총회 헌의위원회는 총회 상정 헌의...
고재수의 삶과 고신 교회
고재수 교수의 가르침과 우리의 나...
고재수의 신학과 고신교회
동료로서 본 고재수 교수의 고려신...
고재수 교수의 한국 생활과 사역
고재수 교수의 생애
10월 27일, 어떻게 모일 것인가?
논문
송상석 목사에 대한 교회사적 평가 ...
송상석 목사와 고신 교단 (나삼진 ...
송상석 목사의 목회와 설교 (신재철...
네덜란드 개혁교회 예식서에 있어서...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 예배지침 부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SFC 강령의 “전통적 웨스트민스터 ...
지역교회의 적정 규모(規模 size)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