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최종편집
고신
조회 수 1213 추천 수 0 댓글 0

고신선교 60주년 기념대회(6월 17일-19일) 평가


김주만 선교사


고신교단 선교가 6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고신총회가 정식으로 세워지기 이전, 독노회로 있을 때부터 고신은 선교에 관심을 돌렸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로부터 60년이 지나오면서 고신교단의 선교는 성장을 거듭해왔습니다. 주변의 다른 선교단체나 다른 교단 선교부로부터 고신선교부는 잘 조직되고 잘 운영되는 모범적 선교부라는 칭찬을 듣곤 합니다. 재정정책이나 다른 유수한 문제들을 앞에 두고 있지만 그래도 고신총회선교부는 다른 교단에 비해 좋은 선교부며, 고신선교사들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사역을 열심히 잘 한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2015년 6월에 고신선교 60주년 기념대회가 열렸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지역선교부쓰)와 먹을거리(선교지역음식), 그리고 살거리(선교지에서공수된물품)를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열렸습니다. 여러 가지 염려에도 불구하고 본부선교사들과 간사들 그리고 안식년 선교사들의 수고로 인해 다채롭게 대회가 치러졌습니다. 그리고 여러 교회들의 섬김을 통해 노회선교대회도 성황리에 마쳐진 것 같습니다.

이번 고신선교 60주년 기념대회에 대한 글을 부탁받고 여러 생각들을 해봤지만, 한마디로 평가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본부장을 비롯해 선교부의 여러 선교사님들의 수고로 이루어진 선교대회를 몇 마디의 말로 이렇다 저렇다 평가하는 것은 수고한 분들에 대한 실례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악조건 속에서 이러한 선교대회를 치러낸 것만으로도 일단 박수 받을 만 하다고 봅니다. 특별히 노회선교대회는 성공과 실패의 판단을 넘어 교회들과 선교부 혹은 선교사들과의 본딩(bonding)을 더 돈독히 이룬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칭찬 받을 만한 부분이 있음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고신선교60주년기념대회에 참여하면서…


1.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60년 이라는 세월을 보냈다는 말은 6번 강산이 변했고, 적어도 두 세대가 흘러갔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서있는 고신의 선교에 제일 먼저 기대되는 것은 '성숙함'이라고 봅니다. 이만큼의 세월을 보내고도 성숙했다든지 성숙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지 못한다면 그것은 큰 문제일 것입니다. 선교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한 단체 가운데 60년 동안 역사하셨다고 기대하는데, 만일 성숙의 흔적이 없다면 그 단체를 어떻게 평가해야할까요? 이번 선교대회를 참여하면서 나름대로 고신선교의 발전하고 성숙한 모습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메리스의 위협 속에서도 1000여명의 성도와 선교사들이 모여 차분하게 뜻 깊은 선교대회를 치른 것에서 성장과 성숙의 모습을 엿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신의 선교는 계속 성숙해가야 할 것입니다.


2. 관점의 변화가 절실합니다. 

선교는 우리를 위한 사역이 아닙니다. 선교는 우리의 사역결과와 전리품들을 나열하고 그것을 기뻐하는 사역이 아닙니다. 선교는 (선교지에 있는) 그들을 위한 사역입니다. 우리가 잘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복음화 되고, 그들이 잘되어야하는 사역입니다. 그래서 "내가..." 혹은 "우리가..."도 중요하지만 "그들이..."라는 관심과 관점의 변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선교사역에 있어서의 성공여부와 선교에 대한 가치판단의 기준은 '내(우리)'가 아닌'그(들)'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 갈수록 우리의 시선은 우리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위한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그들을 우리의 선교적 업적을 위한 도구로 전락시키고 있지는 않은지 계속 자문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만일 우리의 시각이 '그들'에 있다면 우리는 그들의 언어, 문화, 삶의 유형 등에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들로 가득 찰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선교대회나 수련회는 어떻게 이 과업을 이룰 것인지에 포커스가 맞추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시각의 변화를 가진다면, 선교부를 두고 정치놀음은 절대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아울러 이러한 시각의 변화는 선교사에 대한 교회의 시각변화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이라는 웃지 못 할 농담 아닌 농담들이 진담으로 돌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의 변화는 선교대회에서 그들(선교지 사람들)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만들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선교사들이 과연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좀 더 명확하게 보고 이해할 수 있게 만들 것입니다. 따라서 선교대회는 분명 우리의 잔치고, 우리가 어떻게 선교를 더 잘할 것인지 그리고 교회가 어떻게 선교를 더 잘 동역할 것인지를 모색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선교사역의 특성상 그들을 이해하는 자리가 분명히 있어야하며, 그들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분명히 볼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3. 선교이해에 대한 추상성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의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선교에 대한 추상적 이해를 벗어야 할 것입니다. 선교에 대한 추상적 이해, 다른 말로 하면 선교에 대한 나 중심적 이해는 정말 선교에 있어서 큰 걸림돌이 됩니다. 따라서 선교사나 교회목회자나 선교관련 지도자들은 선교에 대한 분명한 이해와 개념정립을 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한국에서 이러하니 선교지에서도 그러할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선교에 접근한다면 곧 낭패를 당하는 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시각과 태도는 오히려 선교의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예를 들어봅시다. 단기선교팀이 오카리나를 선교지 학생들에게 가르쳐 주기로 하고 열심히 준비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오카리나로 찬양을 연주하기 위해 오선지 악보를 열심히 준비해왔습니다. 그러나 막상 선교지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발견한 것은 그들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오선지는 고사하고 제대로 된 음악공부를 학교에서 정식으로 배워 본적도 없는 아이들이라는 것 입니다. 우리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오선지 악보가 그들에게는 너무나 생소한 것임을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선교대회를 통해서 교회와 성도들은 타문화 선교의 본질과 현주소를 좀 더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에 김성운교수의 이슬람에 대한 강의는 이런 점에서 참 가치 있는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4. 성숙을 위해서는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선교의 추상성을 벗어버리길 위해서는 선교의 ABC에 충실해야 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감수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정에 약하고 그러면서도 정에 강합니다. 그래서 선교보고시 감동을 받고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선교사를 아주 대단한 선교사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전에는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선교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것은 크고 감동적인 사역이 아니라 타문화권 사람들에게 어떻게 적절하면서도 문화적으로 이해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선교사가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모든 외적인 것들은 다 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남는 것은 선교사 자신입니다. 만일 선교사 자신이 타문화권 선교의 가장 중요한 ABC에 충실하지 못했다면, 결국 사역에 있어서 아무런 변화와 성장을 가져오지 못할 것입니다. 기본의 결핍은 그의 삶과 사역이 성숙하는데 큰 장애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후원하는 교회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후원하는 교회는 자주 선교사들을 판단하고 평가하는 자리에 세우곤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교회가 선교에 대한 ABC를 바로 이해하고 있지 않다면, 교회는 잘못된 시각으로 아니면 아주 추상적인 시각으로 선교와 선교사를 바라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는 결국 마지막 날의 과업을 이루는데 큰 걸림돌로 작용할 것입니다. 


5. 성숙을 위해서는 하나님 중심의 선교를 해야 합니다.

선교뿐 아니라 모든 사역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 중의 하나는 욕심입니다. 이 욕심이 선교사역을 '그(그들)'중심의 사역이 아닌 '나(우리)'중심의 선교를 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이 욕심은 이기심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결국 욕심은 죄이며 죽음을 가져오는 독약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선교가 성숙하고 우리 선교사들이 성숙하고 또한 선교를 동역하는 교회들이 성숙하기 위해서는 나의 욕심을 버리는 작업부터 해야 합니다. 대신 하나님의 뜻과 인도를 중심에 두는 선교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어설픈 직통계시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 중심의 삶과 사역을 행하는 것을 염두에 둔 말입니다. 

사실 60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우리의 선교는 늘 부족함이 많고 아직도 성숙해야할 과제들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과감히 우리의 이기적인 욕심을 버릴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교에 있어서의 원리원칙을 붙잡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 땅을 새롭게 하기 위해 그리고 죄인인 우리에게 생명을 다시 불어넣어 주시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성육신하신 예수님. 죄와 저주의 사슬에 묶여있는 인생들에게 새 생명(예수님의 생명)을 주시기 위해 자신을 비우시고 겸손히 낮아지신 예수님. 하지만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셔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회복하신 예수님. 이분의 겸손과 승리를 우리의 선교사역의 중심에 두어야 하지 않을까? 
이 예수님의 겸손과 승리는 우리의 삶과 사역에 모범인 동시에 우리를 승리하게 하고 생명을 얻게 하는데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이 예수님의 겸손과 승리는 우리의 선교가 성숙한 자리로 나아가는데 중요한 자양분 역할을 할 것입니다.



맺으며…

선교 60주년을 맞이한 우리 고신의 선교가 화려한 구호와 다양한 이슈들 만내세우면서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한 서로가 서로를 불신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자기중심적 관계구도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선교사역과 관련된 많은 현안들에 대해 좀 더 전문적인 시각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추상성에 기초한 결론도출이 줄어들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온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야 하는 대과업 앞에서 우리는 믿음으로 반응하며 타문화선교를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리라"는 명령과 약속 앞에 구체적으로 그리고 믿음을 가지고 반응(순종)하는 성숙한 고신의 선교(선교사, 선 교부 그리고 교단선교행정주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 저작권자 ⓒ 개혁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 notice

    제3회 고재수 교수 기념 신학강좌 열려

    제3회 고재수 교수 기념 신학강좌 열려 "신앙고백 위에 선 연합"…550여 명 참석,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한자리에서 말씀 들어 2026년 10월 5일(월) 오전 11시, 포항충진교회(오재경 목사 담임) 예배당에서 “제3회 고재수 교수 기념 신학강좌”가 열렸다. 고재수 ...
    Date2026.10.07 Views231
    read more
  2. No Image notice

    [76회 고신총회 소식 13] 고신대 성경학과 졸업생 혜택

    [76회 고신총회 소식 13] 고신대 성경학과 졸업생 혜택 고신대학교 성경학과 졸업생들에게 전도사 자격증 수여 및 장로 고시 응시 시 노회 고시 필기 과목을 면제받을 수 있게 허락되었다. 총회는 이를 허락하면서 전도사로 사역할 경우에는 해당 노회의 허락...
    Date2026.09.17 Views362
    read more
  3. notice

    [76회 고신총회 소식 12] 고신 명칭 무단 사용 금지

    [76회 고신총회 소식 12] 고신 명칭 무단 사용 금지 고신 총회는 ‘고신’이라는 명칭을 고신총회 산하기관과 유관기관이 아닌 단체가 사용하는 것을 금지했다. 이를 어길 시 권고를 하며, 3회 권고에도 불구하고 불응할 경우 해당 단체를 해산할 수 있도록 허락...
    Date2026.09.17 Views235
    read more
  4. notice

    [76회 고신총회 소식 11] 정동수 목사, 이단 규정

    [76회 고신총회 소식 11] 정동수 목사, 이단 규정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제76회(2026년) 총회는 정동수 목사(사랑침례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했다. 이단대책부의 긴급 안건으로 올라온 ‘정동수 씨의 이단 규정 청원’ 건에 대해 이단으로 규정하고 참여·교...
    Date2026.09.17 Views297
    read more
  5. notice

    [76회 고신총회 소식 4] 교인 수 소폭 증가

    [76회 고신총회 소식 4] 교인 수 소폭 증가 76회 총회에 보고된 2025년 한해 교인 수가 전년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7년 이후 8년 만에 처음이다. 본보가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15년 이후 8년간 계속 감소했는데, 큰 변화가 일어났다. 합동...
    Date2026.09.16 Views334
    read more
  6. No Image notice

    [76회 고신총회 소식 3] 조진호 사장, 이기룡 원장, 주두형 본부장 인준

    [76회 고신총회 소식 3] 조진호 사장, 이기룡 원장, 주두형 본부장 인준 2026년 9월 16일(수) 오전, 총회는 고신언론사 사장 조진호 장로, 은급재단 본부장 주두형 목사를 인준하고, 총회교육원장 이기룡 목사의 연임을 인준했다. 손재익 객원기자 (reformedjr...
    Date2026.09.16 Views288
    read more
  7. notice

    [76회 고신총회 소식 2] 신진수 목사 총회장 당선

    [76회 고신총회 소식 2] 신진수 목사 총회장 당선 제76회 총회를 섬길 임원들이 선출되었다. 총회장으로는 신진수 목사 (경남노회, 한빛교회)가 당선되었으며, 단독 입후보한 목사 부총회장에는 김은태 목사(부산서부노회, 은혜로교회)가 당선되었다. 2명이 출...
    Date2026.09.15 Views462
    read more
  8. notice

    [76회 고신총회 소식 1] 제76회(2026년) 고신총회 개회

    [76회 고신총회 소식 1] 제76회(2026년) 고신총회 개회 제76회 고신총회가 2026년 9월 15일(화) 오후 3시 고려신학대학원 대강당에서 개회했다. 총회는 본격적인 회무에 앞서 개회에배를 드렸다. 총회장 최성은 목사가 예배 인도를 했으며, 부총회장 장상환 장...
    Date2026.09.15 Views248
    read more
  9. notice

    고신언론사 사장에 조진호 장로 선출

    고신언론사 사장에 조진호 장로 선출 고신언론사 최정기 사장의 후임으로 조진호 장로(안성 소망교회)가 선출됐다. 고신총회 유지재단 이사회는 2026년 7월 30일(목) 오전 11시 고신총회회관 3층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조진호 장로를 차기 사장으로 선임했다...
    Date2026.07.30 Views581
    read more
  10. notice

    ICRC 총회 준비위원회 출범식

    ICRC 총회 준비위원회 출범식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가 제11차 국제개혁교회협의회(ICRC; International Conference of Reformed Churches) 총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2026년 7월 20일 서울 남서울교회에서 ‘ICRC 총회 준비위원회 출범 감...
    Date2026.07.23 Views455
    read more
  11. notice

    제76회(2026년) 고신 총회장 후보에 이규현 목사 단독

    제76회(2026년) 고신 총회장 후보에 이규현 목사 단독 ‘목사 부총회장 사임’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한 고신 제76회(2026년) 총회장 후보에 이규현 목사(인천노회)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6월 9일 경남마산노회의 추천을 받아 입후보했던 강영구 목사가 일신...
    Date2026.07.22 Views1507
    read more
  12. notice

    고신언론사 사장 후보에 김인호, 조진호, 구본철 등 3인 등록

    고신언론사 사장 후보에 김인호, 조진호, 구본철 등 3인 등록 고신언론사(기독교보, 생명나무) 사장 후보에 김인호 목사(해오름교회), 조진호 장로(소망교회), 구본철 장로(남서울교회)가 등록했다. 당초 김희종 목사(유호교회)도 거론되었으나 최종적으로 등...
    Date2026.07.16 Views529
    read more
  13. No Image

    [76회 고신총회 소식 10] 세례교인 헌금 방식 변경

    [76회 고신총회 소식 10] 세례교인 헌금 방식 변경 앞으로 세례 교인 헌금 방식이 변경될 예정이다. 총회 임원회가 청원한 ‘9월 둘째 주간(교단 창설 기념주간) 세례교인헌금 시행 청원’이 가결됐기 때문이다. 그동안은 각 교회가 세례교인 1인당 2천원을 상회...
    Date2026.09.17 Views289
    Read More
  14. No Image

    [76회 고신총회 소식 9] 은급 지급액 10% 조정하기로

    [76회 고신총회 소식 9] 은급 지급액 10% 조정하기로 총회 소속 목회자의 은급재단 의무가입과 이명 시 계속가입증명서 제출을 강화하는 안건이 허락됐다. 55세 이하 총회 소속 목회자의 은급재단 의무가입을 추진하고, 미래자립교회는 노회가, 부교역자는 개...
    Date2026.09.17 Views299
    Read More
  15. [76회 고신총회 소식 8] 장로 매뉴얼 사용 허락

    [76회 고신총회 소식 8] 장로 매뉴얼 사용 허락 총회는 2026년 9월 17일(목) 오전 회무처리를 통해 교회건설연구소(소장: 안재경 목사)가 발행한 『장로 매뉴얼』(저자: 손재익, 성희찬, 임경근, 안재경; 출판사: 교회건설연구소)을 총회 산하 각 기관과 노회,...
    Date2026.09.17 Views229
    Read More
  16. No Image

    [76회 고신총회 소식 7] 유지재단 이사 완전 구성

    [76회 고신총회 소식 7] 유지재단 이사 완전 구성 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유지재단 이사 선거가 세 차례에 걸친 선거 끝에 마무리됐다. 총회는 둘째 날인 9월 16일(수) 저녁 최경기 목사와 김성국 장로를 유지재단 이사로 선출했다. 이로써 이번 ...
    Date2026.09.17 Views174
    Read More
  17. [76회 고신총회 소식 6] 손현보 목사 설교에 대한 교수회 보고서는 참고만 하기로

    [76회 고신총회 소식 6] 손현보 목사 설교에 대한 교수회 보고서는 참고만 하기로 제76회 총회에 올라온 안건 중 가장 주목을 받은 손현보 목사 설교 네 편에 대한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 보고서를 받는 문제는 “교수회 보고서는 참고만 하기로”라고 결정했다....
    Date2026.09.16 Views651
    Read More
  18. No Image

    [76회 고신총회 소식 5] 다음 세대 감소는 여전

    [76회 고신총회 소식 5] 다음 세대 감소는 여전 74회 총회(2025년)부터는 세대별 등록교인 통계를 보고하고 있다. 76회 총회(2026년)에 보고 된 지난 한해(2025년) 다음 세대는 여전히 감소하고 있다. 중고등부 이하는 줄었으나 청년부와 장년부는 늘었다. 특...
    Date2026.09.16 Views242
    Read More
  19.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 손현보 목사 설교는 고신 정신에 배치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 손현보 목사 설교는 고신 정신에 배치 지난해 있었던 제75회(2025년) 고신총회는 손현보 목사의 설교에 대해 총회가 어떤 입장을 갖는지가 교계의 이슈였다. 손현보 목사가 설교단에서 “이재명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등의 정치적인 설...
    Date2026.08.19 Views6471
    Read More
  20. 76회(2026년) 고신 총회, 무엇을 다루나?

    76회(2026년) 고신 총회, 무엇을 다루나? 제76회 고신총회가 오는 2026년 9월 15일(화) 오후 3시부터 18일(금)까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충절로 535-31(삼룡동)에 있는 고려신학대학원 강당에서 ‘위로’(Comfort, 고후 1:3~4)라는 주제로 열린다. 총회를 위해 공...
    Date2026.08.19 Views753
    Read More
  21. 제76회(2026년) 고신 총회 임원으로 누가 출마하나?

    제76회(2026년) 고신 총회 임원으로 누가 출마하나? 고신 제76회 총회 회장단 선거 윤곽이 드러났다. 지난 6월 9일(화) 임시노회를 통해 총회장 후보 2명, 목사부총회장 후보 1명, 장로부총회장 후보 2명이 각각 해당노회의 추천을 받았다. 임시노회를 통해 후...
    Date2026.06.11 Views947
    Read More
  22. 이방의 빛, 차세대 지도자 훈련원 한국인 기독 청년 대학생 모집

    이방의 빛, 차세대 지도자 훈련원 한국인 기독 청년 대학생 모집
    Date2026.05.12 Views595
    Read More
  23. 고신 35개 노회 전국 각지에서 개최

    고신 35개 노회 전국 각지에서 개최 고신 총회 산하 35개 노회의 봄 정기노회가 전국적으로 열렸다. 서울남부노회는 2026년 4월 13일(월) 제18회 정기노회를 서울서문교회당(배준완 목사 시무)에서 개최했다. 오후 2시에 시작된 개회 예배에서 부노회장 정남환...
    Date2026.04.20 Views379
    Read More
  24. No Image

    고신 제76회 총회 총대 명단

    고신 제76회 총회 총대 명단 고신 제76회 총회 총대 명단(4월 16일 기준)이 아래와 같이 집계되었다. 총대 수 규모는 제75회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경기서부노회는 10명에서 12명으로 증가했고, 부산중부노회는 24명에서 22명으로 감소했다. 제76회 총대 ...
    Date2026.04.16 Views883
    Read More
  25. 이보민 교수(전 고려신학대학원) 별세

    이보민 교수(전 고려신학대학원) 별세 에반겔리아대학교(EU) 명예교수 이보민 박사가 2026년 3월 28일 오전 3시(미국 시각)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이보민 교수는 고려신학대학원과 미국 에반겔리아대학교 등에서 후학 양성에 헌신하며 한국교회의 신학 형성에...
    Date2026.04.01 Views591
    Read More
  26. No Image

    2026년 4월 정기노회, 각 지역에서

    2026년 4월 정기노회, 각 지역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총회장 최성은 목사)가 전국 35개 노회 2026년 봄 정기노회를 일제히 개최한다. 2026년 4월 13일(월)부터 14일(화)까지 전국 35개 노회가 각 지역에서 정기노회를 열고, 주요 회무를 처리할 예정...
    Date2026.03.26 Views561
    Read More
  27.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욕설 파문으로 부총회장 사임서 제출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욕설 파문으로 부총회장 사임서 제출 최근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부총회장인 포도원교회 담임 김문훈 목사의 부교역자들을 향한 상습 폭언 및 욕설이 공개되며 교단 안팎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공개된 녹취 속 언어들은 목회자의...
    Date2026.02.27 Views1476
    Read More
  28. 개혁주의 학술원 제21회 신진학자 포럼

    제21회 신진학자 포럼 개혁주의 학술원(원장: 황대우 교수)이 주최하는 제21회 신진학자 포럼이 아래와 같이 개최된다.
    Date2026.01.07 Views502
    Read More
  29. 2026 SFC 신입간사훈련 개원예배

    2026 SFC 신입간사훈련 개원예배 2026 SFC 신입간사훈련 개원예배가 2025년 12월 22일(월) 오후 2시 한길교회당(담임 손재익 목사)에서 있었다. 김종용 총무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참석자 전체가 학신가 제창과 강령 제창을 함으로 시작했다. 이어 오동...
    Date2025.12.23 Views418
    Read More
  30. 제2회 고재수 교수 기념강좌

    제2회 고재수 교수 기념강좌 2025년 11월 24일(월) 오전 10시 30분 부산동교회 예배당에서는 “제2회 고재수 교수 기념 강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고재수교수 기념 신학강좌 준비위원회에서 주관하고, 고신언론사, 개혁정론, 개혁주의 목회자 성경연구, 개혁...
    Date2025.11.25 Views766
    Read More
  31. 여성 안수, 교회의 길은 어디인가; 제37회 정암신학강좌가 던진 질문들

    여성 안수, 교회의 길은 어디인가 ; 제37회 정암신학강좌가 던진 질문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정암신학연구소가 주최하고 합신 총동문회가 주관한 제37회 정암신학강좌가 2025년 11월 11일(화) 오후 1시 30분 예수비전교회당(도지원 목사 시무)교회에서 열렸...
    Date2025.11.25 Views512
    Read More
  32. 제2회 고재수 교수 기념 신학강좌

    제2회 고재수 교수 기념 신학강좌 2025년 11월 24일(월) 10시 30분 부산동교회당에서 제2회 고재수 교수 기념 신학강좌가 아래와 같이 개최된다. 누구든지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참석자 전원에게 강의안과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Date2025.11.07 Views56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9 Next
/ 39
사설
[사설] 교회의 사유화를 우려한다
[사설] 생활의 순결에 대한 불감증
[사설] 성찬상을 모독하지 마라
[사설] 제7차 개정헌법 헌의안, 총...
[사설] 총회장은 교단의 수장이 아...
[사설] 명예집사와 명예권사, 허용...
[사설] 총회가 계파정치에 함몰되지...
[사설] 최근에 일어난 고려신학대학...
세계로교회 예배당 폐쇄 조치를 접하며 3
[사설] 총회(노회)가 모일 때 온라...
칼럼
왕처럼 살고 싶습니까? 왕처럼 나누...
푸틴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3부)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2부); 교회...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1부)
우리 악수할까요?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Peter Holt...
관심을 가지고 보십시오.
동성애 문제에 대한 두 교단의 서로...
하나님께서는 역사의 잘못을 통해서...
기고
광주에서 부산, 대구까지
손현보 목사 설교 네 편에 관한 총... 1
총회 헌의위원회는 총회 상정 헌의...
고재수의 삶과 고신 교회
고재수 교수의 가르침과 우리의 나...
고재수의 신학과 고신교회
동료로서 본 고재수 교수의 고려신...
고재수 교수의 한국 생활과 사역
고재수 교수의 생애
10월 27일, 어떻게 모일 것인가?
논문
송상석 목사에 대한 교회사적 평가 ...
송상석 목사와 고신 교단 (나삼진 ...
송상석 목사의 목회와 설교 (신재철...
네덜란드 개혁교회 예식서에 있어서...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 예배지침 부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SFC 강령의 “전통적 웨스트민스터 ...
지역교회의 적정 규모(規模 size)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