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최종편집
조회 수 199 추천 수 0 댓글 0

 

광주에서 부산, 대구까지

 

안재경 목사

(광주은성교회)

 

 

 

   경상도 출신 목사가 작년부터 전라도 광주에서 목회하고 있다. 만 1년이 다 되어간다. 광주에서 목회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 정도로 전라도, 그리고 광주는 경상도 목사에게 낯선 곳이다. 100명이 넘는 신대원 동기 중에 전라도에서 목회하는 동기가 한 명도 없다는 것이 그것을 반증한다. 처가와 본가를 종종 들러야 하기에 요즘 88고속도로, 남해안고속도로를 종종 타지만 광주에서부터 신학교가 있던 부산, 그리고 광주에서 과거에 목회하던 대구까지의 거리가 너무나 멀게 느껴진다. 언어를 포함해 각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정서가 있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라고 하겠다.

 

   최근에 소위 말하는 정치적 설교 때문에 큰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정치의 좌경화를 비판하면서 선지자적 설교를 해야 한다는 주장부터 시작하여 설교단이 정치구호가 난무하는 선전장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양 극단의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 요즘과 같은 정치상황에서는 선지자적 설교를 하는 것이 성경적인 설교라는 주장과 선지자적 설교라고 주장하지만 복음을 정치에 종속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어느 쪽이든지 목사라면 누구나 자신의 설교가 성경적이라고 말할 것이다. 정치적인 상황을 바라보는 입장이 다를 뿐이다.

 

   경상도 출신 목사가 전라도에서 목회하기 시작하면서 제일 걱정스러웠던 것이 바로 이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한다고 하는데 교인들은 목사가 자신의 정치적인 입장을 선전한다고 느끼면 어떻게 할까 라는 걱정이었다. 이것은 아무리 설득하려고 해도 안되는 문제이지 않을까? 이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어떤 신대원 동기가 말했다. 경상도 목사가 전라도에서 목회하니 그나마 낫겠다는 것이다. 전라도의 교회, 교인들은 거의 다 동일한 입장을 가지고 있으니 크게 문제될 것이 없지 않냐는 것이다. 경상도에서는 교인들이 다양한 생각을 하고 있으니 설교하기가 너무나 어렵다는 것이다. 정치를 설교하면 설교한다고 소리치고, 안 하면 요즘 같은 시국에 왜 정치에 대해 설교하지 않냐, 나라 걱정을 하지 않냐고 볼멘소리를 한다는 것이다. 그 동기 역시 경상도 목사이기에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경상도 출신 목사가 전라도에서 목회할 때 어떻게 설교해야 할까? 정반대의 경우는 또 어떤가? 경상도에서 하는 설교와 전라도에서 하는 설교가 달라야 할까? 지역에 따라서 설교가 달라질 수밖에 없는가? 설교는 무엇보다 지역정서를 잘 고려해야 하는가? 복음은 보편적인 것이고, 어떤 지역에 세워진 교회라도 동일한 복음을 전해야 하지 않는가? 그렇다. 당연히 목사는 정치를 설교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설교해야 한다. 물론, 복음에 정치적인 측면이 있다는 것도 불문가지의 사실이다.

   문제는 경상도에서도, 전라도에서도, 그 외 어떤 지역에서도 목사라면 자신이 복음을 전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다른 것이 아닌 복음을 전한다는 것을 어떻게 검증할 수 있을까? 교인들의 반응만 가지고 판단할 수는 없다. 우선, 우리는 성경봉독과 설교의 관계를 잊지 말아야 한다. 예배 때 성경봉독이 있다. 그 후에 설교가 따라온다. 설교는 성경봉독에 매인다. 목사는 설교할 성경본문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지만 설교는 자유롭게 정하여 낭독하는 그 성경봉독에 매인다. 목사는 자유로우면서도 매여 있다. 목사는 오직 말씀에 매여 있다.

   말씀을 맡은 목사는 전라도에서나 경상도에서나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해야 한다. 전라도에서 하는 설교를 경상도에서는 할 수 없는가? 경상도에서 하는 설교를 전라도에서 해서는 안되는가? 어디에서든 동일한 것을 전할 수 있어야 그것이 복음의 가까운 것이라고 하겠다. 복음은 모두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한쪽에서는 설교를 듣고 그것이 복음이라고 하는데, 다른 쪽에서는 그런 것은 복음일 수가 없다고 한다면 복음을 제대로 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전라도에서 하는 설교를 경상도에 가서 할 수 없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특정 이념을 설교한 것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나는 내가 복음을 전했는지, 나의 생각과 이념을 전했는지를 판단하는 스스로의 기준을 가지고 있다. 나는 우리 교회 교인 중에 대기업 회장이 있고, 비정규직 노동자도 있다고 가정한다. 내가 설교했는데 한쪽이 ‘오늘 말씀은 진짜로 복음이었습니다’라고 감격해 하는데, 다른 쪽은 ‘그것은 복음이 아니라 하나의 이념입니다’라고 분노한다면 나는 복음을 전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반면, 두 분이 와서 한꺼번에 ‘오늘 복음을 들었다’라고 하든지, 아니면 양쪽이 다 나를 향해 ‘그것은 복음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합세하여 돌(?)을 들어 치려고 한다면 복음을 제대로 전한 것이 아닐까?

   또 하나, 나 자신이 복음을 제대로 전했는지 아닌지를 검증하는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이 있다. 우리 교인 모두가 특정 정당원이기만 하다면 우리 교회는 교회라기보다는 정당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교인들을 한 색깔로 통일시키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정치적인 입장을 용납하는 것이야말로 교회에 가까운 모습이지 않을까? 교회는 누구나 올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목사는 복음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는데 교인의 양심을 고통스럽게 할 수 있다. 참으로 두려운 사실은 목사인 나 자신이 복음이 아니라 정치적이고 경제적이고 문화적인 특정 입장을 설교하므로 하나님이 보내주신 이들을 쫓아낼 수 있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주신 교인을 생각해 본다. 하나님이 교회에 보내시는 이들은 특정한 정치입장을 가진 이들이 아니라 구원받아야 할 죄인이다. 교회는 구원받은 죄인들이 모여서 생활하는 곳이다. 교회는 교인들만이 아니라 온 세상을 향해 구원의 복음, 복음이신 그리스도를 전해야 한다. 목사가 복음을 전해야 전라도에 사는 경상도 사람도 교회에 나올 수 있고, 경상도에 사는 전라도 사람들도 교회생활을 할 수 있다. 이것은 어디에서나 마찬가지다. 광주에서 부산 대구까지, 부산 대구에서 평양을 넘어 베이징과 워싱턴과 모스크바까지 동일한 복음이 전해지기 바란다.

 

 

< 저작권자 ⓒ 개혁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 notice

    광주에서 부산, 대구까지

    광주에서 부산, 대구까지 안재경 목사 (광주은성교회) 경상도 출신 목사가 작년부터 전라도 광주에서 목회하고 있다. 만 1년이 다 되어간다. 광주에서 목회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 정도로 전라도, 그리고 광주는 경상도 목사에게 낯선 곳이...
    Date2026.10.14 By개혁정론 Views199
    read more
  2. notice

    손현보 목사 설교 네 편에 관한 총회 결정을 지켜보며

    손현보 목사 설교 네 편에 관한 총회 결정을 지켜보며 성희찬 목사 (작은빛교회 담임) 제76회 총회는 손현보 목사 설교 네 편에 관한 총회 신학부의 보고를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의 보고서를 총회의 공식 입장으로 채택하자는 보고)를 “참고만 하기로” 결정...
    Date2026.09.22 By개혁정론 Views958
    read more
  3. 총회 헌의위원회는 총회 상정 헌의안을 임의로 기각할 권리가 없다

    총회 헌의위원회는 총회 상정 헌의안을 임의로 기각할 권리가 없다 성희찬 목사 (작은빛교회) 지난 제74회 총회 헌의위원회(2025년 7월 29일)는 오는 9월에 개회 예정인 제75회 총회 상정 안건을 다루면서 아래 몇 가지 안건을 기각하기로 결의했다. 우선 3개 ...
    Date2025.08.05 By개혁정론 Views3101
    Read More
  4. 고재수의 삶과 고신 교회

    2024년 10월 29일(화)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고재수 교수 기념 신학강좌가 있었다. 그날 발표된 글을 차례로 게재한다. - 편집자 주 고재수의 삶과 고신 교회 권수경 목사 (일원동교회 담임) 도입 ‘고재수의 삶과 고신 교회’라는 제목을 받았습니다. ‘고재수의 ...
    Date2024.12.03 By개혁정론 Views1028
    Read More
  5. 고재수 교수의 가르침과 우리의 나아갈 방향

    고재수 교수의 가르침과 우리의 나아갈 방향 최승락 (고려신학대학원 원장, 신약학 교수) I. 들어가는 말 신학교 2학년 올라가던 어느 겨울날 고재수(N.H. Gootjes) 교수님으로부터 뜻밖의 초청을 받았습니다. “미스터 최, 저녁 7시에 우리 집에 차 한 잔 마시...
    Date2024.11.28 By개혁정론 Views2007
    Read More
  6. 고재수의 신학과 고신교회

    2024년 10월 29일(화)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고재수 교수 기념 신학강좌가 있었다. 그날 발표된 글을 차례로 게재한다. - 편집자 주 고재수의 신학과 고신교회 유해무 (고려신학대학원 은퇴교수) 고신 교회는 고려신학교의 정당성을 지지하는 교회로 출발하였다....
    Date2024.11.28 By개혁정론 Views2576
    Read More
  7. 동료로서 본 고재수 교수의 고려신학대학원 사역

    2024년 10월 29일(화)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고재수 교수 기념 신학강좌가 있었다. 그날 발표된 글을 차례로 게재한다. - 편집자 주 동료로서 본 고재수 교수의 고려신학대학원 사역 박도호 교수 J. M. (Kim) Batteau 존경하는 교수님, 직원분들, 학생들, 졸업생...
    Date2024.11.15 By개혁정론 Views932
    Read More
  8. 고재수 교수의 한국 생활과 사역

    2024년 10월 29일(화)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고재수 교수 기념 신학강좌가 있었다. 그날 발표된 글을 차례로 게재한다. - 편집자 주 고재수 교수의 한국 생활과 사역 고서희 사모 제가 남편의 한국 생활과 사역에 대해 말하기 앞서, 남편이 직접 한 말을 인용하...
    Date2024.11.13 By개혁정론 Views1082
    Read More
  9. 고재수 교수의 생애

    2024년 10월 29일(화)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고재수 교수 기념 신학강좌가 있었다. 그날 발표된 글을 차례로 게재한다. - 편집자 주 고재수 교수의 생애 고서희 사모 먼저, 오늘 남편의 삶과 사역에 대한 강연회를 가능하게 해주신 준비위원회에 감사드립니다. ...
    Date2024.11.10 By개혁정론 Views1056
    Read More
  10. 10월 27일, 어떻게 모일 것인가?

    10월 27일, 어떻게 모일 것인가? 안재경 목사 (온생명교회) 고신총회가 올해 종교개혁기념주일에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10. 27 악법저지를 위한 200만 연합예배 찬양 & 큰 기도회’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삼상 11:24)라는 주제...
    Date2024.10.26 By개혁정론 Views1165
    Read More
  11. 10월 27일 광화문 집회 논란을 통해 생각해 볼 여러 주제 (2)

    10월 27일(주일) 오후 2시에 열릴 1027 연합예배 및 찬양 &큰 기도회와 관련하여 개혁정론에서 이미 게재한 손재익 목사의 글 2번째를 아래와 같이 싣는다. 찬성과 반대 또는 고민 중인 모두가 정독하여 좋은 결론에 이르기를 바란다. 한 번에 읽기를 원하는 ...
    Date2024.10.21 By개혁정론 Views2871
    Read More
  12. 캐나다에서 동성애를 죄라고 설교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동성애를 죄라고 설교할 수 있습니다. 벧엘 캐나다 개혁교회 박광영 목사 캐나다에서의 동성애 관련 설교 저는 이곳 캐나다 개혁교회에서 동성애에 관한 성경적 진리를 강단에서 그대로 설교해도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성경적 진리를 고수...
    Date2024.10.19 By개혁정론 Views5555
    Read More
  13. 10월 27일 광화문 집회 논란을 통해 생각해 볼 여러 주제 (1)

    한국교회 상당수가 참여하는 집회가 2024년 10월 27일(주일) 오후 2시 광화문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로 인한 논란이 거세다. 개혁정론은 이미 2차례에 걸쳐 이 집회에 대한 염려를 다뤘는데, 이번에 좀 더 상세하게 다룬 손재익 목사의 글을 게재한다. 찬성과 ...
    Date2024.10.18 By개혁정론 Views13666
    Read More
  14. 무목교회의 공포가 다가온다

    무목교회의 공포가 다가온다 정찬도 목사 (주나움교회 담임목사) 무목(無牧)교회란 목사(牧)가 없는(無) 교회를 의미한다. 해외 교회들은 오래전부터 목회자 부족 현상과 더불어 목회자 은퇴 이후 성도들만 남겨진 교회들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고령화 시...
    Date2024.10.08 By개혁정론 Views1209
    Read More
  15. 74회 고신총회의 10월 27일 200만 연합예배 참여 결정에 대해 정중하게 드리는 어리석은 질문

    제74회 고신총회의 10월 27일 200만 연합예배 참여 결정에 대해 정중하게 드리는 어리석은 질문 성희찬 목사 (작은빛 교회) 제74회 고신총회는 총회 이튿날인 9월 11일(수)에 고신교단이 속한 한국교회총연합에서 요청한 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Date2024.09.28 By개혁정론 Views9536
    Read More
  16. 제74회 고신총회를 결산한다

    제74회 고신총회를 결산한다 안재경 목사 (온생명교회) 제74회 고신총회가 2024년 9월 10일(화)부터 12일(목)까지 고려신학대학원(천안)에서 열렸다. 이번 회기 주제는 ‘선교, 일상으로 보냄 받은 교회’(요 20:21)다. 그동안 고신교회가 해외선교에 상당한 열...
    Date2024.09.20 By개혁정론 Views1217
    Read More
  17. 직분자 임직식에서 성도의 역할

    직분자 임직식에서 성도의 역할 임모세 목사 (남울산장로교회) 1. 예식에의 참여 교회는 예식을 행합니다. 가장 중요한 예식은 예배 그리고 예수님께서 직접 제정하신 예식인 성례입니다. 성례는 두 가지인데 세례와 성찬입니다. 그리고 성례는 아니지만 중요...
    Date2024.02.03 By개혁정론 Views2077
    Read More
  18. 죽음을 어떻게 맞을까를 잠시 생각하며

    죽음을 어떻게 맞을까를 잠시 생각하며 성희찬 목사 (작은빛 교회) 며칠 전 동기 목사의 장례가 있었다. 성탄절을 하루 앞둔 주일 저녁에 단톡방에 난데없이 부고가 올라왔다. 도무지 믿기지 않았다. 아니 믿을 수가 없었다. 아프다는 이야기는 몇 개월 전에 ...
    Date2024.01.30 By개혁정론 Views663
    Read More
  19. 제73회 총회가 남긴 몇 가지 과제

    제73회 총회(2023년 9월 19-21일)가 남긴 몇 가지 과제 성희찬 목사 (작은빛 교회) 고신 교회 제73총회가 얼마 전에 있었다. 총회는 장로교회에서 1년마다 열리는 최고 치리회(治理會)다. 개체교회의 당회, 지역 단위의 노회와 함께 그리스도의 치리를 대신하...
    Date2023.10.12 By개혁정론 Views817
    Read More
  20. 전임목사는 시찰위원으로 선정될 수 없는가?

    전임목사는 시찰위원으로 선정될 수 없는가? 성희찬 목사 (작은빛교회 담임) 이번 주간에 정기노회가 열렸다. 그런데 여러 노회에서 시찰위원 선정을 두고 논란이 있었다. 시찰위원 선정을 할 때 이번에 공포된 개정헌법이 이전과 다른 기준을 제시하기 때문이...
    Date2023.10.11 By개혁정론 Views1074
    Read More
  21. 고신교회와 고재수 교수; 우리가 왜 그를 기억하며 그리워하는가?

    본 글은 월간고신 생명나무 2023년 10월호에 기고한 것을 허락을 얻어 게재함을 밝힌다. - 편집자 주 고신교회와 고재수 교수(1948-2023) - 우리가 왜 그를 기억하며 그리워하는가? - 성희찬 목사 (작은빛교회 담임) 고신교회의 신학교인 고려신학대학원(고려...
    Date2023.10.06 By개혁정론 Views1290
    Read More
  22. 왜 고재수는 네덜란드에서 고려신학대학원 교수로 왔나?

    왜 고재수(N. H. Gootjes)는 네덜란드에서 고려신학대학원 교수로 왔나? 임경근 목사 (다우리교회 담임) 들어가며 2023년 8월 20일 고재수는 향년 75세로 캐나다에서 하나님의 품에 안겼다. 어떤 사람은 그의 이름을 보고 한국 사람으로 알지만, 네덜란드인이...
    Date2023.10.06 By개혁정론 Views173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
사설
[사설] 교회의 사유화를 우려한다
[사설] 생활의 순결에 대한 불감증
[사설] 성찬상을 모독하지 마라
[사설] 제7차 개정헌법 헌의안, 총...
[사설] 총회장은 교단의 수장이 아...
[사설] 명예집사와 명예권사, 허용...
[사설] 총회가 계파정치에 함몰되지...
[사설] 최근에 일어난 고려신학대학...
세계로교회 예배당 폐쇄 조치를 접하며 3
[사설] 총회(노회)가 모일 때 온라...
칼럼
왕처럼 살고 싶습니까? 왕처럼 나누...
푸틴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3부)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2부); 교회...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1부)
우리 악수할까요?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Peter Holt...
관심을 가지고 보십시오.
동성애 문제에 대한 두 교단의 서로...
하나님께서는 역사의 잘못을 통해서...
기고
광주에서 부산, 대구까지
손현보 목사 설교 네 편에 관한 총... 1
총회 헌의위원회는 총회 상정 헌의...
고재수의 삶과 고신 교회
고재수 교수의 가르침과 우리의 나...
고재수의 신학과 고신교회
동료로서 본 고재수 교수의 고려신...
고재수 교수의 한국 생활과 사역
고재수 교수의 생애
10월 27일, 어떻게 모일 것인가?
논문
송상석 목사에 대한 교회사적 평가 ...
송상석 목사와 고신 교단 (나삼진 ...
송상석 목사의 목회와 설교 (신재철...
네덜란드 개혁교회 예식서에 있어서...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 예배지침 부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SFC 강령의 “전통적 웨스트민스터 ...
지역교회의 적정 규모(規模 size)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