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최종편집
고신

 


   제70회 총회는 부산서부노회장 이용창 목사가 청원한 “영상예배에 대한 신학적인 바른 규정 청원”은 신학대학원 교수회에 맡겨 1년간 연구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제71회 총회는 신학위원회와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가 보고한 '영상예배에 대한 신학적인 바른 규정 청원에 대한 연구 보고서'를 받았다. 아래는 보고서의 전문이다. - 편집자 주


 

 

[71회 고신총회 소식16] “영상예배에 대한 신학적인 바른 규정 청원”에 대한 연구 보고서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

 

 

1. 서론

 

   이 글은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려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과 “그로 인해 지속적으로 영상 예배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맞아 “과연 영상 예배가 합당한지”의 문제와 관련된 신학적인 진단을 요청한 한 노회의 질의에 대한 답변이다. 코로나 19 사태가 온라인 예배를 급속하게 현실화시켜 놓았지만, 이 문제에 대한 논의는 그 이전부터 있어 왔다. 2010년도 이후 북미에서 온라인 교회와 온라인 예배 논쟁이 촉발되었다. 예일 대학에서 예배학을 가르치는 테레사 베르거(Teresa Berger)를 중심으로 ‘공간적 동시성’을 ‘시간적 동시성’으로 대체할 수는 없는가에 대한 신학적 논쟁들이 진행되어왔다. 이 논쟁은 이번 코로나 19 사태를 계기로 한국교회에도 큰 반향을 불러왔고, 비단 신학자들 뿐 아니라, 목회자, 성도들에게도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강력한 전염력으로 인해 회집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개교회들은 비상 상황 속에서 예배를 이어가기 위해 부득이하게 영상을 통해 예배 장면을 송출해 왔다. 그런데 이런 상황이 1년 반 정도 지속되다 보니 영상 예배로 말미암아 ‘주일성수’와 ‘공적 모임’, ‘공동체성’에 대한 성도들의 인식들이 변화하고 있다는 통계가 보고되고 있고, 이런 현상이 본 교단뿐 아니라 한국 교회에 큰 도전이 되고 있다. 과연 영상 예배를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현재의 불가피한 상황 속에서뿐만 아니라, 코로나 19 사태 이후에도 교회는 이 문제에 대해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할 것인가?

 

 

2. 본론

 

   영상 예배의 문제를 다루려고 하면 우리는 먼저 간략하게나마 영상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 영상은 많은 유용성을 가지고 있는 매체이다. 우리는 영상을 통해 문서를 읽는 것보다 짧은 시간에 훨씬 더 많은 양의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나아가서 시각과 청각의 감각을 종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관심 있는 정보 세계에 즉각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순간에 전체의 정보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도 확실히 획기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영상 문화의 유익을 거부하는 것은 이제는 불가능해 보인다. 코로나19 사태와 상관없이 현대 교회의 예배 속에도 영상은 이미 일상적인 현상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되었다. 이 때문에 우리가 다루어야 할 문제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의 한정적인 현상에만 국한되지 않고, 예배 속에서의 영상 사용에 관한 더 일반적인 논의와 직결된다.

   현대인들은 영상 문화의 시대에 살고 있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손에 들린 영상 기기를 통하여 끊임없이 영상들을 접하면서 매일의 삶을 살아간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듣는 것보다 보는 것에 더 익숙해져 있다. 이런 현상은 카메라와 영화와 TV와 스마트폰 같은 영상 매체의 보급을 통해 일반화되었지만, 이런 방향으로의 흐름은 이미 오래전에 예고된 바 있다. 근대 철학의 문을 연 르네 데카르트(René Descartes)는 『방법서설』의 확장판인 『방법서설, 광학, 기하학, 기상학』이라는 책에서 눈의 시각이 모든 신체 감각들 중에서 “가장 종합적이고 또한 가장 고상하다”고 말한 바 있다. 보는 것을 통하여 ‘확실한 지식’을 추구하고자 하였던 데카르트의 시각에 대한 관심은 이후 서구 사회의 철학과 과학의 흐름을 주도하였다. 마틴 제이(Martin Jay)는 그의 책 『눈의 폄하』 (Downcast Eyes)에서 이를 “시각중심주의(ocularcentrism)의 장악”이라 부른다.

데카르트나 마틴 제이가 지적한 것처럼 영상은 사람을 사로잡는 힘이 크다. 영상을 통해 전달되는 내용은 청중에게 생생한 경험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그 내용을 오래 기억에 남게 한다. 이것이 좋은 방향으로 작용할 때는 사람들에게 큰 유익을 줄 수 있지만, 적절하게 잘 통제되지 않거나 남용될 때는 때로 나쁜 방향으로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사람들은 보는 대로 믿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영상은 쉽게 사람들을 오도할 수도 있다. 객관적인 것처럼 보이는 어떤 시각적 이미지도 사실은 문화적 산물이며 그 배후에 많은 편향된 관점들을 담고 있을 수 있다. 또한 영상은 사람들을 수동적으로 만들 수 있으며, 특히 예배의 자리에서는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시청자의 자리에 머무르게 할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자크 엘륄(Jacques Ellul)은 『말의 굴욕』(The Humiliation of the Word)이라는 책에서 시각 이미지가 사람들을 지배하는 것에 대해 강한 반대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엘륄의 입장은 다소 비현실적이긴 하지만, 우리는 이런 반대의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귀를 잘 기울일 필요가 있다. 보다 균형 잡힌 입장에서 앤터니 티슬턴(Anthony C. Thiselton)은 그림이나 시각적 이미지의 양면성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한다.

 

그림과 예시, 유비 등은 말만 가지고는 효과가 떨어지는 곳에서 생생함과 힘을 수반한 효력을 발휘한다…. 반면 어떤 사람들은 그림과 이미지에 자유로운 독자적 의미를 부여하고 거기에 너무 지나친 과신을 두기도 한다. 이런 식으로 보다 수동적이고 취약한 청중 속에서 … 그림이나 이미지가 자의적으로 해석되고 사용될 때는 그림이 교회에 의도치 않은 큰 해나 상처를 입힐 수 있다.

 

티슬턴이 지적한 것처럼 예배에서 영상 매체를 사용하는 일을 피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그 효과를 조심스럽게 늘 점검하고, 지나치게 거기에 의존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지금과 같은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교회가 불가피하게 영상 예배를 사용하더라도 아래에서 지적하는 것처럼 영상 예배와 관련된 보다 성경적이고, 신학적이며, 실천적인 문제점들을 고려해야만 한다.

 

 

1) 예배는 말씀이 육신(incarnation)이 되어 우리에게 다가오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을 향한 공동체의 사랑을 예전을 통해 드러내는 일이다(embodiment). 예배(예전)를 가리키는 레이투르기아(leitourgia)는 70인역(LXX)에 그 어원적 유래를 가진다. 레이투르기아는 라오스(백성)와 에르곤(일)의 합성어이다. 즉 백성의 일이라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예배는 기본적으로 공적인 차원을 기초로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불러주시고, 그의 백성인 성도들은 하나님의 부르심과 사랑에 반응한다(롬 1:7, 8:28; 엡 5:2; 벧전 1:15; 벧후 1:10). 그리고 삼위 하나님과의 만남(encounter)과 교제(fellowship)가 예배의 자리에서 일어난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고 약속하신 주님의 약속(마 18:20)은 우리에게 공적 예배의 필요성과 교회로 모여야 할 이유와 동기를 제공한다. 영상 예배는 이런 깊은 신학적 의미를 담아내기에는 한없이 부족한 매체이다. 영상 예배에서는 예배의 다양한 요소들과 순서들이 약화되거나 위축될 수밖에 없다. 대부분의 영상 예배가 설교를 중심으로 송출되고 있으며, 이것마저도 설교자와 청중간의 인격적 교제의 결여로 인해 온전한 의미를 전달하는 데 한계를 가진다. 무엇보다 예배의 공적(public) 의미가 퇴색되는 반면 개인의 종교행위로 예배가 변질될 가능성도 농후하다. 영상 예배는 코로나 19 사태와 같은 비상 상황에서 하나의 응급처방으로 활용될 수 있으나, 이것이 새로운 정상(new normal)이나 대안으로 자리 잡아서는 안 된다. 이것이 장기화 되면 예배의 공적 차원과 공동체적 차원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다.

 

2) 교회의 공적 예배는 함께 참여한 모든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고전 12:27; 엡 5:30)임을 나타내는 가시적 표현이다. 함께 예배의 자리에 모여 함께 찬송하며, 기도하며, 말씀을 들으며, 성찬을 나누며 교제하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한 백성이요, 한 몸임을 깨닫고 확인하게 된다(행 2:42; 고전 10:16; 엡 5:19, 6:18; 골 3:16). 영상 예배는 그리스도의 몸을 나타내는(manifestation) 것으로서의 함께 모인 교회의 개념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한다. 함께 모이지 못하는 현금의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우리는 교회 공동체 의식이 심각하게 와해되고 있음을 절감하고 있다. 동시에 공적 예배는 신앙 공동체를 형성시키고, 성도들의 신앙을 자라게 하는 방편이다. 함께 모이면서 그 회중은 신앙의 공동체로 만들어져 간다. 그리고 공적인 모임 속에서 신앙이 형성되고 성숙된다. 영상 예배는 교회의 가시성을 드러내는 면에서나, 성도들의 공동체성을 형성시키는 면에서 근본적인 한계를 가진다.

 

3) 영상 예배는 성도들로 하여금 소비자 중심적인 예배 성향을 가지게 만든다. 코로나 19 상황이 지속되는 동안 많은 성도들이 자신이 속한 교회의 영상 예배를 통해 예배드리기보다는 자신이 선호하는 설교자, 찬양 팀 등을 찾아 인터넷 공간을 헤매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면서 성도들은 매주 인터넷 화면을 통해 자신이 속한 교회와 타 교회를 ‘비교’하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콘텐츠를 찾아 헤매고 있다. 이런 행위가 반복될 때, 성도들은 ‘예배 소비자’로 전락할 위험성이 높아지며, 나아가 자신을 예배 판단자의 위치에 세우는 비극적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한국 교회 전체를 두고 보면 이런 현상이 코로나 19 상황 이후에 성도들의 수평이동을 더 심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4) 예배는 설교 외에도 다양한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고, 그 요소들은 각기 중요한 의미들을 가진다. 예를 들면 봉헌은 교회의 재정을 위해 물질을 바치는 차원만이 아니라, 보다 근본적으로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반응하는 행위로서의 의미를 가진다. 이는 자신의 전인을 물질이라는 표징에 담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가시적인 표현이다. 그러나 영상 예배 속에서 이런 예배의 요소들이 위축되거나 생략되면서 성도들이 헌금을 성금처럼 인식하는 경우도 생겨남을 볼 수 있다. 영상 예배는 예배의 전체적인 구조 속에서의 각 순서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지 못하고, 성도들로 하여금 설교를 들으면 예배를 다 드린 것으로 생각하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가능성이 있다.

 

5) 이런 문제점들을 고려할 때, 교회들은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한시적으로 영상 예배의 형식을 취하거나 병행하지 않을 수 없겠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도 예배의 본래적 의미를 퇴색시키지 말고 최대한 잘 유지하기 위하여, 그리고 코로나 19 상황 이후에도 예배 속에서의 영상의 질서 있는 사용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자세를 견지할 것을 제시한다.

 

 

첫째, 공예배의 중요성을 최대한 강조해야 한다. 코로나 19 사태의 발발 이후 시간이 흐를수록 교회의 모임에 대한 응집력이 약해져 감을 느끼게 된다. 마지막 때가 가까워질수록 사람들은 모이기를 폐하거나 가볍게 여기게 될 것인데(히 10:25), 코로나 19 사태가 지속되는 동안 우리는 이 같은 현상이 심화되고 있음을 절감하고 있다. 처음에는 불가피성 때문에 그랬다고 하지만 이제는 이것이 하나의 새로운 습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매우 크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는 교회의 심장 박동과도 같은 공예배를 더욱 강조하고, 그 정신을 잘 지키며 강화할 때 교회의 생명력이 회복된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둘째, 코로나 19 사태 이후에는 한시적 조치인 영상 예배를 없애거나 극히 제한된 상황 속에서 최소한으로만 활용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면 요양원이나 병원에 입원해 있기 때문에 교회의 공적 예배에 부득이하게 참석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해 영상 예배를 사용하거나, 전도의 목적으로 교회를 소개하기 위해 영상 예배를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에 해당되지 않는 일반 성도들의 경우에는 주일 성수와 예배 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영상 예배를 제한해야 할 것이다.

 

 

 

3. 결론

 

   영상 예배는 코로나 19 사태 속에서 감염병을 예방하고 교회의 사회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택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온 회중이 다 함께 모여서 예배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영상 매체를 통하여 함께 예배할 수 있다는 것은 참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영상 예배로 인해 나타난 여러 문제점들이 하나씩 포착되고 있는 지금, 우리는 성도들에게 공예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여 가르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우리는 코로나 19 사태가 극복되기까지 한시적 차원에서 영상 예배를 사용하되, 방역 수칙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개인보다는 소그룹이나 가정 단위로 모여서 예배드리게 해야 한다. 또한 예배에 합당한 복장과 자세를 갖추어 공회로 모여 예배드리고 같은 정신으로 예배드리도록 가르쳐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한시적 차원의 영상 예배가 공회로 모인 공예배를 대체하는 예배 형태로 자리 잡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예배는 하나님과의 전인적이며 공동체적 만남이다. 소위 ‘영상 예배’의 습관화로 인해 성도들이 예배자가 아닌 시청자로 자리매김하지 않도록 지도해야 한다. 예배 공동체로 모이기를 즐겨 하기보다 예배 소비자가 되고, 예배를 개인적 행위로 인식하게 될 위험성을 강력히 경계해야 할 것이다. 교회는 예배하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예배는 하나님 백성의 최우선의 일이며, 최고의 복인만큼, 우리는 온전한 예배의 회복을 간절히 갈망한다.

 
 

< 저작권자 ⓒ 개혁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 notice

    제3회 고재수 교수 기념 신학강좌 열려

    제3회 고재수 교수 기념 신학강좌 열려 "신앙고백 위에 선 연합"…550여 명 참석,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한자리에서 말씀 들어 2026년 10월 5일(월) 오전 11시, 포항충진교회(오재경 목사 담임) 예배당에서 “제3회 고재수 교수 기념 신학강좌”가 열렸다. 고재수 ...
    Date2026.10.07 Views239
    read more
  2. No Image notice

    [76회 고신총회 소식 13] 고신대 성경학과 졸업생 혜택

    [76회 고신총회 소식 13] 고신대 성경학과 졸업생 혜택 고신대학교 성경학과 졸업생들에게 전도사 자격증 수여 및 장로 고시 응시 시 노회 고시 필기 과목을 면제받을 수 있게 허락되었다. 총회는 이를 허락하면서 전도사로 사역할 경우에는 해당 노회의 허락...
    Date2026.09.17 Views366
    read more
  3. notice

    [76회 고신총회 소식 12] 고신 명칭 무단 사용 금지

    [76회 고신총회 소식 12] 고신 명칭 무단 사용 금지 고신 총회는 ‘고신’이라는 명칭을 고신총회 산하기관과 유관기관이 아닌 단체가 사용하는 것을 금지했다. 이를 어길 시 권고를 하며, 3회 권고에도 불구하고 불응할 경우 해당 단체를 해산할 수 있도록 허락...
    Date2026.09.17 Views241
    read more
  4. notice

    [76회 고신총회 소식 11] 정동수 목사, 이단 규정

    [76회 고신총회 소식 11] 정동수 목사, 이단 규정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제76회(2026년) 총회는 정동수 목사(사랑침례교회)를 ‘이단’으로 규정했다. 이단대책부의 긴급 안건으로 올라온 ‘정동수 씨의 이단 규정 청원’ 건에 대해 이단으로 규정하고 참여·교...
    Date2026.09.17 Views306
    read more
  5. notice

    [76회 고신총회 소식 4] 교인 수 소폭 증가

    [76회 고신총회 소식 4] 교인 수 소폭 증가 76회 총회에 보고된 2025년 한해 교인 수가 전년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7년 이후 8년 만에 처음이다. 본보가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15년 이후 8년간 계속 감소했는데, 큰 변화가 일어났다. 합동...
    Date2026.09.16 Views336
    read more
  6. No Image notice

    [76회 고신총회 소식 3] 조진호 사장, 이기룡 원장, 주두형 본부장 인준

    [76회 고신총회 소식 3] 조진호 사장, 이기룡 원장, 주두형 본부장 인준 2026년 9월 16일(수) 오전, 총회는 고신언론사 사장 조진호 장로, 은급재단 본부장 주두형 목사를 인준하고, 총회교육원장 이기룡 목사의 연임을 인준했다. 손재익 객원기자 (reformedjr...
    Date2026.09.16 Views290
    read more
  7. notice

    [76회 고신총회 소식 2] 신진수 목사 총회장 당선

    [76회 고신총회 소식 2] 신진수 목사 총회장 당선 제76회 총회를 섬길 임원들이 선출되었다. 총회장으로는 신진수 목사 (경남노회, 한빛교회)가 당선되었으며, 단독 입후보한 목사 부총회장에는 김은태 목사(부산서부노회, 은혜로교회)가 당선되었다. 2명이 출...
    Date2026.09.15 Views468
    read more
  8. notice

    [76회 고신총회 소식 1] 제76회(2026년) 고신총회 개회

    [76회 고신총회 소식 1] 제76회(2026년) 고신총회 개회 제76회 고신총회가 2026년 9월 15일(화) 오후 3시 고려신학대학원 대강당에서 개회했다. 총회는 본격적인 회무에 앞서 개회에배를 드렸다. 총회장 최성은 목사가 예배 인도를 했으며, 부총회장 장상환 장...
    Date2026.09.15 Views251
    read more
  9. notice

    고신언론사 사장에 조진호 장로 선출

    고신언론사 사장에 조진호 장로 선출 고신언론사 최정기 사장의 후임으로 조진호 장로(안성 소망교회)가 선출됐다. 고신총회 유지재단 이사회는 2026년 7월 30일(목) 오전 11시 고신총회회관 3층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조진호 장로를 차기 사장으로 선임했다...
    Date2026.07.30 Views583
    read more
  10. notice

    ICRC 총회 준비위원회 출범식

    ICRC 총회 준비위원회 출범식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가 제11차 국제개혁교회협의회(ICRC; International Conference of Reformed Churches) 총회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2026년 7월 20일 서울 남서울교회에서 ‘ICRC 총회 준비위원회 출범 감...
    Date2026.07.23 Views459
    read more
  11. notice

    제76회(2026년) 고신 총회장 후보에 이규현 목사 단독

    제76회(2026년) 고신 총회장 후보에 이규현 목사 단독 ‘목사 부총회장 사임’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한 고신 제76회(2026년) 총회장 후보에 이규현 목사(인천노회)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6월 9일 경남마산노회의 추천을 받아 입후보했던 강영구 목사가 일신...
    Date2026.07.22 Views1508
    read more
  12. notice

    고신언론사 사장 후보에 김인호, 조진호, 구본철 등 3인 등록

    고신언론사 사장 후보에 김인호, 조진호, 구본철 등 3인 등록 고신언론사(기독교보, 생명나무) 사장 후보에 김인호 목사(해오름교회), 조진호 장로(소망교회), 구본철 장로(남서울교회)가 등록했다. 당초 김희종 목사(유호교회)도 거론되었으나 최종적으로 등...
    Date2026.07.16 Views532
    read more
  13. No Image

    [76회 고신총회 소식 10] 세례교인 헌금 방식 변경

    [76회 고신총회 소식 10] 세례교인 헌금 방식 변경 앞으로 세례 교인 헌금 방식이 변경될 예정이다. 총회 임원회가 청원한 ‘9월 둘째 주간(교단 창설 기념주간) 세례교인헌금 시행 청원’이 가결됐기 때문이다. 그동안은 각 교회가 세례교인 1인당 2천원을 상회...
    Date2026.09.17 Views297
    Read More
  14. No Image

    [76회 고신총회 소식 9] 은급 지급액 10% 조정하기로

    [76회 고신총회 소식 9] 은급 지급액 10% 조정하기로 총회 소속 목회자의 은급재단 의무가입과 이명 시 계속가입증명서 제출을 강화하는 안건이 허락됐다. 55세 이하 총회 소속 목회자의 은급재단 의무가입을 추진하고, 미래자립교회는 노회가, 부교역자는 개...
    Date2026.09.17 Views304
    Read More
  15. [76회 고신총회 소식 8] 장로 매뉴얼 사용 허락

    [76회 고신총회 소식 8] 장로 매뉴얼 사용 허락 총회는 2026년 9월 17일(목) 오전 회무처리를 통해 교회건설연구소(소장: 안재경 목사)가 발행한 『장로 매뉴얼』(저자: 손재익, 성희찬, 임경근, 안재경; 출판사: 교회건설연구소)을 총회 산하 각 기관과 노회,...
    Date2026.09.17 Views232
    Read More
  16. No Image

    [76회 고신총회 소식 7] 유지재단 이사 완전 구성

    [76회 고신총회 소식 7] 유지재단 이사 완전 구성 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유지재단 이사 선거가 세 차례에 걸친 선거 끝에 마무리됐다. 총회는 둘째 날인 9월 16일(수) 저녁 최경기 목사와 김성국 장로를 유지재단 이사로 선출했다. 이로써 이번 ...
    Date2026.09.17 Views174
    Read More
  17. [76회 고신총회 소식 6] 손현보 목사 설교에 대한 교수회 보고서는 참고만 하기로

    [76회 고신총회 소식 6] 손현보 목사 설교에 대한 교수회 보고서는 참고만 하기로 제76회 총회에 올라온 안건 중 가장 주목을 받은 손현보 목사 설교 네 편에 대한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 보고서를 받는 문제는 “교수회 보고서는 참고만 하기로”라고 결정했다....
    Date2026.09.16 Views651
    Read More
  18. No Image

    [76회 고신총회 소식 5] 다음 세대 감소는 여전

    [76회 고신총회 소식 5] 다음 세대 감소는 여전 74회 총회(2025년)부터는 세대별 등록교인 통계를 보고하고 있다. 76회 총회(2026년)에 보고 된 지난 한해(2025년) 다음 세대는 여전히 감소하고 있다. 중고등부 이하는 줄었으나 청년부와 장년부는 늘었다. 특...
    Date2026.09.16 Views242
    Read More
  19.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 손현보 목사 설교는 고신 정신에 배치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 손현보 목사 설교는 고신 정신에 배치 지난해 있었던 제75회(2025년) 고신총회는 손현보 목사의 설교에 대해 총회가 어떤 입장을 갖는지가 교계의 이슈였다. 손현보 목사가 설교단에서 “이재명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등의 정치적인 설...
    Date2026.08.19 Views6472
    Read More
  20. 76회(2026년) 고신 총회, 무엇을 다루나?

    76회(2026년) 고신 총회, 무엇을 다루나? 제76회 고신총회가 오는 2026년 9월 15일(화) 오후 3시부터 18일(금)까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충절로 535-31(삼룡동)에 있는 고려신학대학원 강당에서 ‘위로’(Comfort, 고후 1:3~4)라는 주제로 열린다. 총회를 위해 공...
    Date2026.08.19 Views753
    Read More
  21. 제76회(2026년) 고신 총회 임원으로 누가 출마하나?

    제76회(2026년) 고신 총회 임원으로 누가 출마하나? 고신 제76회 총회 회장단 선거 윤곽이 드러났다. 지난 6월 9일(화) 임시노회를 통해 총회장 후보 2명, 목사부총회장 후보 1명, 장로부총회장 후보 2명이 각각 해당노회의 추천을 받았다. 임시노회를 통해 후...
    Date2026.06.11 Views947
    Read More
  22. 이방의 빛, 차세대 지도자 훈련원 한국인 기독 청년 대학생 모집

    이방의 빛, 차세대 지도자 훈련원 한국인 기독 청년 대학생 모집
    Date2026.05.12 Views595
    Read More
  23. 고신 35개 노회 전국 각지에서 개최

    고신 35개 노회 전국 각지에서 개최 고신 총회 산하 35개 노회의 봄 정기노회가 전국적으로 열렸다. 서울남부노회는 2026년 4월 13일(월) 제18회 정기노회를 서울서문교회당(배준완 목사 시무)에서 개최했다. 오후 2시에 시작된 개회 예배에서 부노회장 정남환...
    Date2026.04.20 Views379
    Read More
  24. No Image

    고신 제76회 총회 총대 명단

    고신 제76회 총회 총대 명단 고신 제76회 총회 총대 명단(4월 16일 기준)이 아래와 같이 집계되었다. 총대 수 규모는 제75회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경기서부노회는 10명에서 12명으로 증가했고, 부산중부노회는 24명에서 22명으로 감소했다. 제76회 총대 ...
    Date2026.04.16 Views883
    Read More
  25. 이보민 교수(전 고려신학대학원) 별세

    이보민 교수(전 고려신학대학원) 별세 에반겔리아대학교(EU) 명예교수 이보민 박사가 2026년 3월 28일 오전 3시(미국 시각)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이보민 교수는 고려신학대학원과 미국 에반겔리아대학교 등에서 후학 양성에 헌신하며 한국교회의 신학 형성에...
    Date2026.04.01 Views591
    Read More
  26. No Image

    2026년 4월 정기노회, 각 지역에서

    2026년 4월 정기노회, 각 지역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총회장 최성은 목사)가 전국 35개 노회 2026년 봄 정기노회를 일제히 개최한다. 2026년 4월 13일(월)부터 14일(화)까지 전국 35개 노회가 각 지역에서 정기노회를 열고, 주요 회무를 처리할 예정...
    Date2026.03.26 Views561
    Read More
  27.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욕설 파문으로 부총회장 사임서 제출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욕설 파문으로 부총회장 사임서 제출 최근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부총회장인 포도원교회 담임 김문훈 목사의 부교역자들을 향한 상습 폭언 및 욕설이 공개되며 교단 안팎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공개된 녹취 속 언어들은 목회자의...
    Date2026.02.27 Views1476
    Read More
  28. 개혁주의 학술원 제21회 신진학자 포럼

    제21회 신진학자 포럼 개혁주의 학술원(원장: 황대우 교수)이 주최하는 제21회 신진학자 포럼이 아래와 같이 개최된다.
    Date2026.01.07 Views502
    Read More
  29. 2026 SFC 신입간사훈련 개원예배

    2026 SFC 신입간사훈련 개원예배 2026 SFC 신입간사훈련 개원예배가 2025년 12월 22일(월) 오후 2시 한길교회당(담임 손재익 목사)에서 있었다. 김종용 총무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참석자 전체가 학신가 제창과 강령 제창을 함으로 시작했다. 이어 오동...
    Date2025.12.23 Views418
    Read More
  30. 제2회 고재수 교수 기념강좌

    제2회 고재수 교수 기념강좌 2025년 11월 24일(월) 오전 10시 30분 부산동교회 예배당에서는 “제2회 고재수 교수 기념 강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고재수교수 기념 신학강좌 준비위원회에서 주관하고, 고신언론사, 개혁정론, 개혁주의 목회자 성경연구, 개혁...
    Date2025.11.25 Views766
    Read More
  31. 여성 안수, 교회의 길은 어디인가; 제37회 정암신학강좌가 던진 질문들

    여성 안수, 교회의 길은 어디인가 ; 제37회 정암신학강좌가 던진 질문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정암신학연구소가 주최하고 합신 총동문회가 주관한 제37회 정암신학강좌가 2025년 11월 11일(화) 오후 1시 30분 예수비전교회당(도지원 목사 시무)교회에서 열렸...
    Date2025.11.25 Views513
    Read More
  32. 제2회 고재수 교수 기념 신학강좌

    제2회 고재수 교수 기념 신학강좌 2025년 11월 24일(월) 10시 30분 부산동교회당에서 제2회 고재수 교수 기념 신학강좌가 아래와 같이 개최된다. 누구든지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참석자 전원에게 강의안과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Date2025.11.07 Views56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9 Next
/ 39
사설
[사설] 교회의 사유화를 우려한다
[사설] 생활의 순결에 대한 불감증
[사설] 성찬상을 모독하지 마라
[사설] 제7차 개정헌법 헌의안, 총...
[사설] 총회장은 교단의 수장이 아...
[사설] 명예집사와 명예권사, 허용...
[사설] 총회가 계파정치에 함몰되지...
[사설] 최근에 일어난 고려신학대학...
세계로교회 예배당 폐쇄 조치를 접하며 3
[사설] 총회(노회)가 모일 때 온라...
칼럼
왕처럼 살고 싶습니까? 왕처럼 나누...
푸틴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3부)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2부); 교회...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1부)
우리 악수할까요?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Peter Holt...
관심을 가지고 보십시오.
동성애 문제에 대한 두 교단의 서로...
하나님께서는 역사의 잘못을 통해서...
기고
광주에서 부산, 대구까지
손현보 목사 설교 네 편에 관한 총... 1
총회 헌의위원회는 총회 상정 헌의...
고재수의 삶과 고신 교회
고재수 교수의 가르침과 우리의 나...
고재수의 신학과 고신교회
동료로서 본 고재수 교수의 고려신...
고재수 교수의 한국 생활과 사역
고재수 교수의 생애
10월 27일, 어떻게 모일 것인가?
논문
송상석 목사에 대한 교회사적 평가 ...
송상석 목사와 고신 교단 (나삼진 ...
송상석 목사의 목회와 설교 (신재철...
네덜란드 개혁교회 예식서에 있어서...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 예배지침 부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SFC 강령의 “전통적 웨스트민스터 ...
지역교회의 적정 규모(規模 size)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