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최종편집
조회 수 16091 추천 수 1 댓글 0

 

 

한국교회의 낯 뜨거운 현실: 목사안수와 서리집사

 

 

황대우.jpg

 

황대우 교수

(고신대학교 개혁주의 학술원)

 

 

   ‘최순실 게이트’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그녀의 아버지가 최태민이고 목사란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종합총회에서 안수를 받았다고 하는데, 종합총회는 급조된 것이 아니라 아직도 건재하단다. 현재 종합총회의 총회장인 전기영 목사는 진술하기를, 총회장이 전권을 가지고 있었던 “당시 총회가 가난해서 10만원 받고 목사 안수를 남발할 때였다.”1) 그는 당시 총회장이 홍00이었고 후에 최태민에게 돈을 받고 총회장 자리를 넘긴 것으로 추정한다. 그리고 자신도 종합총회 신학교에서 교회헌법 강의를 하다가 목사 안수를 받으라고 해서 받았다고 진술한다. 그런데 너무 뻔뻔한 인터뷰가 아닌가?

   종합총회 총회장이라는 전기영 목사도 사실 따지고 보면 신학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은 가짜 목사 아닌가? 이렇게 말하면 ‘예수님의 제자들도 신학교 다니지 않았는데 가짜냐?’ ‘초대교회의 아타나시우스도 신학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는데?’라고 하실 분들이 틀림없이 있다. 이들에게 반문하고 싶다. 12제자들은 3년 동안 예수님께 직접 배우지 않았는가? 아타나시우스는 집사였지만 알렉산드리아의 주교 알렉산더에게 사사 받은 그의 제자였지 않은가? 그 때와 지금은 분명 시대와 환경이 너무나도 다르다.

   1970년대는 이미 대한민국에 신학교들이 많았고 신학교육을 받은 사람에게 목사 안수를 주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다. 그런데 최태민과 전기영은 그런 교육과정을 밟지 않고 그냥 목사가 될 수 있었다. 특히 최태민이 목사가 된 것은 명백하게 성직매매에 해당한다. 전기영 목사도 결코 떳떳하지 못한 입장일 텐데 인터뷰까지 하고 거기다가 종합총회가 초창기에 가난하여 돈을 받고 목사직을 팔았다고 고백하는 것을 보면 분명 보통 인물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그럼 종합총회는 초창기에 시작한 성직매매를 언제까지 했는지, 언제 가난을 벗어난 총회가 되었는지 심히 궁금하다.

   최태민은 목사가 되기 전에 ‘영세교’를 만들어 교주 행세를 하던 자였는데, 그를 대한예수교장로회 종합총회가 아무런 검증도 없이 오로지 돈이 아쉬워서 목사로 만들었다면 지금이라도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그런 생각 자체가 없는 것 같다. 명칭만 ‘대한예수교장로회’이지 이단과 다를 것이 없어 보인다. 그런 곳과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모든 대한예수교장로회 교회들은 비분강개해야 마땅할 것이다. 그런데 그럴만한 처지가 아닐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많은 기존교회들도 따지고 보면 교리만 그럴듯하지 실상은 종합총회와 별단 다를 것이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기존 교회에서도 성직매매와 유사한 일들은 벌어지고 있다. 심지어 어떤 교회는 장로와 권사와 안수집사가 되려면 얼마를 교회에 헌금해야 한다는 통념이 불문율처럼 고정되어 있단다. 특히 교회건축을 앞둔 교회들이 건축비를 충당할 목적으로 직분자를 대거 세우는 경우도 허다하단다. 빚을 내어 교회를 개척했다가 감당이 되지 않아 결국 교회를 판다고 내어 놓을 때 교인수를 계산해서 사고파는 행위나, 담임목사를 청빙할 때 교회가 재정난을 호소하면서 후임목사에게 전임목사의 전별금이나 은퇴비용을 부담하는 조건을 제시하는 행위 등과 같은 모든 행위는 현대판 성직매매라 할 수 있다.

   교회는 돈 앞에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한 순간에 홀려서 돈의 노예가 되고 만다. 안타까운 일은 오늘날 거의 모든 교회가 돈의 권력 앞에 쉽게 무릎을 꿇고 살아간다는 사실이다. 교회가 생명과 사람을 중시하기는커녕 교인을 돈으로 계산하는 지경이니 어디서부터 이런 심각한 세속화의 문제를 풀어가야 할지 모를 일이다. 한마디로 답도 출구도 없다. 거기다가 한국교회가 양산한 이단들은 좀 많은가? 이단은 역사적으로 보면 기존교회가 교회의 역할을 잘 감당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한국교회가 이단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현재 상황은 하나님께서 기존교회에 보내는 심각한 경고의 메시지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최태민의 딸 최순실도 많은 교회들을 전전한 것으로 보인다. 교회를 다니는 것이야 개인의 자유가 아니겠는가? 그녀도 죄인이고 우리 모두도 죄인인 것을! 죄인이 찾는 곳이 교회이니 사람을 가려서 교회에 출입시키는 것이 오히려 교회답지 못한 처사일 것이다. 문제는 그녀가 교회를 다녔다는 것이 아니라, 그녀가 한 때 ‘집사’였다는 것이다. 물론 ‘서리집사’였다. 그 교회는 최순실뿐만 아니라, 그녀의 언니 최순득도 서리집사로 임명했단다. 서리집사로 임명은 했지만 그 교회의 교인이나 심지어 담임목사조차도 그 두 자매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몰랐다고 한다. 잘 몰랐다는 것은 지금처럼 이 정도의 사람일 줄은 몰랐다는 뜻이리라.

   이 설명을 들은 기자가 누구인지 잘 모르는 사람을 집사로 임명하는 것이 이해 가지 않는다고 말하자, 돌아온 대답이 이렇다. “교인이 적을 때여서 한 명이라도 잡아 두려고 한 것이다. 그때는 한 사람이 아쉬웠다.”2)

   즉 교회가 교회에 잘 나오도록 할 목적으로 그녀에게 ‘서리집사’ 직분을 주었다는 것이다. 어이가 없고 개탄을 금치 못할 일인 것은 분명하지만, 사실 이런 일이 기존교회에서 결코 낯선 것은 아니다. 다른 교회 다니던 세례교인이 새로운 교회에서 1-2년 출석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서리집사’가 되는데, 이런 일은 이미 기존교회의 통념과 관행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최순실도 어느 교회에서 ‘서리집사’였던 적이 있다. 그 교회도 기존교회의 통념과 관행에 따라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그녀를 ‘서리집사’로 임명했을 것이다. 최순실에게 ‘서리집사’ 직분을 준 이유는 당시 교인이 얼마 되지 않아서 한 사람이라도 붙잡고 싶은 마음에 그랬다는 것이 그 교회의 설명이다. 아마도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교회의 일방적인 임명이었으리라. 하지만 이런 통념과 관행은 교회를 교회답지 못하게 만드는 심각한 원인 가운데 하나다. ‘서리집사’는 한국교회 초기에 [장립]집사를 세울만한 사람이 없을 때 임시로 재정을 맡아 처리한 직분자로 세워졌던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런데 [장립]집사를 세울 수 있고 세웠음에도 불고하고 서리집사는 사라지지 않았다. 이유는 바로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교회에 붙잡아 놓기 위한 좋은 수단이기 때문이다.

   최순실에게 서리집사 직분을 준 교회의 문제는 비단 그러한 잘못된 관행에 따른 것만이 아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그녀가 세례를 받았는지, 받았다면 어디서 받았는지 확인조차 하지 않고 그녀를 서리집사로 임명했다는 사실이다. 물론 교인이 교회를 이동할 때 이전 교회에서 이명증을 발급받아서 새로운 교회에 제출하는 것이 마땅하지만 요즘 거의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리고 다른 교회 교인이 찾아오면 세례를 받았으리라 지레짐작한다. 그래서 세례를 받았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덜컥 서리집사로 임명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데, 최순실의 경우가 그랬던 것으로 보인다.

   만일 최순실이 세례를 받지 않았는데 ‘서리집사’로 임명했다면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세례 받지 않은 자를 교회 직분자로 세우는 일은 있을 수도 없고 일어나서도 안 되는 일이다. 왜냐하면 세례를 받지 않았다는 것은 교회의 회원인 교인이 아니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우리나라 국민도 아닌 사람을 장관으로 임명한 것과 같은 꼴이다. 그녀가 세례를 받았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그렇다 해도 최소한 교회의 직분자로 세우기 전에, 먼저 세례를 받았는지, 받았다면 그 세례가 그 교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정당한 것인지 반드시 확인하는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세상 앞에 교회는 무엇인가? 신도를 하나라도 더 모으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값싼 복음의 교회인가? 아니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처럼 죄인 하나를 구원하기 위해 목숨까지도 버릴 각오가 되어 있는 값진 복음의 교회인가?

 

   내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이다. 제발 종교개혁에 부끄럽지 않은 후예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부끄럽다. 낯이 뜨거울 정도로 심히 부끄럽다.

 

 

 


1) http://v.media.daum.net/v/20161030133103591

2)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6986

 

 

< 저작권자 ⓒ 개혁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 영화 ‘루터’를 보고 (성영은 교수)

    영화 ‘루터’를 보고 성영은 교수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1) 중교개혁 500주년 기념으로 10월 18일 (재)개봉될 ‘루터 (2003년작)’ 영화를 미리 볼 기회가 있었다. 좋은 영화를 본 감동이 사라지는 것이 아쉬워 집에 오자마자 루터 전...
    Date2017.10.15 By개혁정론 Views5514
    Read More
  2. “총회교육원과 출판국을 왜 통합하려고 하는가?”(안재경)에 대한 반론

    “총회교육원과 총회출판국을 왜 통합하려고 하는가?”(안재경)에 대한 반론 황성국 목사 본인은 최근 개혁정론에 올라온 “총회교육원과 총회출판국을 왜 통합하려고 하는가?”(안재경)라는 글을 읽고 출판국의 입장을 몇 자 적는 것이 ...
    Date2017.09.14 By개혁정론 Views1015
    Read More
  3. REFO500 헤르만 셀더르하위스 교수 인터뷰

    REFO500 헤르만 셀더르하위스 교수 인터뷰 인터뷰이: 헤르만 셀더르하위스 교수 인터뷰어: 임경근 박사(다우리교회) 이 글은 2016년 11월 14일 한국을 방문했던 필자의 박사학위 지도 교수인 헤르만 셀더르하위스 교수와의 인터뷰이다. 셀더르하위스 교수는 ...
    Date2017.07.23 By개혁정론 Views896
    Read More
  4.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여자 직분 문제와 한국 교회의 과제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여성임직 결정이 한국교회에 미칠 영향이 화두다. 이에 이 분야에 전문가인 임경근 박사의 글을 싣는다. 이 글은 대구의 한 목회자 모임에서 2004년 9월 13일 발표한 내용이며, 달구벌기독학술연구회가 발행하는 『진리와 학문의 세계』1...
    Date2017.07.15 By개혁정론 Views3751
    Read More
  5. 심방 참관 소감문

    이 글은 부산 유은교회(담임 윤석준 목사)에서 2017년 전반기에 했던 심방 사역(2.28-6.15) 이후, 심방을 참관한 강도사가 기록한 소감문이다. - 편집장 주 심방 참관 소감문 노희태 강도사 (유은교회) Ⅰ. 심방의 실제 1. 심방 일정 및 준비 본 교회에서는 일...
    Date2017.07.12 By개혁정론 Views1965
    Read More
  6. 여성안수와 성경해석

    여성안수와 성경해석 이성호 교수 (고려신학대학원) 고신교회와 자매관계에 있는 화란개혁교회가 최근 여성안수(보다 정확한 용어로는 여성임직)를 받아들인 것에 대해서 슬픔을 금할 수 없다. 진리를 추구하였던 이 교회의 이탈로 인하여 이제 고신교회는 이...
    Date2017.06.30 By개혁정론 Views10887
    Read More
  7. 주일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날입니다.

    주일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날입니다. 황원하 목사 (산성교회 담임)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21장에는 종교적 예배와 안식일에 대한 조항이 담겨 있습니다. 성도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는 주일날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입니다. 필시 교회가 해야 할 가장 중요...
    Date2017.06.28 By개혁정론 Views794
    Read More
  8. 우리 자매 교회 네덜란드 해방파 교회가 직면한 도전

    우리 자매 교회 네덜란드 해방파 교회가 직면한 도전 성희찬 목사 (마산제일교회, 개혁정론 운영위원장) 예장 고신 교회와 자매 교회인 네덜란드 해방파 교회 총회가 지난 주말에 1944년 교단 설립 이후 ‘역사적인’ 혹은 ‘혁명적인’ ...
    Date2017.06.21 By개혁정론 Views1560
    Read More
  9.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우병훈 교수 (고신대, 신학과) (요 4:23-24)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
    Date2017.05.09 By개혁정론 Views16086
    Read More
  10. [기고] 감사, 겸손, 위로, 그리고 참된 교회에 대한 열망

    감사, 겸손, 위로, 그리고 참된 교회에 대한 열망 - "효력있는 부르심"에 대하여 황원하 목사 (산성교회 담임)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10장은 ‘효력 있는 부르심’에 대해서 말합니다. ‘효력 있는 부르심’이란 하나님이 그분의 경...
    Date2017.03.08 By개혁정론 Views659
    Read More
  11. [기고]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설교의 중요성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설교의 중요성 우병훈 교수 (고신대, 신학과)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여러 가지 수단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개인 성경 묵상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기도나 성도의 교제나 신앙...
    Date2017.03.02 By개혁정론 Views3494
    Read More
  12. ‘하나님과 거룩한 삼위일체’와 우리의 삶

    ‘하나님과 거룩한 삼위일체’와 우리의 삶 황원하 목사 (산성교회 담임) 하나님에 관한 지식은 성경을 읽는 근본적인 목적이며 신학 본연의 주제이다. 즉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배우며, 신학이라는 학문을 통하여 하나님...
    Date2017.01.30 By개혁정론 Views1011
    Read More
  13. [기고] 성숙한 시민의식과 성숙한 교인의식

    성숙한 시민의식과 성숙한 교인의식 황대우 교수(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 2016년 대한민국 최대의 화재거리는 단연 ‘촛불’과 ‘탄핵’이다. 최순실의 국정농단이 밝혀지면서 민심은 ‘광화문 촛불’로 봉기했다. 주말마다 봉...
    Date2017.01.22 By개혁정론 Views633
    Read More
  14. 작은 거인, 허 순길 박사님

    작은 거인, 허 순길 박사님 -눈물로 부르는 思師曲 이운연 목사 (여수충일교회 담임) 무슨 사연인지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제가 학교에 입학할 때는 호주에서 목회하고 계셨습니다. 신대원 1학년 가을 학기에 들어오셔서 첫 경건회를 인도하시는데, 와아.. 그...
    Date2017.01.11 By개혁정론 Views1533
    Read More
  15. 개혁신학자 허순길 박사님을 회고하며

    개혁신학자 허순길 박사님을 회고하며 유해무 교수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허순길 박사님께서 2017년 1월 10일 오전 3시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작년 6월 말 폐 기능이 약화되면서 산소호흡기의 도움을 받으며 지내시던 중 성탄 직전에 넘어지는 사고...
    Date2017.01.11 By개혁정론 Views2780
    Read More
  16. 허순길 교수님을 추모하며

    허순길 교수님을 추모하며 이상규 교수 (고신대 신학과) 방금 허순길 교수님의 별세 소식을 듣고 애석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또 한 사람의 고신교회 지도자를 잃게 되었고, 필자 개인으로는 또 한 사람의 은사를 잃게 되었다. 일생동안 고신교회와 고신대학...
    Date2017.01.10 By개혁정론 Views960
    Read More
  17. [기고] 종교 개혁의 칭의론과 성화론

    종교 개혁의 칭의론과 성화론 우병훈 교수 (고신대 신학과) 2017년 새해가 밝았지만, 교회적으로 국가적으로 문제가 많은 시점에서 새해를 맞이하기에 마음이 무겁다. 특별히 올해는 루터의 종교 개혁이 일어난 지 500주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에 좀 더 진중한...
    Date2017.01.05 By개혁정론 Views3313
    Read More
  18. [기고] 교회와 정부의 관계를 다시 돌아봄

    교회와 정부의 관계를 다시 돌아봄 유태화 교수 (백석대학교) 최근 우리사회를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참 답답함을 금할 길이 없다. 최태민에서부터 시작되었고, 최순실 세대에서 걷잡을 수 없이 터져 나온 사건을 방치한 대통령의 역사적인 무념무상의 행태뿐...
    Date2016.12.08 By개혁정론 Views552
    Read More
  19. [기고] 이신칭의는 개신교의 교리적 면죄부인가?

    이신칭의는 개신교의 교리적 면죄부인가? 황대우 교수 로마서 1장 17절에 근거한 이신칭의(以信稱義)란 “믿음으로만 의롭게 된다”는 교리이다. 이것은 루터의 종교개혁을 한 마디로 정의하는 결정적인 교리이기도 하다. 이후 모든 개신교도들은 ...
    Date2016.12.01 By개혁정론 Views1299
    Read More
  20. [기고] 교회와 사회의 개혁을 위한 미가의 외침

    교회와 사회의 개혁을 위한 미가의 외침 (미가서 6:10-16) 우병훈 교수 (고신대학교) [10] 악인의 집에 아직도 불의한 재물이 있느냐 축소시킨 가증한 에바가 있느냐 [11] 내가 만일 부정한 저울을 썼거나 주머니에 거짓 저울추를 두었으면 깨끗하겠느냐 [12]...
    Date2016.11.08 By개혁정론 Views456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
사설
[사설] 제7차 개정헌법 헌의안, 총...
[사설] 총회장은 교단의 수장이 아...
[사설] 명예집사와 명예권사, 허용...
[사설] 총회가 계파정치에 함몰되지...
[사설] 최근에 일어난 고려신학대학...
세계로교회 예배당 폐쇄 조치를 접하며 3
[사설] 총회(노회)가 모일 때 온라...
총회가 졸속으로 진행되지 않으려면
[사설] 누가 고신교회의 질서와 성...
공적 금식과 공적 기도를 선포하자
칼럼
왕처럼 살고 싶습니까? 왕처럼 나누...
푸틴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3부)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2부); 교회...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1부)
우리 악수할까요?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Peter Holt...
관심을 가지고 보십시오.
동성애 문제에 대한 두 교단의 서로...
하나님께서는 역사의 잘못을 통해서...
기고
직분자 임직식에서 성도의 역할
죽음을 어떻게 맞을까를 잠시 생각하며
제73회 총회가 남긴 몇 가지 과제
전임목사는 시찰위원으로 선정될 수...
고신교회와 고재수 교수; 우리가 왜...
왜 고재수는 네덜란드에서 고려신학...
제73회 총회를 스케치하다
신학생 보내기 운동에 대한 진지한 ...
명예 직분 허용이 가져다 줄 위험한...
[고신 70주년에 즈음하여 9] 고신교...
논문
송상석 목사에 대한 교회사적 평가 ...
송상석 목사와 고신 교단 (나삼진 ...
송상석 목사의 목회와 설교 (신재철...
네덜란드 개혁교회 예식서에 있어서...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 예배지침 부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SFC 강령의 “전통적 웨스트민스터 ...
지역교회의 적정 규모(規模 size)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