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최종편집
2018.10.07 23:35

영원한 은혜 (2)

조회 수 266 추천 수 0 댓글 0

 

 

영원한 은혜 (2)[1]

 

 

다운로드.jpg

 

저자: 피터 반더메이드덴[2]

 

번역: 김재한

[3]

 

 

(영원한 은혜 (2)에서 계속)

 

끝없는 복락

       이 은혜는 얼마나 귀한가! 그것은 “[우리가] 처음 믿은 그 시간”에 우리 마음속에 영원한 생명의 원리를 심는다. 영원한 은혜는 믿음을 지탱시켜주고, 우리가 “많은 위험과, 수고와 덫”을 통과하는 동안 우리를 지킨다. 신자를 이 슬픔으로 가득 찬 삶에서 죽음이란 문을 안전하게 통과시켜 영생 - 우리의 영원한 분깃이 되시는 주와 함께 하는 방해 받지 않는 복락 (시 73:26)- 을 완전히 경험하도록 즉각적으로 인도하는 것이 바로 이 영원한 은혜이다.

        “장막 안에서”라는 말로 뉴턴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지성소로 가는 길을 덮고 있던 예루살렘 성전 안에 있던 그 장막이 하늘에서 완전히 성취된 것을 가리킨다. 예수께서 돌아가실 때 그 장막은 위에서 아래로 찢겨졌다 (눅 23:45). 그것은 이 “필멸의 생명”으로부터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임재 속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나타낸다 (히 6:19). 그러나 어떻게 무가치한 죄인들이 그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을까? 그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에 의해 열렸는데, 그분을 통해 “죄의 삯” (롬 6:23)이 완전히 지불되었다. 그 분의 육신은 부서졌고, 그 분의 피는 흘려졌고, 그리고 그 분의 “마음은 쇠약해”졌다. (히 9:8; 10:20). 믿음으로 이 중보자에게 달려간 모든 이들은 “그 장막 안에서” 환영을 받을 것이다.

       기도라는 수단을 통해 - 심지어 “담대함게” - 우리가 하늘에 있는 장소 중에서도 “가장 거룩한” 이곳으로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엡 2:13) 들어가게 되었다는 것은 얼마나 큰 특권인가. 완전한 확신을 가지고 우리는 가까이 갈 수 있게 되었다.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그분의 “은혜의 보좌” (히 10:19-20; 4:16; 엡 2:11)로 나아가자.

       언젠가 우리의 죄악 된 육신의 연약함과 낙심된 마음들과의 끊임없는 투쟁은 끝이 날 것이다. 영생이 영광 중에 있는 완벽한 사랑에 둘러 쌓인 채 끝없는 복락으로서 향유될 것이다. 뉴턴은 그의 설교의 세 번째 요점에서 “미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오 이 면류관, 이 왕국, 이 영원한 영광의 무게여! 우리는 하나님께로, 집으로 돌아가는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곧 예수님을 볼 것이고, 결코 죄나 슬픔, 유혹이나 황폐함으로 인해 더 이상 불평하지 않을 것입니다.”

        뉴턴이 여기에서 설교하고 있는 것은 이 찬송가 5절의 단어들, 즉 그가 “기쁨과 평화의 삶”이라고 묘사하는 것들과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그가 갈구하는 것은 그의 주님께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우리는 곧 예수님을 볼 것입니다.”

 

지키시는 은혜

       그러나 뉴턴은 비록 주님에 의해 크게 쓰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의 육신과 마음에 남아 있는 연약함을 고통스러울 만큼 잘 인식하고 있었다. 뉴턴이 이 유명한 찬송가를 쓰고 그것과 연관된 설교를 한 후에 그는 자신의 일기장에 다음과 같이 정직하게 기록했다: “나는 오늘 오전에 역대상 17장 16-17절을 설교했다. 나는 약간의 자유함을 가지고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었지만, 나 자신의 마음은 슬프게도 거기에 영향 받지 않았음을 발견한다.”

       여러분은 이렇게 물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그는 놀라운 은혜에 대해 설교를 하고 찬송을 부른 후에 금방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까?”

       모든 신자들은 남아 있는 죄와 연약함으로 인해 영적인 투쟁을 경험한다. 믿음과 느낌은 다른 것이다. 감성이 아직 도달하지 않은 곳에 믿음은 굳건히 서 있을 수 있다. 감정적으로는 느껴지지 않더라도 믿음은, 비록 희미할지라도, 계속해서 자라고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지식으로 인해 뉴턴은 윌리엄 쿠퍼(William Cooper)[4]에게 좋은 친구이자 상담자가 되어 줄 수 있었다. 많은 설교자들과 신자들은 어느 정도 이와 유사한 자신들이 고백하는 확신과 그들의 경험하는 감정들 사이의 슬픈 부조화를 알고 있다. 다윗과 더불어서 우리는 여전히 주님의 구원의 기쁨을 갈망하면서도 동시에 진실되게 통회할 수 있다 (시 51:12).

 

       믿음의 열매 혹은 기쁨은 (그 결과가) 다양한 반면 믿음의 씨앗은 왜 살아남는가?

       구원이 우리의 행위나 느낌에 달려있지 않다는 사실은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예수님께서는 베드로를 위해 기도하셨다. 베드로의 믿음은 실패하지 않았지만, 그가 씁쓸히 눈물을 흘릴 때 어떠한 것인지가 드러났다. 믿음은 오직 우리의 삼위 하나님의 영원하신 은혜로 말미암아서만 보존된다. 영원히 구원하시고 지키시는 이 자비의 무한한 샘으로 달려가기를 결코 멈추지 말자: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약 4:6).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어떤 것으로도 구원받지 못한다. 구원은 오직 영원한 은혜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구원에 대해 놀라운 점이다. 구원은 은혜로 말미암고 오직 은혜로 말미암는다. 천국에서의 영원한 찬송은 바로 이 하나님의 영원한 은혜 때문에 오직 하나님께만 돌려질 것이다. 

 

 

 


[1] 헤리티지 개혁교단(Heritage Reformed Congregations)에서 발행하는 공식 교단 매거진 The Banner of Sovereign Grace Truth 2018년 3-4월 호에 “Eternal Grace”라는 제목으로 실린 내용으로 번역 및 게재 허락을 받고 게시합니다. 저작권은 The Banner of Sovereign Grace Truth와 저자에게 있습니다.

[2] 피터 반더메이드덴 목사(Rev. Pieter VanderMeyden)는 캐나다 온타리오에 있는 바인랜드 자유 개혁 교회(Vineland Free Reformed Church)의 명예 목사로 섬기고 있다.

[3] 미국 칼빈 신학교에서 조직신학 박사 과정 중에 있다.

[4] 윌리엄 쿠퍼는 존 뉴턴의 가까운 친구이자 찬송가 작시자이다. 그는 만성적인 우울증으로 인해 고통을 겪었다.

 

 

< 저작권자 ⓒ 개혁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 도르트 신경과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도르트 신경과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저자: 라일 비얼마 (Lyle D. Bierma, 칼빈신학교 교수) 번역: 김재한 도르트 신경(1619년)은 아마도 북미 개혁 교회(CRCNA) 교단의 세 가지 고백 문서 중에서 가장 덜 알려진 문서일 것이다. 우리 중 많은 이들이 하이델...
    Date2019.09.24 By개혁정론 Views681
    Read More
  2. 도르트 신경과 그 역사적 배경

    도르트 신경과 그 역사적 배경1) 글: 카린 막 (Dr. Karin Maag)2) 번역: 김재한 (칼빈신학교 박사과정) 비록 도르트 신경은 CRC (Christian Reformed Church) 교단의 세 가지 핵심 고백 문서 중 하나지만, 오늘날 많은 교인들은 왜 이 문서가 작성되었고 어떻...
    Date2019.08.26 By개혁정론 Views1290
    Read More
  3. [해외칼럼] 균형 잡힌 그리스도인의 삶

    균형 잡힌 그리스도인의 삶1 저자: 더글라스 알드린크2 번역: 김재한3 나는 마침내 우리 교회 청년들을 가르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발견했다. 그러나 먼저 몇 가지 배경설명이 필요하다: 2002년 총회는 세 가지 주요한 개혁주의적 강조점들의 개요를 설...
    Date2019.07.25 By개혁정론 Views650
    Read More
  4. [해외칼럼] 개혁주의 정체성과 예배

    개혁주의 정체성과 예배1) 글: 조이스 보거2) 번역: 김재한3) “우리의 예배에서 우리가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CRC(Christian Reformed Church) 교단의 예배 사역 자문 위원회로 모이는 동안 여러 번 이와 같은 질문을 받았다. 여...
    Date2019.05.21 By개혁정론 Views415
    Read More
  5. [해외칼럼] 이주(immigration)를 우리의 문제로 삼기

    이주(immigration)를 우리의 문제로 삼기 저자: 아만다 벤카이즌 (칼빈신학교 구약학 교수) 번역: 김재한 내가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수 천명의 온두라스 사람들의 행렬이 위험하고 참혹한 북쪽으로의 여행, 더 나은 삶을 찾아 미국 국경 쪽으로 향하고 있...
    Date2019.03.29 By개혁정론 Views261
    Read More
  6. [해외칼럼] 나를 반석으로 이끄소서

    나를 반석으로 이끄소서 저자: 마이클 데브리스(Michael De Vries) (Kalamazoo 교회(PRC교단) 목사) 번역: 김재한 “내 마음이 약해 질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시편 61:2 우리가 이 눈물의 ...
    Date2019.03.21 By개혁정론 Views362
    Read More
  7. [해외칼럼] 권징 할 용기(2)

    권징 할 용기(2) 저자: 제프리 와이마 번역: 김재한 권징의 세가지 목적 죄인을 위해서: 권징의 첫 번째 목적은 탐탁지 않은 이들을 교회의 회원 명부에서 제거해버리는 것도 완악한 죄인들에 대해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는 것도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그 사...
    Date2019.03.04 By개혁정론 Views344
    Read More
  8. [해외칼럼] 권징 할 용기 (1)

    권징 할 용기 (1)1) 저자: 제프리 와이마 교수(칼빈신학교 신약학) 번역: 김재한 목사(칼빈신학교 조직신학 박사과정) 교회 권징 이 두 단어(교회, 권징)는 많은 이들에게 교회의 전형적인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말하자면, 현실을 모르는 권위주의적인 지도...
    Date2019.02.22 By개혁정론 Views475
    Read More
  9. [해외칼럼] 권징의 은혜 (2)

    권징의 은혜 (2) 저자: 매튜 튜이닝가 번역: 김재한 (권징의 은혜 (1)에서 계속) 그렇다면 교회 권징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우리가 우리 죄를 고백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가진 은혜의 능력에 서로를 책임감 있게 붙어 있게 ...
    Date2019.02.14 By개혁정론 Views355
    Read More
  10. [해외칼럼] 권징의 은혜 (1)

    권징의 은혜 (1) 저자: 매튜 튜이닝가 (Matthew J. Tuininga) (미국 칼빈신학교 교수) 번역: 김재한 그의 잘 알려진 책, “나를 따르라 (The Cost of Discipleship)에서 디트리히 본회퍼 (Dietrich Bonhoeffer)는 1930년대 나찌 지배하의 독일에 살고 있...
    Date2019.02.07 By개혁정론 Views411
    Read More
  11. 존 칼빈, 사역자들의 모델 (4)

    존 칼빈, 사역자들의 모델 (4)[1] 저자: 롭 벤츄라[2] 번역: 김재한[3] 칼빈의 삶은 분명 목회자들에게 귀감이 될만한 본을 남겼다. 이제 우리는 그의 설교 방법도 동일하게 본받을만한가라는 두 번째 문제를 살펴보려고 한다. 어떤 사람이 그의 인생에 크나...
    Date2018.11.29 By개혁정론 Views311
    Read More
  12. 존 칼빈, 사역자들의 모델 (3)

    존 칼빈, 사역자들의 모델 (3)[1] 저자: 롭 벤츄라[2] 번역: 김재한[3] 칼빈의 인내의 삶 ‘칼빈은 힘든 삶을 살았다’라고 말하는 것은 그의 삶을 과소평가하는 것이다. 그는 천식, 편두통, 궤양성 치질, 위궤양 같은 여러 질병들로 인해 고생했지...
    Date2018.11.12 By개혁정론 Views307
    Read More
  13. 존 칼빈, 사역자들의 모델 (2)

    존 칼빈, 사역자들의 모델 (2)[1] 저자: 롭 벤츄라[2] 번역: 김재한[3] 학생으로서 칼빈의 삶 존 칼빈은 자신의 학업에 완전히 몰두했던 사람이었다. 어떤 과목이든 (라틴어, 논리, 법, 그리스, 히브리어 등등) 관계없이 그는 열심과 자기 훈련의 정신을 가지...
    Date2018.10.29 By개혁정론 Views370
    Read More
  14. 존 칼빈, 사역자들의 모델 (1)

    존 칼빈, 사역자들의 모델 (1)[1] 저자: 롭 벤츄라[2] 번역: 김재한 누군가가 존 칼빈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그의 마음 속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칼빈주의”라고 불리는 일련의 교리들이나 아니면 그의 잘 알려진 저서 <기독교 강요>일...
    Date2018.10.24 By개혁정론 Views522
    Read More
  15. 찬양하는 은혜 (1)

    찬양하는 은혜 (1)[1] 저자: 아서 미스킨[2] 번역: 김재한[3] 땅은 곧 눈과 같이 녹아지고, 태양은 빛을 잃을지라도 여기 이 낮은 곳에서 나를 부르신 하나님은 영원히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라[4] 여러 세대에 걸쳐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불려진 가장...
    Date2018.10.15 By개혁정론 Views313
    Read More
  16. 영원한 은혜 (2)

    영원한 은혜 (2)[1] 저자: 피터 반더메이드덴[2] 번역: 김재한 (영원한 은혜 (2)에서 계속) 끝없는 복락 이 은혜는 얼마나 귀한가! 그것은 “[우리가] 처음 믿은 그 시간”에 우리 마음속에 영원한 생명의 원리를 심는다. 영원한 은혜는 믿음을 지...
    Date2018.10.07 By개혁정론 Views266
    Read More
  17. 영원한 은혜 (1)

    영원한 은혜 (1)[1] 저자: 피터 반더메이드덴[2] 번역: 김재한 이 육체와 마음이 쇠약해질 때 필멸의 생명은 그치리니 그 장막 안에서 나는 기쁨과 평화의 생명을 가지리라 은혜는 참으로 놀랍다! 생각해보라, 오직 은혜로만 잃어버린바 되고, 눈 멀고, 반역...
    Date2018.10.07 By개혁정론 Views443
    Read More
  18. 지속되는 은혜 (2)

    지속되는 은혜 (2)[1] 저자: 카라 데더트[2] 번역: 김재한 (지속되는 은혜 (1)에서 계속) 그는 나의 거처 나의 분깃이시리라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
    Date2018.10.01 By개혁정론 Views267
    Read More
  19. 지속되는 은혜 (1)

    지속되는 은혜 (1)[1] 저자: 카라 데더트[2] 번역: 김재한[3] 주께서 내게 좋은 것을 약속하셨으니 그 분의 말씀으로 내 소망은 안전하리 그는 나의 거처 나의 분깃이시리라 이 삶이 지속되는 한[4] 대기실의 의자는 쿠션이 있었고 편안했지만 나는 벼랑 끝에...
    Date2018.10.01 By개혁정론 Views951
    Read More
  20. [해외칼럼] 지키시는 은혜 (2)

    지키시는 은혜 (2)[1] 저자: 잭 슈만[2] 번역: 김재한[3] (지키시는 은혜 (1)에서 계속)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그분과 함께 고난 받을 것을 예상 할 수 있다. 우리는 많은 위험들로 인해 고난 받을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사고, 목...
    Date2018.08.30 By개혁정론 Views25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사설
[사설] 성찬상을 모독하지 마라
[사설] 제7차 개정헌법 헌의안, 총...
[사설] 총회장은 교단의 수장이 아...
[사설] 명예집사와 명예권사, 허용...
[사설] 총회가 계파정치에 함몰되지...
[사설] 최근에 일어난 고려신학대학...
세계로교회 예배당 폐쇄 조치를 접하며 3
[사설] 총회(노회)가 모일 때 온라...
총회가 졸속으로 진행되지 않으려면
[사설] 누가 고신교회의 질서와 성...
칼럼
왕처럼 살고 싶습니까? 왕처럼 나누...
푸틴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3부)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2부); 교회...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1부)
우리 악수할까요?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Peter Holt...
관심을 가지고 보십시오.
동성애 문제에 대한 두 교단의 서로...
하나님께서는 역사의 잘못을 통해서...
기고
제74회 고신총회를 결산한다
직분자 임직식에서 성도의 역할
죽음을 어떻게 맞을까를 잠시 생각하며
제73회 총회가 남긴 몇 가지 과제
전임목사는 시찰위원으로 선정될 수...
고신교회와 고재수 교수; 우리가 왜... 1
왜 고재수는 네덜란드에서 고려신학... 1
제73회 총회를 스케치하다
신학생 보내기 운동에 대한 진지한 ...
명예 직분 허용이 가져다 줄 위험한...
논문
송상석 목사에 대한 교회사적 평가 ...
송상석 목사와 고신 교단 (나삼진 ...
송상석 목사의 목회와 설교 (신재철...
네덜란드 개혁교회 예식서에 있어서...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 예배지침 부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SFC 강령의 “전통적 웨스트민스터 ...
지역교회의 적정 규모(規模 size)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