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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은혜 (1)[1]

 

 

 

 

 

Rev.Scott Dibbet1.jpeg

 

 

 

 

 

 

 

 

 

 

 

저자: 스캇 디벳[2]

번역: 김재한[3]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여러분은 성경의 진리가 수 천 년에 걸친 하나님 백성들의 경험들과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다는 사실로 인해 놀란 적이 있는가? 성령께서 바울을 감동시키셔서 에베소 교인들에게 이 놀랍고 귀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적도록 하셨을 때 우리는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에 대한 에베소 교인들의 경험뿐 아니라 바울 자신의 경험과도 일치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은혜는 단지 바울과 에베소 교인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나타내”(엡 2:7)신 여러 세대에 걸친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이 복된 진리는 존 뉴턴이 우리 거룩하신 하나님의 실재, 자신의 불순종,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비를 직면했을 때 그에게 영적인 실재가 되었다. 이는 단지 놀라운 은혜일 뿐 아니라, 귀한 은혜이기도 하다.

 

 

무엇이 이 은혜를 그렇게 귀한 것으로 만드는가?

 

은혜는 귀한 가르침으로 시작한다. 뉴턴 신학의 중심에는 은혜에 대한 귀한 가르침, “내 심장으로 하여금 경외하는 법을 가르친 것이 바로 그 은혜였다”[4]라는 가르침이 있었다. 가르침이 없다면, 은혜도 없다. 만약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시고, 자비하시고 그리고 사랑하는 분이시라는 것을 우리가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의 귀함에 감사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 가르침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슬프게도 이런 진리가 하나님을 높이지도 경배하지도 않는 많은 이들에 의해 약화되고 있다는 것이 두려운 현실이다. 우리가 항상 인식해야 할 것은 우리는 본성상 불순종의 자녀들로서 하나님을 우리 수준으로 끌어내려 그분을 우리 이웃들처럼 흔한 존재로, 그리고 곰 인형처럼 위협적이지 않은 존재로 만들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이신지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성경적인 균형을 유지하도록 늘 깨어 있어야 하는데 왜냐하면 유일한 중보자 되신 그리스도 밖에서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시기 때문이다(히 12:29).

 

   따라서 유한한 피조물인 우리가 우리의 무한하시고 영원하신 창조주께 절대적으로 경외심을 가지게 되는 것은 바로 이 은혜로 말미암는다. 율법 파괴자인 우리는 완전하신 율법 수여자 아래에서 은혜로 말미암아 겸손하게 된다. 눈 멀고 지각 없었던 우리는 이제 하나님을 볼 수 있고, 하나님은 존경과 두려움을 가지고 경외해야 하는 분이시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죄와 사단의 노예인 우리는 하나님의 귀한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섬기도록 구속 받는다. 이것이 바로 바울이 에베소서 2장 1-5절에서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는 ...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라고 쓴 이유이다. 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이 얼마나 귀한 가르침인가. 이는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 (5절)이기 때문이다. 내 심장으로 하여금 경외하도록 가르친 것이 바로 이 은혜이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하나님의 은혜 없이 우리는 우리가 구원받을 필요가 있다는 사실도 몰랐을 것이다. 우리의 본성적 성향은 우리 자신과 우리의 죄악 된 욕망을 위해 사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를 변화시키고 우리로 하여금 ‘그분이 만드신 바’가 되게 한다. 솔로몬은 이를 이해했기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말한다(잠 1:7). 하나님의 이 귀한 은혜는 여러분의 심장으로 하여금 위대하시고 영광스러우신 우리 하나님께 거룩한 경외감과 존경심을 갖도록 가르치지 않는가?

 

   은혜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가르칠 뿐 아니라 또한 우리에게 풍성하고 귀한 위로도 준다. 뉴턴에게 있어 이 위로는 그 다음 줄에서 발견된다. “나를 두려움에서 해방시킨 은혜.”[5] 이 위로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어진다. 하나님의 공의롭고 거룩한 심판에 대한 공포가 해결되었기에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에 대한 가르침, 그리고 하나님의 위로가 귀한 것이 되었던 때는 바로 뉴턴이 믿었던 그 시간이었다. 이것은 다시 한 번 에베소서 2장 8절에서 증언되고 있는 경험과 일치한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바울은 하나님의 자유롭고 주권적인 선물인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그리스도와 그리고 그 분이 주시는 모든 유익들과 연합되었다고 우리를 가르치며 또 위로한다. 우리는 그분의 죽음과 연합하였기에 영원한 죽음에서 탈출할 수 있게 되었고, 또 우리의 옛 삶을 벗어버릴 은혜를 얻게 되었다. 우리는 그분의 생명과 연합하였기에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도록 일으킴을 받았고,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섬함을”(7절) 바라보게 되었다. 이러한 은혜가 주는 위로는 그리스도 그 분 자신이신데, 왜냐하면 우리는 그분의 것이 그리고 그분은 우리의 것이 되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는데 왜냐하면 우리의 생명이 그분으로부터 흘러나오고, 우리의 의가 그분에게서 나오고, 우리의 성화가 그분에게서 나오고, 그리고 우리의 영화가 전적으로 그분의 영광스러운 인격과 사역에 묶여 있기 때문이다.

 

 

 

[1] 헤리티지 개혁교단(Heritage Reformed Congregations)에서 발행하는 공식 교단 매거진 The Banner of Sovereign Grace Truth 2018년 3-4월 호에 “Precious Grace”라는 제목으로 실린 내용으로 번역 및 게재 허락을 받고 게시합니다. 저작권은 The Banner of Sovereign Grace Truth와 저자에게 있습니다.

[2] 스캇 디벳 목사(Rev. Scott Dibbet)는 알버타(Alberta)에 있는 래콤 자유 개혁 교회(the Lacombe Free Reformed Church)의 목사로 섬기고 있다.

[3] 미국 칼빈 신학교에서 조직신학 박사 과정 중에 있다.

[4] “’Twas grace that taught my heart to fear.” 이 구절은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의 영문 가사 앞부분이다.

[5] “And grace my fears relieved.” 이 구절 역시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의 영문 가사 뒷부분이다.

 

 

 

< 저작권자 ⓒ 개혁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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