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최종편집
조회 수 440 추천 수 0 댓글 0

 

 

 

찬송가 뒤에 있는 이야기(2)[1]

 

 

VanBruggeDavid.png

 

저자: 반 브뤼헤[2]

 

 

번역: 김재한[3]

 

 

 

 

 

어느 날 밤 그는 배의 키를 잡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했던 모든 종교적인 시도들, 경고들, 하나님의 부르심들에 대해 묵상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얼마나 복음을 조롱했었는지를 깨달았다. 뉴턴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나는 생각했다... 나 같은 죄인은 결코 있지도 않았고, 있었을 수도 없을 것이라고. 그리고 내가 저버렸던 유익들과 비교해보고 나서, 나는 처음으로 내 죄는 용서받기에는 너무 크다고 결론 내렸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인생에서 하나님의 손을 보았다고 생각했고,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믿음을 가지고 기도한 것이 아니라 절망적인 심정으로 기도했다. 그는 처음으로 자신이 복음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뉴턴은 자신이 자기의 의지를 의존하고 있다고 기록했다. 복음과 영적인 자유를 위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면서. 그는 자신이 영적인 분별력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과 어떤 복음 설교도 들어본 적이 없음을 인정했다. 그러나 그는 주님께서 그와 함께 분투하고 계심을 알았다. 그렇지만 그는 여호와를 기다림에 있어서 성장하는 것이 더뎌지기 시작했다. 그는 기록한다. “내가 하는 말은 헛되고 하찮아졌다. 비록 내 마음이 종종 나를 칠 때가 있었지만, 나의 갑옷은 사라졌고, 나는 급속히 무너지기 시작했다. ... 신성모독을 제외하고 나는 거의 이전과 비슷해졌다. 원수는 줄줄이 이어지는 유혹들을 준비했고, 나는 쉽게 그의 사냥감이 되었다. 거의 한 달 동안 그는 나를 달래어 악한 상태에서 잠자고 있도록 했고, 그러기 몇 달 전부터 나는 내가 유능하다는 생각을 더 이상 할 수 없었다.”

 

   뉴턴은 영국과 안티구아 그리고 사우스 캐롤라이나를 오가며 노예 상인으로 계속 일했는데, 그것의 합법성에 대해서는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았다.

 

 

구원받은 자

 

   심지어 이 기간 동안에도 주님께서는 존 뉴턴을 당신께로 이끌고 계셨다. 마침내 그는 자기 마음의 악에 대해 배웠고, 성경을 읽었고, 그리고 복음 진리를 이해했다. 비록 그는 여전히 마치 자신은 결코 자신의 질문들에 대답해줄 누군가를 만나지 못했던 것처럼 종종 혼란스러워 하기도 했지만 말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를 또 다른 영국 배의 선장에게로 데려가실 때까지 지속되었다. 그 선장은 그가 공적인 기도에 참여하고 신앙의 고백을 하도록 격려했다. 그는 점차 노예 무역에서 벗어나기를 갈망했고, 하나님은 그가 항해하는 것이 금지되는 병에 걸리게 하심으로써 그리고 또 다른 직업을 그에게 제공하심으로써 이 기도에 응답하셨다.

 

   이 기간 동안 뉴턴은 여전히 배우는 자리에 있었지만, 그는 이제 하나님께서 가르치시기 위해 스스로 낮아지셨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만을 얻기에, 우리는 그분이 은혜로 우리 안에서 시작하신 일을 계속하실 것을 신뢰할 수 있다. 그런 다음에 우리는 그 분과 우리 자신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난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않기로” 결심한 뉴턴은 고전문학과 수학책들을 읽는 것을 중단하고 그리스어와 히브리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갈라디아서 1장 23-24절을 읽은 후에는 뉴턴에게 설교하고자 하는 마음이 점차 커져갔다. 그가 생각하기에 자신은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라는 말씀을 선포하기에 적합한 사람이었다.

 

   원래 뉴턴은 목회 사역은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여러 모임들에 계속 참석했다. 그러는 와중에 그는 계속 기도했다. 하나님의 뜻과 그의 참된 관심이 분리될 수 없음을 신뢰하면서. 마침내 1764년, 그의 나이 39살에 뉴턴은 올니(Olney)에 있는 영국 국교회에서 목회의 책무를 받아들였다.

 

   그곳에서 그는 복음 진리에 감사하고, 빛 안에서 그리고 진리의 경험들 안에서 살기를 갈망하는 많은 이들을 발견했다. 그는 “나 같은 죄인 살리신(Amazing Grace)”를 1773년 새해 설교를 위한 예화로 작사했다. 이 찬송은 1779년에 처음으로 인쇄되어 나왔는데, 오늘날 올니 찬송가(Olney Hymns)로 알려진 책에 실렸었다. 뉴턴이 윌리엄 쿠퍼(William Cowper)와 함께 편집한 이 찬송가집은 “하나님과 더 가까이 걷기 위하여”(O! For a closer walk with God)”, “귀하신 주의 이름은(How Sweet the Name of Jesus Sounds)”, “샘물과 같은 보혈은(There is a Fountain Filled with Blood)”, “시온 성과 같은 교회(Glorious Things of Thee are Spoken)”와 같은 찬송가들도 포함하고 있다. 그의 설교와 저술을 통해 뉴턴은 국교회와 비국교도들 모두에게 동일하게 존경 받는 인물이 되었다.

 

   그는 목회 사역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끼쳤는데, 그 영향을 받은 이들 중에는 노예 무역을 법적으로 중단시킨 것으로 신뢰받는 영국 의회의 젊은 국회 의원이었던 윌리엄 윌버포스도 있었다. 뉴턴은 1807년 12월 21일에 죽었고, 다음과 같은 묘비명을 남기고 교회 묘지에 묻혔다:

 

존 뉴턴, 심부름꾼

한때 불충하고 난봉꾼이었으며 아프리카 있는 노예들의 종이었으나

우리 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한 자비로 말미암아

보호받고, 회복되고, 용서받았으며

그가 오랫동안 파괴하려고 애썼던 그 신앙을 전하도록 세워졌다.

16년간 이 교구의 부목사였고

28년간 성 마리아 울노스 교회의 교구 목사였다.

 

 

 

 

 

 


[1] 헤리티지 개혁교단 (Heritage Reformed Congregations)에서 발행하는 공식 교단 매거진 The Banner of Sovereign Grace Truth 2018년 3-4월 호에 “The Story Behind the Hymn”라는 제목으로 실린 내용으로 번역 및 게재 허락을 받고 게시합니다. 저작권은 The Banner of Sovereign Grace Truth와 저자에게 있습니다.

[2] 반 브뤼헤 목사(Rev. David VanBrugge)는 온타리오 브랜트포드에 있는 은혜 자유 개혁 교회(Grace Free Reformed Church )의 목사이다.

[3] 미국 칼빈 신학교에서 조직신학 박사 과정 중에 있다.

 

 

< 저작권자 ⓒ 개혁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 도르트 신경과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도르트 신경과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저자: 라일 비얼마 (Lyle D. Bierma, 칼빈신학교 교수) 번역: 김재한 도르트 신경(1619년)은 아마도 북미 개혁 교회(CRCNA) 교단의 세 가지 고백 문서 중에서 가장 덜 알려진 문서일 것이다. 우리 중 많은 이들이 하이델...
    Date2019.09.24 By개혁정론 Views631
    Read More
  2. 도르트 신경과 그 역사적 배경

    도르트 신경과 그 역사적 배경1) 글: 카린 막 (Dr. Karin Maag)2) 번역: 김재한 (칼빈신학교 박사과정) 비록 도르트 신경은 CRC (Christian Reformed Church) 교단의 세 가지 핵심 고백 문서 중 하나지만, 오늘날 많은 교인들은 왜 이 문서가 작성되었고 어떻...
    Date2019.08.26 By개혁정론 Views1180
    Read More
  3. [해외칼럼] 균형 잡힌 그리스도인의 삶

    균형 잡힌 그리스도인의 삶1 저자: 더글라스 알드린크2 번역: 김재한3 나는 마침내 우리 교회 청년들을 가르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발견했다. 그러나 먼저 몇 가지 배경설명이 필요하다: 2002년 총회는 세 가지 주요한 개혁주의적 강조점들의 개요를 설...
    Date2019.07.25 By개혁정론 Views640
    Read More
  4. [해외칼럼] 개혁주의 정체성과 예배

    개혁주의 정체성과 예배1) 글: 조이스 보거2) 번역: 김재한3) “우리의 예배에서 우리가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CRC(Christian Reformed Church) 교단의 예배 사역 자문 위원회로 모이는 동안 여러 번 이와 같은 질문을 받았다. 여...
    Date2019.05.21 By개혁정론 Views411
    Read More
  5. [해외칼럼] 이주(immigration)를 우리의 문제로 삼기

    이주(immigration)를 우리의 문제로 삼기 저자: 아만다 벤카이즌 (칼빈신학교 구약학 교수) 번역: 김재한 내가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수 천명의 온두라스 사람들의 행렬이 위험하고 참혹한 북쪽으로의 여행, 더 나은 삶을 찾아 미국 국경 쪽으로 향하고 있...
    Date2019.03.29 By개혁정론 Views259
    Read More
  6. [해외칼럼] 나를 반석으로 이끄소서

    나를 반석으로 이끄소서 저자: 마이클 데브리스(Michael De Vries) (Kalamazoo 교회(PRC교단) 목사) 번역: 김재한 “내 마음이 약해 질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시편 61:2 우리가 이 눈물의 ...
    Date2019.03.21 By개혁정론 Views358
    Read More
  7. [해외칼럼] 권징 할 용기(2)

    권징 할 용기(2) 저자: 제프리 와이마 번역: 김재한 권징의 세가지 목적 죄인을 위해서: 권징의 첫 번째 목적은 탐탁지 않은 이들을 교회의 회원 명부에서 제거해버리는 것도 완악한 죄인들에 대해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는 것도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그 사...
    Date2019.03.04 By개혁정론 Views339
    Read More
  8. [해외칼럼] 권징 할 용기 (1)

    권징 할 용기 (1)1) 저자: 제프리 와이마 교수(칼빈신학교 신약학) 번역: 김재한 목사(칼빈신학교 조직신학 박사과정) 교회 권징 이 두 단어(교회, 권징)는 많은 이들에게 교회의 전형적인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말하자면, 현실을 모르는 권위주의적인 지도...
    Date2019.02.22 By개혁정론 Views471
    Read More
  9. [해외칼럼] 권징의 은혜 (2)

    권징의 은혜 (2) 저자: 매튜 튜이닝가 번역: 김재한 (권징의 은혜 (1)에서 계속) 그렇다면 교회 권징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우리가 우리 죄를 고백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가진 은혜의 능력에 서로를 책임감 있게 붙어 있게 ...
    Date2019.02.14 By개혁정론 Views353
    Read More
  10. [해외칼럼] 권징의 은혜 (1)

    권징의 은혜 (1) 저자: 매튜 튜이닝가 (Matthew J. Tuininga) (미국 칼빈신학교 교수) 번역: 김재한 그의 잘 알려진 책, “나를 따르라 (The Cost of Discipleship)에서 디트리히 본회퍼 (Dietrich Bonhoeffer)는 1930년대 나찌 지배하의 독일에 살고 있...
    Date2019.02.07 By개혁정론 Views408
    Read More
  11. 존 칼빈, 사역자들의 모델 (4)

    존 칼빈, 사역자들의 모델 (4)[1] 저자: 롭 벤츄라[2] 번역: 김재한[3] 칼빈의 삶은 분명 목회자들에게 귀감이 될만한 본을 남겼다. 이제 우리는 그의 설교 방법도 동일하게 본받을만한가라는 두 번째 문제를 살펴보려고 한다. 어떤 사람이 그의 인생에 크나...
    Date2018.11.29 By개혁정론 Views306
    Read More
  12. 존 칼빈, 사역자들의 모델 (3)

    존 칼빈, 사역자들의 모델 (3)[1] 저자: 롭 벤츄라[2] 번역: 김재한[3] 칼빈의 인내의 삶 ‘칼빈은 힘든 삶을 살았다’라고 말하는 것은 그의 삶을 과소평가하는 것이다. 그는 천식, 편두통, 궤양성 치질, 위궤양 같은 여러 질병들로 인해 고생했지...
    Date2018.11.12 By개혁정론 Views294
    Read More
  13. 존 칼빈, 사역자들의 모델 (2)

    존 칼빈, 사역자들의 모델 (2)[1] 저자: 롭 벤츄라[2] 번역: 김재한[3] 학생으로서 칼빈의 삶 존 칼빈은 자신의 학업에 완전히 몰두했던 사람이었다. 어떤 과목이든 (라틴어, 논리, 법, 그리스, 히브리어 등등) 관계없이 그는 열심과 자기 훈련의 정신을 가지...
    Date2018.10.29 By개혁정론 Views367
    Read More
  14. 존 칼빈, 사역자들의 모델 (1)

    존 칼빈, 사역자들의 모델 (1)[1] 저자: 롭 벤츄라[2] 번역: 김재한 누군가가 존 칼빈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그의 마음 속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칼빈주의”라고 불리는 일련의 교리들이나 아니면 그의 잘 알려진 저서 <기독교 강요>일...
    Date2018.10.24 By개혁정론 Views519
    Read More
  15. 찬양하는 은혜 (1)

    찬양하는 은혜 (1)[1] 저자: 아서 미스킨[2] 번역: 김재한[3] 땅은 곧 눈과 같이 녹아지고, 태양은 빛을 잃을지라도 여기 이 낮은 곳에서 나를 부르신 하나님은 영원히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라[4] 여러 세대에 걸쳐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불려진 가장...
    Date2018.10.15 By개혁정론 Views305
    Read More
  16. 영원한 은혜 (2)

    영원한 은혜 (2)[1] 저자: 피터 반더메이드덴[2] 번역: 김재한 (영원한 은혜 (2)에서 계속) 끝없는 복락 이 은혜는 얼마나 귀한가! 그것은 “[우리가] 처음 믿은 그 시간”에 우리 마음속에 영원한 생명의 원리를 심는다. 영원한 은혜는 믿음을 지...
    Date2018.10.07 By개혁정론 Views261
    Read More
  17. 영원한 은혜 (1)

    영원한 은혜 (1)[1] 저자: 피터 반더메이드덴[2] 번역: 김재한 이 육체와 마음이 쇠약해질 때 필멸의 생명은 그치리니 그 장막 안에서 나는 기쁨과 평화의 생명을 가지리라 은혜는 참으로 놀랍다! 생각해보라, 오직 은혜로만 잃어버린바 되고, 눈 멀고, 반역...
    Date2018.10.07 By개혁정론 Views438
    Read More
  18. 지속되는 은혜 (2)

    지속되는 은혜 (2)[1] 저자: 카라 데더트[2] 번역: 김재한 (지속되는 은혜 (1)에서 계속) 그는 나의 거처 나의 분깃이시리라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
    Date2018.10.01 By개혁정론 Views263
    Read More
  19. 지속되는 은혜 (1)

    지속되는 은혜 (1)[1] 저자: 카라 데더트[2] 번역: 김재한[3] 주께서 내게 좋은 것을 약속하셨으니 그 분의 말씀으로 내 소망은 안전하리 그는 나의 거처 나의 분깃이시리라 이 삶이 지속되는 한[4] 대기실의 의자는 쿠션이 있었고 편안했지만 나는 벼랑 끝에...
    Date2018.10.01 By개혁정론 Views939
    Read More
  20. [해외칼럼] 지키시는 은혜 (2)

    지키시는 은혜 (2)[1] 저자: 잭 슈만[2] 번역: 김재한[3] (지키시는 은혜 (1)에서 계속)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그분과 함께 고난 받을 것을 예상 할 수 있다. 우리는 많은 위험들로 인해 고난 받을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사고, 목...
    Date2018.08.30 By개혁정론 Views24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사설
[사설] 성찬상을 모독하지 마라
[사설] 제7차 개정헌법 헌의안, 총...
[사설] 총회장은 교단의 수장이 아...
[사설] 명예집사와 명예권사, 허용...
[사설] 총회가 계파정치에 함몰되지...
[사설] 최근에 일어난 고려신학대학...
세계로교회 예배당 폐쇄 조치를 접하며 3
[사설] 총회(노회)가 모일 때 온라...
총회가 졸속으로 진행되지 않으려면
[사설] 누가 고신교회의 질서와 성...
칼럼
왕처럼 살고 싶습니까? 왕처럼 나누...
푸틴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3부)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2부); 교회...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1부)
우리 악수할까요?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Peter Holt...
관심을 가지고 보십시오.
동성애 문제에 대한 두 교단의 서로...
하나님께서는 역사의 잘못을 통해서...
기고
직분자 임직식에서 성도의 역할
죽음을 어떻게 맞을까를 잠시 생각하며
제73회 총회가 남긴 몇 가지 과제
전임목사는 시찰위원으로 선정될 수...
고신교회와 고재수 교수; 우리가 왜...
왜 고재수는 네덜란드에서 고려신학...
제73회 총회를 스케치하다
신학생 보내기 운동에 대한 진지한 ...
명예 직분 허용이 가져다 줄 위험한...
[고신 70주년에 즈음하여 9] 고신교...
논문
송상석 목사에 대한 교회사적 평가 ...
송상석 목사와 고신 교단 (나삼진 ...
송상석 목사의 목회와 설교 (신재철...
네덜란드 개혁교회 예식서에 있어서...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 예배지침 부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SFC 강령의 “전통적 웨스트민스터 ...
지역교회의 적정 규모(規模 size)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