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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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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획기사는 목회계획입니다. 올 한 해를 정리하는 것도 버거운데 벌써 새로운 한 해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에 분주합니다. 주님의 교회는 인간적인 아무 계획도 세우지 않고 그때그때마다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야 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기도하면서 목회계획을 지혜롭게 세우기를 바라실 것입니다. 교회도 하나의 조직이기에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이 필요합니다. 미조직교회는 담임목사 혼자 모든 계획을 다 세우겠기에 목사의 독단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조직교회에서는 당회가 이 일을 주도하기에 목사와 장로의 힘겨루기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궁극적으로는 교인들과 새해 계획을 공유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번 기획기사를 통해 개혁주의적 목회계획을 세우는 길을 모색해 보려고 합니다. -편집장 주- 



 

교육방법과 설계

 

 

최만수.jpg  

 

최만수 목사

(대구광명교회 담임)

 

 

       광명교회의 2016년 표어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교회입니다. 이 표어가 가장 잘 구현되도록 말씀과 기도가 확실히 서는 교육이 이루어지길 소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교회는 주일학교와 장년부를 세워가도록 합니다. 동시에 설교를 통하여서 말씀에 대한 정확한 교육이 되도록 합니다.

 

 

1. 주일학교 교육 계획

 

       주일학교의 교육은 일반적으로 총회의 교육 프로그램을 따라 잘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의 여러가지 변화와 새로운 지도부의 세워짐의 기간 동안의 교육의 활성화가 이루어지지 못한 점이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을 새롭게 전환하는 전기로 세워갈 예정입니다. 유초등부는 예배와 말씀에 대한 강조로 2016년도 교단 교육의 방향을 충실히 따라갈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도 충분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반면 학생부(중고등부)는 교육의 전기가 필요한 시점이라 교회의 정책을 따라 강화하도록 하고자 합니다. 중고등부는 지난 한해 침체된 분위기를 변화시키고자 시행한 그룹활동(동아리와 유사한)을 우선하는 한시적 프로그램 중심에서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다시금 말씀을 강화하기 위하여 학년별 계단 공과(교단의 교육 시스템)를 따라서 재구성을 하고 정착을 하도록 합니다.

 

       대학청년부는 말씀과 예배에 대한 마음을 재확립하는 차원에서 교육의 틀을 세워가는 데 집중을 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 자체 4년 간의 학사과정을 세우고 공예배와 기도회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합니다. 이제까지는 교육은 그때 그때 지도 목사를 통해 진행되다보다 일관성과 연속성이 없었던 점이 있었습니다. 그런 연유로, 학사프로그램은 전체 대학청년부의 동의를 이끌어야 하는 일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1년 차는 기초 성경공부(이때는 제자화 교재를 사용하여 진행을 한다), 2년 차는 교리교육으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과 대소요리문답을 공부합니다. 3년 차는 성경(신약에서 1권 그리고 구약에서 1권을 정해서 시행한다), 그리고 마지막 4년 차는 기독교 고전을 선정하여 읽고 토론하는 방향으로 진행을 하도록 합니다.

 

 

2. 장년부 교육 계획

 

       장년부 교육은 구역별 성경공부를 통하여 진행을 합니다. 2016년의 표어처럼, 말씀을 따라 살며, 기도에 힘쓰므로 인하여 주님과 교제하며 힘을 얻도록 합니다. 먼저, 구역인원의 정비를 통하여 환경을 조성합니다. 각 구역은 1명의 리더와 4명의 구역원들로 구성이 되도록 합니다. 이런 구성을 통하여 구성원 사이에 좀 더 깊은 대화와 말씀의 적용이 원활하도록 합니다. 둘째로, 교재는 시중에서 시판되는 제자화 공부교재(이는 대학청년부의 1년차 교육의 교재와 동일하도록 한다)를 사용을 합니다. 기초작업은 작년부터 시작된 같은 제자화 공부의 기본적인 교재인 믿음생활편을 잘 감당해 왔기 때문에, 내년에는 더 깊은 단계(그리스도인의 생활편 3권과 4)의 공부를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구역 성경공부가 방학을 하는 기간에는 성도들의 신앙을 심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충교육을 실시합니다. ‘그리스도인의 기본적 삶교회에서의 생활그리고 교리’(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를 선택하게 합니다. 이는 선택이지만 중직자(혹은 구역장)는 이 과정을 필수로 이수를 하도록 합니다.

 

       동시에, 전체 성도를 대상으로 성경암송성경통독을 하도록 합니다. 암송은 매주 한 구절을 전체 성도에게 제시를 하며 암송하도록 합니다. 이 암송은 구역성경공부의 과정과 함께 하도록 합니다. 성경통독은 중요 프로그램으로 모든 성도들이 자원하도록 유도하여 교회에서 실시합니다. 1년에 4번 있는 특별새벽기도주간에 통독반을 개설하여 진행을 하도록 합니다. 암송과 통독에 대한 확인과 격려는 석 달에 한 번씩 열리는 온밤 철야기도회’(3개월에 한번 첫 금요일에 개최되는 심야기도회) 시간에 암송을 한 말씀을 말씀경연대회형식으로 축제와 같은 분위기를 통해 확인하고 모든 교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해 갑니다. 또한 성경통독을 이수한 성도에게 시상을 하고 축하를 하여서 통독의 중요성과 참여의식을 고취하도록 합니다.

 

 

3. 설교를 통한 말씀교육 계획

 

       마지막으로 교육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설교사역(주일 예배와 수요/금요기도회 그리고 새벽기도회)에서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주일 대예배의 설교를 통하여서는 전체 성경을 16년 동안 모든 성경의 모든 부분(구절)을 강해하도록 합니다. 이를 위해서 매주 주일 본문은 중복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함으로 주의깊이 배정을 합니다. 그리고 절기에 따라서 본문을 선정을 하고 진행을 하되, 설교는 강해가 되도록 합니다. 이는 성도들이 듣지 못했던 본문에 대하여서도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하며, 절기에 따른 의미도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요일 기도회에는 부교역자들을 통하여 진행을 합니다. 2016년에는 잠언과 고린도전후서 입니다. 선임 부목사가 잠언을 그리고 후임 부목사는 고린도전후서를 강해하도록 합니다. 또한 금요일 저녁 기도회는 담임목사가 신명기를 진행하도록 합니다. 이 강해 설교는 장절에 대한 세심한 연구를 통해서 성경을 세밀히 공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새벽기도회는 기도와 묵상이 초점이 되므로 묵상지를 선택하여 그 본문을 따라서 적용위주로 진행을 합니다. 묵상지는 일반적이고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월간지를 선택합니다. 아직 성도들이 묵상에 익숙하지 않음을 유의하여 조심스럽게 접근하도록 합니다. 주일 오후 찬양예배에서는 묵상지의 주일 본문을 그대로 설교본문으로 사용하여 성도들에게 말씀묵상의 중요성과 또한 새벽기도회와 연관성을 가지도록 합니다.

 

       2016년도의 광명교회 교육은 주일학교와 장년부 교육과 설교를 통한 말씀 교육이 주를 이룰 것입니다. 평범하고 일반적인 교육이지만 이로 인하여서 교회가 교회다워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 저작권자 개혁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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