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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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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획기사는 교회개척입니다. 아직도 교회가 더 필요하냐는 말이 있지만 교회는 여전히 필요합니다. 지금도 교회개척이 필요하냐고 말하지만 필요합니다. 우리는 이 땅의 소망이 복음을 맡은 교회에 달려 있다고 믿습니다. 말은 그럴듯해도 교회개척이 성공하기가 하늘의 별을 따기보다 더 힘든 시대가 되었고, 교회개척에 수많은 유혹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 장미빛 꿈을 내려놓고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길을 찾아야 합니다.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뱀처럼 지혜롭게'가 교회개척에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교회개척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기획기사를 엽니다. -편집장 주- 




3000교회 운동의 허와 실

   


성희찬.jpg




성희찬 목사
마산제일교회 담임목사


고신 총회는 2007년에 제57회 총회를 시점으로 총회 전도부 주관으로 3000교회 운동을 전개하였다. 당시 교단 소속 교회는 1670개 교회였는데 이는 2020년까지 3000교회로 확장하기 위한 운동이었다. 당시 총회는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결정을 하였다: 

첫째, 세례교인 500명 이상 되는 교회와 교회재정 5억 원 이상 교회는 의무적으로 1교회이상 개척하기로 독려홍보하기로 한다.
둘째, 교단산하 37개 노회는 각 1교회 이상 개척하기로 한다.
셋째, 교단 교회의 세례교인은 1인 당 천 원을 헌금하기로 하고, 이 헌금은 상회비와 함께 납부하도록 하다.



1. 3000교회 운동과 세례교인 헌금의 역사는 이미 오래되었다.

3000교회 운동 이전에 2000교회 운동이 먼저 있었다. 39회 총회(1989년)는 다가오는 1990년을 교단 전도의 해로 정하기로 가결하고 2,000교회 운동을 전개하면서 전국교회가 총력전도(10.21~12.16)를 일제히 실시하기로 하고, 50교회를 개척(1억 교회는 3년, 2억 이상 교회는 1년에 1교회씩)하기로 결의하기도 하였다. 이후 총회 전도부 주관으로 매해마다 전도운동과 1천원 헌금 운동, 전도집회 등이 전도부 사업으로 실시되었다.

그리고 51회 총회(2001년)에서 미래정책위원회의 발의로 교단의 제2창출을 목표로 2020년-3000교회 확장 운동을 하기로 하고 총회 전도부에 이를 일임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57회 총회(2007년)에 가서야 이 운동이 총회적인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왜냐하면 이때부터 세례교인 당 헌금이 총회 상회비와 함께 납부되면서 교회개척을 위한 재정이 비로소 갖추어지면서 교회개척 후원금이 집행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2008년 1월 8일 경남 진해에 소재한 풍성한 교회 개척을 시작으로 3000교회 확장 운동의 결과 지금까지 8년 동안 220개 교회가 개척되기에 이르렀다. 매년 27-28개 교회가 개척이 된 셈이다. 그리고 2014년 8월을 기준으로 64회 총회 보고서의 통계를 볼 때 1852교회이다.  

 한편 세례교인 1천원 헌금 운동은 37회 총회(1987년)에서 전국 남전도회 연합회 창립과 함께 총회 전도부의 정책추진과 기금확보를 위하여 시작되었다. 그러다가 40회 총회(1990년)에서 전국교회 전교인이 1년 1회 헌금을 의무화하기로 결의하면서 매년 1000원 헌금 주일을 정하여 헌금하였고, 57회 총회(2007년)에서는 1천원 헌금을 총회 상회비와 함께 납부하도록 청원하였으나 부결한 55회 총회 2년 후에 비로소 총회 상회비와 함께 납부하도록 함으로써 적어도 재정 면에서는 3000교회 확장 운동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그래서 총회 상회비와 함께 납부하도록 한 결정 바로 직전 57회 총회보고서에 따르면 2006년 9월 20일부터 2007년 8월 15일까지 총회전도부에 들어온 천원 헌금은 29,924,00원(천원헌금 주일에 133교회가 참여하였다)으로 나와 있다. 그러나 그 다음해부터 천원 헌금의 수입은 급증하게 된다. 58회 총회보고서에 따르면 천원 헌금 수입은 총 235,607,000원이며, 59회 시 천원 헌금의 수입은 385,626,000원이었다(이때 전국 세례교인은 총 251,608명이다). 

한편 세례교인 당 천원 헌금은 1987년 37회 총회에서 가결한 이후 시작된 지 27년이 지난 60회 총회(2010년)에 2천원 헌금으로 상향되기에 이르렀다. 작년 2014년 제64회 총회보고서에 따르면 교단의 세례교인은 276,306명이고 세례교인 당 헌금의 예산은 581,702,00원(약 5억 8천만원)이다. 



2. 이러한 세례교인 헌금은 무엇보다 개척하는 교회에 현재는 1500만원씩을 지원하고 있다. 교회를 개척하는 교역자와 교인의 입장에서는 1500만원의 후원이 큰 도움이 아닐 수 없다. 이외에도 3천 교회 운동의 일환으로 교회개척을 위해 총회 국내전도위원회가 주관하여 시행하는 사업을 보면 최선을 다했다고 할 만큼 다각적인 차원에서 노력을 하였다.

3000교회 운동이 시작되는 57회 총회 이전부터 총회는 교회개척을 위한 전략을 짜기로 하였다. 그래서 51회 총회(2001년)는 개척교회(미자립, 연간 예산 3,000만원 이하) 교역자와 개척교회에 관심이 있는 교역자를 위한 위로회 및 교육을 하는 것으로 가결하고 53회 총회(2003년)에서 시작한 개척교회 훈련원이 문을 연다. 그리고 56회 총회(2006년)는 개척교회 훈련원을 수료한 사람을 노회와 총회 기관에서 개척을 할 때 우선적으로 선발할 것을 가결하기에 이르렀다. 무분별한 교회개척을 지양하고 전략적으로 하도록 하는 방편이었다. 이후 개척교회 훈련원은 매해 계속되다가 63회 총회(2013년) 신상현 목사(현 부총회장)가 국내전도위원장이 되면서 보다 규모 있게 진행이 되고 있다.



3. 그런 중에 작년 64회 총회에 수도노회에서 「3천교회 100만 성도 운동」을 재고하자는 청원이 총회에 상정되었다. 지금 전개하는 3천 교회 운동이 현실성 없이 너무 무리하게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총회는 지금도 활발하게 교회개척 운동이 일어나고 있으므로 현행대로 하기로 가결하게 되었다.



4. 며칠 전에 기독교보에 국내전도위원회 회계 강학근 목사가 ‘3천 교회 운동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글을 기고하였다. 그러면서 몇 가지를 제안하였다
.
첫째는 지금까지 8년 동안 약 200개의 교회가 개척되었는데 이 개척교회들의 실태백서가 곧 준비된다는 것이고 
둘째는 57회 총회가 3000교회 운동을 전개하면서 결의한 대로 각 노회 별로 교회개척에 앞장서 달라는 것이고
셋째는 개척전문 상설 기관을 두어서 개척정보와 개척에 관한 제반사항에 대한 모든 자료를 제공하고
넷째는 기존의 교회개척훈련원을 강화하여 개척에 대한 훈련을 시행하여 개척하는 교역자가 충분한 준비를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5. 필자는 3천 교회 운동이 계속되기 위해 강학근 목사가 제안한 내용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다음과 같이 몇 가지를 제안한다.

첫째, 지금부터 3천 교회의 시한인 2020년까지 약 5-6년이 남았다. 과연 이 기간 동안 어떻게 현재 교세(약 1850 교회)에서 3천 교회가 되기 위해 약 천개 이상의 교회를 설립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침이 나와야 한다. 혹시라도 3천 교회의 목표를 수정해야 한다면 과감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3천이라는 숫자 자체보다도 국내에서 전략적으로 교회개척을 할 수 있는 지역을 조사해서 거기에 동참할 교역자와 교인을 모으고, 또 거기에 맞는 재정을 과감하게 대폭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 숫자 자체는 우리가 세우고 정하는 것이기에 중립이라 할 수 있으나, 그러나 만약 숫자 자체가 우리의 우상이 된다면 큰 문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둘째, 무엇보다 총회장이 여기에 역점을 두고 총회와 노회 차원에서 여러 노회를 묶어서라도 지역 광역의 차원에서도 교회설립이 가능할 수 있도록 홍보를 하고 설득해야 한다. 이 점에서 최근 2년 동안 국내전도위원장을 맡아 의욕적으로 3천 교회 운동에 앞장 선 현재 총회 부총회장 신상현 목사의 의지에 기대된다. 신상현 목사는 작년 부총회장에 입후보하면서 다음과 같이 3천교회 운동 1백만 성도의 목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교회개척운동을 통해 3000교회 100만성도 운동을 조속히 이루고, 미자립교회 자립 방안을 모색하며, 실질적인 전도정책을 수립하고, 각 노회 및 교회적으로 적극적인 전도운동을 일으킴으로 복음에 집중하면 큰 부흥과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부흥하는 교단은 복음이 살아 있습니다.”

셋째, 국내전도위원회가 보다 앞장서서 36개의 노회가 각 노회 차원에서 매해마다 교회개척을 할 수 있도록 독려를 하고 조언을 할 수 있어야 한다. 57회 총회의 결정대로 세례교인 500명 이상 되는 교회와 교회재정 5억 원 이상 교회는 의무적으로 1교회 이상 개척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홍보해야 한다. 

넷째, 세례교인 당 헌금의 액수를 높여야 한다. 현재 약 27년 만에 1천원 헌금이 2천원으로 상향되었다고 하지만 이는 너무나 역부족이다. 매년 약 5억원의 세례교인 헌금 예산을 가지고 3천 교회 운동을 전개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 1교회당 1500만원도 정말 귀한 금액이지만, 가능하다면 그 이상을 지원하고 또 대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세례교인 당 헌금 액수가 적어도 5천원에서 1만 원으로 상향되어야 한다. 총회에 납부하는 상회비가 함께 납부하기에 부담이 된다면 총회의 예산에서 다른 종목의 예산을 줄여서라도 세례교인 헌금은 대폭 증액되어야 한다. 교회를 개척하려는 교역자에게 큰 동기를 불어넣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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