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최종편집
기획기사
조회 수 1257 추천 수 0 댓글 0

 


   코로나 19로 인해 교회가 예상치 못한 일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올 해도 코로나 상황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예배로 모이기도 힘들고,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답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개혁정론은 몇몇 교회들에게 코로나 사태를 맞아 목회적으로 어떻게 대처했는지 몇가지 질문을 던지고 답을 받았습니다. 이에 '코로나 나기'라는 제목으로 연재합니다. 개 교회들이 대처한 다양한 모습을 확인하면서, 교회들이 코로나 19 상황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힌트를 얻었으면 합니다. - 편집장 주


 

서초동교회의 코로나 나기

 

(http://www.seochodong.org)

 

안정진 목사

(서초동교회)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춥습니다. 설상가상이라 했던가요. 코로나 19의 범유행 위에 폭설과 추위까지 맹위를 떨치면서 일상이 “얼음”이 되었습니다. 교회도 너무 춥습니다. 텅 빈 예배당 풍경은 언 볼에 칼바람처럼 느껴집니다. 작년 3월에 서초동교회로 부임 한 첫 주일부터 지금까지 주일예배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서초동교회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서울 강남 1번지라 할 수 있는 뱅뱅 사거리 근처에 위치해 있고, 예장(고신) 서울남부노회에 속한 개혁주의 장로교회입니다. 믿음의 선배들이 약 40년 전에 현 위치에 각고의 노력으로 예배당을 세우고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계명을 지금까지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현재 약 130명(입교인 100명)의 회원이 출석하고 있으며, “바른 설교, 바른 성례, 바른 권징” 곧 참 교회의 세 가지 표지를 드러내기 위해 목사, 장로, 집사 세 직분이 협력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대형 교회들이 즐비해 있지만 대형교회가 흉내 낼 수 없는 강점을 지닌 “작지만 강한 교회”(강소교회)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서, 어느 교회나 어려운 길을 지나고 있지 않은 교회가 없겠지만 지난 몇 달 간을 돌아보며, 또한 공교회를 함께 세워가는 마음으로 저희 교회의 일상을 기쁘게 나누려고 합니다.

 


SNS의 활용

 

   성도들을 대면할 수 없는 상황에서 부임한 첫 주일부터 매일 아침 큐티(QT) 메시지를 만들어 “카톡”(카카오톡)을 통해 성도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교회 공동체를 하나로 묶어 주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위기의 때에 SNS는 소통의 통로일 뿐 아니라 중요한 영적 교제의 장인 것 같습니다. 마치 다단계 시스템처럼, 목회자에게서 마을목자/지기에게로, 다시 목원들에게로 말씀과 교회 소식이 전달되어 누구도 공동체에서 소외당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일회성으로 방문한 사람들에게도 복음전도라 생각하며 허락을 받아 메시지를 계속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4-6일에는 “신년특별새벽기도회” 대신에 각 마을 단톡에서 “말씀나눔 향상대회”를 열었습니다. 말씀의 교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했는데 호응이 뜨거웠습니다. SNS를 통해 생일축하, 기도제목 및 개개인의 소소한 일상을 서로 나누면서 따뜻한 공동체를 이루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곧 서로 대면하게 될 텐데 어색하면 안 되니까요.

 

 

성찬식을 사모함

 

   방역단계가 잠시나마 낮아졌을 때 몇 주간 연속적으로 성찬식을 가졌습니다. 제가 담임목사로 청빙을 받아들이는 유일한 조건이 있었는데, 매주일 예배에서 성찬식을 가지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교회를 개척하면서 설교와 함께 성찬식이 예배의 핵심과 절정이며, 교회를 세우는 은혜의 귀한 방편임을 믿으며 또 체험 했기에 큰 확신 속에 성찬을 베풀었습니다.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시 34:8)하신 말씀처럼 연속된 성찬식은 우리의 입맛에 작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대체로 온라인 예배를 드려도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성찬식이 없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찬의 교제에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이미 맛본 사람들은 온라인 예배에 결코 만족할 수 없습니다. 온라인 예배는 피치 못하는 상황에서의 차선책이지 결코 합당한 예배일 수 없습니다. 코로나 방역 단계가 높아진 지금 우리는 간절히 성찬식을 사모하고 있습니다.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다”(마 5:6)는 말씀대로 코로나가 속히 극복되어 어서 주님의 상에 나아가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회와 문화

 

   이를 위해, 구역장들(마을목자)과의 만남이 필요했습니다. 매주 혹은 격주로 수요일 저녁 9시에 줌(Zoom)으로 목자/지기의 정기 모임을 가지며 마을 상황, 성도들의 형편, 기도제목을 경청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청년 그룹 리더들을 정기적으로 줌으로 만나서 성경공부를 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고, 거기에 합당한 응답이 없는 온라인 활동은 공허하며 오래 가지도 못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온라인은 성도들에게 새로운 사회의 장으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 여든 살이 가까이 드신 노(老) 권사님이 손수 적어 카카오톡으로 보낸 신앙고백을 성도들이 공유하면서 도전과 감동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제 SNS에 올리는 말 한 마디, 이모티콘 하나, 소소한 나눔, 심지어 무응답(이것도 반응)까지도 성도들의 믿음과 인격, 성장과 변화를 보여주는 것임을 깨닫고 느끼고 있습니다.

 

 

온라인 모임의 예들

 

진행 중이고 계획 중인 온라인 모임을 몇 가지 소개합니다.

 

바이블 키

첫 온라인 모임은 “바이블 키 성경대학”이었습니다. 성경을 읽고 배우려는 성도들의 열망이 커서 20명 정원이 이내 마감되었습니다. 모일 수 없는 상황을 전제하고, 비대면 모임의 횟수를 늘여 금요일(격주) 저녁 8시에 모여 1시간 이상 묻고 질문하는 형식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혼자 힘으로 성경을 읽고, 묻는 질문에 성경에서 답을 찾은 후, 함께 모여 다시 질문하고 나누는 방식은 효과적인 방식이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성경대학”은 오는 24일 주일에 3명의 졸업자와 20명 전원이 구약성경 2의; 수료를 기다리고 있으며, 3월에는 새로운 개강(신약성경)을 준비하고 있으며, 또한 8월에는 “교리대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akaoTalk_20210114_175810767.png

 

 


마더와이즈

   여성들의 성경공부 모임은 교회 내부적으로 현재 가장 강력한 모임입니다. 가정에서 아내, 어머니로서 여성의 역할이 절대적이듯이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의 여성들로 가득 찬 교회는 복이 있습니다. 매주 “복 있는사람” 큐티(QT) 책을 교재로 삼아, 성경적인 아내, 어머니, 직분자(의 아내)의 인격으로 자라가도록 돕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KakaoTalk_20210114_175816336.jpg

 

가정예배클럽(Holy Club)

코로나 속에 가정예배는 기회 중에 기회인 것 같습니다. 정기 심방을 하는 중에 한 가정이 매일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힌트를 얻어 신년 1월부터 가정예배를 드리기로 결심한 분들을 모집하여, 교회 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가정예배를 지원하는 자료와 세미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매월 1회 정기적인 모임도 만들어 각 가정의 상황과 기도제목들을 나눌 것입니다. 그 첫걸음이 오는 31일(주일) 임경근 목사(다우리교회)를 강사로 여는 온라인 특강입니다.

 

 

신학강독/느린독서

1년 12권의 다양한 신학서적을 정하여 매월 1권의 책을 줌(Zoom)으로 읽고 나누고 있습니다. 성도들 가운데 인도자를 매월 한 사람씩 정하고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저녁 8시 모이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성도를 위한 느린 독서”라는 모임이 자체적으로 생겨나서 매주 독서모임(목요일 오전 10시 30분)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물리적으로 교회에 가지 못하고 있지만 매일 교회에 참여하고 있는 듯하다며 피드백 해 주는 분도 있습니다. 1월의 책은 이성호 교수의 “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그 책의 사람들)라는 책입니다. 한 시간 동안 텍스트가 주는 힘을 함께 느끼는데, 그 후기가 뜨겁습니다.

 

 

KakaoTalk_20210114_175822017.jpg

 

 

책 둥지

역시 미혼의 여자 청년들이 자생적으로 만든 독서 모임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고 발견하기 위해 서로 격려하고 기도하는 여자 청년들의 모임은 갈급한 청년들에게 단비와 같은 모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모임은 저희 교회의 회원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현재 열어두고 진행 중입니다.

 

KakaoTalk_20210115_210814526.jpg

 

 

   그 외에도, 교회학교가 매주 정기적으로 주일과 주중에 모여 성경공부를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남성을 위한 하우스홀더(직분자 교육)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의 예들은 모양은 달라도 각 교회마다 이미 있는 것이고, 교회의 실정에 맞게 진행 중인 내용일 줄로 압니다. 그러니 뻔한 이야기를 제가 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코로나 시대는 우리 모두에게 위기의 시간이지만, 그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혜를 모아야 할 것입니다. 지역 교회의 작은 이야기들이 새로운 영감과 활력을 주어 성도들의 다양한 영적인 갈망을 채워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저작권자 ⓒ 개혁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 notice

    김 집사가 알아야 할 교회법(44)-당회와 제직회의 의견이 맞지 않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당회와 제직회의 의견이 맞지 않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영욱 목사 (창원장로교회) 김집사님, 교회 안에서 당회와 제직회의 의견이 서로 맞지 않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실은, 교회가 인간의 감정이나 여론, ...
    Date2026.02.07 By개혁정론 Views237
    read more
  2. No Image notice

    김 집사가 알아야 할 교회법(43)-제직회에 은퇴 직분자가 참석할 수 있나요?

    개혁정론이 새롭게 시작하는 기획기사 ‘김 집사가 알아야 할 교회법’은 교회법의 전반적 내용을 쉽게 해설하는 시리즈입니다. 기독교보와 함께 진행하는 시리즈로서 여기에 싣는 것은 기독교보의 허락을 받았습니다. 글 내용은 기독교보에 실린 ...
    Date2026.02.03 By개혁정론 Views224
    read more
  3. notice

    김 집사가 알아야 할 교회법(42)-교회에서 제일 높은 기관은 공동의회가 아닌가요?

    개혁정론이 새롭게 시작하는 기획기사 ‘김 집사가 알아야 할 교회법’은 교회법의 전반적 내용을 쉽게 해설하는 시리즈입니다. 기독교보와 함께 진행하는 시리즈로서 여기에 싣는 것은 기독교보의 허락을 받았습니다. 글 내용은 기독교보에 실린 ...
    Date2026.01.30 By개혁정론 Views192
    read more
  4. [73회 고신총회 상정안건 분석 2] “외국 국적자의 총회장 자격 제한” 건

    [73회 고신총회 상정안건 분석 2] “외국 국적자의 총회장 자격 제한” 건 성희찬 목사 (작은빛교회 담임) 73회 고신 총회 상정 안건을 분석하기 위해 안건을 살폈다. 이렇다 할 안건이 없다. 무엇보다 총회 상정 안건으로서의 최소한의 품격을 갖...
    Date2023.09.13 By개혁정론 Views743
    Read More
  5. [73회 고신총회 상정안건 분석 1] 73회 총회, 어떤 안건을 다루나?

    [73회 고신총회 상정안건 분석 1] 73회 총회, 어떤 안건을 다루나? 손재익 목사 (한길교회 담임) 제73회 고신 총회가 2023년 9월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4일간 열린다. 실제 일정보다 하루 일찍 파회한 전례대로라면 21일(목)까지 3일간으로 마칠 것으로 ...
    Date2023.09.13 By개혁정론 Views592
    Read More
  6. [교회법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J. A. Hodge의 『장로교 법이란 무엇인가?』 (곽안련 역, 교회정치문답조례)

    장로교회의 교회정치를 이해하기 위한 필수 참고도서 J. A. Hodge의 『장로교 법이란 무엇인가?』 (곽안련 역, 교회정치문답조례) 손재익 목사 (한길교회 담임) J. A. 하지의 저서 『장로교 법이란 무엇인가?』 1886년 J. A. 하지(John Aspinwall Hodge, 1831...
    Date2022.03.15 By개혁정론 Views1268
    Read More
  7. [교회법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찰스 하지와 제임스 쏜웰의 장로직을 둘러싼 논쟁

    찰스 하지와 제임스 쏜웰의 장로직을 둘러싼 논쟁 성희찬 목사 (작은빛 교회) 우리나라 장로교회는 초창기 미국의 장로교회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 특히 장로 직분과 관련하여 받은 영향은 지금도 한국 장로교회 여러 교단이 가진 헌법의 교회정치 여러 ...
    Date2022.03.08 By개혁정론 Views1090
    Read More
  8. [교회법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미국 장로교(PCUSA)의 교회법

    미국 장로교(PCUSA)의 교회법 안재경 목사 (온생명교회) 미국 장로교(PCUSA)는 이른바 ‘남장로교회’라 불리는 Presbyterian Church in the U.S. (PCUS)와 ‘북장로교회’인 United Presbyterian Church in the U.S.A. (UPCUSA)이 결합...
    Date2022.03.03 By개혁정론 Views3677
    Read More
  9. [71회 고신총회 상정안건 분석 8] 개혁정론이 상정 안건 분석 기사를 지속하는 이유

    개혁정론이 상정 안건 분석 기사를 지속하는 이유 손재익 목사 (한길교회 담임) 이 기획은 고신총회가 다루는 안건에 대해 ‘개혁주의 신학과 장로회 정치’의 관점에서 바르게 분석하는 기사로서, 안건이 어떠한 내용인지, 어떻게 결의하는 것인지...
    Date2021.09.18 By개혁정론 Views1102
    Read More
  10. [71회 고신총회 상정안건 분석 7] 고신총회, 그럼에도 미래를 바라보고 토론하는 총회

    개혁정론은 매년 9월 총회를 앞두고 총회에 상정된 헌의안을 분석합니다. 71회 총회가 며칠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예년과 마찬가지로 분석 기사를 올립니다. 이 기사를 통해 71회 총회를 조망해 보고, 기도하는 독자들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 편집자 주 고신...
    Date2021.09.18 By개혁정론 Views727
    Read More
  11. [71회 고신총회 상정안건 분석 6] 이단 규정은 신중해야 한다

    개혁정론은 매년 9월 총회를 앞두고 총회에 상정된 헌의안을 분석합니다. 71회 총회가 며칠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예년과 마찬가지로 분석 기사를 올립니다. 이 기사를 통해 71회 총회를 조망해 보고, 기도하는 독자들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 편집자 주 이단...
    Date2021.09.18 By개혁정론 Views1020
    Read More
  12. [71회 고신총회 상정안건 분석 5] 총회는 목사 양성의 주체다

    개혁정론은 매년 9월 총회를 앞두고 총회에 상정된 헌의안을 분석합니다. 71회 총회가 며칠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예년과 마찬가지로 분석 기사를 올립니다. 이 기사를 통해 71회 총회를 조망해 보고, 기도하는 독자들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 편집자 주 총회...
    Date2021.09.15 By개혁정론 Views1029
    Read More
  13. [71회 고신총회 상정안건 분석 4] 상정 안건은 어떤 절차를 밟아 올라오는가?

    개혁정론은 매년 9월 총회를 앞두고 총회에 상정된 헌의안을 분석합니다. 71회 총회가 며칠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예년과 마찬가지로 분석 기사를 올립니다. 이 기사를 통해 71회 총회를 조망해 보고, 기도하는 독자들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 편집자 주 상정...
    Date2021.09.14 By개혁정론 Views1542
    Read More
  14. [71회 고신총회 상정안건 분석 3] 논의할 만한 신학적 사안일까?

    개혁정론은 매년 9월 총회를 앞두고 총회에 상정된 헌의안을 분석합니다. 71회 총회가 며칠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예년과 마찬가지로 분석 기사를 올립니다. 이 기사를 통해 71회 총회를 조망해 보고, 기도하는 독자들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 편집자 주 논의...
    Date2021.09.12 By개혁정론 Views958
    Read More
  15. [71회 고신총회 상정안건 분석 2] 총회 상정안건도 총회의 얼굴이다.

    개혁정론은 매년 9월 총회를 앞두고 총회에 상정된 헌의안을 분석합니다. 71회 총회가 며칠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예년과 마찬가지로 분석 기사를 올립니다. 이 기사를 통해 71회 총회를 조망해 보고, 기도하는 독자들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 편집자 주 총회...
    Date2021.09.10 By개혁정론 Views1105
    Read More
  16. [71회 고신총회 상정안건 분석 1] 71회 총회, 어떤 안건이 상정되었나?

    며칠 후인 2021년 9월 28일(화)부터 제71회 고신총회가 열린다. 이에 본보는 총회에 상정된 안건들을 분석하고, 총회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 그 첫 기사로 총회에 상정된 안건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싣는다. - 편집자 주 제71회 총회, 어떤 안건이 상정...
    Date2021.09.08 By개혁정론 Views886
    Read More
  17. [교회법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웨스트민스터 교회정치 규범

    웨스트민스터 교회정치 규범 (The Form of Presbyterial Church-Government, 1645) 이성호 신학교수 (고려신학대학원) 웨스트민스터 총회에서 작성된 4가지 문서(신앙고백서(confession), 교리문답(catechism), 예배 지침(directory), 교회정치 규범(form)) ...
    Date2021.08.24 By개혁정론 Views1341
    Read More
  18. [교회법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돌트 교회정치에 관해

    돌트 교회정치에 관해 성희찬 목사 (작은빛교회) 1. 들어가며 돌트 교회정치는 1618년 11월 13일에서 1619년 5월 29일까지 네덜란드에서 열린 총회에서 작성된 것으로 네덜란드개혁교회를 넘어 세계에 흩어진 개혁교회와 장로교회에 큰 영향을 준 교회정치이...
    Date2021.07.12 By개혁정론 Views832
    Read More
  19. [교회법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제1, 2 스코틀랜드교회 치리서

    제1, 2 스코틀랜드교회 치리서 안재경 목사 (온생명교회) 주님의 교회는 질서를 잘 갖추어야 한다. 교회는 교회질서를 위해 교회법령이라고 할 수 있는 치리서를 만들어 복된 다스림을 누릴 수 있었다. 신령주의자들이 있었고, 신정주의자들이 있었지만 장로...
    Date2021.07.06 By개혁정론 Views1029
    Read More
  20. [교회법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종교 개혁자들과 교회법

    종교 개혁자들과 교회법 임경근 (다우리교회 목사) 교회법은 위로부터 주어진 교회의 속성과 표지를 가장 잘 나타낸다. 성경에서 유추한 장로교 정치 형태의 주요 원리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 교회에서 여러 명의 장로들이 다스린다. 둘째, 지역 정치 단...
    Date2021.06.28 By개혁정론 Views2031
    Read More
  21. [교회법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회중정치와 교회법

    회중정치와 교회법 손재익 목사 (한길교회 담임) 종교개혁과 세 가지 정치 형태 종교개혁은 교리, 예배, 정치의 개혁이었다. 교리에 있어서는 이신칭의의 복음을 회복했고, 예배에 있어서는 미사를 폐하고 말씀과 성찬 중심의 예배로 회복했으며, 정치에 있어...
    Date2021.06.23 By개혁정론 Views1664
    Read More
  22. [교회법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감독정치에 대하여

    감독정치에 대하여 이성호 신학교수 (고려신학대학원) 성경과 감독 한국 개신교회에서 감독정치는 일반적으로 비성경적인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심지어 감독 정치를 어느 정도 채택하고 있는 감리교회에서도 감독정치는 그렇게 환영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 ...
    Date2021.06.21 By개혁정론 Views1380
    Read More
  23. [교회법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에라스투스주의와 교회법

    에라스투스주의와 교회법 성희찬 목사 (작은빛교회) 1. 독일 하이델베르크의 개혁파 교회 내부에서 교회권징(勸懲)을 둘러싸고 일어난 갈등 종교개혁을 통해 성경과 신앙고백을 토대로 교회가 새롭게 세워지던 때에 개혁파 내부에서 일어난 갈등 중 하나는 독...
    Date2021.06.10 By개혁정론 Views93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8 Next
/ 28

기획기사

사설
[사설] 성찬상을 모독하지 마라
[사설] 제7차 개정헌법 헌의안, 총...
[사설] 총회장은 교단의 수장이 아...
[사설] 명예집사와 명예권사, 허용...
[사설] 총회가 계파정치에 함몰되지...
[사설] 최근에 일어난 고려신학대학...
세계로교회 예배당 폐쇄 조치를 접하며 3
[사설] 총회(노회)가 모일 때 온라...
총회가 졸속으로 진행되지 않으려면
[사설] 누가 고신교회의 질서와 성...
칼럼
왕처럼 살고 싶습니까? 왕처럼 나누...
푸틴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3부)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2부); 교회...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1부)
우리 악수할까요?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Peter Holt...
관심을 가지고 보십시오.
동성애 문제에 대한 두 교단의 서로...
하나님께서는 역사의 잘못을 통해서...
기고
총회 헌의위원회는 총회 상정 헌의...
고재수의 삶과 고신 교회
고재수 교수의 가르침과 우리의 나...
고재수의 신학과 고신교회
동료로서 본 고재수 교수의 고려신...
고재수 교수의 한국 생활과 사역
고재수 교수의 생애
10월 27일, 어떻게 모일 것인가?
10월 27일 광화문 집회 논란을 통해... 1
캐나다에서 동성애를 죄라고 설교할...
논문
송상석 목사에 대한 교회사적 평가 ...
송상석 목사와 고신 교단 (나삼진 ...
송상석 목사의 목회와 설교 (신재철...
네덜란드 개혁교회 예식서에 있어서...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 예배지침 부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SFC 강령의 “전통적 웨스트민스터 ...
지역교회의 적정 규모(規模 size)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