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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어느덧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2016년에는 고신교회와 한국교회, 한국사회와 세계교회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돌아보고자 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를 잘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 편집위원장

 

 

2016년 세계교회 주요 뉴스

 


1. 로마교회: 루터교회가 공동성명을 발표하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올해 10월 31일 스웨덴 룬드의 루터교 대성당에서 열린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기도회에 참석하여 기독교회의 일치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고, 루터교회를 대표하는 루터교 세계연맹 의장 무닙 유난 감독이 이 성명서에 서명했다. 양 교회는 이 성명서에서 ‘우리를 분열시키는 것보다 일치시키는 것이 더 크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두 교회는 종교개혁이 교회에 큰 선물을 가져다주었다 면서도 교회의 일치에 상처를 준 것을 반성한다고 했다. 두 교회는 이미 50여 년 전에 ‘칭의 교리에 관한 공동선언’을 내놓은 바가 있는데 교회의 일치를 위해 한 발짝 더 나아간 것이다. 교황은 같이 성찬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함께 성찬에 참여하는 날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2. 동방정교회: 1,000년만에 주교대의원회의를 열다

 

   전 세계 2억 5천만 명의 신자를 거느리는 동방 정교회가 지난 6월 19일 그리스 크레타 섬에서 세계주교대의원회의(시노드)를 열었다. 1054년 서방교회와 갈라진 지 1,000년 만에 열린 시노드다. 동방정교회는 서방의 로마교회와는 달리 각 나라의 교회로 독립되어 있는데 14개의 분파로 이루어져 있다. 이에 각 나라를 대표하는 주교들이 모여 정교회의 역할과 내부적으로 통합을 추진하기 위한 노력 및 타 종교와의 관계를 논의했다. 그런데 절반 이상의 교인이 속해 있는 러시아정교회가 시노드에 불참했는데, 대부분의 정교회가 로마교회와의 화합을 강조하는 반면,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병합하는 것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취하기 때문이었다. 한편, 동방정교회의 최고 지도자인 콘스탄티노플(현 이스탄불) 총대주교와 러시아정교회 총대주교간의 기 싸움도 동방정교회의 하나 됨을 방해하는 요소이다.

 


3. 국제 Refo 500과 독일교회: 종교개혁 500주년 준비에 매진하다.

 

   내년은 독일의 개혁자 마틴 루터가 비텐베르크 성곽교회 문에 면죄부를 반박하는 95개조를 내건지 500년이 되는 해이다. 이에 국제 레포500(회장, 셀더르하위스 교수)이 2008년부터 해마다 주제를 정하여 종교개혁이 일으킨 변화를 소개하는 일을 해 오고 있다. 예를 들면 ‘종교개혁과 성경’, ‘종교개혁과 고백’, ‘종교개혁과 그림’ 등이다. 독일 관광청에서도 루터의 행적을 추적할 수 있는 여행코스(www.germany.travel/luther)를 개발하여 전 세계 사람들이 찾아와서 종교개혁의 의의를 되새기기를 기대하고 있다. 유럽의 개신교회는 종교개혁이 일어난 지 500년이 지난 시점에 세속화된 유럽사회와 교회가 다시금 종교개혁의 정신인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그리스도’로 돌아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4. 영국 성공회: 여성주교탄생과 함께 교인이 급속히 줄고 있다

 

   영국 성공회는 헨리 8세가 로마교회로부터 분리를 선언한지 480년만인 2014년에 여성주교 서품을 허용했다. 이에 작년에 최초로 여성주교가 세워졌다. 성공회는 동성애 문제로도 몸살을 앓고 있다. 아프리카 등지의 보수적 성공회는 동성애를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있고, 미국을 위시한 유럽의 성공회는 동성애 지지를 보내고 있다. 이런 문제들 때문인지 영국성공회가 지난해 약 3만 7천명 이상의 교인이 줄었다고 밝혔다. 영국 내 성공회 교인이 177만 명이 되었고, 이것은 지난 10년 전 220만 명에 비하면 20%나 줄어든 것이다. 전 세계 성공회 교인들의 주일예배 출석률도 10년 전에 비하면 25%이상이나 줄어들었다고 한다. 한편 영국 내에서는 ‘선교적 교회’ 운동이 일어나 교회를 새롭게 개척하는 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5. 미국 장로교단(PCUSA): 동성애 문제로 보수적인 교회들이 교단이탈을 시작하다.


   미국 최대의 장로교단인 PCUSA는 올해 제222회 총회에서 동성애자에게 성직 안수를 허용하고, 결혼정의를 변경한 이전 총회의 결정들에 이어 교회가 동성애자를 차별한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유감을 표명했다. 그들이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밖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고 교회에서 환영받지 못하게 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동성애자들의 성정체성을 치료하려는 단체를 후원하거나 지원하지 못하도록 결의했다. 한편 동성애문제가 표면에 부각되자 몇몇 대형 교회들이 교단을 탈퇴했고, 이 교단에 속한 한인 교회들이 동성애 반대를 총회에 상정안건으로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기각되었다. 동성애 문제는 이제 미국 내 한인교회들도 큰 소용돌이로 몰아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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