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최종편집
기획기사
조회 수 6069 추천 수 0 댓글 0




    이번 기획기사는 찬송에 대하여입니다기독교인들은 누구보다 노래를 잘 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어릴 때부터 교회에서 찬송을 많이 불렀으니 말입니다그런데 우리가 흥얼거리는(?) 찬송이 우리의 고백을 제대로 담고 있을까요찬송도 고백이라는 관점에서 찬송에 관해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고대로부터 찬송과 고백이 다르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노래가 사람들을 하나로 만드는 강력한 힘이 있는데진정한 찬송을 통해 교회의 하나됨과 신앙의 활력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편집장 주-


  

하나님은 어떤 찬송을 좋아하실까?

 

 

이성호.jpg

이성호 교수

(고려신학대학원 역사신학)

 

 

     “하나님은 어떤 찬송을 좋아하실까?” 찬송에 관한 질문 중에 가장 중요한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늘날 한국교회는 진지하게 이 질문을 묻지 않는다. 어떤 딸이 어머니 생일날 어머님이 생선을 좋아한다고 하셔서 고등어를 준비를 했는데 어머니는 다른 생선은 다 좋아하지만 고등어는 진저리를 내신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아무리 딸이 정성스럽게 생일상을 준비하였다고 하더라도 그 생일상은 어머니를 기쁘게 하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찬송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어떠한 찬송의 가사라도 좋아하실까? 또는 하나님은 어떠한 찬송의 곡조도 좋아하실까? 만약 그렇다면 신자는 자신이 감동받은 대로 노래를 지어서 부르면 될 것이다. 곡조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힙합이든 뽕작이든, 판소리든... 하나님께서 특정한 찬송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대부분의 신자들에 생각에 자리 잡은 결과 목사들은 찬송을 선곡하는데 별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

 

     오늘날 한국교회에서 찬송 선곡에 대한 기준은 사실상 없어진 셈이다. 그 결과 신자들은 각자의 소견에 옳은 대로 찬송을 정한다. 기준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자기가 기준이 되어 버렸다. 오늘날 좋은 찬송은 곧 자기가 좋아하는 찬송이다. 예배에서와 마찬가지로 이것은 찬송에서 타락을 가져 온다. 타락한 예배가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에게 초점을 맞추듯이 부실한 찬송 역시 인간을 즐겁게 하고 감동을 주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실제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찬송가를 한 번 살펴보자. 소위 복음성가는 말할 것도 없고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찬송가의 거의 대부분은 장조로 이루어져 있다. 반면에 한국 찬송에서 단조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하나님은 단조로 된 찬송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일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여러 차이점이 있겠지만 장조는 기쁨을, 단조는 슬픔을 나타내기에 적합하다. 우리의 삶은 고난과 수고와 슬픔으로 가득 차 있는데 예배 시간에는 마치 일주일 동안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기쁜 찬송만 부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찬송을 부르는 성도로 하여금 위선과 형식주의에 빠지게 만들 위험이 있다.

 

     반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찬송인 시편을 한 번 살펴보자. 시편은 우리 찬송가와는 정 반대로 7-80% 가까이가 탄식의 시로 이루어져 있다. 구약의 신자들은 예배시간에 이 시편을 부르면서 박해와 고난 가운데 인내하면서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자신의 신앙을 지키고 다음 세대에 물려주었던 것이다. 이 시편은 예수님과 사도들이 불렀던 노래이며 또한 초대 교회 성도들이 불렀던 노래이다.

 

     적어도 확실한 것은 하나님께서 시편을 우리에게 주신 이유는 이것을 자신의 백성들이 부르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이 시편이 성경 속에 들어간 이유가 도대체 무엇이 있겠는가? 필자는 하나님께서 시편 송만 원하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시편 찬송을 듣기를 원하신다는 것은 너무나 분명하다. 더 나아가서 시편이 다른 찬송 보다 훨씬 더 탁월하다는 것도 부인할 수 없다. 시편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지어졌다는 점에서 인간이 만든 다른 찬송과 비교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주기도문과 주기도문에 대한 요리문답의 해설이 우리 기도의 기준과 안내서가 되어야 하듯이 시편은 찬송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기도문과 요리문답이 기준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결과 기도는 각종 요구사항들로 가득 찬 주문서가 되어 버렸다. 마찬가지로 찬송의 기준이 사라진 결과 성도들은 자기를 즐거워하는 찬송에 너무나 익숙하게 되었다. 찬송에 있어서 한국교회는 사사시대와 마찬가지로 각자의 소견에 옳은 대로 찬송을 부르고 있다. 이와 같은 파편화가 계속 진행되다 보면 교회의 하나 됨과 공교회성이 심각하게 위협받을 수 있을 것이다.

 

     타락 이후 자기중심성이 인간을 지배하게 되었다. 이 자기 중심적 이기주의는 중생하고 나서도 여전히 남아 있다. 간단히 말해서 인간은 본성상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것을 싫어한다. 이것은 시편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본성상 하나님이 좋아하는 노래를 싫어 할 수밖에 없다. 결국 시편 속에 나타난 구원의 부요를 깨닫고, 거듭남을 통해 우리의 심성이 바뀌어서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지성(디아노이아)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비로소 시편을 좋아하고 부를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시편을 좋아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이 좋아하는 노래를 좋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편을 통해서 하나님을 닮아가는 신자들이 조금씩 늘어가기를 소망한다.


 

저작권자 ⓒ 개혁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 [선교] 선교지에서 생각해보는 선교

    이번 기획기사는 선교입니다. 한국교회는 선교적인 열심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작금에 선교의 폐해가 심하기도 합니다. 교회와 선교단체와의 관계도 문제입니다. 선교의 주체가 누구인지, 선교의 목표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한국교...
    Date2016.08.08 By개혁정론 Views1085
    Read More
  2. [선교] 교회와 선교사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가?

    이번 기획기사는 선교입니다. 한국교회는 선교적인 열심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작금에 선교의 폐해가 심하기도 합니다. 교회와 선교단체와의 관계도 문제입니다. 선교의 주체가 누구인지, 선교의 목표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한국교...
    Date2016.08.01 By개혁정론 Views892
    Read More
  3. [선교] 한국교회 선교의 진단과 평가, 그리고 과제에 대해

    이번 기획기사는 선교입니다. 한국교회는 선교적인 열심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작금에 선교의 폐해가 심하기도 합니다. 교회와 선교단체와의 관계도 문제입니다. 선교의 주체가 누구인지, 선교의 목표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한국교...
    Date2016.07.29 By개혁정론 Views755
    Read More
  4. [선교] 선교 현장에서 만나는 일들

    이번 기획기사는 선교입니다. 한국교회는 선교적인 열심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작금에 선교의 폐해가 심하기도 합니다. 교회와 선교단체와의 관계도 문제입니다. 선교의 주체가 누구인지, 선교의 목표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한국교...
    Date2016.07.25 By개혁정론 Views751
    Read More
  5. [선교] 고신총회 세계선교회의 선교정책과 과제

    고신총회 세계선교회의 선교정책과 과제 (지역선교부 개편과 선택과 집중 정책을 중심으로) 고신총회 세계선교회(Kosin Presbyterian Mission, KPM)는 교단의 선교업무를 주관하고 실행하는 총회적 기구다. 따라서 교단선교의 전략과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할 ...
    Date2016.07.22 By개혁정론 Views1402
    Read More
  6. [선교] 선교지의 신학 교육에 대한 평가와 과제

    이번 기획기사는 선교입니다. 한국교회는 선교적인 열심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작금에 선교의 폐해가 심하기도 합니다. 교회와 선교단체와의 관계도 문제입니다. 선교의 주체가 누구인지, 선교의 목표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한국교...
    Date2016.07.20 By개혁정론 Views1006
    Read More
  7. [선교] 종교개혁자들에겐 선교개념이 없었는가?

    이번 기획기사는 선교입니다. 한국교회는 선교적인 열심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작금에 선교의 폐해가 심하기도 합니다. 교회와 선교단체와의 관계도 문제입니다. 선교의 주체가 누구인지, 선교의 목표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한국교...
    Date2016.07.18 By개혁정론 Views1386
    Read More
  8. [선교] 선교사는 누구인가?

    이번 기획기사는 선교입니다. 한국교회는 선교적인 열심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작금에 선교의 폐해가 심하기도 합니다. 교회와 선교단체와의 관계도 문제입니다. 선교의 주체가 누구인지, 선교의 목표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한국교...
    Date2016.07.15 By개혁정론 Views2345
    Read More
  9. [찬송에 대하여] 21세기 찬송가의 문제점

    이번 기획기사는 ‘찬송에 대하여’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누구보다 노래를 잘 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교회에서 찬송을 많이 불렀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흥얼거리는(?) 찬송이 우리의 고백을 제대로 담고 있을까요? 찬송도 고백이라는 관점...
    Date2016.07.06 By개혁정론 Views2744
    Read More
  10. [찬송에 대하여] 성가대가 꼭 필요한가?

    이번 기획기사는 ‘찬송에 대하여’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누구보다 노래를 잘 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교회에서 찬송을 많이 불렀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흥얼거리는(?) 찬송이 우리의 고백을 제대로 담고 있을까요? 찬송도 고백이라는 관점...
    Date2016.07.01 By개혁정론 Views4079
    Read More
  11. [찬송에 대하여] 하나님은 어떻게 찬송하는 것을 좋아하실까?

    이번 기획기사는 ‘찬송에 대하여’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누구보다 노래를 잘 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교회에서 찬송을 많이 불렀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흥얼거리는(?) 찬송이 우리의 고백을 제대로 담고 있을까요? 찬송도 고백이라는 관점...
    Date2016.06.07 By개혁정론 Views1814
    Read More
  12. [찬송에 대하여] 하나님은 어떤 찬송을 좋아하실까?

    이번 기획기사는 ‘찬송에 대하여’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누구보다 노래를 잘 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교회에서 찬송을 많이 불렀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흥얼거리는(?) 찬송이 우리의 고백을 제대로 담고 있을까요? 찬송도 고백이라는 관점...
    Date2016.06.03 By개혁정론 Views6069
    Read More
  13. [찬송에 대하여] 예배에서 찬송의 위치

    이번 기획기사는 ‘찬송에 대하여’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누구보다 노래를 잘 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교회에서 찬송을 많이 불렀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흥얼거리는(?) 찬송이 우리의 고백을 제대로 담고 있을까요? 찬송도 고백이라는 관점...
    Date2016.06.01 By개혁정론 Views2360
    Read More
  14. [찬송에 대하여] 공예배에서 악기 사용, 어떻게 해야 하나?

    이번 기획기사는 ‘찬송에 대하여’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누구보다 노래를 잘 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교회에서 찬송을 많이 불렀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흥얼거리는(?) 찬송이 우리의 고백을 제대로 담고 있을까요? 찬송도 고백이라는 관점...
    Date2016.05.30 By개혁정론 Views3323
    Read More
  15. [찬송에 대하여] 시편찬송으로 하나님을 찬송합시다

    이번 기획기사는 ‘찬송에 대하여’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누구보다 노래를 잘 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교회에서 찬송을 많이 불렀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흥얼거리는(?) 찬송이 우리의 고백을 제대로 담고 있을까요? 찬송도 고백이라는 관점...
    Date2016.05.27 By개혁정론 Views1819
    Read More
  16. [찬송에 대하여] 시편찬송을 불러야 개혁교회인가?

    이번 기획기사는 ‘찬송에 대하여’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누구보다 노래를 잘 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교회에서 찬송을 많이 불렀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흥얼거리는(?) 찬송이 우리의 고백을 제대로 담고 있을까요? 찬송도 고백이라는 관점...
    Date2016.05.23 By개혁정론 Views2749
    Read More
  17. [찬송에 대하여] 목사의 직무 중 '찬송을 지도하는 일'에 관하여

    이번 기획기사는 ‘찬송에 대하여’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누구보다 노래를 잘 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교회에서 찬송을 많이 불렀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흥얼거리는(?) 찬송이 우리의 고백을 제대로 담고 있을까요? 찬송도 고백이라는 관점...
    Date2016.05.20 By개혁정론 Views2558
    Read More
  18. [찬송에 대하여] 찬송의 의미

    이번 기획기사는 ‘찬송에 대하여’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누구보다 노래를 잘 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교회에서 찬송을 많이 불렀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흥얼거리는(?) 찬송이 우리의 고백을 제대로 담고 있을까요? 찬송도 고백이라는 관점...
    Date2016.05.18 By개혁정론 Views1927
    Read More
  19. [구원론] 구원, 오직 그리스도(solus Christus)뿐인가?

    이번 기획기사는 구원론입니다. 구원에 관해 관심이 없는 종교가 있겠습니까? 종교인 중에 구원받기를 바리지 않는 이들이 있겠습니까? 신을 믿는 것은 구원받고자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기독교의 구원은 다른 어떤 종교의 구원개념과 다릅니다. 우리는 자...
    Date2016.05.16 By개혁정론 Views1466
    Read More
  20. [구원론] 기독교의 구원과 불교의 구원

    이번 기획기사는 구원론입니다. 구원에 관해 관심이 없는 종교가 있겠습니까? 종교인 중에 구원받기를 바리지 않는 이들이 있겠습니까? 신을 믿는 것은 구원받고자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기독교의 구원은 다른 어떤 종교의 구원개념과 다릅니다. 우리는 자...
    Date2016.05.02 By개혁정론 Views434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23 Next
/ 23

기획기사

사설
[사설] 제7차 개정헌법 헌의안, 총...
[사설] 총회장은 교단의 수장이 아...
[사설] 명예집사와 명예권사, 허용...
[사설] 총회가 계파정치에 함몰되지...
[사설] 최근에 일어난 고려신학대학...
세계로교회 예배당 폐쇄 조치를 접하며 3
[사설] 총회(노회)가 모일 때 온라...
총회가 졸속으로 진행되지 않으려면
[사설] 누가 고신교회의 질서와 성...
공적 금식과 공적 기도를 선포하자
칼럼
푸틴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3부)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2부); 교회...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1부)
우리 악수할까요?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Peter Holt...
관심을 가지고 보십시오.
동성애 문제에 대한 두 교단의 서로...
하나님께서는 역사의 잘못을 통해서...
페이스북을 떠날 때인가?
기고
2022년 총회에 대한 우려...
힘들 때 함께 기도할 수 있어야 가...
고신 교회 제7차 헌법 개정안 초안...
제7차 헌법개정에 나타난 교리와 예...
기독교보(1499호, 2022년 8월 6일) ...
고신 교회 정체성을 부인하는 ‘명예...
교회학교인가? 주일학교인가? -헌법...
SFC, 여전히 필요한 고신의 학생운동
헌법개정안 중 권징조례 초안 비평 ... 1
우리는 지금 어떤 교회를 꿈꾸고 성...
논문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 예배지침 부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SFC 강령의 “전통적 웨스트민스터 ...
지역교회의 적정 규모(規模 size)는?
한국 교회의 위기: 노회의 기능과 역할
한국 장로교회 헌법, 어디로 가야 ...
시찰 없이는 노회는 없다: 노회의 ...
한국장로교회헌법, 어디로 가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