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정론 운영위원 안재경, 이성호, 임경근 목사의 저술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다
개혁정론 운영위원 세 사람이 2020년 한해 동안 발행한 책들이 올해의 책으로 각각 선정되었다.
임경근 목사의 저술 “109편의 스토리를 따라 세계교회사 걷기”(두란노)는 제37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에서 청소년 부분 국내 도서 중 최우수로 선정되었다.
“109편의 스토리를 따라 세계교회사 걷기”(두란노)
안재경 목사의 “직분자반”(세움북스)과 이성호 교수의 “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그책의 사람들)와 “예배를 알면 교회가 보인다”(좋은씨앗)는 갓피플몰 독자가 직접 선정한 올해의 신앙도서 30선에 선정되었다.
손재익 객원기자 (reformedj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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