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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둘째 날 오전에는 해외 교회 사절단들의 인사말이 있었다. 아래는 대만개혁종장로회, 일본기독개혁파교회, 일본동맹기독교단, 인도네시아 복음장로교회 사절단의 인사말 번역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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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개혁종장로회

의장 추인유 목사

 

경애하는 의장님 그리고 여러 목사님들 평안하셨습니까?

   대만 개혁종장로회를 대표하여 여러분께 문안드립니다. 은혜와 평안이 우리들의 아버지와 예수그리스도로부터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원합니다.

   2013년 대만개혁종장로회와 고신교단은 정식자매회를 체결하였고, 쌍방관계는 더욱 긴밀하였습니다. 고신교단이 50여년간 계속하여 대만선교를 귀중히 보아주시고, 두분 선교사님 가정을 보내시어, 계속 여러교회의 단기팀을 인도하여 대만에서 복음을 선양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달에 고신교단의 중국연안의 선교사가정 근 50인이 대만신죽에 와서 4일간의 수련회를 거행할 때, 우리는 야곱산묘원으로 향하여 1958년 고신에서 처음으로 파송한 김영진 선교사님 부부의 묘소에서 함께 추모하였습니다. 그분들은 한 알의 밀알처럼 떨어져 죽으심으로 많은 열매를 맺어, 선교의 불이 계속하여 대만과 중국 각지와 세계각국 각지에서 불타오르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고신교단이 우리의 모교회인 사실을 영광스럽게 여기오며 또한 우리의 목표와 닮고싶은 본으로 삼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고신교단을 축복합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엡3:20-21)

삼가 시와 사로 축하합니다

그리스도 십자가 높이 받드니

하나님 크신 은혜 교세를 흥왕케 하시네

복에 복 더하고, 힘에 힘 더하시니

충심으로 주님의 넓은 은혜를 감사하도다.

 

마지막으로, 재차 대만개혁종장로회를 대표하여 이번 총회의 원만성공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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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독개혁파교회

대회의장 코미네 아키라 목사

 

 

   교회의 머리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사말씀 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찬양드리며,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제67회 총회를 축하드립니다. 고신교단의 총회장 목사님, 서기단의 목사님들, 총회회원 및 모든 교회의 성도 여러분들께 이 영광스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작년 우리 일본개혁파교회의 대회에서는 총회장이신 배굉호 목사님과 사무총장이신 구자우 목사님을 파견해 주시고 귀한 인사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형제교회로서 넘치는 격려를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양교회는 복음선교를 위해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개혁파교회는 여러분들의 교회와 비교하면 작은 교단입니다만, 전국에 6개 중회 가운데 4개 중회가 고신교단의 노회와 자매관계를 맺고 상호교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일본기독개혁파 중부중회와 귀교단의 동부산노회가 협력을 해서, 아이치현에 개척전도를 시작하였습니다. 중부중회에는 이미 김기태 선교사가 이누야마교회의 담임목사로서 좋은 사역을 해 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아이치현의 나가쿠테시에, 황경수 선교사가 새롭게 개척전도 사역을 해 주고 계십니다. 저도 이전에 중부중회에 있었을 때, 동부산노회를 방문하고 친밀한 교제를 하였습니다.

   양국은 과거에 일본이 범한 전쟁의 죄 때문에, 정치적으로는 지금도 많은 과제를 안고 있고, 서로 간에는 복잡한 감정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하나님 앞에서 조상들이 범한 죄와 우리 자신들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우리들과 그리스도 안에서 교제를 회복해 주시고, 일본선교에 협력해 주심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귀교회에도 감사를 드립니다.2017년은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고신교단에 있어서도 「응답하자 교회개혁」이라는 표제로 종교개혁 정신에 입각해서 많은 집회가 계획되어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 하나 하나의 집회와 행사가 축복받기를 기도 드립니다. 개혁자들의 뜻을 배우고, 우리들도 더욱 일본에서 성경에 굳게 선 교회형성을 위해 사역해 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많은 일본인들은 아직도 살아계신 하나님께 마음을 열려고 하지 않습니다. 또한 위정자들의 보수회귀의 정책, 헌법개정의 움직임, 긴박한 동아시아 정세 하에 군사비의 증강등 일본사회도 많은 과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우리 교회는 정부에 대해서도 신교의 자유, 정교분리의 원칙을 준수하도록 항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복음선교를 위해 사역을 하고 있는 우리 교회를 위해 거듭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또한 고신교단은 북한과 중국 전도에도 열심을 다하고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 꼭 그러한 정보를 우리 교단에도 가르쳐 주시고, 동아시아선교를 위한 기도와 헌금에 우리도 동참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동아시아 지역에, 고신교단이 중심이 되어 그리스도 안에서의 사랑과 우정이 넘쳐나기를, 그것을 위해 고신교단의 리더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기태 목사님은 일본기독개혁파교회의 고신교단의 창구입니다. 김기태 목사님과 잘 의논하셔서 더욱 더 상호관계가 깊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교단총회 위에 또한 전국의 모든 교회와 성도 여러분들 위에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축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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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동맹기독교단

이사장 히로세 카오루

 

 

   오늘은 일본동맹기독교단의 이사장이신 히로세 가오루가 인사를 드려야 하지만 선약때문에 교단의 상임서기인 하타나카 히로토와 이사이며 전도국장인 이리에 키쿠오가 방한하게 되었습니다 .하타나카 히로토 이사가 동맹교단을 대표하여 이사장의 인사를 대독하겠습니다.

   금번에 고신교단총회에 초청받게 되어서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8월1일에 고신교단의 총회장이신 배굉호 목사님과 사무총장이신 구자우목사님이 저희들의 교단사무소를 방문해 주셔서 주안에서 친밀한 교제를 가지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본동맹기독교단은 1981년에 「스칸디나비아 어라이언스 미션」의 선교활동으로 시작되어、금년에 126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전쟁때에는 일본기독교단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만、패전후 1948년에 독립하여、현재 일본 전국에 16개의 선교구(노회)가 있으며、교회수는 250개、현재 성찬에 참석하는 회원은 약 10,000명、목사는 약300명입니다.

저희 교단은 「성경중심의 신앙、선교협력、합의제」에의한 일치,성령의 능력으로 그리스도의 선교명령에 응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고신교단의 선교사로서 처음에 박영기목사가 1990년에 가입하였으며、현재 7가정의 14명의 고신 선교사가 가입하여 일본동맹기독교단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박영기 목사가 중재역할을 하여서 주기철목사님과 신사참배와 싸웠던 한국교회의 역사를 배운 저희교단은 교단헌법 전문에「과거의 전쟁에 협력한 것과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하고 세상 끝날까지 그리스도에의 신앙을 견지한다」라고 명시하였습니다.

   고신교단에서 지난해 쿠마모토에서 일어난 지진 이후、쿠마모토의 배동렬목사님의 사역을 정성을 다하여 지원해 주셨습니다. 저희들은 이 일을 통하여서 많은 선교사들을 파견하고 있는 고신교단과 더욱더 선교협력과 협약이 잘 추진되어 지기를 간절히 원하면서 기다려 왔습니다. 금번에 주님의 인도로 선교 협약을 맺게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로서 지금까지보다 더욱더 따뜻한 교제를 가지면서 나라와 민족을 초월하여 복음선교를 위하여 함께 귀하게 쓰임받기를 소원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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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복음장로교단

교단장 쿠소요 목사

 

 

샬롬! 주님의 평강으로 인사 드립니다.

   존경하는 고신 총회장님, 고신총회 관계자분들, 그리고 모든 주님의 사역자들에게 인사드립니다.

   먼저 우리 모두 다함께 전능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올려드립시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과 함께하심으로 우리가 이 자리에 건강한 모습과 평안 가운데 모였습니다. 저희를 초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인도네시아 복음장로교단 교단장인 쿠소요 목사입니다. 그리고 저의 동료인 스티븐 목사입니다.

 

   이 특별한 기회를 통해 인니복음장로교단과 인도네시아사역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인니복음장로교단은 1989년에 지금 KPM 본부장으로 섬기는 김종국 선교사와 몇몇 뜻을 같이한 인도네시아 목회자들이 함께 세운 교단입니다.

   저희 교단은 설립이후에 계속해서 성장하여 주님이 주신 비전 200-200-2020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 저희는 2003년에 인도네시아 장로교신학교를 설립하였습니다. 이 신학교를 통해 실력있고 섬김의 마음을 가진 그리고 지성을 겸비한 목회자 후보생들을 세워나가고 있습니다.

저희 신학교는 정부교육부처로부처 정식 인가를 받았으며 종교성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저희 신학교의 학생 수는 68명입니다. 53명은 현재 신학교에서 훈련 중이며, 15명은 전도처 실습 훈련 중입니다. 전도처 개척을 위한 실습 훈련으로 1년 동안 사역지에 신학생들을 실습생으로 파송하고 있습니다. 저희 신학교의 교수는 총 18명입니다. 그 중에 정교수는 7명, 시간강사는 11명 입니다. 현재 저희 인니복음장로교단 교회는 인도네시아 전 지역에 퍼져있습니다. 59개의 교회와 전도소가 개척되었고 현재 59명의 담임 사역자가 사역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부로부터 소외당한 어려운 지역들을 사역하고자는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우리 역시 많은 장애물들이 대면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압니다. 한정된 사역 인력, 부족한 사역 재정, 잘 훈련되지 않는 사역 체계 등등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인도네시아 땅은 워낙 넓고 가난하고 소외된 지역들이 많아 그 지역들을 사역하기 위해서는 많은 재정적 뒷받침 또한 필요합니다.

   저희는 예수님이 주신 대위임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고신교단에서 파송된 선교사들과 함께 손을 잡고 계속해서 신실하게 일할 것입니다. 우리는 더욱 더 복음전파와 사역의 역량을 키워 나갈 것입니다.

   이번 만남이 인니복음장로교단과 고신교단이 함께 기도로 협력하며 주님의 교회 건설을 위해 함께 전진할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고신교단총회를 축하하며, 주님께서 더욱 이 교단을 축복하시고 사용하셔서 이 세계선교에 축복의 통로가 되길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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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목사는 시찰위원으로 선정될 수...
고신교회와 고재수 교수; 우리가 왜...
왜 고재수는 네덜란드에서 고려신학...
제73회 총회를 스케치하다
신학생 보내기 운동에 대한 진지한 ...
명예 직분 허용이 가져다 줄 위험한...
[고신 70주년에 즈음하여 9] 고신교...
논문
송상석 목사에 대한 교회사적 평가 ...
송상석 목사와 고신 교단 (나삼진 ...
송상석 목사의 목회와 설교 (신재철...
네덜란드 개혁교회 예식서에 있어서...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 예배지침 부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SFC 강령의 “전통적 웨스트민스터 ...
지역교회의 적정 규모(規模 size)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