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최종편집
고신
조회 수 446 추천 수 0 댓글 0

 

 

   총회 둘째 날 오전에는 해외 교회 사절단들의 인사말이 있었다. 아래는 대만개혁종장로회, 일본기독개혁파교회, 일본동맹기독교단, 인도네시아 복음장로교회 사절단의 인사말 번역 전문이다.

 

~.~.~.~.~.~.~.~.~.~.~.~.~.~.~.~.~.~.~.~.~.~.~.~.~.~.~.~.~.~.~.~.~.~.~.~.~.

 

 

대만개혁종장로회

의장 추인유 목사

 

경애하는 의장님 그리고 여러 목사님들 평안하셨습니까?

   대만 개혁종장로회를 대표하여 여러분께 문안드립니다. 은혜와 평안이 우리들의 아버지와 예수그리스도로부터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원합니다.

   2013년 대만개혁종장로회와 고신교단은 정식자매회를 체결하였고, 쌍방관계는 더욱 긴밀하였습니다. 고신교단이 50여년간 계속하여 대만선교를 귀중히 보아주시고, 두분 선교사님 가정을 보내시어, 계속 여러교회의 단기팀을 인도하여 대만에서 복음을 선양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달에 고신교단의 중국연안의 선교사가정 근 50인이 대만신죽에 와서 4일간의 수련회를 거행할 때, 우리는 야곱산묘원으로 향하여 1958년 고신에서 처음으로 파송한 김영진 선교사님 부부의 묘소에서 함께 추모하였습니다. 그분들은 한 알의 밀알처럼 떨어져 죽으심으로 많은 열매를 맺어, 선교의 불이 계속하여 대만과 중국 각지와 세계각국 각지에서 불타오르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고신교단이 우리의 모교회인 사실을 영광스럽게 여기오며 또한 우리의 목표와 닮고싶은 본으로 삼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고신교단을 축복합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엡3:20-21)

삼가 시와 사로 축하합니다

그리스도 십자가 높이 받드니

하나님 크신 은혜 교세를 흥왕케 하시네

복에 복 더하고, 힘에 힘 더하시니

충심으로 주님의 넓은 은혜를 감사하도다.

 

마지막으로, 재차 대만개혁종장로회를 대표하여 이번 총회의 원만성공을 축복합니다

 

 

~.~.~.~.~.~.~.~.~.~.~.~.~.~.~.~.~.~.~.~.~.~.~.~.~.~.~.~.~.~.~.~.~.~.~.~.~.

 

일본기독개혁파교회

대회의장 코미네 아키라 목사

 

 

   교회의 머리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사말씀 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찬양드리며,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제67회 총회를 축하드립니다. 고신교단의 총회장 목사님, 서기단의 목사님들, 총회회원 및 모든 교회의 성도 여러분들께 이 영광스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작년 우리 일본개혁파교회의 대회에서는 총회장이신 배굉호 목사님과 사무총장이신 구자우 목사님을 파견해 주시고 귀한 인사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형제교회로서 넘치는 격려를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양교회는 복음선교를 위해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개혁파교회는 여러분들의 교회와 비교하면 작은 교단입니다만, 전국에 6개 중회 가운데 4개 중회가 고신교단의 노회와 자매관계를 맺고 상호교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일본기독개혁파 중부중회와 귀교단의 동부산노회가 협력을 해서, 아이치현에 개척전도를 시작하였습니다. 중부중회에는 이미 김기태 선교사가 이누야마교회의 담임목사로서 좋은 사역을 해 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아이치현의 나가쿠테시에, 황경수 선교사가 새롭게 개척전도 사역을 해 주고 계십니다. 저도 이전에 중부중회에 있었을 때, 동부산노회를 방문하고 친밀한 교제를 하였습니다.

   양국은 과거에 일본이 범한 전쟁의 죄 때문에, 정치적으로는 지금도 많은 과제를 안고 있고, 서로 간에는 복잡한 감정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하나님 앞에서 조상들이 범한 죄와 우리 자신들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우리들과 그리스도 안에서 교제를 회복해 주시고, 일본선교에 협력해 주심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귀교회에도 감사를 드립니다.2017년은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고신교단에 있어서도 「응답하자 교회개혁」이라는 표제로 종교개혁 정신에 입각해서 많은 집회가 계획되어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 하나 하나의 집회와 행사가 축복받기를 기도 드립니다. 개혁자들의 뜻을 배우고, 우리들도 더욱 일본에서 성경에 굳게 선 교회형성을 위해 사역해 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많은 일본인들은 아직도 살아계신 하나님께 마음을 열려고 하지 않습니다. 또한 위정자들의 보수회귀의 정책, 헌법개정의 움직임, 긴박한 동아시아 정세 하에 군사비의 증강등 일본사회도 많은 과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우리 교회는 정부에 대해서도 신교의 자유, 정교분리의 원칙을 준수하도록 항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복음선교를 위해 사역을 하고 있는 우리 교회를 위해 거듭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또한 고신교단은 북한과 중국 전도에도 열심을 다하고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 꼭 그러한 정보를 우리 교단에도 가르쳐 주시고, 동아시아선교를 위한 기도와 헌금에 우리도 동참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동아시아 지역에, 고신교단이 중심이 되어 그리스도 안에서의 사랑과 우정이 넘쳐나기를, 그것을 위해 고신교단의 리더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기태 목사님은 일본기독개혁파교회의 고신교단의 창구입니다. 김기태 목사님과 잘 의논하셔서 더욱 더 상호관계가 깊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교단총회 위에 또한 전국의 모든 교회와 성도 여러분들 위에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축복을 기원합니다.

 

 

~.~.~.~.~.~.~.~.~.~.~.~.~.~.~.~.~.~.~.~.~.~.~.~.~.~.~.~.~.~.~.~.~.~.~.~.~.

 

 

일본동맹기독교단

이사장 히로세 카오루

 

 

   오늘은 일본동맹기독교단의 이사장이신 히로세 가오루가 인사를 드려야 하지만 선약때문에 교단의 상임서기인 하타나카 히로토와 이사이며 전도국장인 이리에 키쿠오가 방한하게 되었습니다 .하타나카 히로토 이사가 동맹교단을 대표하여 이사장의 인사를 대독하겠습니다.

   금번에 고신교단총회에 초청받게 되어서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8월1일에 고신교단의 총회장이신 배굉호 목사님과 사무총장이신 구자우목사님이 저희들의 교단사무소를 방문해 주셔서 주안에서 친밀한 교제를 가지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본동맹기독교단은 1981년에 「스칸디나비아 어라이언스 미션」의 선교활동으로 시작되어、금년에 126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전쟁때에는 일본기독교단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만、패전후 1948년에 독립하여、현재 일본 전국에 16개의 선교구(노회)가 있으며、교회수는 250개、현재 성찬에 참석하는 회원은 약 10,000명、목사는 약300명입니다.

저희 교단은 「성경중심의 신앙、선교협력、합의제」에의한 일치,성령의 능력으로 그리스도의 선교명령에 응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고신교단의 선교사로서 처음에 박영기목사가 1990년에 가입하였으며、현재 7가정의 14명의 고신 선교사가 가입하여 일본동맹기독교단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박영기 목사가 중재역할을 하여서 주기철목사님과 신사참배와 싸웠던 한국교회의 역사를 배운 저희교단은 교단헌법 전문에「과거의 전쟁에 협력한 것과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하고 세상 끝날까지 그리스도에의 신앙을 견지한다」라고 명시하였습니다.

   고신교단에서 지난해 쿠마모토에서 일어난 지진 이후、쿠마모토의 배동렬목사님의 사역을 정성을 다하여 지원해 주셨습니다. 저희들은 이 일을 통하여서 많은 선교사들을 파견하고 있는 고신교단과 더욱더 선교협력과 협약이 잘 추진되어 지기를 간절히 원하면서 기다려 왔습니다. 금번에 주님의 인도로 선교 협약을 맺게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로서 지금까지보다 더욱더 따뜻한 교제를 가지면서 나라와 민족을 초월하여 복음선교를 위하여 함께 귀하게 쓰임받기를 소원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인도네시아 복음장로교단

교단장 쿠소요 목사

 

 

샬롬! 주님의 평강으로 인사 드립니다.

   존경하는 고신 총회장님, 고신총회 관계자분들, 그리고 모든 주님의 사역자들에게 인사드립니다.

   먼저 우리 모두 다함께 전능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올려드립시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과 함께하심으로 우리가 이 자리에 건강한 모습과 평안 가운데 모였습니다. 저희를 초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인도네시아 복음장로교단 교단장인 쿠소요 목사입니다. 그리고 저의 동료인 스티븐 목사입니다.

 

   이 특별한 기회를 통해 인니복음장로교단과 인도네시아사역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인니복음장로교단은 1989년에 지금 KPM 본부장으로 섬기는 김종국 선교사와 몇몇 뜻을 같이한 인도네시아 목회자들이 함께 세운 교단입니다.

   저희 교단은 설립이후에 계속해서 성장하여 주님이 주신 비전 200-200-2020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 저희는 2003년에 인도네시아 장로교신학교를 설립하였습니다. 이 신학교를 통해 실력있고 섬김의 마음을 가진 그리고 지성을 겸비한 목회자 후보생들을 세워나가고 있습니다.

저희 신학교는 정부교육부처로부처 정식 인가를 받았으며 종교성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저희 신학교의 학생 수는 68명입니다. 53명은 현재 신학교에서 훈련 중이며, 15명은 전도처 실습 훈련 중입니다. 전도처 개척을 위한 실습 훈련으로 1년 동안 사역지에 신학생들을 실습생으로 파송하고 있습니다. 저희 신학교의 교수는 총 18명입니다. 그 중에 정교수는 7명, 시간강사는 11명 입니다. 현재 저희 인니복음장로교단 교회는 인도네시아 전 지역에 퍼져있습니다. 59개의 교회와 전도소가 개척되었고 현재 59명의 담임 사역자가 사역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부로부터 소외당한 어려운 지역들을 사역하고자는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우리 역시 많은 장애물들이 대면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압니다. 한정된 사역 인력, 부족한 사역 재정, 잘 훈련되지 않는 사역 체계 등등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인도네시아 땅은 워낙 넓고 가난하고 소외된 지역들이 많아 그 지역들을 사역하기 위해서는 많은 재정적 뒷받침 또한 필요합니다.

   저희는 예수님이 주신 대위임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고신교단에서 파송된 선교사들과 함께 손을 잡고 계속해서 신실하게 일할 것입니다. 우리는 더욱 더 복음전파와 사역의 역량을 키워 나갈 것입니다.

   이번 만남이 인니복음장로교단과 고신교단이 함께 기도로 협력하며 주님의 교회 건설을 위해 함께 전진할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고신교단총회를 축하하며, 주님께서 더욱 이 교단을 축복하시고 사용하셔서 이 세계선교에 축복의 통로가 되길 기원합니다. 아멘

 

 


  1. notice

    박광영 목사, 벧엘 캐나다 개혁교회의 선교목사로 취임하다

    박광영 목사, 벧엘 캐나다 개혁교회의 선교목사로 취임하다 2024년 4월 14일 (주) 오전 9시 30분에 캐나다 토론토 북쪽 리치몬드 힐(Richmond Hill)에 위치한 벧엘 캐나다 개혁교회(Bethel Canadian Reformed Church)에서 박광영 목사의 선교목사(Minister of...
    Date2024.04.18 Views110
    read more
  2. No Image notice

    74회 고신총회 총대 명단

    74회 고신총회 총대 명단 2024년 4월 15일 정기노회를 통해 선출된 총대 명단이 다음과 같이 집계되었다. 1) 강원노회(6명) 목사 : 권중신 김동현 송인구 장로 : 홍종국 한장섭 장임순 2) 경기동부노회(20명) 목사 : 김석홍 이하식 배상식 강인영 문용만 채경...
    Date2024.04.17 Views143
    read more
  3. notice

    서울남부노회 2024년 봄 정기노회

    서울남부노회 2024년 봄 정기노회 고신 총회 산하 35개 노회 정기노회가 2024년 4월 15일(월)부터 각 노회별로 정한 장소에서 개최되었다. 제14회를 맞은 서울남부노회(노회장 노은환 목사)는 4월 15일(월) 오후 2시 서울성산교회당(장태영 목사 시무)에서 개...
    Date2024.04.16 Views142
    read more
  4. 학교법인 고려학원 제30대 이사장에 유연수 목사

    학교법인 고려학원 제30대 이사장에 유연수 목사 2023년 2월 17일(금) 오후 2시 학교법인 고려학원(이사장 김종철 목사) 이사회가 유연수 목사(수영교회 담임)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열린 이사회의 안건은 학교법인 이사장 선출과 개방이사 및 감...
    Date2023.02.17 Views488
    Read More
  5. 고려신학대학원 2022학년도 졸업식, 목회학 석사 83명 졸업

    고려신학대학원 2022학년도 졸업식, 목회학 석사 83명 졸업 고신총회가 직영하는 고려신학대학원(원장 최승락) 2022학년도 제77회 학위 수여식이 2023년 2월 14일(화) 오후 2시 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되었다. 1부 예배는 원장 최승락 교수의 인도로 총회 신학...
    Date2023.02.16 Views566
    Read More
  6. 유하경 SFC 신입간사 인터뷰

    유하경 SFC 신입간사 인터뷰 손재익 기자: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훈련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먼저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부탁합니다. 유하경 신입간사: 유하경이라고 합니다. 충청동부, 충북대(교육학과) 졸업 예정입니다. 71대 전국 위원장으로도 ...
    Date2023.02.09 Views497
    Read More
  7. 10명의 신입간사 8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현장으로

    10명의 신입간사 8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현장으로 2023 SFC 신입간사훈련 수료예배가 2023년 2월 9일(목) 오후 3시 한길교회당(손재익 목사 시무, SFC 교육훈련센터 지하)에서 열렸다. 김추현 간사(훈련원장)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서 SFC 강령과 학신가를 ...
    Date2023.02.09 Views253
    Read More
  8. 제15회 개혁주의 학술원 신진학자포럼

    제15회 개혁주의 학술원 신진학자포럼 고신대학교 개혁주의 학술원이 주최하는 제15회 개혁주의 학술원 신진학자 포럼이 아래와 같이 개최된다. 일시: 2023년 1월 16일(월) 오후 1시 30분 장소: Zoom을 통한 온라인 실시간 주최: 고신대학교 개혁주의 학술원
    Date2023.01.03 Views312
    Read More
  9. SFC를 섬기려 10명의 젊은이가 새롭게 헌신하다

    SFC를 섬기려 10명의 젊은이가 새롭게 헌신하다 2023 SFC 신입간사 훈련 개원예배가 2022년 12월 19일(월) 오후 2시 30분 한길교회당(손재익 목사 시무, SFC 교육훈련센터 지하)에서 열렸다. 김추현 간사(훈련원장)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서 SFC 강령과 학신...
    Date2022.12.19 Views537
    Read More
  10. 70년을 맞은 고신총회와 한국 사회와 교회

    70년을 맞은 고신총회와 한국 사회와 교회 - 2022년 미래교회 포럼 전국대회 미래교회 포럼(대표: 권오헌 목사) 전국대회가 ‘고신총회 70년과 한국사회’라는 주제로 2022년 12월 5일(월) 오후 1시 서울제일교회당(김동춘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
    Date2022.12.05 Views402
    Read More
  11.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노조 파업 4시간 만에 종료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노조 파업 4시간 만에 종료 복음병원 노조가 파업 시작 4시간 만에 사측과 임단협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며 파업을 종료했다. 노조는 사측과 그동안 10차례 협상에도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자 2022년 11월 10일 오전 6시 30분부터 총파업을...
    Date2022.11.10 Views346
    Read More
  12. 제72회 고신총회 유지재단 이사장과 이사 이·취임식

    제72회 고신총회 유지재단 이사장과 이사 이·취임식 - 권오헌 총회장 취임 제72회 고신총회 유지재단 이사장과 이사 이·취임식이 2022년 10월 20일(목) 오전 11시 총회회관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는 유지재단 이사회 서기 권종오 목사의 인도...
    Date2022.10.21 Views417
    Read More
  13. 칼빈의 기독교 강요와 번역-제17회 종교개혁기념학술세미나

    칼빈의 기독교 강요와 번역 - 제17회 종교개혁기념학술세미나 개혁주의 학술원이 주최하는 제17회 종교개혁기념 학술 세미나가 아래와 같이 개최된다.
    Date2022.10.19 Views311
    Read More
  14. 35개 노회 72회기 임원 명단

    35개 노회 72회기 임원 명단 매년 가을 노회는 한 해를 섬길 임원을 선출하는 노회다. 이번 노회에서 선출된 임원은 아래와 같다. *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손재익 객원기자 (reformedjr@naver.com) < 저작권자 ⓒ 개혁정론 무단전...
    Date2022.10.14 Views481
    Read More
  15. 가을 정기노회, 일제히 개최

    가을 정기노회, 일제히 개최 예장 고신 총회 산하 35개 노회의 가을 정기노회가 10월 10일(월)과 11일(화) 각 노회 장소에서 열렸다. 서울남부노회(노회장 강영진 목사) 제11회 정기노회는 서울영동교회당(담임 정현구 목사)에서 10일(월) 오후 2시 열렸다. &...
    Date2022.10.13 Views248
    Read More
  16. No Image

    35개 노회, 가을노회 장소 및 일정

    35개 노회, 가을노회 장소 및 일정 고신총회 산하 35개 노회가 10월 10일(월) 혹은 11일(화) 아래의 장소에서 개회한다. 가을에 열리는 노회는 총회 총대보고, 목사 임직 및 사임, 목사 강도사 목사후보생의 이명, 신학입학 허락 청원 등을 다루게 된다. 노회...
    Date2022.10.05 Views337
    Read More
  17. [72회 고신총회 소식13] 충격, 다음세대 40% 감소

    [72회 고신총회 소식13] 충격, 다음세대 40% 감소 고신총회 산하 교회의 다음 세대인 유아유치부의 감소폭이 2년 전에 비해 무려 40%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020년 기준으로 15,116명이던 것이 9,055명으로 줄어든 것이다. 본보가 이미 보도한 대로 고신...
    Date2022.09.22 Views709
    Read More
  18. [72회 고신총회 소식12] 헌법개정안 교리표준 제외 가결

    [72회 고신총회 소식12] 헌법개정안 교리표준 제외 가결 2011년 이후 약 20년만에 이뤄진 헌법개정안이 교리표준은 부결되었고 나머지는 가결되었다. 총회 셋째 날(22일 목요일) 오후 3시 경에 본회에서 헌법개정안이 다뤄졌다. 헌법개정위원회 위원장 김세중...
    Date2022.09.22 Views499
    Read More
  19. [72회 고신총회 소식11] SFC 폐지 청원 건은 SFC지도위원회에 맡겨 연구키로

    [72회 고신총회 소식11] SFC 폐지 청원 건은 SFC지도위원회에 맡겨 연구키로 이번 총회에 상정된 안건 중 대외적으로 가장 관심을 집중한 안건은 ‘SFC 폐지 청원’이다. 총회 미래정책위원회가 이 안건을 상정하여 이미 신문지상을 통해 갑론을박...
    Date2022.09.22 Views593
    Read More
  20. [72회 고신총회 소식10] 여성안수 문제에 대한 연구 청원 건은 기각

    [72회 고신총회 소식10] 여성안수 문제에 대한 연구 청원 건은 기각 72회 고신총회는 여성안수 문제에 대해 연구를 해 달라는 청원에 대해 기각하기로 했다. 총회 미래정책위원회는 여성 안수에 대한 각각의 성경적 근거에 대해 연구해 달라고 청원했는데, 이...
    Date2022.09.22 Views605
    Read More
  21. [72회 고신총회 소식9] 고신총회 설립 70주년 기념대회와 선언문 낭독

    [72회 고신총회 소식9] 고신총회 설립 70주년 기념대회와 선언문 낭독 총회 둘째 날인 21일(수) 저녁 7시에는 수요경건회를 겸하여 총회 설립 70주년 기념대회를 열었다. 1952년 9월 진주에서 시작된 고신총회가 어느덧 70년을 맞아 기념대회를 개최한 것. 총...
    Date2022.09.22 Views282
    Read More
  22. No Image

    [72회 고신총회 소식8] 능동 순종은 성경적인 교리

    [72회 고신총회 소식8] 능동 순종은 성경적 교리로 계속해서 지켜가야 71회 총회에 “예수 그리스도의 능동 순종에 대한 총회의 신학적 입장에 대한 요청의 건”이 상정되었다. 이에 대해 신학위원회와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 고신대학교 신학과 ...
    Date2022.09.21 Views2105
    Read More
  23. No Image

    [72회 고신총회 소식7] 황혼결혼이라도 결혼식은 필수

    [72회 고신총회 소식7] 황혼결혼이라도 결혼식과 혼인신고는 필수 황혼 결혼 시 발생하는 재산 문제, 자녀 문제 등등의 문제로 인해 혼인 신고를 하지 않는 것은 자신들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불법, 편법적인 행위 고령사회가 됨에 따라 ‘황혼결혼&rsquo...
    Date2022.09.21 Views55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6 Next
/ 36
사설
[사설] 성찬상을 모독하지 마라
[사설] 제7차 개정헌법 헌의안, 총...
[사설] 총회장은 교단의 수장이 아...
[사설] 명예집사와 명예권사, 허용...
[사설] 총회가 계파정치에 함몰되지...
[사설] 최근에 일어난 고려신학대학...
세계로교회 예배당 폐쇄 조치를 접하며 3
[사설] 총회(노회)가 모일 때 온라...
총회가 졸속으로 진행되지 않으려면
[사설] 누가 고신교회의 질서와 성...
칼럼
왕처럼 살고 싶습니까? 왕처럼 나누...
푸틴의 머릿속에 있는 그림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3부)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2부); 교회...
백신 의무 접종과 교회 (1부)
우리 악수할까요?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Peter Holt...
관심을 가지고 보십시오.
동성애 문제에 대한 두 교단의 서로...
하나님께서는 역사의 잘못을 통해서...
기고
직분자 임직식에서 성도의 역할
죽음을 어떻게 맞을까를 잠시 생각하며
제73회 총회가 남긴 몇 가지 과제
전임목사는 시찰위원으로 선정될 수...
고신교회와 고재수 교수; 우리가 왜...
왜 고재수는 네덜란드에서 고려신학...
제73회 총회를 스케치하다
신학생 보내기 운동에 대한 진지한 ...
명예 직분 허용이 가져다 줄 위험한...
[고신 70주년에 즈음하여 9] 고신교...
논문
송상석 목사에 대한 교회사적 평가 ...
송상석 목사와 고신 교단 (나삼진 ...
송상석 목사의 목회와 설교 (신재철...
네덜란드 개혁교회 예식서에 있어서...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 예배지침 부분...
제7차 헌법개정초안(2022년 6월) 분...
SFC 강령의 “전통적 웨스트민스터 ...
지역교회의 적정 규모(規模 size)는?